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디저트
[연남동 카페] 이국적 분위기의 카페 본주르
이국적 분위기의 카페 본주르 [연남동 카페] 홍대상권 외곽지역이지만, 근래에 공원이 들어서면서 더욱 핫한 곳이 되어버린 연남동.. 가끔씩 찾을 때마다 빠른 변화가 느껴지는 곳이다. 연남동에 갔다가 이국적인 분위기의 이쁜 건물이 눈에 띈다. 카페 본주르이다. @ 카페 본주르 위치 [연남동 카페] 규모도 크고 백색 바탕에 사방이 통유리로 되어있어 분위기도 좋아 보인다. 이국적인 분위기에 끌려 들어가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긴다. 전체가 카페인줄 알았는데 1층은 카페 빵꼼마가 있고 2층이 카페 본주르이다. 1층 카페 빵꼼마에서 빵을 사서 2층 카페에서 먹어도 괜찮다고 한다. 솔직히 빵이 더 먹고 싶긴했으나 식사 후라 너무 배불러서 카페 본주르로 들어갔다. 근처에 꼼마라는 북카페가 있는데 그곳과 연관이 있는것 같기..
2016.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