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China2010. 10. 2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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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상하이엑스포.

처음 구경하는 엑스포라 설레임을 안고 그곳으로 향했다.

상하이엑스포는 매일 40-50만명이 방문하며, 하루 최대 100만명이 입장 할 만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예상인원은 7천만명인데 10월 31일 폐막까지 7천만명이 다녀갈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상하이엑스포에서 가장 인기있는 곳은 중국,한국,일본,사우디아라비아관 순이고

테마관의 지구관과 생물관이 인기가 있다고 한다.
한국이 2등이라는 사실이 의외였고 놀라웠다.

중국인들이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에 관심이 많아졌긴 하지만 이정도 일줄이야!!

10일 정도 봐야한다는 역대 최대 규모의 상하이엑스포를 하루 일정으로 완전 수박 겉핡기 식으로 돌아보았다.







상하이엑스포에는 여러곳의 입구가 있다.
입구에서 줄서는 시간만 대략 30여분 정도.ㅠㅠ

엑스포 입장료는 160위안으로 대략 3만원 가까이 된다.

중국 유명 관광지의 입장료가 대부분 100위안 이상되고 비싼곳은 300위안 이상되는 것
을 가만할 때

비싼편은 아니지만, 중국 물가와 엑스포에서 하루에 관람할 수 있는 양을 감안했을 때 비싸게 느껴진다.

입장표에 상하이엑스포의 마스코인 ‘하이바오’가 보인다.

하이바오는 ‘세계의 보물’이라는 뜻이며 중국 한자 ‘人’을 형상화하여 만들어졌다.








상하이엑스포 지도.

상하이엑스포는 황푸강을 사이에 두고 전시관이 나누어져 있다.
강 반대편으로 이동하려면 배를 이용해야 한다.

엑스포 규모가 워낙 커서 하루만 시간이 허용된다면 계획을 잘 짜야 효율적으로 볼 수 있다.

가급적 평일날 이용하고 아침 일찍 오픈과 동시에 들어가야 조금이라도 더 볼 수 있을 듯.








한국 기업 연합관.

포스코,LG,SK,롯데,두산,삼성등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 전시관이다.

대부분의 전시관이 입장하는 줄이 길었는데 이곳도 마찬가지로 줄이 길었다.

한국 기업 연합관은 면적이 3천 평방미터에 이른다고 한다.








엑스포내에서 운행되는 차가 깜찍하다.^^







황푸강을 운행하는 배.

강 반대편 엑스포로 이동하기 위해서 이 배를 타야했다.

배안에서 움직일 틈도 없이 사람들로 꽉 차서 운행되기 때문에 승차감은 아주 안 좋음.








황푸강을 배로 건너면서 찍어보았다.

멀리 푸동지구의 유명한 101층 금제금융센터빌딩과 진마오빌딩이 보인다.

2번째 방문인 상하이지만 항상 날씨가 안좋았다.
이날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중국은 6번 가봤지만 중국 대도시에서 날씨 좋은적이 별로
없었던 듯ㅠㅠ

그래서 중국 대도시에서 찍은 사진은 항상 우울하다.^^







상하이엑스포의 인기 2위인 한국관.

한국관 건물의 내부와 외부로 빙글빙글 줄줄이 늘어선 줄은 그 인기를 실감하게 해준다.

한국관이 인기있는 이유는 도우미들이 이쁘고 다양한 쇼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의 이쁜 누나(?)들의 활동이 외국에서도 진가를 발휘하는듯.^^

건물의 외부는 기하학적인 독특한 형태이고, 외벽에는 한글 문자와 기호로 디자인
되어있다.







마카오관.

토끼 모양의 건물형태인데 크기는 중국관에 비해 아기자기한 편이다.








상하이엑스포의 인기1위인 중국관.

자국에서 열리는 엑스포라 인기1위인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도 같다.

중국관은 줄을 서서 들어가는 데만도 4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니 왠만하면 포기하는 것도

슬기로운 방법인듯...








중국관은 사진으로 봤던 것보다 실제로 보니 건물규모가 어마어마했다.

다른 전시관에 비해 몇 배는 컸던듯..

역삼각형의 독특한 형태의 건물구조로 만들기 힘들었을꺼 같다.

무너지지 않고 버티는 것이 신기할 정도.

중국관은 한쪽 면의 최대 길이가 140m, 높이 69m에 달한다.








중국관은 자국에서 열리는 것이라 가장 신경써서 준비했을꺼 같아 관람하고 싶었으나 결국은 포기.

예약을 하고 밑에서 1시간 가까이 줄을 서서 그디어 입장하나 싶었더니, 계단을 걸어 위에 올라오니 다시

엄청난 인파의 줄이 서있는 것이다.
거기서 2시간은 기다려야 입장할 것 같은 느낌이.. ㅠㅠ

그래도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 잠깐 줄을 섰다가 느릿느릿 줄어드는 줄에 희망을 잃고 입장하는 것 포기.

중국인구가 세계최고라지만 상하이엑스포 만큼 중국 인구가 많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곳도 없었다.

나중에 입장한 사람의 말을 들어보니 안에서도 줄을 서야 하고 엄청난 사람들로 떠밀려서
힘만들고

제대로 관람하기도 힘들었다고 한다.








 
대만관.

내부의 커다란 둥그런원에서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영상이 보여진다.










네팔관.

카투만두의 유명한 멍키템플이 연상되는 건물외관인데,

네팔에 관심이 많아서 구경하고 싶었으나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ㅠㅠ








사우디아라비아관과 인도관.

옥상에 야자수가 있는 배를 연상시키는 건물이 사우디아리비아관이고 사발을 뒤집어 놓은 듯한 건물이 인도관이다.

어두워지기 시작하자 엑스포 이곳저곳에서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외부가 통유리로 되어있는 이스라엘관.

면적은 2천 평방미터라고 한다.








엑스포 이곳저곳에 조명이 들어오자,

하루종일 흐렸던 날씨는 비를 터트리기 시작한다.







비행접시가 연상되는 건물은 공연센터로, 건물 가운데는 전망대가 있어 상하이엑스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전망대에 올라가려고 줄을 섰으나 이곳도 줄이 너무나 길어 포기.

이곳은 총면적 12,6만 평방미터로 대형 중앙무대가 중심이 되어, 18,000석의 관중석을 자랑하는

대형 복합실내공연장 및 부대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아무튼 별 영향가 없었던 상하이엑스포라고 할까!! 
다 보려면 10일 정도 걸린다는 말이 실감되었다.

누적입장객 7천만명 목표.... 대단하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그만큼 사람이 많다는 뜻이다.

마치 에버랜드에 주말에 놀러가서 사람에 치이고, 하루종일 줄 서서 놀이기구 한두개 타는 느낌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래도 무섭게 발전하는 중국의 모습을 엿 볼수 있었던 기회였다.


[정리]
정식명칭: 중국 2010년 상하이엑스포
기간: 2010.5.1 - 2010.10.31
장소: 상해시 황포강 양기슭, 남포대교와 로포대교 사이의 빈강지구
슬로건: 도시 생활을 더욱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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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한국관 디자인 멋진데요?? 역시 중국의 스케일은 어마어마하군요...

    2010.10.27 13:36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관 디자인 독특해서 좋았습니다.
      중국의 스케일이란 정말.. 여러번 놀랬죠^^

      2010.11.02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2. 햐.... 정말 멋지네요.
    엑스포는 대전 엑스포가 전부인 제겐 참 신기합니다. ^^

    2010.10.27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 남편도 요기 가려고 했다가 사람 엄청 많다고 동료가 그러는 바람에 포기했다던데요. ㅎㅎ
    사진이라도 보라 해야지..^^*

    2010.10.27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구경하고 싶은 곳이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10.10.27 17:00 [ ADDR : EDIT/ DEL : REPLY ]
  5. 상하이 엑스포에 다녀오셨군요.....
    얼마전 한글날 특집 프로그램에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 건물의 모양에 대해 설명해주던데...
    한글의 자모를 따서 건물을 지었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역시나 멋지네요...

    2010.10.27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상하이 엑스포 다녀오셨군요~
    제가 중국에 있을 때도 엑스포 기간이었는데..
    덕분에 상해에서 호텔잡기 정말 어려웠습니다.
    우리나라 디자인 참 잘했는데요? ^^

    2010.10.27 20:46 [ ADDR : EDIT/ DEL : REPLY ]
  7. 상하이 엑스포 다녀오셨군요~ 정말 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2010.10.28 09:36 [ ADDR : EDIT/ DEL : REPLY ]
  8. 상하이 엑스포에 유에프오가 왔군요... 환상적인 건축물들로 한 눈에 시선을 사로 잡는 것 같습니다.
    다음달 중국 광저우 간다고 중국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2010.10.28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캬.. 대륙이라서 그렇나여~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 하군요..ㅎㅎ

    2010.10.28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상하이엑스포..역시 중국 답게 규모가 상당하네요..
    게다가 인파까지..^^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2010.10.28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벌써 10월의 마지막이 가까워오네요.
    꽤 길었던 엑스포 기간도.. 이제 곧 폐막이겠어요.
    엑스포 내부행사 사진이 없어서 살짝 아쉽지만, 각국을 대표하는 건물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

    2010.10.28 14:56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관 내부 사진있는데 게을러서 아직 포스팅을 안했네요.
      양이 많아서 따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포스팅으로 피로누적..ㅋㅋ

      2010.11.02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12. 큐빅스님도 다녀오셨군요.^^
    전 초반에 다녀왔더랬습니다.
    트랙백 폭탄한번 날려드리겠습니다.ㅋㅋ

    2010.10.28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hina2010. 5. 3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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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최대의 번화가인 난징루(남경로,난징동루)는 중국 제일의 쇼핑가로 불리워진다.


개인적으로 방문지의 최신 트랜드를 알기위해서 번화가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거쳐가는데 난징루도 그러한

맥락으로 보면 된다.
쇼핑에 관심이 있으면 낮에, 관심이 없으면 불빛으로 화려하게 치장한 밤에 방문하는 것을

권한다.
이곳은 특히 모기떼처럼 끈질기게 달라붙는 호객꾼들이 극성인데 못 알아듣는 척 무시하고 산책하듯

걸어가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
인민광장역에서 하차하여 약 1km의 난징루를 걷다보면 그 끝에는 상하이 최고

볼거리인
와이탄과 푸동지구가 짠하고 나타난다. 상하이의 야경루트는 예원 -> 난징루 -> 와이탄 -> 푸동지구

순으로 이동하는 편이 좋은듯
한데 하루에는 빠듯하다고 할까! 소주나 항주로 급하게 이동하지 말고 하루는 예원,

난징루, 와이탄 하루는 푸동지구로 나누어서 2틀 밤 정도 
여유있게 보는 편이 좋다.



가는법: 지하철 1,2,8호선 인민광장역, 또는 지하철 2호선 난찡똥루역 하차






 

 



- 신세계 백화점 -

 

지하철 인민광장역에 나오면 눈에 띄는 백화점이 있다. 바로 신세계 백화점이다. 이름만 보고
 

한국의 신세계 백화점 상하이 분점이 아닐까? 아니면 신세계 백화점 짝퉁?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난징루의 도보여행은 이곳부터 시작된다. 

 

 

 

 

 


 

  


- 신세계 미식광장 -

 

신세계 백화점 앞 보행자 거리는 광장이 있어 넓직한데 이곳에서 밴드의 음악연주 맞추어서 여러명의

중년의 아저씨, 아줌마들이 댄싱을 하고 있었다.
보통 젋은 사람들이 거리에서 춤을 추는 것만 봐왔던지라

나름 신선(?)했다.^^
잠시 가던길을 멈추고 아줌마, 아저씨들의 춤솜씨를 구경했다. 거리의 카바레가 재현되는

순간이었다.^^ 거리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그들에게 감사했다.

 




 


 

 

 

난징루를 운행하는 관광열차
 

난징루는 걸어서 둘러보기에 적당한 거리이므로 관광열차로 이동하는 것보다 천천히 걸어가면서

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는 관광열차는 이곳의 볼거리 중의 하나이다.

  


요금: 2위안 







 

 


 


현대적인 건물과 유럽풍의 건물이 섞여져 있는 난징루는 상하이의 명동이라고 보면된다.

 

 





 



도시 곳곳에서 눈에 띄는 상하이 엑스포 마스코트 하이바오.

 




 


 

 


쇼핑에는 별다른 관심은 없지만 중국인이 어떤 것을 먹고 사는지는 관심이 있어서 식품점에 들어 가봤다.

매장안에는 이것저것 먹거리가 풍부했지만 선물용으로는 글쎄~~ 예전에 나름 선택해서 먹거리 선물을

지인들에게 사다 줬는데 중국 먹거리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으로 인해 오히려 내게 돌아오는 말은

“이것 먹어도 괜찮을까요?”였다 ㅡ,ㅡ 그 이후로 중국에 가면 절대로 선물용으로 먹거리를 사오지 않는다.

 

 

 




 




  

난징루에서 호객꾼들 따라갔다가 사기당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여러번 읽었다.


미인들이 접근해서 배고프다고 밥 사달라고 조르기도 하는데 선한 마음에 또는 상하이에서 아름다운 로맨스를

만들어 보려고 밥먹으러 같이 갔다가 엄청난 바가지로 여행경비 다 날리고 후회하는 사람도 있다고..



사기를 당하면 주변에 있는 공안에 신고를 하고 돈을 돌려받는 수밖에 없다.

100% 다 돌려받지 못하고 그 중 일부분만 돌려받았다는 이야기를 읽는 적이 있다.

 

 

 




 


 

독특한 외관으로 시선을 끌었던 백화점.


인민광장역 근처, 난징루 초입에 위치해 있다.

 

 





 

  

 


우리의 명동처럼 상하이 최대의 번화가는 늦은 밤에도 많은 인파로 북적인다.


밤 10시 넘어가면 이곳도 하나 둘씩 불이 꺼지고 지하철 1,2호선을 제외한 다른 지하철은

운행이 끊긴다.
참고로 지하철 2호선은 23시 34분 까지 운행한다.    





 

 

 

- 난징루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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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중국 상하이의 건축 미의 수준이 엄청나군요.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

    2010.01.13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우리나라 명동이란 같은듯 .. 다른듯 하면서도...
    중국도 정말 많이 발전한것 같네요!!
    미인 삐끼는 정말 조심해야겠는데요 ㅎㅎㅎ
    혹시 중국 갈일있을때 여자조심해야겠어요 ^^;;;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10.05.30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 명동이랑 비슷한듯 하면서도 유럽식 건축물들이
      곳곳에 있어서 고풍스런 느낌도 받았습니다^^

      2010.05.30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우와.. 건물들이 완전 유럽풍이네요 ^^
    중국이 아닌것 같아요 정말~
    가까이 있는 나라이면서도 편입견때문에 안가보았는데
    이곳만이라도 꼭 가봐야할것같네요 !

    2010.05.30 12:12 [ ADDR : EDIT/ DEL : REPLY ]
  4. 바로 옆도시 베이징과도 상당히 다른 풍경이네요.
    뭐랄까.... 좀 더 서구적이라고 해야하나??
    저는 해외여행 가면 선물로는 젓가락이나... 뭐 그런 식기류로 삽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오래도록 쓸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2010.05.30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젓가락 괜찮은 선물 같은데요^^

      베이징 잠깐 스쳐지나갔는데
      복잡하던데요~

      2010.05.30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5. 참 다양하고 멋진 거리가 아니었나 합니다.
    굉장히 넓어서 문화적인 이벤트도 자주 열리는 것을 보면서 대륙의 도시라는 느낌을 확실하게 받았지요.
    밤중에는 좀 무서워서 많이 못가보았고
    어쩌다 간 때에 비가 와서 사진도 못남겼는데 그 모습은 참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2010.05.30 19:23 [ ADDR : EDIT/ DEL : REPLY ]
    • 상하이는 그래도 대도시라 밤에도 돌아다닐만 했던거 같아요. 택시도 안전한 편이구요^^
      상해는 진짜 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010.05.30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멋지군요~ 잘보고가요^^..
    근데 사진구도가 참 특이한 것 같아요^^..
    렌즌가요^^?;; 아니면 포샾?..ㅎㅎ?
    궁금해지는데요^^a...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용^^

    2010.05.30 19:31 [ ADDR : EDIT/ DEL : REPLY ]
    • 광각렌즈를 사용해서 자세를 낮추고 위로 올려서
      찍으면 왜곡이 생기면서 롱다리 스타일로 나옵니다.
      그리고 일부러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해서 동적인 느낌이 들도록 했어요.
      좀 평범하게 보일 수 있는 곳이라 독특하게 보이려고
      나름 시도해 봤죠^^

      2010.05.30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7. 관광열차가 장난감 같아요.ㅎㅎㅎ
    상하이 번화하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정말 굉장해졌네요.^^
    언제 남편 그쪽으로 가게 될때 따라가서 구경좀 해야할텐데... 지금 엑스포땜에 사람들이 무지 많다고 하더라구요.^^

    2010.05.30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엑스포 때문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구경 잘
      못한다고 하던데..
      가게 될 것도 같은데 가면 사진 많이 찍어올께요^^

      2010.05.30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8. 과연 상하이의 최대번화가 답군요...
    오래된 고풍스런 건물들도 참 멋스럽게 보입니다...

    2010.05.30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중국의 힘이 느껴지는 곳이라고 할까.
      아무튼 번잡하지만 날로 발전하는 중국이 느껴지는 곳이죠^^

      2010.05.30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9. 와우...난징루네요..반가워라..
    전 밤에만 돌아보아서 낮의 풍경은 또 새롭네요.
    상해 다시 가보고 싶네용..
    제 난징루 관련글도 트랙백 걸꼐요~!

    2010.05.30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거리도 멋지지만 사진 완전 멋집니다!!
    항상 선입견으로 바라보는 중국인데 참 좋은곳이 많이 있네요.

    2010.05.30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상하이가 아니라 유럽인줄 알았어요..^^;
    너무 멋지네요..^^

    2010.05.31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ㅋㅋㅋ 짝퉁신세계...^^
    야경이 참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0.05.31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알 수 없는 사용자

    상하이도 화려하고 사람이 많네요.
    정말 우리나라의 명동을 보는 것 같습니다 ^^
    예전에 친구가 불꽃놀이 구경하다가 잠깐 사이에 폰을 잃어버렸다는 기억이 문득.. ^^;
    관광지에서는 여러모로 조심해야 하는 듯 합니다 ㅎㅎㅎ

    2010.06.01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 남경로 치안이 좀 안좋긴해요,ㅡ,ㅡ
      삐끼들도 많고..

      우리나라 명동 같은 곳이죠^^

      2010.06.05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엑스포로.. 주목받고 있는 도시 상하이군요!!
    시원스런 사진 구경잘하고가요~~

    2010.06.03 22:4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 블로그를 좋아! 내 즐겨찾기 것입니다

    2011.07.20 02:2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우...난징루네요..반가워라..
    전 밤에만 돌아보아서 낮의 풍경은 또 새롭네요.
    상해 다시 가보고 싶네용..
    제 난징루 관련글도 트랙백 걸꼐요~!

    2011.12.03 00:10 [ ADDR : EDIT/ DEL : REPLY ]
  17. 리나라 명동이란 같은듯 .. 다른듯 하면서도...
    중국도 정말 많이 발전한것 같네요!!
    미인 삐끼는 정말 조심해야겠는데요 ㅎㅎㅎ
    혹시 중국 갈일있을때 여자조심해야겠어요 ^^;;;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11.12.03 00:1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안녕하세요! 저는 JTBC 방송국 임현진 피디라고 합니다. 곧 방영 예정인 신규 프로그램 <차트보go>라는 프로그램에서 상하이의 난징루를 소개하려 하는데, 자료화면으로 쓰일 사진이 필요해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혹시 블로그 출처를 밝히고 프로그램에서 사용을 해도 될지요? 인물이 나오는 사진은 제외하고, 풍경 사진 및 음식 사진만 사용할 예정입니다 :-) 답글 주세요~

    2018.09.17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용하셔도 됩니다^^

      2018.09.17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 임현진

      감사합니다! 혹시 원본 사진을 chartshow@naver.com으로 보내주실 수 있나요?

      2018.09.18 10:09 [ ADDR : EDIT/ DEL ]
블로그소식2010. 2. 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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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가여유국에서 발행하는 상하이 미니 가이드북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중국국가여유국은 중국관광청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상하이 미니 가이드북 곳곳에 제 사진이 있는데 부족한 사진이라 좀 민망스럽네요.

상하이 미니 가이드북은 상하이 엑스포를 앞두고 상하이를 알리기 위해서 발행되는 것이라

상하이 엑스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구요

그밖에 상하이의 명소등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중국국가여유국에서 공짜로 배포되는 것이니 부담없이 한부씩 챙기세요^^

상하이에 관심있으시면좋은 정보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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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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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카 추카합니다 ~ ^^

    2010.02.21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축하합니다.
    중국관광청과 연관이 있으신가 보군요.

    2010.02.21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 직원은 아니고 여행잡지에 글을 써왔는데
      그쪽에서 가이드북 제작을 맡아서 제 사진이
      사용되었어요.^^

      2010.02.21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3. 와...
    축하드립니다... ^^

    2010.04.03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축하드려요 ^^;; 댓글에 아이 사진이 너무 귀엽네요.

    2010.04.04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아이사진은 창경궁에서 지나가던 외국아이인데
      너무 이뻐서 찍어봤어요^^

      2010.04.08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멋지당 ㅎㅎㅎ 여행잡지에 글 기고하신 건가요?

    2010.04.05 00:55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 잘보고 갑니다 ㅎㅎ
    색도 그렇고 시원해보여 너무 예뻐요 ^^"

    2011.07.22 11:2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