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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디저트

망원동 줄 서서 먹는 빵집! '어글리베이커리'

 


 

망원동 줄 서서 먹는 빵집!

 '어글리베이커리'

 


 

갑자기 빵이 먹고 싶어 간 곳은 망원역!

망원역 2번 출구로 나오면 시장 거리가 이어지고 근처에 인기 있는 빵집이 2 곳 있다. 

어글리베이커리와 투떰즈업이다. 

2곳 중 먼저 투떰즈업을 가보고 싶었는데 휴일이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어글리베이커리로 향했다. 

 

 

시장 메인 거리로 쭈욱 걸어가다 보면 시장 끝자락쯤 왼쪽에 붉은색 벽돌 건물이 보인다. 

2층에 어글리베이커리가 있다. 2층이지만, 인기가 있어 웨이팅이 길어지면 층계를 따라서 줄을 서는 것 같다. 

웨이팅 안내가 붙어있는데 인도 쪽으로 줄을 서고, 옆 카페 쪽으로 줄을 서지 말라고 한다. 

오늘의 어글리 라인업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UGLYBAK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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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심플하고 아담하다. 별다른 인테리어는 없고 베이커리 쇼윈도우에 베이커리가 진열되어 있다. 

베이커리는 매장 상호와 달리 어글리 하지는 않다. 가게 상호를 기억에 쏘~옥 들어오게 잘 지은 듯하다.^^

베이커리는 골라 담아 주문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분에게 원하는 베이커리를 말하면 포장해주는 방식이다.

앞에 7~8분의 대기줄이 있었는데  포장하고 계산하는 방식이라 오래 걸리지 않는다. 

 

 

처음이라 시그니처 메뉴인 대파빵과 말차 맘모스를 샀다. 

대파빵은 막 만들어진 빵을 받을 수 있었고 말차 맘모스는 인기가 많은지 

웨이팅하면서 주문하는 소리가 여러 번 들렸다. 

 

 

▲ 말차 맘모스

말차 맘모스는 차갑게 먹어야 맛있으며 여름철에는 크림이 상하기 쉬우므로 냉장 보관해야 한다. 

말차 커스터드 크림이 진득하게 들어갔으며 크림이 두툼해서 많이 달달할 것 같지만

단맛이 강하지 않으며 말차의 씁쓰름한 맛도 있다. 팥앙금과 말차 커스터드 크림이 어우러져 달콤쌈싸름한 맛이다. 

가격 5,800원

 

 

▲ 대파빵

대파빵 보관법은 밀봉 후 냉동 보관하고 먹기 전에 자연해동 30~1시간 정도 해야 한다. 

1) 기름 없는 후라이팬에 중불 1~2분 굽기

2) 170도 오븐에 2~3분 굽기

위와 같은 방법대로 먹으며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대파빵은 퍽퍽하면서 묵직한 바게트빵에 대파가 가득해서

대파 향이 입안에 퍼지며 달지 않아 금방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속에 갈림 크림치즈와 체다치즈가 들어있는데 대파와 치즈의 콜라보가 괜찮다.

사이즈가 커서 혼자 하나만 먹어도 배부를 것 같다.

가격 6,300원

 

망원동 어글리베이커리에서 비록 2종류의 빵만 먹어봤지만, 

단맛이 강하지 않고 재료가 충실하고 신선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접근성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인기있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주소: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3길 73 

전화번호: 0507-1306-2018

영업시간: 12:00 ~ 21:00 (휴무 월, 화)

주차: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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