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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헤섬의 아침
[세이셸 여행]
11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세이셸에서 가장 큰 섬이면서 국제공항이 있는 곳은 마헤섬이다.
그곳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세이셸을 대표하는 여행지인
앙세 소스 다종 해변이 있는 라디그섬으로 가기위해 페리를 타야했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이동하여 도착한 선착장...
너무 일찍 왔나!!! 그곳에는 인기척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러나 정적이 흐르는 고요한 바닷가를 배경으로
거대한 풍력발전용 바람개비가 빙빙 돌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마헤섬, 세이셸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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