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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같은 레트로 감성 카페 '조양방직' - 강화도 가볼만한곳
박물관 같은 레트로 감성 카페 '조양방직' [강화도 가볼만한곳] 강화도 당일치기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찾은 곳은 '조양방직' 원래는 오래된 방직공장이었는데 문을 닫고 방치된 곳을 인수해서 카페로 개조된 곳이다. 현재는 강화도를 찾는 사람들에기 인기있는 핫플레이스가 되었다. 조양방직은 건물이 여러채가 있어 어디로 들어가야 할지 잠깐 헤매었는데 입구로 들어가자마자 오른쪽 건물로 들어가면 된다. 주문한 분만 입장 가능하다고 써놨는데 규모가 커서 통제가 힘들듯하다. since 1933년이라고 써진 문구가 보이는데 박물관으로 사용해도 될 만큼 오래된 곳이다. 음료 가격은 7,000~8,000원 선이다. 아메리카노 가격이 7천원으로 가격만 보면 사악하지만, 이곳의 시설물과 분위기를 결합하면 아깝지 않은 가격이다. ..
2022.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