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Japan
[일본여행/동경] 오다이바 & 황궁
7:00 기상 8:10 체크아웃 8:55 심바시역 -> (160엔, 4정거장, JR) -> 오사키역 9:20 오사키역 -> (320엔, 3정거장, 린카이선) -> 도쿄 텔레포트역 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했다. 비와 상관없이 동경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명소인 미래형 도시 오다이바를 향하여 출발~ 오다이바를 가기위해서는 심바시역 근처에 있는 유리카모메를 타야 하는데, 그날 따라 유리카모메가 고장나서 오사키역으로 간 후 린카이선을 이용하여 오다이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 심바시역 오다이바로 가는 전철은 3정거장만 갔는데 320엔으로 차비가 무척 비싸다. 그런데 여행 이틀째인데 320엔이 320원으로 느껴진다. 실제 차이는 10배 이상인데. 일본 여행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이 100엔이 100원으로..
2010.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