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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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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정보 + 소소한 팁 * 언어소통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앙코르유적지, 씨엠립, 프놈펜)는 영어만 사용해도 여행하는데 지장 없다. * 화폐 1달러 = 약 4,000리엘 모든 거래는 달러로 통용된다. 단, 1달러 미만의 돈을 사용 할 경우에는 캄보디아 화폐인 리엘을 사용한다. 그러므로 환전소에서 굳이 달러를 리엘로 환전할 필요가 없다. * 전원 사용 220V를 사용하지만 콘센트 모양이 일자형이므로 멀티아답터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인터넷 가격은 2,000리엘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사용가능하다. 속도는 무척 느리니 기대하지 말 것. * 알아두면 유용한 캄보디아어 - 섭섭하이(안녕하세요) - 어꾼(감사합니다) - 틀라이 만 (얼마에요) - 쏨 쪼 틀라이 반뗴 (깎아주세요) * 여행시기 가장 무더운 3 - 5월은 가급적..
[캄보디아여행/프놈펜] 황금색 건물이 인상적인 `왕궁`  태국 방콕의 왕궁과 느낌이 비슷했던 캄보디아 왕궁. 외관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건물이었다. 입장료 3$(왕궁+실버파코다)에 카메라를 사용하면 2$ 추가된다. 우리나라 경복궁이나 창경궁등 궁에 가면 자국민이 대부분이지만 캄보디아 왕궁을 찾는 사람은 자국민이 아닌 거의다 외국인이라는 점이 캄보디아의 가난한 실상을 보여주는듯해서 씁쓰릅했다. 왕궁 중 어떤 건물에 들어가니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어서 뭐가 있길래 모여있을까 하고 궁금해서 다가가니 선풍기가 있었다...^^ (어느 곳이든 무쟈게 더운곳이다) 왕궁 주변에 있는 국립박물관은 주로 조각품들이 많았고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다. 30분 보니 대충 끝났다는..ㅡ,ㅡ 입장료는 2$에 카메라 사용하면 1$ 추가. 그러나 카메라는 단지 박물관의 정원만 촬영가능. 국..
[캄보디아] 프놈펜 - 아픈 역사가 서려 있는 곳 '뚜엉슬렝 박물관' 뚜엉슬렝 박물관은 형무소를 연상케 하는 건물외관이었는데 알고보니 형무소를 박물관으로 만들어 놓은 곳이었다. 킬링필드 당시에 학교였던 곳을 형무소로 개조하여 캄보디아인을 무참히 고문하고 죽인 아픈 역사가 서려 있는 곳이다. 뚜엉슬렝 박물관 입구 박물관이라고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허름한 입구. 정말 끔찍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 안에 들어가 보기도 전에 마음이 무거워 진다. 형무소가 발견됐을 당시 고문당해 죽어있는 14명의 시체들도 발견되었는데 그 시체들을 이곳에 묻어 두었다. 발견됐을 당시 방에 죽어 있었던 시체사진과 당시에 고문장비 방. 아무 죄도 없이고문당하고 불쌍하게 죽어갔던 곳이라 오싹한 느낌마저 들었던 곳이다. 죄 없는 순수한 영혼에게 당시 그 세상은 악몽이었지만 다른 곳에서는 행복한 나날 누리..
[캄보디아] 프놈펜 - 인류최악의 비극 '킬링필드' 프놈펜에 도착해서 왕궁 주변에 있는 오케이 게스트 하우스에 짐을 풀고 점심도 안 먹은 채로 킬링필드로 향했다. 킬링필드로 가는 길은 험난했다..ㅡ,ㅡ 가는 도중에 진흙탕 길이 있었는데 사진 찍으려고 카메라 꺼내다가 후드를 떨어뜨려는데 그 것 주우려다가 미끄러져서 엉덩방아 찍는 바람에 바지 뒷부분이 진흙으로 완전히 더럽혀졌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그것보고 얼마나 깔깔 웃던지..ㅡ,ㅡ 그리고 진흙탕 길을 가다가 뚝뚝이가 진흙탕 웅덩이에 빠져서 못 나오는 바람에 내려서 뒤에서 열심히 밀어주기도 하고 앞에 가던 오토바이는 미끄러져서 진흙탕에 뒹굴기도 했다. 아무튼 먼지 풀풀 날리는 비포장 도로를 달려 힘들게 도착한 킬링필드. 그곳의 위령탑은 씨엠립 와트마이의 위령탑 보다 훨씬 컸다. 킬링필드의 현장 주변에는 위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