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Argentina2021. 11. 1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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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대 미봉, 피츠로이 트레킹 #1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여행]

 

새벽 4시가 조금 넘은 시간, 모두가 잠들어 있을 시간이지만, 

피츠로이 산 트레킹을 하기 위해서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굳이 새벽에 트레킹을 안해도 되지만, 세계 5대 미봉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피츠로이의 일출을 보고 싶었다. 

새벽 5시쯤, 피츠로이 산을 트레킹 하기 위해서 숙소를 출발했다.  

걸어서 10여분(?) 정도면 끝에서 끝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은 마을을 지나

트레킹 길의 초입에 이르니 어두운 새벽하늘을 촘촘히 수놓은 수없이 많은 별들과

긴 타원형 모양의 은하수가 장관을 이룬다. 

여행을 많이 다닌편이지만, 지금껏 몇 번 보지 못한 은하수라 볼 때마다

우주의 신비함과 아름다움에 감탄사가 쏟아진다. 예상치 못한 보너스를 받은 느낌이다. 

 

 

@ 피츠로이

1시간 반쯤 걸었을까... 첫번째 목적지인 카프리호수에 도착했다. 

어두컴컴한 산길이지만, 길이 무난해서 걷는데 무리가 없다. 

어두운 하늘이 조금씩 열리며 어둠속에 숨어있던 피츠로이의 날카로우면서도 아름다운 봉우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 피츠로이 일출

카프리호수에서 30여분 더 걸어가니 숲에 가려 본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던

피츠로이가 환영하듯 온전한 모습을 드러낸다. 운 좋게도 그 순간에 맞춰 일출이 시작된다. 

원래는 일출로 유명한 라구나 로스 뜨레스(laguna de los tres)에서 일출을 보고 싶었으나,

그곳에서 일출을 보려면 새벽 3쯤에는 출발을 해야 한다. 

어스프레한 하늘은 푸르스름해지더니 어느새 붉게 물든다.

상어 이빨을 닮았다고 말할 정도로 날카롭게 치솟은 피츠로이의 봉우리도 덩달아 붉게 물든다. 

일출로 인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산 봉우리의 모습이 가슴을 쿵짝쿵짝 뛰게 만든다. 

이 맛에 산을 찾는가 보다!!  

사실, 여행하면서 도시, 휴양지, 유적지 등도 좋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산이었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세계 곳곳의 유명한 산들을 하나둘씩 찾기 시작했고, 만족감도 컸다. 

직접 경험한 산은 아주아주 조금이지만, 언젠가 찾을 아름다운 산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설레인다.

 

 

제일 우두머리 봉우리 옆의 봉우리들도 포스가 대단하다. 

마치, 자매인 듯 연달아 이어져있다. 

 

 

다른 쪽 봉우리도 수직절벽이 주는 위압감이 무시무시하다. 

 

 

사진 구도를 잡기 위해서 트레킹 로드에서 약간 벗어나니 빙하수가 졸졸졸 흘러내린다. 

그냥 마셔도 될 만큼 맑디 맑다.

 

 

높은 산의 일출이 매력적인 이유는 산이 높기 때문에 봉우리가 먼저 붉어지기 때문이다.

붉게 타오르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모습이 경이롭기도 하고 신선하다. 

날씨가 며칠 동안 계속 흐렸다고 하던데, 행운이 따라준 것 같다.

너무 멀어 일생에 한번 온 것으로 끝날 수 있을 텐데, 날씨가 엉망이었으면 정말 우울했을 것 같다.  

 

아름다운 곳에 서면 카메라 셔터가 분주해진다.

비슷한 풍경이지만, 풍경에 반해 정신없이 셔터를 누른 것 같다.^^ 

 

 

멀리 빙하가 계곡 사이로 보인다.

멀어서 작게 보일지 모르지만, 가까이 가면 얼마나 거대할까?

 

 

정말 화창하고 좋았던 날씨!!

다들 파타고니아에 와서 날씨가 계속 안 좋았다고 하던데 나만 예외를 만들어줘서 고맙다.

 

 

세계 5대 미봉의 장엄한 풍채!!

세계 5대 미봉 5곳 중에 2곳을 봤으니 나머지 3곳도 언젠가 볼 수 있겠지??

그런데 3곳이 어디지? ^^

 

 

아름다운 일출에 잠시 취해보고 다시 목적지를 향해간다. 

 

 

오래돼서 생명을 다하고 썩은 나무들은 곳곳에 시체처럼 누워있기도 하다.

 

 

이정표를 잘 보고 따라가면 혼자 가도 길을 잃지 않는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찾는 사람도 많으니 걱정은 훌훌 털어버리시길! 

 

 

걷다 보면 습지를 통과하는 길도 있다. 

자연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인간이 자연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도록 만든 통로라는 것이 느껴진다. 

 

 

강한 바람에 의해 옆으로 휘어진 나무들이 많이 보이고 커다란 나무들도 없다.

오랜 세월 동안 바람과 싸운 덕분에 몸체는 단단해 보인다.

피츠로이만 집중하다 보니 주변의 소소한 아름다운 풍경은 별로 담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피츠로이를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이 "라구나 로스 뜨레스(laguna de los tres)"!

어떤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올지 상상하며 열심히 걸어본다. 

 

 

여행팁

- 라구나 로스 뜨레스(laguna de los tres) 까지 왕복 8~9시간 정도 걸림.

- 라구나 로스 뜨레스에서 일출을 보려면 여유 있게 새벽 3시쯤 출발해야 한다.

- 엘찰튼 마을의 san martin 거리 제일 안쪽에 트레킹 입구가 있다.

- 바람이 세게 불고 추울 수 있으니 얼굴용 마스크 준비를 준비하면 좋다.

- 트레킹시 매점이 없으니 물, 도시락, 간식 등을 챙길 것

- 새벽 트레킹시 렌턴이 필요하고 쓰레기는 다시 가져가야 하니 비닐봉지를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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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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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새벽에 일어나실만해요. 색갈이 일출때와 해뜰때와 다르고
    물도 맑고 예뻐요. 역시 사진하면 큐빅스님이세요 ^^

    2021.11.19 22:42 [ ADDR : EDIT/ DEL : REPLY ]
    • 과찬입니다.^^
      은하수도 보고 아름다운 일출도 감상 할
      수 있어서 일찍 일어난 보람이 있었어요~

      2021.11.22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2. 와!~ 어마어마 하네요
    자연의 신비로움을 보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주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2021.11.22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우와우와우와
    게을러서 아침일찍 못일ㅇㅓ나는 사람인데 사진을 보니 일출을 보기 위해 얼어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2021.11.22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일찍 못 일어나는데,
      여행만 가면 여행 욕심도 있고,
      사진도 찍고 싶고해서 일찍 일어나게 되네요^^

      2021.11.22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4. 좋은 내용 자~알 읽고 갑니다
    여행과 먹거리를 주제로 포스팅하고 있어요.. 혹시 사간되면 제 블로그도 함 놀러 와 주셔요~~

    2021.11.26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Norway2019. 11. 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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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네 일출 풍경

[노르웨이 로포텐제도 여행]


얼마나 잤을까? 며칠간 무리하게 강행한 여행이라 알람을 해놓는 것도 잊은채 

어느순간 피곤해서 잠들어 버렸는데 일어나니 창문밖 하늘이 붉다. 일출이 시작되는 것이다.

사진에 취미를 가지게 된 이후로 여행지의 일몰과 일출은 꼭 챙겨야 할 목록이 되었는데

일출로 인해 붉어진 하늘을 보니 씻는것도 뒤로미룬채 옷만 걸쳐입고 카메라를 챙겨 숙소밖으로 나갔다. 






숙소 앞이 바닷가라 이동하지 않아도 로포텐제도의 아름다운 일출을 바로 볼 수 있었다.  

북적이지 않고 한적한 곳이라 누구의 방해도 없이 조용히 떠오르는 해를 보며 잠시 명상에 잠겼다. 





@ 일출 [노르웨이 로포텐제도 여행]



이곳의 일출도 아름답지만, 로포텐제도의 대표적인 풍경인 레이네는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 에서 "레이네"까지 차로 이동하면 가까운 거리라 레이네로 이동하기로 했다. 


"해야~ 일출을 감상하게 천천히 올라가줘 제발~^^"





@ 레이네 [노르웨이 로포텐제도 여행]


급하게 차로 이동하여 레이네에 도착했다. 

레이네의 그림같은 풍경을 앞에 두고 하룻밤을 지내고 싶었는지 캠핑카와 텐트도 보인다. 

작은 어촌 마을로 이루어진 레이네의 분위기는 아름다운 일출에 상관없이 조용했다.





@ 레이네 [노르웨이 로포텐제도 여행]



레이네의 자연과 어우러진 집들이 그림 같다는 표현은 식상한 표현이지만, 

달리 생각나는 표현법이 없다.ㅠㅠ

각각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알록달록한 색깔의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든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매일 보는 일상적인 풍경이라 아름답다고 느낄까?

매일보면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을 모른채 살아갈 것 같기도 하다.  






피오르드로 인해 형성된 로포텐제도의 깎아지른 봉우리들은

따사로운 아침 햇살을 받아 영롱한 모습으로 다가왔다.

조금 늦게 도착해서 금방 해는 떠올랐고 30분만 더 일찍 일어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맴돈다. 






눈만 쌓여있으면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떠올려지는 풍경이다. 

실제로 레이네는 "겨울왕국"의 모티브가 된 곳이다. 






이국에서 일출을 맞이한다는 것... 

더군다나 지금껏 여행 한 곳 중에서 가장 높은 위도에서 

일출을 맞이하는 것은 오묘한 감정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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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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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큐빅스님의 사진중에 가장 마음이 편한 사진인거 같아요 다 작품이지만
    이번 사진은 뭔가 평온을 주는데요 ^^

    2019.11.28 10:43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대박입니다....
    너무 멋져요....

    2019.12.03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Italy2016. 12. 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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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르코 광장 일출

[이탈리아 베니스 여행]

 

여행지의 일출과 일몰은 항상 설레이게 만드는 힘이 있어서 그런지

베니스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풍경은 붉게 물든 산마르코 광장의 일출이나 일몰이었다.

숙소가 있는 스칼치다리 주변에서 새벽에 일어나 걷기 시작한지 45분 정도...

미로 같은 골목길을 빠져나오자 어느순간 커다란 광장이 드러난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으로 몇 손가락에 손꼽힌다는 산마르코 광장이다.

 

 

 

 

@ 산마르코 광장 위치

 

 

 

 

 

산마르코 광장으로 향하면서 날씨가 흐리면 어떻하나? 일출이 지나갔으면 어떻하나?

이런 걱정도 했지만, 다행히 날씨도 좋고 일출도 시작되고 있었다. 

 

 

 

 

@ 산마르코 광장 일출 [이탈리아 베니스 여행]

 

 

두칼레 궁전을 돌아서니 해안 산책로를 따라 카페, 레스토랑, 호텔 등이 늘어서 있고 

건물 위로 붉어지는 하늘을 볼 수 있었다. 낮이면 전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으로 정신이 없을텐데

이른 아침이라 사람도 없고 한적해서 더욱 좋았다. 여행은 부지런해야 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할까~ ^^

 

 

 

 

 

숙소를 산마르코 광장 바로 앞에 잡고 싶었지만,

전날 늦게 베니스에 도착했고 산마크로 광장 숙소는 가격이 상당했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하고 저렴한 스칼치다리 주변에 숙소를 잡아야 했다.

숙소는 떨어져있었지만, 베니스에서 대부분 있었던 곳은 산마르코 광장이다.^^  

 

 

 

 

 

분위기있는 가로등은 산마르코 광장을 더욱 아름답게 치장해준다.

 

 

 

 

@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동상[이탈리아 베니스 여행]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으니 동상이 보인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의 기념동상이다.

말을 타고 칼을 뽑아든 모습이 능름해 보인다.

광화문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있는 것처럼, 아마도 그런분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는 19세기에 통일을 방해하는 오스트리아와 싸워 통일을 달성시킨 분이라고 한다.

국민들로 조국의 아버지라고 불리면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 산 조르지오 마조레 성당 [이탈리아 베니스 여행]

 

 

해안가쪽에 작은 섬이 보이고 그 섬에 커다란 성당이 있다.

산 조르지오 마조레 성당이다. 사진으로 많이 보던 곳인데 일출과 어우러져 실제로 보니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순간 바로 앞에 있는 곤돌라를 타고 성당까지 접근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나같은 사람이 있어서 비싸더라도 곤돌라를 이용하는 것 아닐까?^^

산 조르지오 마조레 성당은 최후의 만찬을 소장하고 있는 성당이다.

 

 

 

 

 

오른쪽 방향으도 웅장한 성당이 보인다. 산타마리아 델라 살루테 대성당이다.

웅장한 돔과 성당 외관에 있는 아름다운 조각상들이 시선을 끈다.  

성당은 17세기 바로크 양식의 성당으로 당시 페스트 병을 극복한 기념으로

성모마리아에게 헌당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 산 조르지오 마조레 성당 [이탈리아 베니스 여행]

 

 

 

잠시 붉어졌던 하늘은 서서히 희미해지며 아침이 밝아온다. 

어디를 둘러봐도 낭만을 부르는 풍경이다.

 

 

 

 

 

아침 일찍 광장에 나온 예술가는 이곳의 분위기를 담고있다. 

풍경이 아름다운 곳을 여행 할때면 예술가들이 그림을 그리는 풍경을 보곤했는데,

베니스는 예술가들이 모여들수 밖에 없는 곳이다.

 

 

 

 

@ 산마르코 광장에서 보이는 풍경  [이탈리아 베니스 여행]

 

 

 

 

@ 산 조르지오 마조레 성당 

 

 

 

 

 

해안 산책로를 걷다가 작은 운하가 있는 풍경이 익숙하다. 

어디서 많이 본 풍경 같다고 여행동무에게 말했더니 "탄식의 다리"라고 알려준다.

그때서야 이름이 생각난다. 탄식의 다리 유래도 재밌다. 왼쪽에 있는 팔라초 두칼레의 재판소에서

판결을 받은 죄수들이 오른쪽 감옥으로 넘어가면서 다리의 창밖을 보며 한숨을 내쉬어

탄식의 다리가 되었다고 한다.

 

 

 

 

 

@ 산 조르지오 마조레 성당 

 

 

 

 

@ 곤돌라 

 

 

 

 

 

 

붉었던 하늘도 서서히 푸른색이 채워가고 있다. 

 

 

 

 

 

곤돌라와 산 조르지오 마조레 성당이 보이는 풍경은 베니스의 대표적인 풍경이라 할 수 있다.

사진을 가장 많이 담았던 장소이기도 한데 직접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많은 여행 매체에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당골손님으로 등장하는 베니스..

그 곳의 대표얼굴이라 할 수 있는 산마르코 광장을 둘러보니

그 옛날 이런 수상도시를 건설했다는 사실이 대단하고 놀랍기만 하다.

거리를 가로질러 산마르코 광장의 일출 정도만 봤어도 벌써 유럽 여행에서

빠지면 안될 곳이라는 것이 실감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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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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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진짜 분위기 좋네요^^

    2016.12.26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베네치아의 진수를 다 담아 주셨네요....
    산마르코광장의 아침 멋집니다

    2016.12.26 2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베니스는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저물어가는 올 한해..
    여유롭고 따듯하게 보내세요.. ^^

    2016.12.27 08:29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나라이긴 해요 ^^
    베니스는 워낙 유명하니 수상도시도 보고 말이죠 ^^

    2016.12.27 11:17 [ ADDR : EDIT/ DEL : REPLY ]
  5. 처음엔 그 매력을 전혀 알 수 없었다가
    일주일이나 묵고 나서야 베니스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비가 많이와서 늘 어두침침한 시간을 보내야 했었지만
    사람이 별로 없는 한적한 오전시간을 잘 촬영해 주셔서 정말 잘보았습니다 ^^

    2016.12.27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주일이나 있엇군요.. 구석구석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허락하지 않앗네요 ㅠㅠ

      2016.12.27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6. 우와~ 사람이 이렇게 안보이다니...역시 제대로 여행을 즐기려면 '자유여행'으로 가야하나봐요 ㅠㅠ
    전 패키지로 여름에 다녀왔었는데..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ㅎㅎ
    언젠가는 이 도시가 바다속으로 가라앉게 된다고하는데 그만큼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도시라고 생각됩니다.

    2016.12.28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유럽의 정취... 근사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느껴볼 수 있겠죠? ㅎㅎ ^^;;

    2016.12.28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수호천사수

    베네치아...다시 가 보고 싶은 아름다운 곳...

    2016.12.28 20:14 [ ADDR : EDIT/ DEL : REPLY ]
  9. 수호천사수

    베네치아...아름다운 도시, 다시 가 보고 싶은 곳...

    2016.12.28 20:1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수호천사수

    베네치아...아름다운 도시...다시 가보고 싶은 곳

    2016.12.28 20:15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갑자기 베니스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한적한 시간에 즐기는 베니스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2016.12.31 0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암스테르담과 비슷하면서도 아주 다른 곳 같아요. ㅋ
    사실 아주 다르긴 하네요. 수로가 중간에 있는 것 빼고는...

    2017.01.02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Russia2016. 9. 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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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에서 맞이한 일출

[러시아 모스크바 여행]

 

모스크바 시내를 돌아보고 숙소에 돌아오니 자정이 넘어갔다.

몸은 피곤하지만 1시가 넘어가도 불을키고 떠드는 서양인들 때문에 잠이 잘 안온다.

호스텔이 장점도 많지만 이런점에서는 불편하다. 모스크바의 일출을 봐야 하는데 과연 잘 일어날 수 있을까!! 걱정이다.

어느순간 나도모르게 잠시 잠에 빠진것 같다. 깨어나니 다행히 새벽이다. 잠잔 시간이 3시간도 채 안되지만,

모스크바 일출에 대한 기대감은 피곤감도 잊게 만들었다.

 

 

 

 

 

숙소가 다행히 모스크바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붉은광장과 가까워 걸어서 일출을 보기에도 좋았다.

새벽이고 고정 관념 때문인지 모르지만, 러시아 특유의 차가운 느낌이 엄습해 온다.

그렇다고 아름답지 않거나 추운 것은 아니고, 느낌상 차가운 느낌이라고 할까!!

내 블로그를 자주온 분을 알겠지만 사실 차가운 느낌의 여행지를 좋아하는 편이다.^^

 

 

 

 

 

 

 

도로에는 트램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전차선이 거미줄처럼 깔려있다. 

뭔가 깨끗한 거리를 사진에 담고 싶었는데 전차선이 방해를 한다.ㅠㅠ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는지 하늘이 조금씩 붉어지기 시작한다.

여름이지만 다소 쌀쌀한 모스크바의 아침은 살짝 졸린나를 정신이 들게 만든다.

 

 

 

 

@ 크래믈린과 모스크바강 [러시아 모스크바 여행]

 

 

숙소에서 도보로 곧바로 향한 곳은 전날 야경을 보았던 이름모를 다리.

전날 이곳에서의 야경에 대만족 하고 일출도 아름다울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몸을 이끈것 같다.

역시나 이곳에서의 새벽풍경은 기대만큼 아름다웠다. 하늘은 좀 더 붉어졌고 붉어진 하늘만큼

가슴도 붉게 달아오르는 느낌이다. 새벽이라 호젓하게 혼자 아름다운 풍경을 줄길 수 있어 더 좋았던 것 같다.

일출, 일몰 둘 다 하루중 가장 보고 싶어지는 풍경이지만, 일출은 일몰에 비해 조용해서 더 좋은 같다.

물론,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불편함이 따르긴 하지만...

 

 

 

 

 

다리에서 내려와 모스크바강을 끼고 걷기 시작했다. 전날 멀리서만 보고 가지 못했던 구세주 대성당 방향이다.

모스크바의 치안을 안 좋게 생각하는 분들도 많은데,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곳은 안전한 것 같다.

전날 자정넘어서까지 걸어다니고 새벽일찍 숙소를 나와 걸어다니지만 위험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그래도 여행은 한순간이기 때문에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서 약간의 긴장감을 유지하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다.

 

 

 

 

@ 일출 [러시아 모스크바 여행]

 

 

 

걸으면서 뒤를 돌아보니 다리 맞은편으로 해가 떠오르기 시작한다.

일출로 붉어진 하늘이 사라지기 전에  구세주 대성당이 있는 빠뜨리아르흐 다리에 도착하려고 마음이 다소 조급해졌다.

 

 

 

 

 

 

@ 크래믈린 [러시아 모스크바 여행]

 

 

빠른 걸음으로 빠뜨리아르흐 다리에 도착하니 이곳은 사진으로 미리 봤던 모스크바의 아름다운 야경장소이다.

조금만 시간내면 되는데 어제 여기에 오지 않은 것이 후회되는 순간이다. 그래도 일출이나마 볼 수 있는 것에 감사한다.

 

모스크바강과 크래믈린이 어울린 풍경은 한참을 머무르고 싶을만큼 근사하기만 하다.

 

 

 

 

 

빠뜨리아르흐 다리에서 내려와 모스크바강을 끼고 다시 걷기 시작했다.

여행지에서 많이 걸을수록 추억은 두꺼워지는 것 같다.

 

 

 

 

 

 

@ 러시아 사원 [러시아 모스크바 여행]

 

 

양파 모양의 지붕을 이고있는 러시아 사원은 붉은빛을 받아 신비롭게 다가온다.

나만의 생각이겠지만, 아랍과 유럽의 사원이 합쳐진듯한 느낌도 든다.

 

 

 

 

 

 

순식간에 일출은 지나가 버렸고 따스한 빛이 내려온다. 거리는 차와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한다.

아침을 운동으로 시작하는 사람부터 산책하는 사람들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모스크바에서에 머문 시간이 짧아서 그런지 모든것이 아름답고 소중했던 순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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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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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시아는 못가봤다만 중앙아시아나 동유럽 등 옛날 사회주의 국강서는 트롤리버스가 많이 다녀서 저런 전기선이 주렁주렁 메달려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당시에는 사진 찍기 좀 짜증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그 나라의 풍경 중 하나가 아닌가싶어요.
    해가 뜰 무렵에 정교 사원은 정말이지 신비롭네요.

    2016.09.09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진에는 좀 지져분하기도 하지만, 그 나라 풍경이라 실제로는 운치가 있긴해요^^

      2016.09.16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2. 헉헉... 어느새 러시아까지~!
    오늘 큐빅스님따라 세계여행 다니는 기분이네요. ^^;;;
    (몰아서 포스팅을 보는 죄?)

    2016.09.22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나가다

    러시아 여행가자는 친구들이 있어서 들어와서 잘 보고 갑니다... 영어로 소통이 어렵다니 조금 걱정이 됩니다...

    2016.12.11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러명 붙잡고 물어보면 그 중에 한명정도는 영어로 소통이 되긴해요.. 러시아어로 전부 써져있어 그것이 많이 불편하드라구요.

      2016.12.11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해외/Sweden2015. 7. 2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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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에서 맞이한 변덕스런 일출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이국에서 맞이하는 일출은 항상 설레이게 한다. 그러한 이유 때문일까?

누가 깨우지 않아도.. 피곤해도 저절로 눈이 떠지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일출 보다는 일몰을 더 좋아했지만,  언제부터인가 일출이 더 좋아지기 시작했다.

일출은 하루를 상쾌하게 맞이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인 것 같다.

 

 

 

 

@ 감라스탄과 쇠더름말름 섬 지도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빨리 시작되는 일출과 늦게 시작되는 일몰로 인해 여름 북유럽의 하루는 길다. 

여행자에게 여름 북유럽 여행은 탁월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눈을 뜨고 창밖을 보니 일출이 시작되려고 

꾸물럭 거린다. 씻는 것도 잊은채 옷만 간단히 챙겨입고 거리로 나왔다. 호스텔 바로 앞이 바다라 일출 보기에 

좋은 위치이다. 여름이지만 반바지와 반팔만 입으니 쌀쌀함이 느껴진다. "걸으면 다소 괜찮겠지~"

바다지만 짠내가 없어 왠지 호수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다. 

 

 

 

 


스톡홀름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감라스탄이지만, 거리는 새벽이라 조용하기만 하다.

이런 조용함이 있기 때문에 일몰 보다는 일출을 좋아하게 된 것 같기도 하다.






흐린 날씨지만, 일출을 보기에는 나쁘지는 않다. 

먹구름이 서서히 몰려오지만, 잠시 늦춰지길 바랄뿐이다.






조각상이다. 사람인데 꼬리가 있는 것을 보니 인어인 것 같다.




앞에서 보니 반전이다. 

독특한 취향을 가진 인어공주이다.^^ 




 


높은 지대에서 일출을 만끽하고 싶어서 쇠데르말름 방향으로 향했다.

전망대인 카타리나 엘리베이터와 성벽길이 있는 쇠데르말름은 

감라스탄에서 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며 감라스탄의 남쪽 방향 섬이다.






전망대 역할을 하는 카타리나 엘리베이터는 이른 아침이라 잠겨있다. 

스톡홀름을 내려다 보기 위해서 성벽에 오르니 감라스탄과 주변 풍경이 내려다 보인다.

고요함 속에서 혼자 즐기는 스톡홀름의 일출은 나름 괜찮았다.




 


성벽길을 따라 걸으니 날씨는 어느세 흐려졌다. 더군다나 비까지 흐느적거리며 뿌려준다. 

우산이 없지만 조금씩 흩뿌리는 비라 괜찮다. 단지 카메라가 비를 맞으니 걱정이 될 뿐이다.




 


정박해 있는 배는 운항하는 배가 아니다. 

숙소로 이용되는 배인데 스톡홀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숙소라고 할 수 있다.

어떤 느낌인지 경험하고 싶어서 하룻밤 묵고 싶었지만, 위치 때문에 포기했다.

감라스탄에서 가까운 거리지만, 당시에는 낭만보다는 조금이라도 위치가 좋은 곳을 원했다.




 


숙소 앞에서 보였던 우뚝솟은 기둥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놀이공원이다.




@ 쇠데르말름 섬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클래식한 건물이 보여 성벽길에서 내려왔다. 

건물 옆에 페리 승착장이 있는데 이곳에서 필란드 헬싱키까지 가는 배가 있다. 

 

 

 

 


가랑비와 먹구름때문에 일출이 없어진지 알았는데 다행히 하늘이 다시 맑아지며 아직 끝나지 않았다.

스웨덴의 변덕스러운 날씨는 정말 예측을 할 수 없다.^^





@ 유르고덴섬의 놀이공원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오락가락하는 날씨 때문에 거리의 사람들도 우산없이 다니는 것에 익숙해 보인다.






카스네스 탑이다. 스칸다나비아 반도에서 가장 높은 탑이라고 한다.

30층에 스톡홀름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전망대가 있다고 한다.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커다란 크루즈.. 규모로 봐서 헬싱키와 스톡홀름을 왕복하는 배 같기도 하다.

배를 타고 헬싱키까지 가보고 싶었으나 시간이 한정되어 있는 직장인의 비애하고 할까~ ㅠㅠ

자유가 있으면 돈이 없고, 돈이 있으면 자유가 없고.. 돈과 자유 둘 다 있으면 늙어 힘이 없어질텐데...

 

 

 

 

@ 일출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스웨덴의 날씨만큼 일출도 변덕스럽기는 마찬가지였다. 끝난지 알았던 일출이 끝이 나지 않고 오락가락한다.^^

선입견 때문인지 몰라도 북유럽 특유의 쓸쓸함이 묻어나던 일출.. 가랑비까지 뿌려주니 그러한 느낌이 더욱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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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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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변덕스러운 일출이지만
    역시 황홀한 일출입니다.. ^^

    2015.07.27 08:18 [ ADDR : EDIT/ DEL : REPLY ]
  2. 여긴 여름에 가면 백야를 볼 수 있지 않나요?
    스톡홀름도 북유럽 쪽에 속하는 것 같기도 한데... 암튼 멋있습니다~

    2015.07.27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출이 참으로 이쁘네요 ^^
    인어공주가 납치된것이 아닐까요? 아니고서야 취향이..참 ㅋㅋㅋㅋ

    2015.07.27 10:04 [ ADDR : EDIT/ DEL : REPLY ]
  4. 변덕스럽지만 일출모습 정말 아름답네요 ㅋ

    2015.07.27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멋지네요~
    구름이 조금 섞인 모습이 저는 더 이쁜것 같아요^^

    2015.07.27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너무 멋있어요 날씨가 일편단심이었으면 좋겠지만..
    근데 너무 멋있네요

    2015.07.27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떠나고 싶네요^^

    2015.07.27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아~~ 정말 떠나고 싶어지네요 ㅎㅎ

    2015.07.27 19:16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여행가면 눈이 저절로 떠져요. ㅎㅎ
    북유럽 날씨가 원래 좀 변덕스러운가요?
    저도 북유럽 여행할때 날씨가 정말 하루에도 열두번씩 변하곤 했어요.

    2015.07.27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일출이 앙탈을 부리는 것 같군요 .. 보여줄듯 말듯 하니 말입니다 .. ㅎㅎ
    자유와 돈은 함께하기가 쉽지 않아요 .. 더 나이먹기전에
    함께하는 날이 오겠지요 .. 그래서 살아가는 것일지도 모르고요 .. ^^

    2015.07.28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주변에 사람이 안보여서인지 더 쓸쓸해보이는 느낌입니다

    2015.07.28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12. 변화무쌍한 날씨의 아침이었군요. 그래도 담아온 사진 속 풍경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

    2015.07.28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런 이국적인 아침 분위기 너무좋습니다
    푸른빛 도는 여명이 좋은거 같아요

    2015.07.28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스웨덴 사진으로 먼저 보는 것 같네요.~
    꼭 가보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네요~

    2015.07.28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북유럽 스러운 시원한 풍광이 참 멋집니다.
    날씨가 문제였네요~ ㅎㅎㅎ

    2015.12.17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정보입니다.

    2020.07.03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India2012. 2. 1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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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느낌으로 다가온 바라나시의 일출

[인도 바라나시 여행]

인도 델리에서 기차로 13시간 만에 도착한 바라나시.
많은 사람에 의해서 회자되는 가장 인도스럽다는 도시이다.

이곳에는 이곳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일출이 기다리고 있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묘한 신비감이라고 할까!







바라나시 기차역에는 여러명의 샤이클릭샤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 중에서 가장 선해보이고 나이든 분의 샤이클릭샤를 선택해서
숙소로 이동했지만, 엉뚱한 숙소로 데려다 주어서
우연하게 샨티 게스트하우스에 머물게 되었다.







샨티 게스트하우스의 몇 개의 방을 보고 선택한 것은 맨 위층 방이다.
방도 깨끗하고 가장 괜찮았던 점은 갠지스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는 것이다.

다음날 누군가 창문을 치고 흔드는 시끄러운 소리에 잠을 깼다.
새벽 5시가 약간 넘는 시간이다.
‘누구지 이런 새벽에...??’

창문을 쳐다보니 여러마리의 원숭이들이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쳐다보고 있다.
창문의 철창을 흔들면서 시끄러운 소리를 낸 것은 다름아닌 원숭이들이었다.^^

바라나시의 일출이 유명하다는 생각이 문뜩 떠올랐다.
카메라를 챙겨들고 샨티 게스트하우스의 식당으로 향했다.
이곳 식당은 바라나시의 갠지스강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바라나시에 대한 강한 선입견 때문일까!
영혼의 강 갠지스가 내려다보이는 일출풍경은 묘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마치, 수많은 영혼을 위로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하루를 일찍 시작하고 있는 수많은 새들과 그들의 울음소리는
붉게 타오른 일출을 더욱더 신비스런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바라나시에 오면 보통 일출 보트를 많이 탄다.







묘한 느낌을 발산시키는 일출도 좋았지만,
인도를 여행하고 있다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풍경들도 시선을 끌었다.

옥상에 누워서 자고 있는 모습,
갠지스강을 바라보며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
요가를 즐기는 사람...

이 모든 것이 이곳에서 일어나는 평범한 일상이다.

옥상에서 자고 있는 사람은 궁금증을 유발했다.
집이 없어서 일까?
아니면 저렴한 숙박비를 지불하고 옥상에서 자는 것일까?
파키스탄에 저렴한 숙소로 옥상을 이용하는 것을 
누군가 인터넷에 올려놓은 사진으로 본 기억이 나기 때문이다.








바라나시는 종교적인 느낌이 강한 도시이다.








갠지스강에 물을 뿌리며, 무언가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에서
인도에서 갠지스강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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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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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 일출이 황홀합니다..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

    2012.02.10 08:44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바라나시~! 정말 꼭 가보고 싶은 인도 도시중의 하나입니다.
    일출 사진을 너무 멋지게 담으셨네요~ 역시 큐빅스님~ ㅎㅎ

    2012.02.10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너무나도 신비롭고 아름다운 일출이네요^^
    큐빅스님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ㅎㅎ

    2012.02.10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출이 너무나도 ....
    말이 안나옵니다. ^^

    2012.02.10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새들이 날아다녀주었군요. ^^
    일출은.. 어디서 보나 참 이상하게 감동적인 듯 합니다...
    특히 외국나가서 보면 더욱 더.. ^^

    2012.02.10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6. 은은한 일출경에 빠져들어봅니다~

    2012.02.10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기도하는 모습이 색다릅니다.

    2012.02.10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묘한 느낌이네요...
    특히 해를 뒤로하고 날아다니는 새들이 참 느낌있습니다.

    2012.02.10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와!~ 사진 진짜 잘찍으셨네용!~ㅎㅎ 바라나시... 그곳은.. 자유의 땅..ㅜㅜ

    2012.02.10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대관령꽁지

    아름다운 일출이 꽁지를 유혹하는데요..ㅎ

    2012.02.10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바라나시의 일출이 신비스럽기도 하네요..주변에 새들이 날라다니니 현장감도 살구요
    해를 정면으로 찍었는데도 또렷한게 넘 아름답습니다~^^

    2012.02.10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련~한 느낌이네요.
    일출이건 일몰이건 아련한 느낌이 드는건 왜 그럴까요...

    삶과 윤회...로 대표되는 바라나시의 일출 잘 봤습니다~

    2012.02.10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감수성이 예민해지는 일출입니다.
    무척 매력적이예요^^

    2012.02.10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바라나시의 묘~~한 일출경에 취해보고 갑니다 ^^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인도, 잘 봤어요 ㅎㅎ

    2012.02.10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종교적인 느낌이 강한 도시라 그런가요..
    일출 사진에서 묘한 매력이 느껴집니다ㅋㅋ

    2012.02.10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바라나시 ...는 정말 한번 가봐서 눈으로 몸으로 체험하고 싶은 곳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2.02.10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정말 아름다워요

    2012.02.11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종교적 색채가 아주 강한 곳인 것 같아요..
    일출의 풍경도 아주 환상적입니다.^^

    2012.02.11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포토에세이2012. 1. 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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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의 아름다운 일출풍경 [필리핀/캄보디아/미얀마/베트남/네팔/인도]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 신묘년 첫날에도 여행지의 일출 사진을 올렸는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일출을 맞이하러 부지런히 움직이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올해도 귀차니즘과 늦잠 자느라 해돋이를 보지 못했네요ㅡ,ㅡ

작년 한해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또다른 세계를 보게 되네요.
제가 모르고 있던 여러 가지 지식도 이웃분들 블로그를 통해서 늘어나고
글과 사진 다루는 스킬도 제가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늘어난 것 같습니다.
블로그 초기에 올린 글과 사진들 보면 부끄러울 정도로 촌스러움을 느끼기도 하니깐요.^^

임진년 새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세부,필리핀







세부,필리핀







앙코르와트, 캄보디아







바간, 미얀마







다낭, 베트남







다낭, 베트남







다낭, 베트남







다낭, 베트남







푼힐, 네팔







고레파니, 네팔







바라나시, 인도







바라나시,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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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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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큐빅스님의 작품집이네요~~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2.01.01 15:08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우~~
    눈이 부십니다
    특히 앙코르와트와 다낭의 일출풍경
    정말...아름다워요....
    큐빅스님..
    임진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한 나날 되시길요

    2012.01.01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지런하시군요, 일출 사진을 찍으시다니... ㅎㅎ
    전 개름뱅이라 석양사진만 잘 찍는데 말이죵~ ^^

    좋은사진 늘 감사합니다~~

    2012.01.01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리나라에선
    동해 일부를 제외하고는 새해 일출을 볼 수가 없었는데..
    대신으로나마 일출을 만나 봅니다.. ^.^

    2012.01.01 17:13 [ ADDR : EDIT/ DEL : REPLY ]
  5. 직접 일출을 못 보았지만 사진을 통해 본 광경도 기운이 넘치네요.
    올해도 멋진 글 기대합니다.
    새해 늘 행운이 함께 하시고, 행복하세요^^

    2012.01.01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하!
    이렇게 멋진 일출사진을 한번에 다 보다니 +.+
    평생을가도 다 못가볼 장소들을 너무 쉽게 구경하네요~ ㅋ

    2012.01.01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평생 못 볼 아름다운 풍경을 이곳에서 다 보네요...

    큐빅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01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우~ 아름다운 일출사진...종합선물세트로 보여주시는 군요^^
    멋진 사진보며 힘차게 출발해 봅니다^^

    2012.01.01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환상적인 풍경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01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베트남사진이 마음에 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02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2.01.02 12:3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작년에 세부 다녀왔지만 이렇게 보니 또 색다르네요
    일몰사진 참 잘 찍으십니다. (난 언제;;)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첫 주 기분좋은 스타트 하시기 바래요~

    2012.01.02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와~ 눈부시게 아름다운 일출풍경이네요^^
    큐빅스님 덕분에 즐겁게 한해를 시작할수 있을꺼 같아요ㅎㅎ

    2012.01.02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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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바간 여행정보 + 소소한 팁


[ 참고 할 만한 사이트 ]
미야비즈 (미얀마 100배 즐기기 가이드북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
=> http://cafe.naver.com/myabiz.cafe


[ 언어소통 ]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라 숙소,교통(마차),여행사,음식점 등에서는 영어만 사용해도 의사소통에 지장 없다. 


[ 화폐 ]
공식 화폐단위는 짯(Kyat)이다.
지폐는 1000, 500, 200, 100, 50, 20, 10, 5, 1짯이 있다.
동전은 여행자가 거의 사용 하지 않는다.




[ 환전 ]
환전은 바간에서 하는 것보다, 양곤 보족시장의 환전율이 가장 좋다.
환율 변동이 심하므로 보통 1$에 900 - 1,000 짯 사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00달러가 환전율이 가장 좋으니, 100달러 짜리를 미리 준비하는 센스.


[ 환전시 주의 ]
* 약간이라도 찍어지거나 더럽거나 낙서되어 있는 달러 또는 가운데가 접힌 부분이 있는 달러는 안 받으니,
미얀마에 달러를 가지고 갈 때는 최대한 깨끗한 달러를 가지고 가야 한다.
개인적으로 달러의 가운데가 접혔거나 더럽다고 안 받아서 쓰지 못한 적도 있었다.
* 미얀마에서는 신용카드로 현금을 뽑아 쓸 수 없고, 가지고 간 달러도 못 쓰는 경우가 생기므로
예상한 경비보다 넉넉하게 달러를 가지고 가야 부담이 덜하다.
* 미얀마에서는 달러와 미얀마돈 둘 다 가지고 있다가 원하는 돈으로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미얀마돈 으로 전부 환전할 필요가 없다. 너무 많이 환전했다가 돈이 남아서 한국으로 가지고 가면
미얀마돈은 환전도 안돼서 쓸 수가 없다. 


[ 시 차 ]
한국 보다 2시간 30분 늦음.


[ 전원 사용 ]
220V를 사용하여 우리나라 콘센트를 사용하면 된다.
전력 공급이 불안해서 단전이 종종 일어난다.


[ 알아두면 유용한 미얀마어 ]
* 밍글라바 (안녕하세요)
* 째주 띤 바대 혹은 째주 바배 (감사합니다)


[ 여행적기 ]
열대성 몬순기후로 2월말부터 5월 중순까지 여름으로 가장 덥고,
우기인 5월 하순부터 10월말까지는 비가 자주 오지만 스콜이므로,
한번에 쫘악 내리고 그치므로 여행하기에 나쁘지 않다.
겨울은 11월초부터 시작하여 2월 중순까지로 한국의 가을날씨와 유사하므로 여행하기에 가장 좋다. 


[ 미얀마 교통 ]
* 미얀마 버스 타기:
미얀마 버스는 자세히 보면 버스에 아라비아 숫자를 찾아볼 수 없다.
미얀마는 대부분 미얀마 고유 숫자를 이용하기 때문에 몇 번 버스가 어디간다고 알려줘도
미얀마 고유숫자를 모르면 버스를 찾을 수 없다.
미얀마 고유 숫자를 메모해 놓거나 가이드북에 있는 것을 참고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가이드북에 있는 미얀마 고유 숫자를 참고해서 버스를 타고 다녔다.
미얀마 고유 숫자는 버스정면 위의 앞 부분에 있는 있다. 



* 미얀마 택시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미얀마에서 여행 중에 가장 많이 이용한 것은 택시였다.
특히 공항을 이용할 때는 택시가 거의 필수라고 할 만큼 택시 없이는 가기 힘들었다.
택시수준은 기대하지 말길^^.
굴러가는 것이 신기할 만큼 오래되고 낡았다.
다른 나라에서 너무 오래되서 폐차시킨 차를 가져다가 쓰는것 같았다.
택시는 대부분 소형이라 운전기사 포함 4명 타면 꽉찬다.
이런 택시임에도 불구하고 택시기사는 자기가 택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자랑스러워 하는것 같았다.^^ 



[ 여행팁 ]
* 국내선 비행기는 완행으로 운행된다.
오전에는 시계방향(양곤->바간->만달레이->인레),
오후에는 반시계방향(양곤->인레->만달레이->바간)으로 운행되니
내릴 때 자기가 가고자 하는 도시가 맞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내려야 한다.
비수기는 당일이나 전날 국내선 항공권 구입이 가능한 편이나,
성수기는 미리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해야 한다.
양곤에서 바간 까지는 버스로 14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이기 때문에 시간 여유가 많지 않을 경우
국내선 항공의 이용은 최선의 선택이다.(양곤 <-> 바간 비행기로 약 1시간)



* 바간은 지역 입장료 10$을 내야한다.
지역입장료는 관광지에서 일일이 검사하는 경우가 없으므로,
지역입장료를 내기 위해 굳이 관리자를 찾아서 지불 할 필요는 없다.

* 공항에서 숙소가 모여있어 자유여행자들이 많이 묵는 냥우까지는 차로 10여분 거리이다.

* 게스트 하우스나 호텔등 외국인이 이용하는 숙소에서는 국내항공권이나 버스표등을 구입 할 수 있다.
그러나 여행사에 비해 수수료를 명목으로 10% 약간 비싸게 받는다.
여행사에서 직접 구입하면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다. 


[ 숙소 ]
* 잉와 게스트 하우스
종업원이 친절하고, 조식도 괜찮다. 옥상에 올라가면 냥우시내를 조망 할 수 있다. 

요금: 싱글: 7$, 더블:12$
주소: 냥우 시장근처 Main Road.
전화: 67125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307



바간은 유적지가 넓은 지역에 걸쳐 있고 대중교통이 없어,
주로 마차나 자전거를 이용해서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다.
하루는 마차, 하루는 자전거를 이용해서 다른 시각으로 둘러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 추천 레스토랑 ]
* 난다 레스토랑
미얀마 전통 인형극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
고급스런 분위기에 종업원들도 무척 친절하다.
음식은 외국인의 입맛에 맛게 향신료를 덜 사용해서 맛이 괜찮다. 

가격조건: 4000 - 7000 짯
위치: Main Road, Wet-gyi-inn Village, Nyaung Oo
전화: 22779
영업시간: 오후 6시 ~ 10시
추천음식: 통닭 7,000짯(약 8$), 미얀마 맥주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266



[ 먹어봐야 할 것 ]
* 미얀마맥주:
세계맥주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경력이 있을 만큼 품질을
인정받은 맥주로
한국 맥주 보다 쓰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간다.



* 열대과일: 망고스틴, 두리안, 파파야등의 열대과일이 저렴하고 맛있다. 


[ 바간의 유적지 이외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 ]
* 이라와디강의 일출:
일출을 보기 위해서 보트를 이용해야 한다.
전날 숙소나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을 하면 된다.
보트이용 비용: 7,500짯(약 7,5$, 흥정하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270



[ 주의 할 점 ]
* 미얀마는 여행자 보험이 안되니 물건을 잊어버리거나 부상을 당해서 병원을 갔을 경우 보상 받을 방법이 없다.
* 미얀마의 모든 사원은 양말과 신발을 벋고 들어가게 되어있다.
* 식당에서 음식에 넣어주는 얼음은 안 먹는 편이 좋다. 먹으면 배탈이 나는 경우가 많다. 


[ 개인적으로 바간에서 좋았던 곳 ]
1. 이름 모르는 사원에서의 바라본 바간의 일몰과 야경:
바간을 경이로운 유적지의 모습을 처음 접했던 곳이라 그 감동이 가장 컸었던 장소.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262
http://qubix.tistory.com/263



2. 이라와디강의 일출
많은 일출을 봐왔지만,
이라와디강의 일출은 내가 봤던 어떤한 일출 보다 강렬한 색감으로 감동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270

3. 쉐지공 파고다.
바간의 파고다 중에 가장 멋지다고 생각됐던 금빛의 파고다.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308



[ 개인적으로 사진찍기 좋았던 곳 ]
1. 쉐산도 파고다
바간의 유적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바간에서 최고로 꼽는 일몰 명소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381
http://qubix.tistory.com/382



2. 쉐산도 파고다 이외의 이름 모르는 사원 전망대
넓은 대지에 수없이 뿌려진 파고다와 사원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는
바간의 환상적인 날씨와 결합되어 멋진 사진 포이트를 제공해 주었다.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343
http://qubix.tistory.com/371
http://qubix.tistory.com/262

http://qubix.tistory.com/263



3. 이라와디 강의 일출
하늘과 강을 붉게 물들였던 이라와디 강의 일출은
사진찍기에도 멋진 풍경을 만들어 주었다.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270



[ 바간 지도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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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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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시봐도 감동적인 풍경사진입니다~
    미얀마 여행하실 분들에겐 더 없이 좋은 팁이네요 ^^

    2011.05.18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입질의 추억님 말씀대로 언제 봐도 진짜 신기하고 멋진 풍경입니다.

    2011.05.18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1번이라고 되어있는 장소는 혹시 담마양지 파고다가 아닌지요?

    2011.05.18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멋진 사진과 함께 정말 유용한 팁을 소개해 주셨내요..^^

    째주 바배...^^

    2011.05.18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미얀마 바간 여행은 큐빅스님의 글만보면..
    너무나 쉽게, 편하게 할것 같네요
    여행 책자들이 이렇게 쉽게 세세히 나온다면..
    여행자들에겐..너무나 좋을것 같아요

    좋은 소개글..잘보고 갑니다

    2011.05.19 01:16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얀마 여행 가시는 분들께는 주옥과 같은 정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5.19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좋은 정보입니다~^^ 여행가실 분들에게 확실한 정보가 될 것 같네요~~ ㅎㅎㅎ 저도 저런 정보를 만들어야할것 같네요~ ㅎㅎ

    2011.05.19 22:58 [ ADDR : EDIT/ DEL : REPLY ]
  8. 볼때마다 감동하고 갑니다~
    글을 딱히 보지 않아도 사진만으로도 모든 느낌을 읽을 수 있네요~^^

    2011.05.20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밍글라바~!!
    이 인삿말을 꼭 기억해두었다가 써먹고 싶습니다.
    상세한 정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1.05.22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황홀하도록 멋진 사진과 함께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네요..
    이제 나갈 일만 남았네요..^^

    2011.05.23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감사합니다.

    2012.04.21 05:41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포토에세이2011. 1. 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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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의 일출풍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희미해져 가는 추억들을 사진을 보면서 기억이 명확해 지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언제 부터인가 사진을 좋아하게 되었고 여행지의

사진을 보면서 그곳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잊지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아마추어로써

실력은 부족하지만 나만의 기록하는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게 되면 사진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사진을 찍기 위해서 여행을 떠나기도 하네요.

여행과 사진은 떨어지기 힘든 관계인거 같습니다.^^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늦잠자느라 아쉽게도 해돋이를 보지 못했네요ㅡ,ㅡ

오늘 새해 첫 일출을 못 보신분들은 사진으로 나마 일출을 보시고 소원 빌어보시길

바라면서 그동안 여행지에서 찍은 일출 사진을 올려봤습니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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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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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너무 예쁜 사진들이네요. 새해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2011.01.02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멋진 일출풍경입니다.
    큐빅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2 10:00 [ ADDR : EDIT/ DEL : REPLY ]
  4. 새해 아침에 보는 일출이라 더욱 남다른것 같네요...
    올 한해도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2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멋진 일출 사진입니다.
    큐빅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2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큐빅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2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너무 멋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2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큐빅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년 더욱 건강하시고 바라는 소망들 모두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11.01.02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름답고 감동적인 작품들 잘 보고 갑니다^^

    2011.01.02 19:21 [ ADDR : EDIT/ DEL : REPLY ]
  10. 큐빅스님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저는 새해 첫날 부터 늦잠만 쿨쿨 잤는데, 좋은 사진은 역시 부지런해야 찍을 수 있나봐요.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2011.01.02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너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다시 한번 큐빅스님도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2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눈 덮인 산에서의 일출사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2011.01.03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사진 베스트 축하드림과 동시에 너무나 부럽네요

    2011.01.05 00:4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멋진 사진들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5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구경하고가요

    2011.01.09 04:17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알 수 없는 사용자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좋은 말이네요.
    그래서 기록을 해놓아야 하는것 같아요. 기억은 한계가 있으니까요.
    여러곳에서 찍으신 일출 사진 아주 좋습니다. 힘들어 찍으신 사진을 이렇게 같이 볼 수 있게 하신 큐빅스님께 감사합니다.

    2011.09.01 19:50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2012.01.06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18.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2012.01.06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19.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2012.01.07 05:23 [ ADDR : EDIT/ DEL : REPLY ]
  20. 무슨?

    2012.05.09 01:51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감사합니다.

    2012.05.11 11:41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0. 7. 2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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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게 바로 조물주의 조화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시시각각으로 천태만상 오묘한 색감을 흩뿌리는 세부에서의 일출은 보는


내내 감탄사를 자아냈다. 사진에 관심을 가진 이후로 여행을 가면 일출을


내 사진기에 담아 오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인지, 몸은 피곤하지만 자연스레


새벽에 눈이 떠진다. 그동안의 여행에서 관심 있게 보지 못했던 멋진 부분을


 사진을 좋아한 이후로 또 다른 여행의 묘미를 만끽하게 되었다고 할까!


- 필리핀, 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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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인호수,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최고의 풍광  (68) 2010.07.01
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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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하늘의 붉은 색감 굿~열대지방이라는 공간적 배경도 굿~
    그리고...큐빅스님의 사진과 설명도 굿~
    굿~굿~굿~으로 인사드리고 갑니다~^^

    2010.07.23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석양만 보고도 세부나 보라카이 겠거니 생각했는데, 맞네요.
    반쯤 안방 죽돌이 여행전문가 다되어 가는 듯한...
    보홀까지 가보셨고,
    피나투보 화산지대여행과 허니문으로 팔라완만 다녀오시면
    필리핀은 다 털어 가시는 듯..

    2010.07.23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팔라완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언제가 될지..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네요^^

      2010.07.23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4. 요즘은 해가 일찍 떠서 일출 못본지도 벌써 몇달이 됐는지..ㅎㅎ
    너무 멋집니다. ^^

    2010.07.23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아....
    하늘에 불이 났군요.
    이런 일출을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손이 ㄷㄷㄷ

    2010.07.24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세부로군요~~
    우리나라에도 멋진 일출이 있겠지만 이런 탁 트인 바다에서 보는 일출은 정말 근사하더라구요~~
    멋진 광경 보셨어요^^

    2010.07.24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 열대지방이라 구름 모양이 독특했던거 같습니다.
      독특했던 구름과 일출로 인해 붉게 변한
      모습이 인상적이라드라구요^^

      2010.07.25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7. 잘읽고 갑니다 ^^ 수고하셔요

    2010.07.24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멋진 필리핀 해변의 일출입니다.
    저는 언제쯤 이런 멋진 사진 찍어 볼 수 있을지.... ㅠㅜ

    2010.07.26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9. 멋집니다.
    이렇게 불타오르는 하늘도 있네요.
    항상 푸른 하늘만 생각하면 안되겠습니다.^^;

    2010.07.26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ㅎㅎㅎㅎ 환상적이내요 저구름은 수채화의 번지기로 하면 어느정도 가능할거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찰나적인 자연의 아름다움은 제가 제 블로그에 올린 마드리드 성당의 햇살이 아롱거리면서 빚어낸 스태인글라스 문양에서도 느낄수 있죠. 순간적으로 천상의 세계로 올라간듯한 기분이 듭니다.

    멋진 사진이예요~~~

    2010.07.26 15: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열대의 일출... 제목만큼이나 강렬한 사진이네요.
    저도 갑자기 열정이 불끈, 솟는 느낌입니다. ^^

    2010.07.26 18:1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 좋네요~~~ 조타조타~~~~ 진짜 멋져용~~~ 저도 이런 카테고리 하나 운영하는데 거의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네요. ㅡ,.ㅡ;;;

    2010.07.26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야말로 불 타오르는군요.. ㅎㅎ
    (캐나다 잘 다녀왔습니다.)

    2010.07.26 22:54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사진만 보고는 여기가 또 어디야!
    내가 다녀오지 못한곳이야?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ㅋㅋㅋㅋ
    세부네요. 확실히 이렇게 같은 곳이라도 느낌이 다르고 그렇죠...
    전 이런 명품 사진은 못찍어서 대리만족 팍팍 느낍니다!

    2010.07.27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사진에 관심가지시면 저 보다 더
      좋은 사진들 많이 찍으실 꺼에요^^

      2010.07.27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15. 알 수 없는 사용자

    자연 그 자체가.. 사진의 주인공이 될때...
    가장 감명있는 컷~ 이 나오는 듯.... 합니다.
    정말 멋져요 ^^!!

    2010.07.29 14:55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렇게 붉을 수가 았을까!

    2010.10.01 21:28 [ ADDR : EDIT/ DEL : REPLY ]
  17. 웃는 낯에 침 뱉으랴

    2012.01.06 01:23 [ ADDR : EDIT/ DEL : REPLY ]
  18.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2012.01.06 13:06 [ ADDR : EDIT/ DEL : REPLY ]
  19.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2012.01.07 03:1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2012.05.09 07:40 [ ADDR : EDIT/ DEL : REPLY ]
  21.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2012.05.11 08:58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Philippines2010. 5. 21.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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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했던 세부의 일출

[필리핀 세부 여행]

 

앗, 이게 바로 조물주의 조화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시시각각으로 천태만상 오묘한 색감을 흩뿌리는 세부에서의 일출.

사진에 관심을 가진 이후로 여행을 가면 일출을 내 사진기에

담아 오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인지 몸은 피곤하지만 자연스레 새벽에 눈이 떠진다.

그동안의 여행에서 관심 있게 보지 못했던 멋진 부분을 사진을 좋아한 이후로

또다른 여행의 묘미를 만끽하게 되었다고 할까!

여행 스타일은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서 바뀌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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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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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치 달력에 나오는 것 같이 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2009.12.26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앙~~
    저 황금빛 풍경속으로
    저도 떠나고 싶어요`~

    2010.01.31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임현철

    와우~! 수채화의 향연이군요.
    멋집니다.

    2010.02.01 00:50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야..무슨 일출이 이렇게 이쁩니까? 아침잠이 많은 저는 분명 못 찍는 사진이기에 더 부럽네요^^

    2010.02.02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아침에 빨리 일어나는 편은 아닌데 여행만
      가면 아침 일찍 눈이 번쩍 떠지는지...ㅋㅋ
      여행이 좋아서 그런가 봅니다^^

      2010.02.02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5.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야..사진 정말 멋지네요~~~~@@

    2010.05.21 03:14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최근 파란연필님 블르고에서
    산토리니의 파란하늘을 보고 반했는데...
    필리핀의 일출이 이렇게 멋질줄 몰랐네요
    와~ 정말 최곤데요!!!! 사진도 정말 잘 찍으신것 같으세요!!

    2010.05.21 06:13 [ ADDR : EDIT/ DEL : REPLY ]
    • 개인적으로 하늘은 인도 레가 최고
      였던듯 합니다^^
      세부의 하늘도 멋지드라구요.
      산토리니 하늘은 그냥 보통 정도였던듯.

      2010.05.21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 알 수 없는 사용자

      손예진씨 효과가 조금 작용한것 같아요 ㅎㅎㅎ
      인도하늘도 기대햐봐야겠어요 !!

      2010.05.21 19:01 [ ADDR : EDIT/ DEL ]
  7. 저 속에 있고 싶어요.

    2010.05.21 21:22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 사진들 넘 느낌 좋아요^^

    2010.05.21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야!!! 감탄사만 터져 나오네요!
    이런 사진 찍을 수만 있다면 하루 쯤 새벽에 일어나는 일은 충분히 감수할 만한 것 같습니다!
    너무 예뻐요!

    2010.05.22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런모습 때문에 편안히 잠을 잘 수 없었다는^^
      여행지가서 이런 모습 놓치고 잠만 자면 아깝잖아요.ㅋ

      2010.05.23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10. 으아~~
    예전에 큰 달력에서 보던 그림같아요.
    느낌도 좋구 너무 멋집니다.

    2010.05.22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저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구독하고 갑니당~~

    2010.05.22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호!! 실로 멋있는 일출입니다!
    역시 일출은 가슴을 두근두근하게 하는 군요!

    2010.05.22 20:58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와~~ 일출인지 일몰인지 구분은 잘 안가지만.. 그래도 하늘의 붉은 모습이 아름다워요...
    사진 잘 보구 갑니다....

    2010.05.22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찍고 보니 일출인지 일몰인지 구분이 안간다는..ㅋ
      일출이 일몰보다 더 멋진 곳이었죠^^

      2010.05.23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14. 어느분 말처럼 달력사진인가요?!~
    ^^

    2010.05.26 0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호!! 실로 멋있는 일출입니다!
    역시 일출은 가슴을 두근두근하게 하는 군요!

    2011.12.02 23:5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아침에 빨리 일어나는 편은 아닌데 여행만
    가면 아침 일찍 눈이 번쩍 떠지는지...ㅋㅋ
    여행이 좋아서 그런가 봅니다^

    2011.12.02 23:59 [ ADDR : EDIT/ DEL : REPLY ]
  17. 훌륭한! 나 어제 하루 종일을 정확 하 게 같은 것을 보고 있었다. 정말 더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쓰는 것이 좋겠다. 정말 게시물 감사

    2012.03.14 14:54 [ ADDR : EDIT/ DEL : REPLY ]
  18. 무엇?

    2012.04.20 18:58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Nepal2010. 3. 1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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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갔던 푼힐 전망대의 일출을 보기 위해 4시 30분쯤에 기상했다.

준비를 갖추고 5시 조금 넘어 숙소에서 나왔을 때 깜짝 놀랐다.

네팔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새벽하늘을 촘촘히 수놓은 수천 수만개의 별이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새벽하늘 중 가장 멋졌던...

정말 황홀했던 순간이었다.

그 멋진 새벽하늘을 카메라에 담지 않고 한동안 멍하니 서서 눈과 마음으로 실컷 담아두었다.

별만 봐도 이곳에 와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고 할까!!!

푼힐로 올라가는 길은 어두운 산길이라 손전등으로 길을 비추면서 갔는데

어느 순간 길을 못 찾아서 버벅되고 있을 때 멀리서 빛이 보였다.

이곳 저곳에서 푼힐전망대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 라이트를 켜고 올라가고 있었고

그 사람들을 뒤쫓아서 1시간 가량 열심히 올라가니 푼힐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다.

산은 어두운 그림자를 서서히 몰아내고 해가 그 사이로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다.

해가 뜨려는 찰나이다.

일출에 맞추어서 늦지 않게 푼힐에 도착한 것이다.




 

 

이른 새벽이었지만 푼힐에는 세계 곳곳에서 온 사람들이 일출을 보기 위해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틀 동안 트레킹하면서 산 올라가는 외국인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드물었지만

어디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숨어 있었나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6시쯤 해가 서서히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자 전날 흐린 날씨로 인해 안보였던

안나푸르나 산군과 다올라기리, 마차푸차레의 모습이 어두운 곳에서 강렬한

햇빛을 동반하며 서서히 그 거대한 위용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감동적인 순간이다!!!

많지는 않지만 산에서 몇 번의 일출을 봤는데 다른 나라, 특히 히말라야에서

보는 일출은 특별하게 다가왔다.

 



 

 

시야에서 오른쪽에는 신성시되어서 입산이 금지되어 있는 마차푸차레(6997m)가 보였는데

일명 fishtail 이라고도 부른다.

아무리 봐도 물고기 꼬리 모양인줄 모르겠다는..

가까이서 보면 물고기 꼬리 모양으로 보인다고 한다.

네팔에서 이 산은 곳 신이다.

이런 장엄한 곳에서 종교가 만들어지고 산을 신성시 하는 이유는 직접 보면 느끼지리라!!!


 



 

마차푸차레 왼쪽에는 산악인 엄홍길님이 가장 정복하기 힘들었다는 안나푸르나에 속하는 안나푸르나 사우스(7219m)가 보였다.

 

 



 


 

안나푸르나 사우스 옆에는 험악하기로 소문나서 많은 산악인들의 고귀한 생명을 빼앗았다는 '흰 산' 이라는 뜻의 다울라기리(8,167m (세계 7위봉)가 보였다.

명성대로 위협적으로 보이는 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산악인들은 이 산에 오르는 것을 도전했다.

앞으로도 계속 될거고...

왜 그럴까??

직접보면 그런 생각이 들지도...

‘산이 그곳에 있어 오른다’는 말이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다.

뭐든지 경험해 봐야 마음에 와 닿는 거 같다.  

다울라기리는 우스개소리로 다올라가리라고 발음하기도 한다.^^

정말 다 올라 갈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다울라리기 옆으로는 끝없이 펼쳐진 히말라야의 연봉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인간은 위대한 자연 앞에 겸손해야 한다!!


 


 


 

겨울이고 새벽이라 몸이 추워지기 시작했다.

계속 걸어서 땀이 나는 낮 시간 때의 날씨만 생각하고 얇은 가을잠바 하나 입고

푼힐 전망대에 올라갔는데 다들 두꺼운 겨울옷을 중무장을 하고 있었다.

나만 추워서 덜덜덜~

정보의 부족과 가면 어떻게든 해결되겠지 하면서 떠나는 여행은

고생을 하기 마련이다!!


푼힐(POONHILL)의 높이는 3210미터인데 여기서는 고작 언덕으로만 취급하니 세상은 참 넓다.

언젠가 다시 올지는 장담하지 못하지만 히말라야의 새벽에 본 밤하늘을 수놓은

수많은 별들과 푼힐에서의 일출은 가장 아름다웠던 여행지의 하나로

죽을 때 까지 마음에 품고 있을 꺼 같다.   


그곳의 멋진 풍광을 짧게 구경한 후 아쉬움을 남긴 채 다음 목적지인 간드룩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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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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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너무 멋진데요...정말 한번 꼭 가보고 싶어요.

    2010.04.24 09:38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음이 무지 시원해지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

    2010.06.15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푼힐은 꼭 가 보아야 할 곳이군요.

    2010.08.01 19:56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연히 들어오게 됐네요^^ 저도 몇년 전에 부모님 따라 다녀온적이 있는데...
    정말 제 생애 최고의 여행지가 되었죠. 언젠가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덕분에 추억 곱씹고 가네요.

    2010.08.24 17:14 [ ADDR : EDIT/ DEL : REPLY ]
  6. 3년 전인가 푼힐을 갔을때 날씨가 안좋아 구름이 잔뜩 껴서 일출도 못보고 설산 연봉 파노라마도 보지 못하고 돌아와야 했던 일이 지금도 ..

    2011.03.11 23:53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그런 안타까운 일이 ㅡ,ㅡ
      푼힐은 여행지 중 가장 멋진곳중에 하나였습니다.

      2011.03.12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7. 멋진여자

    세상에......나도 2009년 4월에 푼힐에 올랐었는데요
    님에 멋진사진보니 그때가 새롭게 스치네요
    그날밤에는 밤알만한 우박이 고래파니숙소 양철지붕을 뚫어질것 같이 쏟아지고 하늘이 찢어 지는줄알았답니다
    딸아이와 둘이서 이야기도 못나누고 이불뒤집어쓰고 잠을 청했던기억
    나야풀에서 시작한 트래킹
    60먹은 할머니에 도전 ,
    5박6일 걸어서 걸어서.....
    님이 보여주신 사진을보니 다시또한번 가보고 싶어요
    해발 4000미터 고지에서 먹었던 작고 길쭉한 감자
    달~이란 스프로 비벼먹었던 밥
    평생 기억에 남을 히말라야 트래킹!!!!!
    좋은자료 너무 감사합니다.

    2011.04.15 14:34 [ ADDR : EDIT/ DEL : REPLY ]
  8. 밀포드

    안나푸르나 아! 그저탄성이 나옵니다..
    길게 벋은 케나다 밴프내록키와 또다른면이군요
    꼭 가보고쉽어요 갈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사진잘보았습니다

    2011.06.03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9. 알 수 없는 사용자

    2년전엔가 제가 이곳을 갔을 때는 깜깜한 새벽에 랜턴을 키고 올라갔지만 날씨가 나빠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왔었답니다. 제파 푼힐 포스트한 것 찾아서 트랙백 걸어보겠습니다.

    2011.09.01 19:4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네팔이라면 남아공처럼
    거대한 일정을 만들어 가야할 십년의 기획이 필요할 듯 하군요.

    2011.11.26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11.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2012.01.06 01:17 [ ADDR : EDIT/ DEL : REPLY ]
  12.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2012.01.06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1.07 03:59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런 풍경 실제로 보면 숨막히겠죠? 대단하네요. 휴우~

    2012.04.27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죄송합니다.

    2012.05.09 09:38 [ ADDR : EDIT/ DEL : REPLY ]
  16. 무엇?

    2012.05.11 00:04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건 정말 훌륭한 블로그입니다; 거기에 아주 유익한 정보 - 내가 읽었 거든. 그들 모두 정말 매우 유용합니다. 나는 그들에게 많은 것을 좋아해요. 호프 - 우리가 향후 일간의 정보의 더 많은 이러한 유형의 가져올 게요. 감사합니다.

    2012.05.30 21:41 [ ADDR : EDIT/ DEL : REPLY ]
  18.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곳중 한곳인데 부럽습니다
    근데 등방할때 많이 힘든가요?

    2012.06.02 02:27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리산 정도 등반할 정도면 됩니다^^
      힘드시면 포터에게 짐 맡기고 올라가셔면 됩니다^^

      2012.06.05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19. 이걸 읽고 나면 정말 즐거웠습니다. 우리와 함께이 귀중한 정보를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즐겨찾기에이 사이트를 가지고 업데이 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될 것입니다.

    2012.06.09 19:25 [ ADDR : EDIT/ DEL : REPLY ]
  20. It's a good stage!

    2012.09.11 18:31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알 수 없는 사용자

    전 서울 관악산으로 올라도 숨이 목까지 차 오르는데 말이죠. ㅎㅎ

    2013.08.23 12:2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