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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티스투파에서 바라본 레를 둘러싸고 있는 히말라야 설산.
고도가 높아서 비대신 눈이 내리고 그 눈은 추운 날씨에 딱딱하게 얼어버린다.
얼음이 계속 쌓이면 그 무게에 눌러 얼음이 흘러내리고 그 흘러내린 얼음은 빙하가 된다.
수백, 수천만년 동안 형성된 자연의 위대함에 놀라울 따름이다.
인간은 자연에 대해서 항상 겸손해야 한다.
- 인도, 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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