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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강원도

강릉 도깨비시장 이색카페 '콩방앗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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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도깨비시장 이색카페 

'콩방앗간'

 


 

힙한 복합공간인 강릉 도깨비시장에는 복사꽃싸롱, 콩방앗간, 강냉이소쿠리, 엉클주, 네스홈 등이 입점해 있어 

다양한 먹거리가 있다. 그중에 맛보고 싶었던 디저트는 콩방앗간의 '콩물도넛'이다. 

 

 

2층으로 올라가면 콩방앗간이 나온다.

지금은 거의 사라져 버린 방앗간이라는 상호를 사용하였으며 

외관은 개화기 시대의한옥 같은 느낌이다.    

외부에는 야외 테이블이 있으며, 동해 바다를 볼 수 있는 오션뷰이다. 

 

 

주방에서 분주하게 일하시는 사장님!

두분이 일하고 계셨는데 앞에 몇 팀 정도 대기가 있었다. 

 

 

내부는 한옥 분위기의 전통식으로 깔끔하게 꾸며놓았으며 좌식과 테이블이 반반씩 차지하고 있다. 

이곳만의 분위기가 있어 인증샷을 담기에도 괜찮은 곳이다. 

 

 

콩을 삶고 갈아서 디저트에 사용하는데 콩을 전통 그릇에 담아 디스플레이해놨다. 

 

 

누군가의 유튜브를 보고 콩물도넛이 먹고 싶어서 찾았는데 아쉽게도 겨울에만 판매되는 디저트라고 한다. ㅠㅠ

그런데 방송은 보지 못했지만,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소개된 것은 조청콩도넛인듯 하다.

 

 

원산지 표시도 있다.

 

 

메뉴판이다. 조청콩도넛, 콩물도넛, 인절미라떼, 인절미 눈꽃빙수는 전통과 혼합되어 퓨전스런 느낌이다.

조청콩도넛은 겨울에만 판매돼서 대신 콩물도넛과 인절미 라떼를 주문했다. 

참고로, 영수증은 주차권으로 이용되니 버리면 안된다. 

출차시 구매 영수증 하단 바코드를 찍으면 80분 동안 주차장 무료이다.

 

 

조청콩도넛과 인절미 라떼가 나왔다.



인절미 라떼! 가격 7,000원

인절미 라떼는 컵 위에 작은 사이즈의 인절미 5개가 이쑤시개에 꽂혀있다.

인절미의 구수한 맛이 나는 라떼로 단맛이 좀 있다.

이색적인 라떼를 맛보고 싶으면 괜찮은 것 같다.  

 

 

조청콩도넛은 3개가 나온다. 가격 5,000원

찹쌀떡 같은 쫄깃쫄깃한 식감에 설탕과 꿀이 발라져 있어 달달하다.

빵집에 있는 둥그런 모양의 찹쌀도넛이 떠올려지는 맛이다. 

쫀득하고 달달한 간식을 좋아하면 추천하고 싶다., 

 

강릉 도깨비시장의 이색카페 콩방앗간은 이색 메뉴와 레트로 감성

그리고 오션뷰를 갖춘 카페로 달달한 디저트를 즐기기에 괜찮은 곳이다. 

 


주소: 강릉시 주문진읍 학교담길 32-8

전화번호: 033-1111-0000

영업시간: 12:00 ~ 20:00 (주말 11:00 ~ 20:00)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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