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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 장의 사진

[인도네시아여행/자카르타] 남장을 한 무희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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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을 한 무희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자카르타/인도네시아여행]

 

인도네시아 족자로 떠나기 전에 자카르타에서 반나절의 시간이 주어졌다.

공항근처 숙소라 공항과 가까웠지만, 숙소에 빈둥거리며 오전을 보내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았기에 자카르타에서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되는 장소를 가야하는 상황.

어디를 갈까 고민하며 인터넷으로 검색하던 중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 를 발견했다.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는 하루만에 인도네시아 27개 주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인도네시아를 압축해 놓은 미니어처라고 생각하면 된다.

방대한 크기와 푹푹찌는 더운날씨로 인해 걸어서 둘러보기에는 힘들고

스쿠터 운전사와 흥정해서 스쿠터로 둘러보면 수월하다.

 

이곳에서 독특하고 아름다운 수마트라의 건축물과 인도네시아의 명물인 살아있는 코모도도 직접 만져 볼 수 있었고

족자카르타의 전통공연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던 곳이다.

인도네시아의 경주라 할 만한 족자카르타관에 들렸을 때 마침 전통공연이 펼쳐졌다.

여러팀이 돌어가면서 인도네시아 전통공연을 선보였는데

수염을 붙이고 남장을 한 여자무희가 흥겨운 리듬에 맞추어 전통공연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 자카르타, 인도네시아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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