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연남동 이자카야] 아담한 분위기의 술집, 장가
아담한 분위기의 장가[연남동 이자카야] 요즘 홍대에서 변화가 가장 빠른곳은 아마 연남동 일 것이다.몇 년전까지만 해도 홍대의 조용한 분위기를 찾아서 간 곳이 연남동이었는데 지금은 연남공원이 생기고 사람이 몰려들면서 더이상 조용하지 않은 곳이 되버렸다. 주택이던 곳이 1~2달 만에 다시 가보면 카페나 레스토랑으로 어느순간 변화버리는 곳..변화가 너무 빨라서 어쩌면 흥미로운 곳이기도 하다. 저녁을 먹은 후 간단하게 술한잔하기 위해서 연남동 이자카야를 찾았다. @ 장가 위치 [연남동 이자카야] 지하철 홍대입구역 3번 출구로 나와 걸어서 약 10여분..주택사이로 곳곳에 카페나 레스토랑이 들어선 골목으로 진입하니반지하에 이자카야인 장가가 보인다. @ 장가 [연남동 이자카야] 연남동에서 외진곳이라 그런지 아담하면서..
2017.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