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Laos
[라오스 루앙프라방 여행] 엔틱한 감성 레스토랑, 르 카페 반 왓쌘(Le Cafe Ban Wat Sene)
엔틱한 감성 레스토랑, 르 카페 반 왓쌘(Le Cafe Ban Wat Sene)[라오스 루앙프라방 여행] 루앙프라방에서 걷다가 더우면 올드타운의 카페에 들어가 시원한 음료나 라오커피를 즐기는 것도 좋았다.느림의 미학이 어울리는 힐링의 도시 루앙프라방에서 빨리빨리는 어울리지 않는다. 올드타운 거리를 어슬렁거리다가 라오커피를 마셔보기 위해 르 카페 반 왓쌘(Le Cafe Ban Wat Sene)을 찾았다. 프랑스 콜로니얼 시대의 건물이라 분위기도 엔틱하고 야외 테이블에서 커피나 음료를 즐기는 모습이 보여 카페로 알고 들어갔지만 레스토랑이다. @ 르 카페 반 왓쌘 [라오스 루앙프라방 여행] 야외 테이블에 느긋하게 앉아 게으름을 피우는 것도 루앙프라방을 즐기는 방법.바쁘게 돌아다니며 하나라도 더 보려고 서두를 ..
2019.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