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대부도 가성비 찐 바지락 칼국수 맛집 '배터지는집'
대부도 가성비 찐 바지락 칼국수 맛집 '배터지는집' 칼국수 즐겨먹는 편은 아니지만, 대부도를 갈 때면 바지락 칼국수를 먹어줘야 대부도를 여행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음식도 여행의 일부다! 대부도에는 많은 바지락 칼국수집이 있다. 몇 곳을 리스트에 올리고 그중에 선택한 곳은 '배터지는집' 가성비가 좋은 곳으로 알려진 바지락 칼국수 맛집이다. 가게 상호만 들어도 가성비가 좋을 것 같다.^^ '배터지는집'은 몇 개의 칼국수 집들이 늘어서 있는 도로의 삼거리 코너에 있다. 주차장도 넓은 편이다. 주말 오후 3시쯤이라 테이블이 여유가 있겠지 하고 들어갔는데, 빈자리가 거의 없다. 구석에 빈 테이블이 1개 있어 다행히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매장은 넓은 편이지만, 주말 점심시간 때에 찾으면 대기줄이 있을 것 같..
2022.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