해외/Sweden2019. 10. 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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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교회 (Tyska kyrkan)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전날 오후에 도착해서 숙소로 가기위해 대충 흩고 지나간 스톡홀름 여행의 시작점이며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감라스탄! 선입견 때문인지 북유럽 특유의 차가운 느낌도 들었지만, 

영화 세트장 같은 아름다운 모습이 마음속으로 파고들어 한낮의 모습은 어떠한 모습으로 

반겨줄지 기대가 된다. 아침 식사를 한 후 본격적으로 감라스탄 탐험(?)에 들어갔다. 

납작한 돌이 바닥에 깔려있는 운치있는 감라스탄의 길을 따라 도착한 곳은 독일교회(Tyska kyrkan)이다.





@  독일교회 첨탑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감라스탄의 중앙에 위치한 독일교회는 96미터 높이의 첨탑을 자랑한다.

뾰족 튀어나와서 감라스탄의 이정표 역학을 할 것도 같다. 

가까이 다가가니 높이가 실감난다. 목을 꺾고 올려다 봐야한다. 






교회에 들어가기전 금발의 긴 머리가 눈에 띄었던 스웨덴(?) 미녀.

북유럽은 대체적으로 현지인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좀 떨어진 곳에서 망원렌즈를 이용해서 담아봤다.   

키가 크고 늘씬해서 그런지 미남,미녀가 눈에 많이 띄었던 곳이다.^^





@  독일교회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입구에 서서 건물의 모습을 올려다보니 붉은색 벽돌로 쌓여올린 모습이 친근하다. 

1634~48년도에 세워졌다고 하니 오랜 역사가 있는 곳이다. 

지금의 모습은 몇 차례의 개축으로 1887년 오늘날의 형태가 되었다고 한다. 

독일일이 이용해서 독일교회인줄 알았으나 한자동맹시대에 독일인들이 세운 교회라고 한다. 





@  독일교회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높은 첨탑의 위엄처럼 안으로 들어가니 위엄스러움이 느껴진다.

커다란 기둥과 높은 천장도 그렇지만 교회 정면에 있는 금박의 장식이 그런 분위기를 더해준다.    






럭셔리한 금박의 대형 파이프 오르간은 어떤 소리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연주소리도 럭셔리 할까?^^








때로는 정교하고 아기자기한 모습도 보인다.





@  스테인드글라스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스테인드글라스는 햇빛이 잘 들어왔으면 더 멋지게 보였을텐데..

정성을 들인 색감과 문양에 잠시 넋 놓고 쳐다봤다. 








교회 분위기를 따스하게 만들어주는 촛대는  

불이 타오르는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LED 촛대이다.^^



참고로, 독일교회는 일요일 11시부터 미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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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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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굉장히 아름답네요. 뭔가 고급스러움이 있는 교회인듯합니다 ^^

    2019.10.31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2. 역시 스웨덴의 독일교회는 웅장함과 장엄함이
    느껴지는것 같은 독특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9.10.31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귀함이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나날되세요

    2019.11.01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7. 5. 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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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사 탑 전망대에서 바라본 감라스탄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보통 유럽의 도시들은 그 도시를 대표하는 건축물이 교회나 성당인 경우가 많은데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을 상징하는 건축물은 시청사이다. 

멀리서 볼 때는 덩치만 큰 일반적인 건물로 보였는데 가까이 다가가 보니 

각종 장식과 조형물로 이루어져 그 진가가 드러난다.

갈색 벽돌로 지어진 시청사 탑은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의 종탑을 봤을때 떠올려 지기도 했다. 


시청사 탑에 올라가면 스톡홀름 시내를 조망할 수 있다고 해서 

표 구입 후 안내를 받아 한명정도 오를 수 있는 좁은 복도와 계단을 따라 올라가니 

시청사 탑 전망대가 나타난다.  

시간대가 정해져있어 원하는 시간만큼 즐기지 못해 아쉬웠지만,

스웨덴의 옛모습과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한 감라스탄이 내려다 보이는 풍경은 

스톡홀름에서 가장 인상적인 순간이었다. 


- 시청사, 스톡홀름, 스웨덴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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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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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청사의 위치가 정말 좋네요..
    전망이 끝내줍니다.. ^.^

    2017.05.31 08:08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역시 사진하면 큐빅스님이신듯.
    정말 예쁘게 담으셨네요 ^^

    2017.05.31 11:04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훅 떠나고싶네요

    2017.05.31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시원한 뷰가 좋네요^^
    스웨덴 스톡홀롬 한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정말 좋네요~
    여행은 역시.. 유럽이 진리..ㅎㅎ

    2017.06.01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래간만에 보는 스톡홀름이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2017.06.01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Sweden2016. 12. 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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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톡홀름 시내가 한눈에, 카타리나 엘리베이터(Katarinahissen)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새벽부터 부지런히 스톡홀름 감라스탄과 쇠데르말름섬을 도보로 돌아다닌 후 찾은곳은

카타리나 엘리베이터(Katarinahissen).  이름만 들으면 엘리베이터인데 특별한 것이 있냐고 의문을 가질지 모르지만,

이곳은 스톡홀름 시내를 무료로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이다.

 

 

 

 

@ 카타리나 엘리베이터 위치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 카타리나 엘리베이터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카타리나 엘리베이터(Katarinahissen)는 스톡홀름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감라스탄에서

쇠데르말름섬으로 이어진 다리를 건너오면 바로 보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엘리베이터가 공사중이라 다른길로 전망대에 접근해야 했다. 

 

 

 

 

 

엘리베이터가 있는 건물 뒤쪽의 성벽 계단을 따라 올라가니 첫번째 다리가 나온다. 

다리 양 옆으로 철조망이 있어 마치, 포로수용수에 들어가는 느낌이다.ㅠㅠ

 

 

 

 

 

첫번째 다리를 지나니 빌딩 옥상이다. 이곳에는 조망이 아름다운 레스토랑이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을 유혹한다.

인기있는 고급 레스토랑이라고 하니 스톡홀름 시내를 조망하며 분위기를 내기에 좋을듯 싶다.

빌딩에서 카타리나 엘리베이터까지 두번째 다리가 연결되어 있는데 다리 양옆으로 스톡홀름 시내를 전망하기에 좋다.

이곳에도 철조망이 있어 분위기가 다소 삭막하고 사진 찍기에도 불편하다. 디자인이 세련된 북유럽 스타일은 아닌듯..^^

사진만 보면 공사현장 같은 느낌이다.

 

 

 

 

@ 쇠데르말름섬 시내풍경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엘리베이터를 보는 방향 좌측으로는 쇠데르말름섬과 감라스탄의 시내 풍경이 보인다.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하며 변덕을 심하게 부리던 날씨였는데 

다시 맑아지려고 하는듯 푸른 하늘이 구름를 헤치고 나오려고 하고있다.  

스톡홀름 시내의 중심이지만, 한가로운 도로의 모습을 보니 이또한 부럽다.

 

 

 

 

 

14개의 섬으로 구성된 스톡홀름의 섬들이 보인다.

섬으로 구성되고 수로로 연결되어 있어 스톡홀름은 북유럽의 베니스라 불리운다.

전망대가 초고층이 아니라 보이는 범위도 한정되어 있고 단지 몇개의 섬만 보이지만,

아름다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전망이 훌룡하다.  

 

 

 

 

@ 시청사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스톡홀름의 상징적인 건물인 시청사도 멀리 보인다. 

유럽의 도시들은 보통 교회나 성당이 그 도시의 상징적인 건물인데 스톡홀름은 시청사가 상징적인 건물이다.

시청사 전망대도 유명해서 스톡홀름에 오면 머스트라고 할 수 있다.

 

 

 

 

 

카타리나 엘리베이터를 바로보는 방향의 우측을 보면 뾰족하게 솟은 3개의 기둥이 보인다.

 티볼리 그뢰나 룬트(Tivoli Grona Lund)라는 놀이공원인데 듀르가르덴 섬에 있다.

1883년에 세워졌다고 하니 우리로 따지면 조선시대이다. 정말 오랜 역사를 간직한 놀이공원이다.^^

 

이곳에 장기간 거주하면 모를까... 굳이 이먼곳까지 와서 놀이공원 가기에는 시간이 여유치 않다.

그러나 여름철에 콘서트로도 유명하다고 하니 여름철에 이곳을 여행하게 되면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초록의 숲과 그곳에 들어선 아기자기한 건물들 때문인지 

차갑게만 다가올 것 같은 북유럽의 바다도 따스하게 느껴진다. 

 

 

 

  

 

 

카타리나 엘리베이터에서 떠나면서 일몰이나 야경을 이곳에서 감상해도 정말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질녘이나 밤에 다시 찾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하루종일 너무 걸어 지쳤는지 다시 찾지 못했다.

이곳에서 일몰이나 야경을 보지 못한 것이 스톡홀름에서 가장 아쉬운점이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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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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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Sweden2016. 9. 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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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풍경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북미나 유럽 같은 선진국을 여행하다보면 부러운것 중에 하나가

잘 만들어진 자전거 도로를 따라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이 아닌가싶다.

복지가 좋아 국민 행복도가 높고 살기좋은 나라의 순위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스웨덴도 예외는 아니었다. 개인적으로도 자전거 타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거리에서 자전거를 즐기는 스톡홀름 시민의 모습을 카메라 담으며 부러움이 샘솟았다.

물론, 한국도 자전거 도로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고 대중교통이 워낙 비싼 스톡홀름에서 

자전거는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매개체이기도 하지만..

스톡홀름은 하루에 30키로 넘게 힘들게 걸어다녔는데 자전거를 렌트해서 다녔으면 좀 더 편하고

효율적으로 다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안가본 곳도 많아 다음에 다시 갈 기회가 있을지 모르지만, 

다시 스톡홀름을 여행하게 되면 그때는 자전거를 렌트해서 도시를 돌아다니고 싶다.   

 

 

 

 

@ 자전거 타는 풍경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자전거 타는 뒷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것이 부담이 덜하다.^^

사진을 찍다가 마주치면 가끔씩 인상을 쓰는 사람도 있어서...

 

 

 

 

 

헬멧을 안쓰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것을 보니

헬멧 착용이 의무는 아닌것 같다.

 

 

 

 

 

자전거 도로는 출퇴근 시간이 좀 더 분주했다. 

자전거 출퇴근이 여러모로 좋은 것 같다. 건강에도 좋고 대중교통 비용도 세이브되고..

더군다나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타는 기분은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줄듯 하다.

 

 

 

 

@ 자전거 타는 풍경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내리막길이니 조심조심...

 

 

 

 

@ 신호등에 대기하는 자전거를 탄 사람들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스톡홀름 중심에서 위험한 것은 차보다 자전거 같다.

속도를 제법내서 달리는 경우가 많으니 자전거가 도로를 지나칠때는 조심해서 다녀야 한다.

방심하다가 사고가 날 수 있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자전거 도로 표시가 도심 곳곳에 있다.   

 

 

 

 

@ 자전거 타는 풍경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날씨 변덕이 워낙 심한 스톡홀름은 맑았다가도 어느새 비를 흩뿌리기도 한다.

하루에도 그런일이 여러번 반복되다 보니 자전거 타기에는 좋은 날씨가 아닐수도 있는데

시민들은 그런일이 익숙해서 인지 비가 내려도 개의치 않고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짧게 머물러서 단정할 수 없지만 비가 한번에 많이 오지 않고 흩뿌리는 정도이다.

 

 

 

 

 

무슨 안 좋은 일이 있었나!!!

아침부터 인상 좀 펴세요.^^

 

 

 

 

@ 산책하는 사람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공원과 바다를 따라 조성된 자전거도로 그리고 그것을 즐기는 사람들...

스톡홀름은 자전거를 즐기고픈 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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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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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나라는 자전거 도로도 없고, 인도나 차도에 그냥 타니까 진짜 불편해요.
    자전거를 타지 않는 입장에서 인도로 막 다니면 위험하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서로를 위해서 자전거 도로 정비라도 잘 해줬으면 좋겠어요.

    2016.09.24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6.09.24 04:53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람가르며...시원하게 달리는 기분..
    느껴지네요^^

    2016.09.24 0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자전거를 타는 입장에서 스웨덴의 자전거 인프라는 정말 부럽습니다.
    헬멧을 잘 안쓴다는 점이 의아하지만, 어쩌면 라이더들의 의식이 높다고 볼 수도 있을지도...
    언제나 가보고 싶은 북유럽의 자전거 풍경. 잘 보고 갑니다...:D

    2016.09.25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Sweden2015. 12. 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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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의 아침풍경

[스웨덴 여행]

 

변덕스러웠지만 나름 아름다웠던 일출이 끝났지만, 날씨는 여전히 오락가락한다.

맑아질 것 같다가도 어느순간 비를 흩뿌리고, 그러다가 잠시 후 다시 멈춘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기 때문에 거리의 사람들도 우산없이 다니는 것이 익숙해 보인다.

해안가를 따라 스톡홀름의 쇠데르말름섬과 감라스탄을 둘러보기로 했다.

 

 

 

 

@ 감라스탄과 쇠데르말름 섬 지도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비가 간간히 뿌려주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조깅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비가 많이 오는 것도 아니고 내렸다 멈췄다를 반복하는 가랑비인지라 조깅하는데 크게 영향은 없다고 볼 수 있다.

아름다운 스톡홀름의 해안가를 보면서 조깅을 한다면 게으른 나도 종종 할 것 같다.^^

환경은 사람을 변화시키지 않을까?^^

 

 

 

 

 

거리에서 발견하게 되는 이곳만의 독특하면서 엽기스런 조형물들은 뇌리에 남게 만든다.

인어공주 조각상도 그렇고... 앞으로 또 어떤 조형물을 만나게 될지..

이런 독특한 조형물들은 스톡홀름 거리를 걷는 묘미 중의 하나이다. 

 

 

 

 

 

다시 성벽길로 올라왔다. 가랑비가 다시 뿌려주지만,

누군가는 우산을 쓰고 있고 누군가는 우산도 없이 여유있게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숙소로 이용되고 있는 배를 이용하지 못해서 아쉬운가 보다. 자꾸 쳐다보게 된다.^^

배를 숙소로 개조한 곳이라 불편할 것도 같지만, 스톡홀름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다.

 

 

 

 

 

스톡홀름은 여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만큼, 보트와 버스를 적절히 이용하면 쉽고 빠르게 둘러볼 수 있다.

걷는것이 좋아서 하루종일 걸어다녔는데 나중에 스마트폰에 있는 만보게를 확인해보니 하루종일 5만보를 넘게 걸었다.ㅠㅠ

다리는 튼튼하게 태어나서 정말 다행이다. 걸으면서 여행을 즐길 수 있으니..

 

 

 

 

 

일자로 쭈욱 뻗은 나무들이 멋스럽게 서있다. 

어제부터 계속 흐린 날씨 때문인지 북유럽 특유의 쓸쓸함이 더욱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다.

 

 

 

 

 

괜찮은 전망대가 있을 것 같아 언덕을 오르니 감라스탄 방향으로 아름다운 도심 풍경이 보인다.

쇠데르말름 섬과 감라스탄을 이어주는 다리로 차들이 분주하게 지나간다.  

밤에 보는 야경도 좋을 것 같아 야경을 보러 다시 오기로 했다.

 

 

 

 

@ 에버트 타우베 동상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쇠데르말름 섬에서 감라스탄으로 들어왔다. 예전에 항구에 운반된 철을 보관해서 철의 광장이라고 명명된 곳에 오니

빵모자에 안경을 쓴 동상이 보인다. 얼핏봐도 예술가 같았는데 스웨덴의 대표적인 시인인 에버트 타우베의 동상이다.

스웨덴 지폐 50 크로나의 주인공이라고 하니 스웨덴역사에서 중요한 인물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

 

 

 

 

 

변덕스럽던 날씨는 차츰 안정을 찾아가는지 파란 하늘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자전거를 이용해서 출근하거나 운동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속도를 제법내서 달리는 경우가 많으니 자전거가 다니는 길에서는 조심해서 길을 건너야 한다.

 

 

 

 

@ 감라스탄에서 바라본 쇠데르말름 섬 풍경 [스웨덴 여행]

 

 

감라스탄 안쪽으로 잠시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그세 흐렸던 날씨가 좋아졌다.

여자의 마음처럼 알수없는 스톡흘름의 날씨이다.^^

 

 

 

 

 

멋진 제복을 입고 말을타고 있는 누군가의 동상이 있다. 

스웨덴에서 유명한 인물이겠지?^^

 

 

 

 

 

스웨덴의 첫날 아침부터 천사가 반겨주니 기분이 좋다.^^

 

 

 

 

 

회사나 관공서보다는 레스토랑이나 카페, 각종 기념품점 같은

여행자들을 위한 시설들이 몰려있는 올드타운 감라스탄은 출근시간때지만 한가로운 모습이다.

 

 

 

 

 

배를 타고 가는 사람이 젊었을때의 브레드피트를 닮은 것도 같다.^^

 

 

 

 

@ 조깅하는 사람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 감라스탄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감라스탄의 돌길과 분위기가 이뻐 카메라 셔터에 손이 자꾸 올라간다.

매일 걷는 길이라 그들에게는 아무런 느낌이 없는 일상적인 곳일지 모르지만..

 

 

 

 

 

공중전화 부스도 북유럽 특유의 느낌이 묻어나게 만들어놓았다.

 

 

 

 

@ 감라스탄의 조각상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반려견과 산책하거나 휴대폰을 보는 사람...

모두가 누군지도 모르고 스쳐가는 사람들이지만,

스톡홀름 풍경의 일부로 기록하기 위해서 사진으로 담아봤다.^^ 

 

 

 

 

 

쇠데르말름 섬 골목길로 들어서니 가끔씩 한두 사람씩 지나갈 정도로 인기척이 없다.

 

 

 

 

@ 감라스탄의 건물들

 

 

감라스탄의 알록달록한 건물들이 나란희 붙어있다.

스톡홀름은 여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물의 도시라 물과 어우러진 건물들의 모습이 보기 좋다.

바닷물이지만, 짠내가 나지 않아 호수 같은 느낌도 좋다.^^ 

 

 

 

 

 

기차가 쇠데르말름 섬에서 감라스탄으로 들어간다. 순간 기차를 타고 스웨덴 북쪽까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 여행계획이 차를 렌트해서 스웨덴 북쪽지역을 돌아다니는 거였는데,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아 포기했다.

여행을 할수록 여행에 대한 갈증이 없어질 것 같지만 오히려 갈증은 늘어만 가는 것 같다.ㅠㅠ

 

 

 

 

 

또다시 날씨가 흐려진다. 숙소에서 우산을 챙겨가지고 나와야 할 것 같다.

변덕스러운 날씨는 스톡홀름을 기억하는 하나의 매개체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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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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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매번 여행사진 보면서 궁금증이 발생이 되는데요.
    큐빅스님꼐서는 어느나라가 가장 멋졌는지
    궁금해집니다 ^^

    2015.12.16 11:57 [ ADDR : EDIT/ DEL : REPLY ]
  2. 좀체로 만나기 힘든 스톡홀름의 아침 풍경을 이렇게 앉아서 보네요.
    너무 느긋해 보이는 아침 풍경입니다.

    2015.12.16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브루마블 게임에서 알던 스토홀롬의 단면을 보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2015.12.16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5.12.17 05:10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르웨이에서 운전해서 덴마크에 갔다면 스웨덴도 봤을텐데 당시에는 피곤한 마음에 페리를 타고 덴마트로 갔더니 스웨덴은 항상 아쉬움으로 남네요.
    그래도 북유럽 풍경이 은근 또 비슷한 것 같아요. ㅎㅎ 사진을 보니..
    저도 조깅을 좋아하는데 가서 한번 뛰고 오고 싶네요. 현지인처럼..

    2015.12.17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외국여행을 하다보면 어디든 아침이면 조깅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골목들도 예쁘네요

    2015.12.18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스톡홀름의 거리풍경에는 유독 조깅하는 사람들과 독특한 조각상들이 눈길을
    끌게하는 군요.,...
    서구풍의 해안가 풍경들과 어우러진 아름다움에 잠시 빠져보는 시간을 가진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5.12.18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스톡홀름이 너무 멋지네요

    운하나 강이 있는도시를 좋아하는데 다음에 꼭 들러보고 싶습니다

    2015.12.21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5만보.. 정말 대단하십니다. ^^ ㅎㅎ
    스톡홀롬의 매력적인 거리풍경, 즐감했어요.

    2015.12.22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6.08 14:22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Sweden2015. 7. 2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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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에서 맞이한 변덕스런 일출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이국에서 맞이하는 일출은 항상 설레이게 한다. 그러한 이유 때문일까?

누가 깨우지 않아도.. 피곤해도 저절로 눈이 떠지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일출 보다는 일몰을 더 좋아했지만,  언제부터인가 일출이 더 좋아지기 시작했다.

일출은 하루를 상쾌하게 맞이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인 것 같다.

 

 

 

 

@ 감라스탄과 쇠더름말름 섬 지도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빨리 시작되는 일출과 늦게 시작되는 일몰로 인해 여름 북유럽의 하루는 길다. 

여행자에게 여름 북유럽 여행은 탁월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눈을 뜨고 창밖을 보니 일출이 시작되려고 

꾸물럭 거린다. 씻는 것도 잊은채 옷만 간단히 챙겨입고 거리로 나왔다. 호스텔 바로 앞이 바다라 일출 보기에 

좋은 위치이다. 여름이지만 반바지와 반팔만 입으니 쌀쌀함이 느껴진다. "걸으면 다소 괜찮겠지~"

바다지만 짠내가 없어 왠지 호수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다. 

 

 

 

 


스톡홀름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감라스탄이지만, 거리는 새벽이라 조용하기만 하다.

이런 조용함이 있기 때문에 일몰 보다는 일출을 좋아하게 된 것 같기도 하다.






흐린 날씨지만, 일출을 보기에는 나쁘지는 않다. 

먹구름이 서서히 몰려오지만, 잠시 늦춰지길 바랄뿐이다.






조각상이다. 사람인데 꼬리가 있는 것을 보니 인어인 것 같다.




앞에서 보니 반전이다. 

독특한 취향을 가진 인어공주이다.^^ 




 


높은 지대에서 일출을 만끽하고 싶어서 쇠데르말름 방향으로 향했다.

전망대인 카타리나 엘리베이터와 성벽길이 있는 쇠데르말름은 

감라스탄에서 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며 감라스탄의 남쪽 방향 섬이다.






전망대 역할을 하는 카타리나 엘리베이터는 이른 아침이라 잠겨있다. 

스톡홀름을 내려다 보기 위해서 성벽에 오르니 감라스탄과 주변 풍경이 내려다 보인다.

고요함 속에서 혼자 즐기는 스톡홀름의 일출은 나름 괜찮았다.




 


성벽길을 따라 걸으니 날씨는 어느세 흐려졌다. 더군다나 비까지 흐느적거리며 뿌려준다. 

우산이 없지만 조금씩 흩뿌리는 비라 괜찮다. 단지 카메라가 비를 맞으니 걱정이 될 뿐이다.




 


정박해 있는 배는 운항하는 배가 아니다. 

숙소로 이용되는 배인데 스톡홀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숙소라고 할 수 있다.

어떤 느낌인지 경험하고 싶어서 하룻밤 묵고 싶었지만, 위치 때문에 포기했다.

감라스탄에서 가까운 거리지만, 당시에는 낭만보다는 조금이라도 위치가 좋은 곳을 원했다.




 


숙소 앞에서 보였던 우뚝솟은 기둥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놀이공원이다.




@ 쇠데르말름 섬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클래식한 건물이 보여 성벽길에서 내려왔다. 

건물 옆에 페리 승착장이 있는데 이곳에서 필란드 헬싱키까지 가는 배가 있다. 

 

 

 

 


가랑비와 먹구름때문에 일출이 없어진지 알았는데 다행히 하늘이 다시 맑아지며 아직 끝나지 않았다.

스웨덴의 변덕스러운 날씨는 정말 예측을 할 수 없다.^^





@ 유르고덴섬의 놀이공원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오락가락하는 날씨 때문에 거리의 사람들도 우산없이 다니는 것에 익숙해 보인다.






카스네스 탑이다. 스칸다나비아 반도에서 가장 높은 탑이라고 한다.

30층에 스톡홀름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전망대가 있다고 한다.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커다란 크루즈.. 규모로 봐서 헬싱키와 스톡홀름을 왕복하는 배 같기도 하다.

배를 타고 헬싱키까지 가보고 싶었으나 시간이 한정되어 있는 직장인의 비애하고 할까~ ㅠㅠ

자유가 있으면 돈이 없고, 돈이 있으면 자유가 없고.. 돈과 자유 둘 다 있으면 늙어 힘이 없어질텐데...

 

 

 

 

@ 일출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스웨덴의 날씨만큼 일출도 변덕스럽기는 마찬가지였다. 끝난지 알았던 일출이 끝이 나지 않고 오락가락한다.^^

선입견 때문인지 몰라도 북유럽 특유의 쓸쓸함이 묻어나던 일출.. 가랑비까지 뿌려주니 그러한 느낌이 더욱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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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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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변덕스러운 일출이지만
    역시 황홀한 일출입니다.. ^^

    2015.07.27 08:18 [ ADDR : EDIT/ DEL : REPLY ]
  2. 여긴 여름에 가면 백야를 볼 수 있지 않나요?
    스톡홀름도 북유럽 쪽에 속하는 것 같기도 한데... 암튼 멋있습니다~

    2015.07.27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출이 참으로 이쁘네요 ^^
    인어공주가 납치된것이 아닐까요? 아니고서야 취향이..참 ㅋㅋㅋㅋ

    2015.07.27 10:04 [ ADDR : EDIT/ DEL : REPLY ]
  4. 변덕스럽지만 일출모습 정말 아름답네요 ㅋ

    2015.07.27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멋지네요~
    구름이 조금 섞인 모습이 저는 더 이쁜것 같아요^^

    2015.07.27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너무 멋있어요 날씨가 일편단심이었으면 좋겠지만..
    근데 너무 멋있네요

    2015.07.27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떠나고 싶네요^^

    2015.07.27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아~~ 정말 떠나고 싶어지네요 ㅎㅎ

    2015.07.27 19:16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여행가면 눈이 저절로 떠져요. ㅎㅎ
    북유럽 날씨가 원래 좀 변덕스러운가요?
    저도 북유럽 여행할때 날씨가 정말 하루에도 열두번씩 변하곤 했어요.

    2015.07.27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일출이 앙탈을 부리는 것 같군요 .. 보여줄듯 말듯 하니 말입니다 .. ㅎㅎ
    자유와 돈은 함께하기가 쉽지 않아요 .. 더 나이먹기전에
    함께하는 날이 오겠지요 .. 그래서 살아가는 것일지도 모르고요 .. ^^

    2015.07.28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주변에 사람이 안보여서인지 더 쓸쓸해보이는 느낌입니다

    2015.07.28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12. 변화무쌍한 날씨의 아침이었군요. 그래도 담아온 사진 속 풍경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

    2015.07.28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런 이국적인 아침 분위기 너무좋습니다
    푸른빛 도는 여명이 좋은거 같아요

    2015.07.28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스웨덴 사진으로 먼저 보는 것 같네요.~
    꼭 가보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네요~

    2015.07.28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북유럽 스러운 시원한 풍광이 참 멋집니다.
    날씨가 문제였네요~ ㅎㅎㅎ

    2015.12.17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정보입니다.

    2020.07.03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Sweden2015. 3. 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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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라스탄의 밤거리를 걷다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버스터미널에서 부터 시작된 스톡홀름의 짧은 도보여행은 어느새 감라스탄에 이르렀다. 

아름다운 일몰이 지나가고 나니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다.

북유럽의 여름은 하루가 길다. 밤 9시쯤에 어두워지기 시작하니 여행하기에도 좋다.

6월달에 오면 백야현상도 볼 수 있다고 하니 하루를 좀 더 길게 보내고 싶다면 6월달에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선입관 때문일까? 북유럽의 밤 풍경은 왠지 차가우면서 차분함이 느껴진다.

그렇다고 그런 분위기가 안 좋다는 것은 아니다. 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스톡홀름의 심장이며 올드타운인 감라스탄에 숙소를 예약해 놨기때문에 

감라스탄의 거리를 구경하며 숙소로 이동했다.

 

 

 

 



8월말인데도 더운 여름날씨가 아니다. 우리나라 10월달 정도의 가을날씨가 느껴진다.

긴팔을 입었지만 어두어지기 시작하니 다소 쌀쌀하다.


감라스탄의 거리에는 납작한 돌이 바닥에 깔려있어 캐리어를 끌고 다니기에 불편하다.

캐리어는 바닥이 고르지못해 덜그덕거리고... 이동속도는 느려진다. 

빠르게 걷지 못한다고 불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캐리어가 없었어도 거리의 풍경을 보며 느리게 걷고 싶은 곳이다. 

 

 

 

 


관광객과 현지인으로 시끌벅쩍한 거리가 있는가 하면,

바로 옆 골목으로 들어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쥐죽은 듯이 정적이 흐르기도 한다.

유럽 중에서도 비교적 치안이 좋은 스웨덴이라 조용한 밤거리를 걸어도 안전한 편이다.

 

 

 

 

@ 레스토랑 [스웨덴 스톡흘름 여행] 



배고파서 그런지 레스토랑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흘긋흘긋 처다보게 된다.

스웨덴의 대표저인 요리가 뭐가 있을까? 떠오르는 음식들이 없다.

냄새가 독하다는 청어요리 정도.. 얼마나 독한지 시도해보고 싶다.^^

스톡흘름 감라스탄은 세계 정상급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가장 오래된 지역이지만, 최신 유행의 패션도 볼 수 있다. 

 

 

 

 


 여행을 하다보면 수없이 많은 선택을 해야하는 것처럼, 

수없이 많은 갈림길도 선택해야 한다. 

 

 

 

 

@ 레스토랑 [스웨덴 스톡흘름 여행] 

 

 

 

 

 

얼마쯤 걸었을까? 13세기에 시작된 감라스탄은 여의도 보다 작은 섬이라 

도보로 반나절이면 주요명소와 거리를 둘 러 볼 수 있다.  

 

 

 

 

 

 거리구경을 하다보니 숙소로 제대로 나아가는 건지 모르겠다..

내일 밤도 스톡흘름에 있을거지만, 내일은 비가 올수도 있고 상황이 어떻게될지 모르기때문에 

이순간을 즐기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스톡흘름의 세월과 무게감을 엿볼 수 있었던 감라스탄..

처음에는 몰랐는데 골목길을 따라 이곳저곳 누비는 동안 영화세트장 같은 이곳의 매력이 마음속으로 파고든다.

북유럽 차가움의 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겨울에는 어떨지도 궁금해진다.

 

수없이 많은 아름다운 도시가 있는 유럽에서도 아름답기로 꼽히는 스톡흘름..

내일은 감라스탄의 명소를 따라 거리를 누벼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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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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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밤이되니 뭔가 운치있고 좋아보이는데요 ^^
    큐빅스님은 이렇게 해외를 돌아다니시는것을 보면
    정말 부러워요. ^^

    2015.03.04 12:18 [ ADDR : EDIT/ DEL : REPLY ]
  2. 감라스탄... 스웨덴 갔을 때 넘 힘들어서 제대로 돌아보지 못했던 곳인데 사진으로나마 만나니 반갑네요..

    2015.03.04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분위기가 있어 보입니다^^

    2015.03.05 0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유럽의 도시는
    건물사이의 좁은 골목이 인상적입니다.. ^^

    2015.03.05 07:57 [ ADDR : EDIT/ DEL : REPLY ]
  5. 유럽에는 아직도 이런 오래된 시가지가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해요.
    이런 풍경 볼 때 마다 우리도 개량 한옥 아파트 단지 같은게 있으면 인상적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15.03.05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흠.... 이런 분위기 참 좋습니다
    운치있고 정말 여행간 기분이 듬뿍 묻어납니다

    2015.03.05 12:05 [ ADDR : EDIT/ DEL : REPLY ]
  7. 스웨덴 분위기가 정말 멋지게 느껴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5.03.05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영화세트장처럼 멋진 곳입니다.
    이국적인 북유럽의 정취가 느껴지는 밤거리! 좋아요~!!!

    2015.03.05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밤거리 정말 운치있고 좋네요.

    2015.03.05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역시 스톡홀름의 감라스탄 골목길들은 옛정취를 느낄수 있는 또다른 아름다움을 간직한 골목길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5.03.06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5. 2. 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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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라스탄의 밤거리

[스웨덴 여행] 


스톡흘름의 심장이며 올드타운인 감라스탄에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골목길은 화려함 보다는 은은한 빛으로 채워지기 시작한다. 

납작한 돌이 짜집기된 길은 캐리어를 끌고 다니기에 불편하지만, 

이곳의 운치를 더해준다.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시끌벅쩍한 골목이 있는가 하면, 

바로 옆 골목으로 들어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정적이 흐르기도 한다.


충분하지 않은 시간동안 감라스탄의 구석구석을 많이 걸어다닌 이유는 

떠날때 아쉬움이 남지 않기 위함이었던듯 하다.



- 감라스탄, 스톡흘름, 스웨덴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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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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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이 정말 멋집니다.
    저도 저렇게 좋은 사진 찍어보고 싶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5.02.27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우 스웨덴은...참 이름만 들어도 뭔가 운치가 있어요.
    저도 언젠간 그 차가운 아름다움을 감상할 날이 있을거라며 주먹을 불끈 쥐고(?) 갑니다. ^^;

    2015.02.27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름에 가시면 좋을거예요..
      스톡흘름만 가봤지만 참 아름다운 도시였네요^^

      2015.02.27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3. 와...
    조명이 비춰진 거리 느낌이..
    와.......진짜 멋지네요!!!

    2015.02.27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은은한 불빛들로 채워진 거리, 그리고 걷기엔 조금 불편하지만 바닥의 모습까지
    너무 잘 어울리는 마치 한 장의 엽서같은 풍경이네요^^

    2015.02.27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여행가고싶네요 ㅠㅠ

    2015.02.27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북유럽은 어디나 비싸서, 패키지로 가야 할 듯해요..ㅋ

    2015.02.28 02:54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하는 골목... 저도 카메라 들고 저 골목길을 배회하고 싶네요. ^^

    2015.02.28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분위기있네요. 저런 곳에선 어떻게 찍어도 잘 나오겠어요! 언제 가보려나~~ㅠㅠ

    2015.02.28 2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진이 그림같이 너무 멋잇어요!

    2015.03.01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영화에서나 보던 정말 이쁜거리네요ㅎ

    2015.03.01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Sweden2015. 1. 1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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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라스탄 일몰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으로 넘어간다.

비행기를 이용하면 1시간 정도 걸리는 짧은 거리이다.

스톡홀름은 북유럽의 파리 또는 베네치아로 불리는 아름다운 도시라고하니 기대가 된다. 

 

 

 

 

 @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노르웨이 

 

스톡홀름에 가까워지니 창밖을 내려다보았다. 초록의 땅덩어리에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흔적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공중에서 바라본 스웨덴은 노르웨이와는 비슷한듯 하면서도 다소 다르다.

비슷한 자연환경을 말로 설명하기가 쉽지않지만, 노르웨이의 목가적인 풍경이 뭔지모르게 더 세련되고 아름답다고 할까!

그렇다고 스웨덴이 안 아름답다는 것은 아니다.^^  공중에서 바라본 스웨덴의 목가적인 풍경도 포근하게 다가왔다.

 

 

 

 

  @ 노르웨이 오슬로 공항

 

스웨덴 스톡홀름 공항에 도착하니 싸늘한 공기가 느껴진다.

8월 중순인데도 여기는 가을같은 느낌이다. 추운 북유럽에 왔다는 것을 실감나게 한다.

노르웨이에서는 입국심사가 까다로웠다는 스웨덴은 입국수속도 없어 수화물을 찾고 곧바로 나왔다.

노르웨이에서 입국심사를 마친상태라 정보가 스웨덴으로 넘어온듯 하다.

공항버스(왕복 251 SEK)를 타고 스톡흘름의 심장을 향하여 갔다. 약 40여분 정도 걸렸을까! 버스터미널이다.

버스터미널은 스톡홀름의 올드타운이며 관광의 중심인 감라스탄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서 

스톡홀름 여행을 시작하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서 내린다.

감라스탄의 게스트하우스에 숙소를 예약해놨는데 걸어갈만한 거리라 걸어보기로 했다.

 

 

 

 

 

가장 번화한 쇼핑지역인 드로트닝가탄 거리에서 감라스탄까지 보행자 전용도로로 이어졌는데

감라스탄에 도착하니 클래식한 건물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곳이 스톡홀름 여행의 시작점인 곳이다.

감라스탄에 도착하니 해는 꾸물꾸물 저물어가고 하늘이 조금씩 붉게 물들어간다.

일몰이 시작되려는 것이다. 숙소로 곧바로 들어가면 일몰을 놓칠 것 같아서 감라스탄 주변을 산책해 보기로 했다.  

 

 

 

 

 

 

감라스탄은 납작한 돌이 바닥에 깔려있어 운치는 있지만,  캐리어를 끌고가기에 안좋다.

내일은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덜그덕 거리는 캐리어를 끌고

감라스탄에 펼쳐진 일몰을 보면서 거리를 산책하기 시작했다.

 

 

 

 

 

 간간히 한두 방울씩 흩뿌려주는 빗방울은 우산을 쓰기에 애매한 상황을 만들어버렸고,

흐린 날씨 영향때문인지 일몰은 기대에는 살짝 못 미쳤다. ㅠㅠ

그래도 이국에서의 일몰이나 일출은 언젠가 설레이기 만드는 것 같다.

 

 

 

 

 @ 시청사 [스웨덴 스톡흘름 여행]

 

 

수로를 따라가니 길다랗게 탑이 솟은 건물이 보인다. 시청사이다. 

보통 유럽의 유명한 도시들은 그 도시를 대표하는 건축물들이 교회나 성당인데

이곳 스톡홀름을 대표하는 건축물은 시청사이다.

어두워지는 상황에 가려져서 그렇게 아름다운지는 잘 모르겠다. 다음날 자세히 보면 그 진가가 드러날 것이다.

시청사탑에 올라가서 스톡흘름 시가지를 내려다 볼 수 있다니 내일은 날씨가 좋아야한텐데...

 

 

 

 

 @ 시청사 [스웨덴 스톡흘름 여행]

 

 

 

 

 @ 가로등

 

 

 

 

 

감라스탄 북서쪽 모퉁이로 가니 고풍스런 건물이 보인다. '귀족의 집' 이다.

1668년 네덜란드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안에는 2322개의 귀족 문장이 그려진 방패가 장식되어 있다고 한다.

건물앞의 동상은 구스타프 바사 국왕의 동상이다. 16세기 중반 스웨덴에서 이름을 떨친 왕이라고 한다.

 

홈페이지: http://www.riddarhuset.se

오픈: 월~금요일 11:30 - 12:30 (휴무: 토,일요일)

요금: 50 SEK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하자 가로등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유럽은 가로등 하나에도 식경을 어찌나 쓰던지 도시의 미관과도 잘 어울린다.

 

 

 

 

 

 

걷다보니 뾰족한 첨탑을 가진 아름다운 교회에 이끌려 발걸음을 옮겼다. 리다르홀름 교회이다.

13세기 중엽에 세워진 리다르홀름 교회는 현재 대성당과 함께 스톡흘름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로 손꼽히는 곳이다. 오랜세월만큼 빛을 발하는 교회라고 할까!

유럽여행을 하다보면 교회를 너무 많이 봐서 지겹다라고도 말하지만,

또다시 찾게되는 것은 그 도시에서 가장 공들인 건축물 대부분이 교회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일몰은 어느새 사라져버렸다. 선입견 때문인지 몰라도 왠지모를 차가움이 느껴지는 도시는

건물마다 불이 하나둘씩 밝혀지기 시작하며 밤의 시작을 알린다. 

중세시대의 이야기를 간직한 올드타운 감라스탄의 야경이 낯선 이방인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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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국적인 풍경에 눈이 넘 즐거우내요^^

    2015.01.13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언제또 이렇게 여행을 다녀오신건지..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해요. 정말 이쁘네요 ^^

    2015.01.13 12:00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웨덴 풍경이 정말 한국과 다르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5.01.13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와~바로크 양식 건물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구름이 멋진 일몰이네요.걷고 싶은 거리입니다.^^

    2015.01.13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우!~
    어느나라가 되었던
    일몰풍경은 정말 멋진 것 같아요.. ^^

    2015.01.14 07:58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행기 창밖으로 바라본 풍경이 정말 좋네요. ^^
    일몰 느낌이 차분하면서도 왠지 적막하네요.

    2015.01.14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지구난민

    특이하게 보란빛 하늘이네요

    2015.01.18 10:47 [ ADDR : EDIT/ DEL : REPLY ]
  8. 스톡홀름 넘 가고픈 곳인데.. 역시 멋져요^^

    2015.01.19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이국적이고 고혹적인 풍경입니다..... 이런 멋이 사람들을 당기는거 같아요

    2015.01.20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4. 11. 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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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라스탄 골목길의 아이

[스웨덴 스톡흘름 여행]


스웨덴 스톡흘름의 오래된 골목인 감라스탄을 걷다가 

종종 마주치는 아이들이 귀엽기만 하다.

금발 머리에 하얀 피부를 가진 아이들이 때로는 인형같이 너무 귀여워서 

본능적으로 카메라 셔터에 손이 올라가곤 한다.

그러나 귀여운 아이들의 얼굴을 담은 사진이 거의없다.


아이들을 사진에 담으려고 하면 거의 대부분 고개를 돌리버리기 일수다.

아이들이 고개를 돌리면 당황스럽기도 하고, 

카메라를 들이대는 것이 못 된 짓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사회적으로 그런 분위기인지, 

아니면 내가 만난 아이들이 낯선 이방인의 카메라에 

자신의 얼굴이 담기는 것을 싫어하는 건지 정확히는 알수 없었지만,

카메라만 있으면 금방 친한 사이가 되어버리는 

동남아나 네팔, 인도 아이들이 그리워지는 순간이었다.    


- 감라스탄, 스톡흘름, 스웨덴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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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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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외마다 카메라 촬영에 대하여 정서적으로 다른 그 무언가가 있나 봅니다.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스웨덴 분위기는 제가 처음 알게 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11.27 0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유럽에서는 아이들 촬영할때 꼭 부모님 허락을 받거나
      그래야 해요...
      아이들도 카메라에 찍히는것 달거와 하지 않는듯 ㅠㅠ

      2014.11.27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들이 사진만 찍을려고 하면 고개를 돌린다고 하니
    약간 민망하셨겠어요 ^^
    그래도 아이들은 이쁜데요 ^^

    2014.11.27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그래도 아이들 이뿌게 보이는걸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2014.11.27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큐빅스님은 동남아, 인도, 네팔 스타일!!! ㅎㅎ

    2014.11.27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이들이 넘 이쁘게 생겼네요^^

    2014.11.30 18:4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