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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경상도

[경상도여행] 원시적 생태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창녕 우포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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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저녁에 서울을 출발하여 통영의 동피랑 마을을 거쳐 거제도 장승포항의

새벽의 적막함을 느끼고 잠도 안자고 약간은 무모하게 밤새도록 달려

새벽 6시반쯤 도착한 우포늪 


어쩌면 가끔씩 무모한 일을 해야 내 자신이 살아있는 것 같이 느껴질 때도 있다.

그리나 아직 하루의 일정이 더 남아 있는 상태에서 피곤함은 아름다운 것을 보고도

그것을 느끼지 못하게 하거나 그 느낌을 떨어뜨릴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고민도 잠시~~


사진에 관심을 가지면서 언젠가 꼭 한번은 방문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장소가 내 눈앞에

펼쳐져서 일까..

왠지 모르게 익숙하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풍경들이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원시적 생태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우포늪은 상당히 넓다.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다 보지 못 할 지도 모른다.

거의 4시간을 둘러보았는데 언제 올지 모르는 아쉬움에 떠날 때는 나도 모르게

뒤를 돌아봤다.


여행은 만남과 떠남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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