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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Vietnam

[베트남여행/나짱] 빈펄 리조트의 케이블카와 보트로 즐기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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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나짱] 빈펄 리조트의 케이블카와 보트로 즐기는 풍경


호이안을 떠나 다낭 공항에서 나짱가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얼마를 갔나....

저 멀리 아름다운 해변가가 눈에 들어온다,

베트남 최고의 휴양지 나짱이다. 나트랑이라고도 불린다.

우스개 소리로 나짱에 가면 ‘나 ~ 짱’이 된다고^^  썰렁썰렁~~

비가 뿌려줘서 약간 미끄러운(?) 공항에 비행기는 가뿐하게 착륙한다.

공항은 나짱이 세계적인 휴양지의 명성이 무색하게 기차역 같이 아담하다.

게이트는 단지 2개이다.
공항에 내리자 마자 덥고 습한 공기가 무섭게 엄습해 온다.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향한 곳은 빈펄 리조트. 나짱의 5성급 최고급 리조트이다.

굽이 굽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해안가를 지나 
빈펄 리조트 리셉션에 도착했다.

빈펄 리조트는 베트남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리조트이다.

싸구려 게스트 하우스와 유스호스텔만 고집하던 나는 베트남인의 부러움의 대상이 됐다.^^

베트남 항공 관계자분 감사합니다.








시원하게 웰컴쥬스를 먹고 있는 동안 호텔 카드를 발급해 주었다.

이 카드는 호텔방의 열쇠 기능뿐만 아니라
빈펄 리조트까지 가는 보트나 케이블카를 이용 할 수 있으며,

리조트내의 놀이기구를 이용하는데 사용되어 진다.
투숙객은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투숙객이 아닐 경우 빈펄 리조트내의 시설사용료(놀이공원,워터파크등) 어른 30만동,
아이 21만동을 내야한다.






섬 하나가 통째로 리조트인 빈펄 리조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보트나 케이블카를 타고 가야 한다.

보트는 나짱에서는 매 15분, 45분에 출발하고.
빈펄 섬에서는 정시와 30분에 출발을 한다.







혼쩨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케이블카에는 에펠탑을 닮은 철탑 9개가 든든하게 버티고 서있다.

48개의 캐빈은 리조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나짱의 멋진 경치를 선사해 준다.








케이블카는 느리다는 단점이 있지만 높은 곳에서 나짱의
멋진 해변가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빈펄리조트에 들어 갈 때는 보트를 나올 때는 케이블카를 타고 나오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케이블카는 2008년 10월 완공되었다.

무려 3,320m의 길이에 이르는 케이블카는 바다 위 60m의 상공을 가로지른다.

고소 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케이블카 타는 것 자제하기를... 무서울 수도 있다.^^

세계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길다란 케이블카다.














보트를 타고 빈펄 랜드에 도착한다.







케이블카 타는 곳







케이블카를 타고 가면서 보이는 바다 풍경이 동양의 하와이 또는 아시아의 나폴리 등의

미사여구로 불리우는 이유를 알 것 같다. 
하와이나 나폴리는 안 가봤지만 ㅡ,ㅡ

베트남에는 숨겨진 보석이 여러개 있다.
나짱도 그 중에 하나이다.







햇빛을 받아 에메랄드 빛을 띄는 해안선.

무섭고 느리더라도 케이블카를 타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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