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gentina
아르헨티나 엘칼라파테: 파타고니아 페리토 모레노빙하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파타고니아 페리토 모레노빙하 억겁의 세월이 빚어낸 빙하를 직접 마주하는 것은 여행지에서 가장 놀라운 것 중에 하나였다. 그래서 히말라야, 캐나다 로키, 유콘, 알래스카 등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여행지로 뽑는 이유인 것 같기도 하다. 남미에도 엄청난 규모의 빙하가 있다. 의류 브랜드로 익숙한 파타고니아다. 페루의 마추픽추,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브라질, 아르헨티나의 이과수 폭포 등과 더불어남미 여행의 정수로 손꼽히는 곳이다. 페리토 모레노빙하는 파타고니아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엘 칼라파테에서 차로 2시간 정도면 접근 할 수 있다. 페리토 모레노빙하로 향하는 길! 흐린 날씨였지만, 넓은 호수를 끼고 설산이 보이고 초원에 한가로이 풀을 뜯는 말을 보니 뉴질랜드 남섬을 떠올..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