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영등포역 맛집: 태인양꼬치, 삼각양갈비가 맛있는 영등포 회식장소
영등포 회식장소로 괜찮은 태인양꼬치 [영등포역 맛집] 영등포역에서 먹자골목으로 들어갔다. 양갈비를 먹기위해서 찾은곳은 이다. 양꼬치집으로 상호는 생각나지 않지만 양꼬치를 맛있게 먹었던 곳이 서울대입구역과 신천역에 있는 양꼬치집이다.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곳은 맛있고 푸짐해서 몇 번 찾았던 기억이 난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 이런날은 양꼬치에 맥주가 절로 생각나기도 한다. 고기 익어가는 냄새가 냄새가 풍기는 곳. 태인양꼬치를 찾았다. 보통 많이 먹는 양꼬치를 비록하여 양갈비, 양늑간살, 육회, 철판볶음, 꿔바로우, 얼큰 해장양탕, 얼큰 홍합수제비 등의 양고기로 요리한 음식들이 보인다. 어떤것을 선택해야 하지.. 다 맛있어 보여 고민에 빠진다.^^ 테이블이 적은 1층을 피해 2층으로 올라가니 남은 테이블..
2014.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