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China2011. 10. 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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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상하이] 타이캉루, 인사동과 삼청동을 믹스한듯한 상하이 이색골목.


상하이 중심가에서 택시를 타고 얼마를 갔을까?

내린 곳은 붉은색의 낡은 벽돌로 만들어진 건물이 쭈~욱 이어진 도로.

왠지 어디선가 불량배들이 툭 튀어나와 돈을 요구할 것도 같은 곳이다.

내가 해외여행 중에 만난 어떤 곳보다 강력했던 중국 불량배.


‘만나면 어떻하지!!!’
‘뭐 생각할 필요있어, 줄행랑이지!!’


그래도 지인과 같이 왔는데 의리없게 혼자 줄행랑은 안될 것 같다.

타이캉루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하다.

상하이에 여러 본 온 지인이 말한다.


“지난번에 우연히 타이캉루 왔는데 정말 마음에 들어서 데리고 와봤어요”


괜찮다고 하니 일단 믿고 따라가 보자!!

낡은 벽돌이 이어진 도로을 걷다가 어느 순간 꺾어져서 들어간 골목길...

여행계획에도 없었고 미리 알고 있지도 않았던 곳이다.

그곳은 상하이에서도 이색적인 곳이었다.












낡은 골목길을 들어오니 어지럽게 걸려있는 간판과 이곳저곳 널려있는 빨래들이 눈에 띈다.


“이곳이 정말 상하이의 관광명소 맞나!!”


약간 혼란스럽다.

그러나 지인의 말을 믿기로 하고 계속 걷는다.








좀 더 안쯕오르 들어가보니 이쁜 카페에서 서양인들이 그들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들이 눈에 띈다.


'타이캉루!! 바로 이런 맛이구나'


골목 초입에는 낡고 오래된 거리에 불과하지만, 걷다보면 약 400m에 이르는 미로와 같은 협소한

골목 곳곳에 다양한 가게들이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들어서 있다.








얼핏 보면 삼청동과 인사동을 믹스한듯한 타이캉루는 수년전까지만 해도 상하이의 빈민촌이었다.

상하이시 정부는 이곳을 화랑거리로 탈바꿈하기 위해 골목입구에 화랑 몇 개를 입점시켰는데

초창기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뜸했으나, 상하이시 정부의 대대적인 행정지원을 받으면서

리모델링한 식당이나 유럽식 노천카페, bar, 화랑, 수공예품점 그리고 옷이나 악세사리점들이

서서히 골목골목마다 하나둘씩 들어서게 되었고,

현재는 인사동과 삼청동을 합쳐 놓은 것과 같이 아기자기하고 감성이 가득한 곳으로 탈바꿈하였다.

이제는 세상 밖으로 드러나 상하이의 관광명소가 되었다.







여기저기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골목길을 아기자기하고 멋스럽게 만들고 있었다.







골목길 곳곳에 그려진 벽화들까지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이런곳에서 차나 칵테일 한잔 안하고 가면 왠지 나중에 후회스러울 것만 같다.

어디 들어갈 만한 곳이 없나 이곳저곳 기욱거리면서 거리를 걷는다.


























좁은 골목..

주말이나 붐비는 시간때는 인파로 치일것도 같다.












골목길을 걷다가
잠시 카페에 들려 쉬어가 본다.

맥주로 한낮의 갈증을 풀어본다.

카페의 알코올과 음료수 가격은 대략 서울과 비슷하거나 비싼 편이다.

물론, 그때 그때의 환율에 따라 느껴지는 가격은 틀리겠지만..







 

분위기있는 곳인 만큼 웨딩촬영하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화랑, 카페...

낭만 가득한 가게들이 좁은 골목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입점해 있다.






















불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는 간판이나 홍보물들이 이곳의 분위기에 어울린다.

너무 깔끔하면 오히려 이곳에서 이상할 것 같은 느낌이다.








상하이의 초현대적인 모습은 중국의 발전상을 볼 수 있어 놀라웠고,

이런 아기자기한 골목길은 상하이를 정감이 가게 만드는 곳이다.







  

새로운 것이 들어서면서 서서히 그들의 옛것을 잃어가는 듯..

과거의 분위기를 회상하는 듯한 노인분의 옆모습이 왠지 쓸쓸하게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앙증맞고 정감가는 골목골목들.. 보기만 해도 마냥 기분이 좋다.^^

소개해준 지인이게 한마디 던진다.


“타이캉루 분위기 괜찮은데요”


첨단과 새로운 것만 찾지않고 주위의 오래된 것을 잘 보존하고 지혜롭게 이용해서

관광지화 하는 상술(?)은 본받을 만하다.

타이캉루는 낮보다 밤에 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밤이면 골목이 더 분위기있게 바뀌지 않을까!!!

상하이의 와이탄과 푸동지구의 야경을 감상하고 짬 시간을 이용해서

타이캉루에 발검음을 옮기면 괜찮을 듯 싶다.

이곳에서 지인들과 차나 칵테일 한잔 하면서 하루를 마감하면

상하이에 대한 좋은 추억이 하나 더 추가될 것 같다.^^

상하이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타이캉루로 달려가 보자!!




 


가는방법: 택시 또는 17,24,236,304번 버스를 타고 루이진얼루 하차 후 도보 7-8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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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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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으로만 봐도 엄청 매력적인 곳이네요^^*

    2011.10.26 09:19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빨래는 뭐죠? 궁금했어요 ㅎㅎ
    여기 참 멋지네요 골목이 크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고 볼거리도 많은거 같아요^^

    2011.10.26 09:24 [ ADDR : EDIT/ DEL : REPLY ]
  3. 낯설지만 매력이 듬뿍 담겨있는 곳인것 같아요..
    좋은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11.10.26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급스럽고 색다르네요 ^
    골목길에서 먹는 음식맛은 어떨까요?
    재미있기고 하고 너무 즐거운 추억이 될 것같은데요^^

    2011.10.26 09:37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렸을 적 홍콩영화 속에서 본듯한 풍경이네요.

    2011.10.26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진 왤케 잘 찍으시는지 ^^
    여기 참 아늑하고도 운치가득한 골목풍경이네요~
    상하이에 대한 막연한 이미지가 이 골목길을 선두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2011.10.26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거리인듯 합니다..
    정말 삼청동 카페골목이랑 비슷한듯 하내요^^

    2011.10.26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우와~
    정말요~
    울 안달레님이 그리 설명해주셔서인지~
    왠지 더 친근감도 가고 막 빠져드는걸요~ ^^

    울 안달레님~
    기분 좋~은 하루 되셔요~ ^^

    2011.10.26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색골목이라고 하셨지만..
    뭔가 모르개 상하이 다운 거리네요~
    저도 다음 주 정도에 상해 포스팅하려고 하는데..
    전혀 다른 맛입니다~

    2011.10.26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10. the resturant areas seems to be nice :) eye catching and always iit forces us to say and dine

    2011.10.26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호~ 정말 이색적인 거리네요 ^^
    즐감하고 갑니다~*

    2011.10.26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좁은 골목길 조금은 지저분해 보이지만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지혜가 돋 보이네요.
    골목길의 모습들이 이색적이면서도 정감이 가네요. 이런 데가 좋더군요.

    2011.10.26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웨딩촬영까지 할수 있는 참 예쁜 이색골목이군요~~
    큐빅스님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11.10.26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쩌면 이렇게도 제목을 잘 잡아 내셨을까요?
    인사동과 삼청동을 믹스했다 하여
    인사동 분위기 따로 떠올려보고
    삼청동 분위기 따로 떠올려봤네요.ㅎㅎ

    2011.10.26 23:17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인사동을 가보지 못한 저는 그저 외국으로만 보인답니다. ㅎㅎㅎ

    제가 본 상하이랑은 조금 다른 지역인 것 같습니다.

    이런곳도 있었네요..

    또 중국갈 일이 있으면 꼭~가봐야겠습니다. ㅎㅎ

    잘보고 간답니다. ^^

    2011.10.26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상해 골목 구경 잘했습니다
    목요일을 즐겁게 보내세요~

    2011.10.27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블로그소식2010. 11. 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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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한국국제관광전에 사용된 내사진


세계여러나라가 참가해서 그 나라의 관광상품과 관광정보를 교류하는 한국국제관광전은 매년 코엑스에서

6월쯤에 열리는데요, 2010년 6월달에 열린 한국국제관광전에 사용된 제 사진들입니다.

몇 개월 지나버린 사진들인데 하드에 저장된 사진들을 보다가 이제야 포스팅하네요.ㅠ.ㅠ









이 사진은 중국국가여유국 부스에 사용된 제 사진입니다.

중국국가여유국은 쉽게 말하면 중국관광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상하이 푸동지구의 야경을 찍은 사진인데, 이 사진은 중국국가여유국에서 발행하는

‘2010년 상하이 엑스포 가이드북’에도 실린 사진입니다.^^







월간 여행마인드 부스에 사용된 제 사진입니다.

중국 무이산에서 땟목을 타고 가다가 대나무를 이용해서 노를 젓는 여자뱃사공이

독특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잡지에도 나왔었는데 사진을 괜찮게 보셨는지 대형으로 뽑아서 저렇게 걸어놨네요.^^







2010년은 아니고 2009 한국국제관광전 베트남항공 부스에 사용된 제 사진인데요,

중부 베트남에 위치한 후에의 티엔무 사원에서 동자승을 찍은 사진입니다.


부족한 사진들이지만 좋게 봐주셔서 나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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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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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큐빅스님 사진 실력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네요. ^^
    출사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2010.11.08 00:08 [ ADDR : EDIT/ DEL : REPLY ]
    • 미천한데 어떻게 하다보니 나오게 되었네요.
      출사는 안개로 완전 망했어요 ㅡ,ㅡ
      출사 포기하고 푹 쉬는 주말이었습니다^^

      2010.11.08 00:42 신고 [ ADDR : EDIT/ DEL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야~ 끝내주네요.. 축하드려요^^
    특히 상하이 사진이 대박입니다^^
    좋은 사진 구경 잘하고 갑ㄴ니다.

    2010.11.08 00:39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큐빅스님의 사진이.....
    사실 제 소박한 바램도 이런 관광전시회나 유명잡지 같은곳에 제 사진이 걸렸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아직은 소식이 없네요.... 암튼.. 뿌듯하셨겠습니다...

    2010.11.08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파란연필님 사진 좋은거 많으시니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실력보다는 인연이 있어야 할꺼 같네요.^^ 저도 실력보다는 어떻게 운좋게 인연이 다아서 나온거 같습니다.

      2010.11.08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4. 역시 큐빅스님 대단 하시네요...
    역시 대단한 실력자....^^

    2010.11.08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실력자들 많은데 부끄럽습니다. 어떻게 운이 좋아서 이런데 나온거 같네요^^

      2010.11.08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5. 우아~~~ 멋져요. 그럼 그 사진 실린 책들을 구하면 오려둬야겠네요. 스크랩하게...
    어디가면 구하나...하하하
    사진이 멋지니 다들 탐낼듯합니다.^^

    2010.11.08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상하이 엑스포 가이드북으로 무료 배포인데 엑스포 지나서 배포 안할꺼 같은데요
      ㅡ,ㅡ 거기에 제 사진 많이 있었는데.ㅋㅋ

      2010.11.08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6. 역시 큐빅스 님은 프로작가셨어!!
    각국 관광청에서 군침흘릴만한 사진이 틀림 없습니다.

    원본 사진도 같이 올려주셨으면, 바탕화면에라도 쓸 수 있을텐데..ㅎㅎ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2010.11.08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부끄럽습니다.
      실력자들이 많은데 저의 모자란 사진들이 저런데 나와서요...인연이 따랐던듯 해요^^

      2010.11.08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7. 와~ 이렇게 대문짝만하게 출력해서 실리니.. 전 아직 경험해보지 못해서 정말 부럽게만 보입니다 ㅎㅎㅎ
    큐빅스님 사진이 심금을 울리니 가능하겠지요~ ^^

    2010.11.08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입질님은 좋은 사진과 알찬 글이 있으니 나중에 포스팅 모아서 책 내셔야죠^^

      2010.11.08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8. 저도 컴퓨터 하드에 아직도 못올린 사진만 수천장..
    정리 하려다가 그냥 분류만 해 놓고 기억 날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컴퓨터로 사진을 보다가 저렇게 크게 뽑혀서 부스에 걸린 사진을 보니까
    더 새롭게 보이네요. 와우~~
    역시 능력자~

    2010.11.08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사진이 너무 많아서 정리가 안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나면 그때의 감정도 잊어버리기도 하구요...
      블로그만 하면 가능할꺼 같은데 회사다니느라 ㅡ,ㅡ

      2010.11.08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9. ㅎㅎㅎ 워낙 내공이 쌓이신 분이라...^^

    2010.11.08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대단하십니다..
    사진들도 하나같이 멋집니다..
    저렇게 걸려 있는 사진 보시면 너무 뿌듯하실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2010.11.08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진실력에 겸손한 마음까지 갖추셨네요 ^^
    사진 정말 멋집니다~!!

    2010.11.08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실력보다는 이쪽에 인연이 다아서 나오게 된거 같네요...
      저는 실력자들 뒤에서 쫓아가려고 하는데 가랑이 찌져지려고 합니다.ㅋ

      2010.11.08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큐빅스님은 역시 쵝오!!

    어쩜 이런 사진들을 찍을 수 있었는지~ 역시 사진을 잘 찍으니 저런 곳에 사용되기도 하는군요.
    내 사진은 어디 쓸만한데 없을까요? ㅋ

    주말 잘 보내셨나요?^^

    2010.11.08 12:1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와 사진 모두 멋진데요^^
    사진 상당히 멋집니다,저닛회 부스에서 저 사진들을 만났다면 저도 저 사진을 담아서 블로그에 올렸을겁니다^^

    2010.11.08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오 !! 축하드림니다 멋집니다

    2010.11.08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용선

    저도 매년 국제관광전 가는데
    저 사진들이 클짱님 사진인 거 알았다면
    더 눈여겨 봤을텐데 아쉽네요. ㅎㅎ

    2010.11.10 00:06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hina2010. 10. 2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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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상하이엑스포.

처음 구경하는 엑스포라 설레임을 안고 그곳으로 향했다.

상하이엑스포는 매일 40-50만명이 방문하며, 하루 최대 100만명이 입장 할 만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예상인원은 7천만명인데 10월 31일 폐막까지 7천만명이 다녀갈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상하이엑스포에서 가장 인기있는 곳은 중국,한국,일본,사우디아라비아관 순이고

테마관의 지구관과 생물관이 인기가 있다고 한다.
한국이 2등이라는 사실이 의외였고 놀라웠다.

중국인들이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에 관심이 많아졌긴 하지만 이정도 일줄이야!!

10일 정도 봐야한다는 역대 최대 규모의 상하이엑스포를 하루 일정으로 완전 수박 겉핡기 식으로 돌아보았다.







상하이엑스포에는 여러곳의 입구가 있다.
입구에서 줄서는 시간만 대략 30여분 정도.ㅠㅠ

엑스포 입장료는 160위안으로 대략 3만원 가까이 된다.

중국 유명 관광지의 입장료가 대부분 100위안 이상되고 비싼곳은 300위안 이상되는 것
을 가만할 때

비싼편은 아니지만, 중국 물가와 엑스포에서 하루에 관람할 수 있는 양을 감안했을 때 비싸게 느껴진다.

입장표에 상하이엑스포의 마스코인 ‘하이바오’가 보인다.

하이바오는 ‘세계의 보물’이라는 뜻이며 중국 한자 ‘人’을 형상화하여 만들어졌다.








상하이엑스포 지도.

상하이엑스포는 황푸강을 사이에 두고 전시관이 나누어져 있다.
강 반대편으로 이동하려면 배를 이용해야 한다.

엑스포 규모가 워낙 커서 하루만 시간이 허용된다면 계획을 잘 짜야 효율적으로 볼 수 있다.

가급적 평일날 이용하고 아침 일찍 오픈과 동시에 들어가야 조금이라도 더 볼 수 있을 듯.








한국 기업 연합관.

포스코,LG,SK,롯데,두산,삼성등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 전시관이다.

대부분의 전시관이 입장하는 줄이 길었는데 이곳도 마찬가지로 줄이 길었다.

한국 기업 연합관은 면적이 3천 평방미터에 이른다고 한다.








엑스포내에서 운행되는 차가 깜찍하다.^^







황푸강을 운행하는 배.

강 반대편 엑스포로 이동하기 위해서 이 배를 타야했다.

배안에서 움직일 틈도 없이 사람들로 꽉 차서 운행되기 때문에 승차감은 아주 안 좋음.








황푸강을 배로 건너면서 찍어보았다.

멀리 푸동지구의 유명한 101층 금제금융센터빌딩과 진마오빌딩이 보인다.

2번째 방문인 상하이지만 항상 날씨가 안좋았다.
이날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중국은 6번 가봤지만 중국 대도시에서 날씨 좋은적이 별로
없었던 듯ㅠㅠ

그래서 중국 대도시에서 찍은 사진은 항상 우울하다.^^







상하이엑스포의 인기 2위인 한국관.

한국관 건물의 내부와 외부로 빙글빙글 줄줄이 늘어선 줄은 그 인기를 실감하게 해준다.

한국관이 인기있는 이유는 도우미들이 이쁘고 다양한 쇼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의 이쁜 누나(?)들의 활동이 외국에서도 진가를 발휘하는듯.^^

건물의 외부는 기하학적인 독특한 형태이고, 외벽에는 한글 문자와 기호로 디자인
되어있다.







마카오관.

토끼 모양의 건물형태인데 크기는 중국관에 비해 아기자기한 편이다.








상하이엑스포의 인기1위인 중국관.

자국에서 열리는 엑스포라 인기1위인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도 같다.

중국관은 줄을 서서 들어가는 데만도 4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니 왠만하면 포기하는 것도

슬기로운 방법인듯...








중국관은 사진으로 봤던 것보다 실제로 보니 건물규모가 어마어마했다.

다른 전시관에 비해 몇 배는 컸던듯..

역삼각형의 독특한 형태의 건물구조로 만들기 힘들었을꺼 같다.

무너지지 않고 버티는 것이 신기할 정도.

중국관은 한쪽 면의 최대 길이가 140m, 높이 69m에 달한다.








중국관은 자국에서 열리는 것이라 가장 신경써서 준비했을꺼 같아 관람하고 싶었으나 결국은 포기.

예약을 하고 밑에서 1시간 가까이 줄을 서서 그디어 입장하나 싶었더니, 계단을 걸어 위에 올라오니 다시

엄청난 인파의 줄이 서있는 것이다.
거기서 2시간은 기다려야 입장할 것 같은 느낌이.. ㅠㅠ

그래도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 잠깐 줄을 섰다가 느릿느릿 줄어드는 줄에 희망을 잃고 입장하는 것 포기.

중국인구가 세계최고라지만 상하이엑스포 만큼 중국 인구가 많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곳도 없었다.

나중에 입장한 사람의 말을 들어보니 안에서도 줄을 서야 하고 엄청난 사람들로 떠밀려서
힘만들고

제대로 관람하기도 힘들었다고 한다.








 
대만관.

내부의 커다란 둥그런원에서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영상이 보여진다.










네팔관.

카투만두의 유명한 멍키템플이 연상되는 건물외관인데,

네팔에 관심이 많아서 구경하고 싶었으나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ㅠㅠ








사우디아라비아관과 인도관.

옥상에 야자수가 있는 배를 연상시키는 건물이 사우디아리비아관이고 사발을 뒤집어 놓은 듯한 건물이 인도관이다.

어두워지기 시작하자 엑스포 이곳저곳에서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외부가 통유리로 되어있는 이스라엘관.

면적은 2천 평방미터라고 한다.








엑스포 이곳저곳에 조명이 들어오자,

하루종일 흐렸던 날씨는 비를 터트리기 시작한다.







비행접시가 연상되는 건물은 공연센터로, 건물 가운데는 전망대가 있어 상하이엑스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전망대에 올라가려고 줄을 섰으나 이곳도 줄이 너무나 길어 포기.

이곳은 총면적 12,6만 평방미터로 대형 중앙무대가 중심이 되어, 18,000석의 관중석을 자랑하는

대형 복합실내공연장 및 부대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아무튼 별 영향가 없었던 상하이엑스포라고 할까!! 
다 보려면 10일 정도 걸린다는 말이 실감되었다.

누적입장객 7천만명 목표.... 대단하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그만큼 사람이 많다는 뜻이다.

마치 에버랜드에 주말에 놀러가서 사람에 치이고, 하루종일 줄 서서 놀이기구 한두개 타는 느낌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래도 무섭게 발전하는 중국의 모습을 엿 볼수 있었던 기회였다.


[정리]
정식명칭: 중국 2010년 상하이엑스포
기간: 2010.5.1 - 2010.10.31
장소: 상해시 황포강 양기슭, 남포대교와 로포대교 사이의 빈강지구
슬로건: 도시 생활을 더욱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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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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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관 디자인 멋진데요?? 역시 중국의 스케일은 어마어마하군요...

    2010.10.27 13:36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관 디자인 독특해서 좋았습니다.
      중국의 스케일이란 정말.. 여러번 놀랬죠^^

      2010.11.02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2. 햐.... 정말 멋지네요.
    엑스포는 대전 엑스포가 전부인 제겐 참 신기합니다. ^^

    2010.10.27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 남편도 요기 가려고 했다가 사람 엄청 많다고 동료가 그러는 바람에 포기했다던데요. ㅎㅎ
    사진이라도 보라 해야지..^^*

    2010.10.27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구경하고 싶은 곳이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10.10.27 17:00 [ ADDR : EDIT/ DEL : REPLY ]
  5. 상하이 엑스포에 다녀오셨군요.....
    얼마전 한글날 특집 프로그램에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 건물의 모양에 대해 설명해주던데...
    한글의 자모를 따서 건물을 지었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역시나 멋지네요...

    2010.10.27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상하이 엑스포 다녀오셨군요~
    제가 중국에 있을 때도 엑스포 기간이었는데..
    덕분에 상해에서 호텔잡기 정말 어려웠습니다.
    우리나라 디자인 참 잘했는데요? ^^

    2010.10.27 20:46 [ ADDR : EDIT/ DEL : REPLY ]
  7. 상하이 엑스포 다녀오셨군요~ 정말 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2010.10.28 09:36 [ ADDR : EDIT/ DEL : REPLY ]
  8. 상하이 엑스포에 유에프오가 왔군요... 환상적인 건축물들로 한 눈에 시선을 사로 잡는 것 같습니다.
    다음달 중국 광저우 간다고 중국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2010.10.28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캬.. 대륙이라서 그렇나여~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 하군요..ㅎㅎ

    2010.10.28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상하이엑스포..역시 중국 답게 규모가 상당하네요..
    게다가 인파까지..^^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2010.10.28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벌써 10월의 마지막이 가까워오네요.
    꽤 길었던 엑스포 기간도.. 이제 곧 폐막이겠어요.
    엑스포 내부행사 사진이 없어서 살짝 아쉽지만, 각국을 대표하는 건물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

    2010.10.28 14:56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관 내부 사진있는데 게을러서 아직 포스팅을 안했네요.
      양이 많아서 따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포스팅으로 피로누적..ㅋㅋ

      2010.11.02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12. 큐빅스님도 다녀오셨군요.^^
    전 초반에 다녀왔더랬습니다.
    트랙백 폭탄한번 날려드리겠습니다.ㅋㅋ

    2010.10.28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hina2010. 5. 3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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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최대의 번화가인 난징루(남경로,난징동루)는 중국 제일의 쇼핑가로 불리워진다.


개인적으로 방문지의 최신 트랜드를 알기위해서 번화가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거쳐가는데 난징루도 그러한

맥락으로 보면 된다.
쇼핑에 관심이 있으면 낮에, 관심이 없으면 불빛으로 화려하게 치장한 밤에 방문하는 것을

권한다.
이곳은 특히 모기떼처럼 끈질기게 달라붙는 호객꾼들이 극성인데 못 알아듣는 척 무시하고 산책하듯

걸어가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
인민광장역에서 하차하여 약 1km의 난징루를 걷다보면 그 끝에는 상하이 최고

볼거리인
와이탄과 푸동지구가 짠하고 나타난다. 상하이의 야경루트는 예원 -> 난징루 -> 와이탄 -> 푸동지구

순으로 이동하는 편이 좋은듯
한데 하루에는 빠듯하다고 할까! 소주나 항주로 급하게 이동하지 말고 하루는 예원,

난징루, 와이탄 하루는 푸동지구로 나누어서 2틀 밤 정도 
여유있게 보는 편이 좋다.



가는법: 지하철 1,2,8호선 인민광장역, 또는 지하철 2호선 난찡똥루역 하차






 

 



- 신세계 백화점 -

 

지하철 인민광장역에 나오면 눈에 띄는 백화점이 있다. 바로 신세계 백화점이다. 이름만 보고
 

한국의 신세계 백화점 상하이 분점이 아닐까? 아니면 신세계 백화점 짝퉁?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난징루의 도보여행은 이곳부터 시작된다. 

 

 

 

 

 


 

  


- 신세계 미식광장 -

 

신세계 백화점 앞 보행자 거리는 광장이 있어 넓직한데 이곳에서 밴드의 음악연주 맞추어서 여러명의

중년의 아저씨, 아줌마들이 댄싱을 하고 있었다.
보통 젋은 사람들이 거리에서 춤을 추는 것만 봐왔던지라

나름 신선(?)했다.^^
잠시 가던길을 멈추고 아줌마, 아저씨들의 춤솜씨를 구경했다. 거리의 카바레가 재현되는

순간이었다.^^ 거리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그들에게 감사했다.

 




 


 

 

 

난징루를 운행하는 관광열차
 

난징루는 걸어서 둘러보기에 적당한 거리이므로 관광열차로 이동하는 것보다 천천히 걸어가면서

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는 관광열차는 이곳의 볼거리 중의 하나이다.

  


요금: 2위안 







 

 


 


현대적인 건물과 유럽풍의 건물이 섞여져 있는 난징루는 상하이의 명동이라고 보면된다.

 

 





 



도시 곳곳에서 눈에 띄는 상하이 엑스포 마스코트 하이바오.

 




 


 

 


쇼핑에는 별다른 관심은 없지만 중국인이 어떤 것을 먹고 사는지는 관심이 있어서 식품점에 들어 가봤다.

매장안에는 이것저것 먹거리가 풍부했지만 선물용으로는 글쎄~~ 예전에 나름 선택해서 먹거리 선물을

지인들에게 사다 줬는데 중국 먹거리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으로 인해 오히려 내게 돌아오는 말은

“이것 먹어도 괜찮을까요?”였다 ㅡ,ㅡ 그 이후로 중국에 가면 절대로 선물용으로 먹거리를 사오지 않는다.

 

 

 




 




  

난징루에서 호객꾼들 따라갔다가 사기당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여러번 읽었다.


미인들이 접근해서 배고프다고 밥 사달라고 조르기도 하는데 선한 마음에 또는 상하이에서 아름다운 로맨스를

만들어 보려고 밥먹으러 같이 갔다가 엄청난 바가지로 여행경비 다 날리고 후회하는 사람도 있다고..



사기를 당하면 주변에 있는 공안에 신고를 하고 돈을 돌려받는 수밖에 없다.

100% 다 돌려받지 못하고 그 중 일부분만 돌려받았다는 이야기를 읽는 적이 있다.

 

 

 




 


 

독특한 외관으로 시선을 끌었던 백화점.


인민광장역 근처, 난징루 초입에 위치해 있다.

 

 





 

  

 


우리의 명동처럼 상하이 최대의 번화가는 늦은 밤에도 많은 인파로 북적인다.


밤 10시 넘어가면 이곳도 하나 둘씩 불이 꺼지고 지하철 1,2호선을 제외한 다른 지하철은

운행이 끊긴다.
참고로 지하철 2호선은 23시 34분 까지 운행한다.    





 

 

 

- 난징루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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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중국 상하이의 건축 미의 수준이 엄청나군요.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

    2010.01.13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우리나라 명동이란 같은듯 .. 다른듯 하면서도...
    중국도 정말 많이 발전한것 같네요!!
    미인 삐끼는 정말 조심해야겠는데요 ㅎㅎㅎ
    혹시 중국 갈일있을때 여자조심해야겠어요 ^^;;;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10.05.30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 명동이랑 비슷한듯 하면서도 유럽식 건축물들이
      곳곳에 있어서 고풍스런 느낌도 받았습니다^^

      2010.05.30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우와.. 건물들이 완전 유럽풍이네요 ^^
    중국이 아닌것 같아요 정말~
    가까이 있는 나라이면서도 편입견때문에 안가보았는데
    이곳만이라도 꼭 가봐야할것같네요 !

    2010.05.30 12:12 [ ADDR : EDIT/ DEL : REPLY ]
  4. 바로 옆도시 베이징과도 상당히 다른 풍경이네요.
    뭐랄까.... 좀 더 서구적이라고 해야하나??
    저는 해외여행 가면 선물로는 젓가락이나... 뭐 그런 식기류로 삽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오래도록 쓸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2010.05.30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젓가락 괜찮은 선물 같은데요^^

      베이징 잠깐 스쳐지나갔는데
      복잡하던데요~

      2010.05.30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5. 참 다양하고 멋진 거리가 아니었나 합니다.
    굉장히 넓어서 문화적인 이벤트도 자주 열리는 것을 보면서 대륙의 도시라는 느낌을 확실하게 받았지요.
    밤중에는 좀 무서워서 많이 못가보았고
    어쩌다 간 때에 비가 와서 사진도 못남겼는데 그 모습은 참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2010.05.30 19:23 [ ADDR : EDIT/ DEL : REPLY ]
    • 상하이는 그래도 대도시라 밤에도 돌아다닐만 했던거 같아요. 택시도 안전한 편이구요^^
      상해는 진짜 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010.05.30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멋지군요~ 잘보고가요^^..
    근데 사진구도가 참 특이한 것 같아요^^..
    렌즌가요^^?;; 아니면 포샾?..ㅎㅎ?
    궁금해지는데요^^a...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용^^

    2010.05.30 19:31 [ ADDR : EDIT/ DEL : REPLY ]
    • 광각렌즈를 사용해서 자세를 낮추고 위로 올려서
      찍으면 왜곡이 생기면서 롱다리 스타일로 나옵니다.
      그리고 일부러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해서 동적인 느낌이 들도록 했어요.
      좀 평범하게 보일 수 있는 곳이라 독특하게 보이려고
      나름 시도해 봤죠^^

      2010.05.30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7. 관광열차가 장난감 같아요.ㅎㅎㅎ
    상하이 번화하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정말 굉장해졌네요.^^
    언제 남편 그쪽으로 가게 될때 따라가서 구경좀 해야할텐데... 지금 엑스포땜에 사람들이 무지 많다고 하더라구요.^^

    2010.05.30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엑스포 때문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구경 잘
      못한다고 하던데..
      가게 될 것도 같은데 가면 사진 많이 찍어올께요^^

      2010.05.30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8. 과연 상하이의 최대번화가 답군요...
    오래된 고풍스런 건물들도 참 멋스럽게 보입니다...

    2010.05.30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중국의 힘이 느껴지는 곳이라고 할까.
      아무튼 번잡하지만 날로 발전하는 중국이 느껴지는 곳이죠^^

      2010.05.30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9. 와우...난징루네요..반가워라..
    전 밤에만 돌아보아서 낮의 풍경은 또 새롭네요.
    상해 다시 가보고 싶네용..
    제 난징루 관련글도 트랙백 걸꼐요~!

    2010.05.30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거리도 멋지지만 사진 완전 멋집니다!!
    항상 선입견으로 바라보는 중국인데 참 좋은곳이 많이 있네요.

    2010.05.30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상하이가 아니라 유럽인줄 알았어요..^^;
    너무 멋지네요..^^

    2010.05.31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ㅋㅋㅋ 짝퉁신세계...^^
    야경이 참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0.05.31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알 수 없는 사용자

    상하이도 화려하고 사람이 많네요.
    정말 우리나라의 명동을 보는 것 같습니다 ^^
    예전에 친구가 불꽃놀이 구경하다가 잠깐 사이에 폰을 잃어버렸다는 기억이 문득.. ^^;
    관광지에서는 여러모로 조심해야 하는 듯 합니다 ㅎㅎㅎ

    2010.06.01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 남경로 치안이 좀 안좋긴해요,ㅡ,ㅡ
      삐끼들도 많고..

      우리나라 명동 같은 곳이죠^^

      2010.06.05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엑스포로.. 주목받고 있는 도시 상하이군요!!
    시원스런 사진 구경잘하고가요~~

    2010.06.03 22:4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 블로그를 좋아! 내 즐겨찾기 것입니다

    2011.07.20 02:2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우...난징루네요..반가워라..
    전 밤에만 돌아보아서 낮의 풍경은 또 새롭네요.
    상해 다시 가보고 싶네용..
    제 난징루 관련글도 트랙백 걸꼐요~!

    2011.12.03 00:10 [ ADDR : EDIT/ DEL : REPLY ]
  17. 리나라 명동이란 같은듯 .. 다른듯 하면서도...
    중국도 정말 많이 발전한것 같네요!!
    미인 삐끼는 정말 조심해야겠는데요 ㅎㅎㅎ
    혹시 중국 갈일있을때 여자조심해야겠어요 ^^;;;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11.12.03 00:1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안녕하세요! 저는 JTBC 방송국 임현진 피디라고 합니다. 곧 방영 예정인 신규 프로그램 <차트보go>라는 프로그램에서 상하이의 난징루를 소개하려 하는데, 자료화면으로 쓰일 사진이 필요해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혹시 블로그 출처를 밝히고 프로그램에서 사용을 해도 될지요? 인물이 나오는 사진은 제외하고, 풍경 사진 및 음식 사진만 사용할 예정입니다 :-) 답글 주세요~

    2018.09.17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용하셔도 됩니다^^

      2018.09.17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 임현진

      감사합니다! 혹시 원본 사진을 chartshow@naver.com으로 보내주실 수 있나요?

      2018.09.18 10:09 [ ADDR : EDIT/ DEL ]
해외/China2010. 5. 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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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상하이의 필수 코스 중 하나인 예원은 상하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중국

남방정원양식의 대표 정원이며
소주의 4대 정원과 함께 강남명원으로 손꼽힌다.


이곳은 북경의 황궁정원 이화원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과거 황제만 쓸 수 있었던 용문양을

예원에 조각하면서 용발가락을 한개 더 만들어 역적으로 몰릴 위기를 모면했다고 한다.


정원의 주요 볼거리는 용 모양으로 조각된 담장을 비롯하여, 반윤단의 아버지가 매일 밤 회춘용 기생을

간택했다는 점춘당,  가로2m, 세로3m 규모의 보석 병풍을 볼 수 있는 회경루,  상하이 전통 연극을

감상했다는 고희극대가 있다.


 


입장료: 40위안

가는법: 와이탄에서 도보 10분

입장시간: 08:30 - 17:00

  

 




 



입장료에 새겨진 용모양으로 조각된 담장.


용이 날아오를 것만 같은 곡선의 담장은 예원이 가진 건축적 파격미의 상징이라
한다.

 

입장료에도 나와있는데 이런게 있는지도 모르고 사진만 찍고 돌아다녔다는 ㅡ,ㅡ


유적지를 볼 때는 어느 정도 공부를 하고 들어가면 좋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다.


입장료는 40위안으로 정말 비싸다. 중국의 유명하다 싶은 곳의 입장료는 어느 선진국 못지 않게

비싼듯하다. 아니 그 이상인듯^^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보이던 커다란 돌


노란색의 페인트칠이 닮아졌는지 다시 열심히 칠하고 있었다.

 

 




 

 

 

 

이쁘게 문양된 화려한 등이 예원 건물의 곳곳에 달려있었다.





 


 

 


하늘로 향한 뾰족 뾰족한 처마끝을 가지고 있는 붉은색 전통건물과 연못을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기암괴석, 그리고 나무들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동양적인


미를 갖춘 정원의 모습을 엿 볼 수 있다.


현재의 건물은 청나라 정부군에 의해 파괴된것을 50년대 중반 중국정부에 의해 복원된 것으로

정원안에는
40여 개의 정자와 누각이 들어서 있다
 

 




 

 

 


담벽에 만들어진 조각이 이채로웠다.


처음에 어항을 갔다 놓은줄 알았는데 담벽에 이러한 구조물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독특한 아이디어 때문에 개인적으로 예원에서 가장 마음에 든 곳이다.

 

 




 

 

 

 

 



 

 



 

 





 



예원은 명나라의 관료 판윈탄이 부모님을 즐겁게 하려고 1559년에 착공해
18년 만에
 

완공했는데 아버지를 기쁘게 하기 위해 건립을 시작했으나 완공됐을 때는 부모님이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고 한다. ‘위위안’이라는 명칭은 ‘유열노친’(부모님을


즐겁게 해드리다)이라는 한자 성어에서 유래된 것이다.



반윤단의 부모님이 이곳 정원의 정자에서 즐겁게 하려는 꿈과 열정의 산실이


오늘날 유명 관광지로써의 명성을 날리고 있다고 할까!! 이집트 피라밋이나 인도의


타지마할 처럼 당시에는 건립하느라 인고의 시간을 보냈겠지만 오늘날에는


후손에게는 자랑거리이자 그들의 생계를 유지시켜주는 보석과 같은 산물이다. 

 




 

 

 

 


수많은 관광객으로 이곳은 문정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전세계에서 몰려온 다양한 인종을 이곳에 오면 볼 수 있다.  

 






 

 

 

구멍이 이곳저곳에 송송 뚫린 회색의 기암괴석이 정원 이곳저곳에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처음 볼 때는 괜찮았는데 넓은 부지에 이러한


것들이 많다 보니 다들 비스므리해서 그게 그거 같고.. 감흥이 떨어지는 듯








 



- 점춘당 -

 

점춘당은 반윤단의 아버지가 매일 밤 회춘용으로 기생을 간탰했다는 음밀한


곳이다.
또한 1851년 태평천국의 난 때 상해소도회가 청나라 정부에 반기를 들기로


모의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지금은 소도회가 사용했던 무기, 직접 주조한 화폐,


발표했던 공문서 등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 반윤단의 서재 -

 

사방이 창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창문들을 모두 올리면 사방이 뻥 뚫려 시원한


느낌을 줄 꺼 같은 곳이다.  


 

 








 

 


- 회경루 -

 

가로2m, 세로3m 규모의 보석 병풍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개인적으로 예원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정원이다. 연못의 규모도 가장 크다.


사람만 많지 않다면 여유롭게 사색을 즐기기에 괜찮은 곳이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망중한을 즐기는 할아버지.

예원에서 가장 한가한 오후를 보내고 있는 듯하다.^^  





 

  


 



 

 


 


 

 

 



동서양의 조화(?)


왠지 안 어울릴듯 하면서 그 속에 있는 서양인이 잘 어울린다.


이뻐서 그런가!! ^^


 




 

 


- 고희극대 -


청나라 시대에 상하이의 전통 연극을 감상했다는 곳으로 


금색을 입혀서 화려하고 아름다운 외관의 건물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예원지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예원(위위엔)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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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와, 멋집니다... 이말 말고는 할말이 없습니다.
    역시 세계는 넓고 가볼 곳은 많군요. ^^

    2010.05.28 10:59 [ ADDR : EDIT/ DEL : REPLY ]
    • 개인적으로 한국의 고궁이나
      정원이 더 이쁘긴 해요^^
      정말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은듯.

      2010.05.28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2. 지붕의 모양때문에 그런지 더욱 위엄이 있어 보여요....멋져요..

    2010.05.28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3. 예원.... 고즈넉하게 운치있는 정원이네요~
    상하이 가게 되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인 것 같습니다.
    연못에서 노니는 비단잉어들도 예뻐요~

    2010.05.28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상하이에 가면 많이들 가는 명소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꼭 들어갈 필요는 없고 주변의 예원상장 정도만 들려보셔도 될듯해요^^

      2010.05.30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4. 사진을 잘 찍으신 건가요?
    정말 멋집니다. ㅎㅎ

    2010.05.28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왕방

    와우!! 정말 웅장하고 멋진곳이네요!!
    사진이 참 그린색이여서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을 받아요!1
    저도 가보고 싶어용!!

    2010.05.29 01:11 [ ADDR : EDIT/ DEL : REPLY ]
    • 개인이 만든거 치고는 정말 크던데요^^ 땅이 큰 만큼 예전의 부자들 엄청 났었던듯

      2010.05.30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6. 이유는 좀 다르지만,
    저도 연못이 가장 맘에 드네요^^
    근데 보석 병풍은 뭘 말씀하시는건지..??

    2010.05.29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얀시계

    잘 봤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전통적인
    소박하고 단아한 멋과는.....

    2010.06.04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8. 하얀시계

    잘 봤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전통적인
    소박하고 단아한 멋과는.....

    2010.06.04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유는 좀 다르지만,
    저도 연못이 가장 맘에 드네요^^
    근데 보석 병풍은 뭘 말씀하시는건지.

    2011.12.03 00:0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인적으로 한국의 고궁이나
    정원이 더 이쁘긴 해요^^
    정말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은

    2011.12.03 00:09 [ ADDR : EDIT/ DEL : REPLY ]
  11. sanda

    좋은 정원풍경 사진에 감사...... 좋은자료 자주 부탁 합니다.

    2018.05.03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hina2010. 5. 18.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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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거대 중국을 이끌어 갈 선봉에 서있는 상하이.


상하이는 매일 매일 변화한다.


출,퇴근 거리와 비슷한 2시간이면 다가 갈 수 있고 사람도 거리도


익숙하게 느껴져서
외국에 온 거 같지 않다.


더군다나 물가도 비슷하다.ㅡ,ㅡ

 

 

 

공항에서 도심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버스,택시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러나 상하이에는 공항과 도심을 빠르게 연결해 주는 세계 최첨단의 교통수단이 있다.


그것은 자기부상열차이다.


요금은 편도 50위안, 당일 탑승권을 제시하면 40위안에 이용 할 수 있다.

 

홈페이지: http://www.smtdc.com

 

 

 


 


 

공항역내에 자기 부상열차가 들어오자 여러 사람들이 신기한듯 사진찍느라 분주하다.


자기부상열차는 상하이 푸동국제공항과 지하철 2호선 룽양루역을 운행하는데


33km 구간을 단지 7분만에 주파한다.
최고 운행속도는 430km.

(
사진의 승무원 위에 있는 표시기에 현재 속도가 412km로 표시)


공항 도착시간이 촉박한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을 수 는  없다.


더군다나 빠른 속도에 비해 소음과 진동이 거
의 없어 승차감이 좋다.


중국의 기술력으로 만들었으면 정말 대단한 거다.


굳어있는 승무원의 표정만 바뀌면 금상첨화 일텐데 ^^ 

 

 



 



- 예원상장 -


숙소에 짐을 풀어놓고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예원. 


예원일대는 상업구역으로 옛 상하이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건물들이 들어서 있다.


건물은 관광객들을 위한 각종 기념품점, 음식점, 찻집이 성업중이다.

 

 



 

 



- 후씽팅 -


후씽팅은 예원 일대의 중심부에 위치한 유명한 중국 전통 찻집이다.


연못위에 놓여진 구곡교와 잘 어울린다.


비좁은 다리 이곳저곳에서는 사진 찍는 사람이 너무 많아 호젓하게 분위기를


만끽하기를 기대하지는 말 것.


중국 어딜가나 유명하다는 곳은 입장료가 턱없이 비싸도 사람들로 넘쳐난다.


더군다나 여긴 입장료도 없으니 말다했지.

 

 




 



 
- 후씽팅 -

 

 




 

 


 

- 길거리 음식-

 

개인적으로 협오음식을 찾았으나(먹기 보다는 사진을 찍고 싶어서^^) 보기에 양호한 길거리 음식만 있었다.

 

 


 




 

- 남상만두집 -

 

점심을 먹으러 들어간 곳은 남상만두집.


이곳은 100년 이상 된 상하이의 유명한 음식점으로 상하이 전통 만두인


‘샤오롱바오쯔’
를 파는 곳이다.


유명한 곳인 만큼 1시간 가까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인내를 감수해야 했다.


잠깐!! 만두는 빨대로 육즙을 먼저 빨아먹어야 제격. 

 

가격은 비싼편으로 배부르게 먹으러면 최소 50위안(만두 12개 정도 가격) 정도는 필요하다.


1층은 포장 만두를 팔고 2-3층은 식당으로 운영
하고 있다.


식당에서 파는 만두는 포장 만두보다 비싼 대신에 맛도 더 좋다고 한다.


(포장 만두는 안먹어봐서 ㅡ,ㅡ)


예원의 구곡교 연못 좌측에 위치해 있다.

 

 



 

 


 

남상만두집에서 창문에서 바라본 구곡교와 후씽팅


밤에 오면 이쁠거 같다.

 

 




 



 남상만두집 내부의 모습.

 

대박집인 만큼 손님들도 북적였다. 손님이 많은 만큼 종업원들도 분주하다.


 







- 남상만두집 가격표 -

 

한자로 써져 있어 봐도 잘 모르겠다. ㅡ,ㅡ

중국여행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하나가 음식 고르는 것이다.

사진도 없이 한자로만 써져있는 메뉴를 보고 음식을 고르는 것은 정말 어렵다.

옆에 사람이 먹는 것 보고 대충 손짓해서 저것 달라고 하지만

막상 먹어보니 실망한 것이 대부분 이었다는 ㅡ,ㅡ


 

 


 

 


 

- 뤼보랑 -

 

예원의 구곡교 연못 우측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간식류의 가벼운 식사인 디엔신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 빌 클린턴 대통령, 캄보디아 국왕 등 전 세계 정상급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다음에 상해에 갈 일이 있으면 가보고 싶다.




 

 

 



스타벅스도 보인다.


중국스러운 곳에 서양의 대표 프렌차이즈의 조화~ 재밌다.

 

 


 

 


 

 

 

 


 

 

 




 

어설픈 브이.^^

 아이의 부모님이 사진을 찍어주려고 액션을 취하는 도중에 내가 카메라를 들이밀자 어디를

쳐다볼까 망설이는듯^^

 




 


 

잠깐!! 중국에서 물건 살 때 흥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일단 반정도 깎고 시작해야 한다.
 

 

가게마다 가격이 각각 다르니 몇 군데 들러 본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재밌는 것은 이곳에서 본 기념품이 베트남에서도 봤다는 것이다.

 

 




 


 

예원 일대의 재래시장.

길 양옆으로 공사중이라 혼잡했는데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야채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타이깡루 가는 길에 있던 만두집.


1위안에 만두 2개(?), 만두피안에 복음밥 같은 것이 들어있었다.


배낭여행 할 때 싸구려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남상만두집의 만두보다


개인적으로 더 맛있었다고 할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예원상장 지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예원상장 위치(위위엔 일대에 위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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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셨던게 기억나네요..ㅎ
    안어울리다 생각은 했지만 커피를 마시고 싶을땐 찾게 되는것 같아요..^^;;

    2010.05.18 14:55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중국식건물에... 스타벅스도 어울리네요^^ 만두도 맛있어보이고 정말 즐거우셨겠어요^^

    2010.05.18 19:30 [ ADDR : EDIT/ DEL : REPLY ]
  4. 자기부상열차가 엄청 빠르군요..... 412km/h라니.... 놀라운 속도입니다...

    2010.05.18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승무원 표정도 좀 그렇지만
    시트색상도 좀...ㅎㅎㅎ

    2010.05.18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헐 중국에도 스타벅스가 있군요~
    근데 열차 속도가... 상당합니다..ㅎㅎ

    2010.05.18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진들이 뭔가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ㅋㅋ 너무 예쁜데요~ㅋㅋ

    2010.05.18 23:32 [ ADDR : EDIT/ DEL : REPLY ]
  8. 날아라혜갱이

    생선꼬치도 길거리에서 먹는 간식거리인가요??
    반찬일거 같은 느낌 ;;;;
    사진이 정말 멋지네요~

    2010.05.19 18:32 [ ADDR : EDIT/ DEL : REPLY ]
  9.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도 얼마전에 상하이 다녀왔어요~ 난시앙만두 정말 맛있더라구요 ㅋ

    2010.05.21 20:29 [ ADDR : EDIT/ DEL : REPLY ]
    • 난시앙만두는 처음 들어보는데요.
      상해 갈 일이 있는데 시도해 봐야 겠어요^^

      2010.05.23 01:46 신고 [ ADDR : EDIT/ DEL ]
  10. 여행에 관련된 포스트가 많네요. 저도 여행할때 참고해야겠습니다 ^^
    다녀온곳이라곤 캐나다랑 미국 시애틀정도인데...이때 찍은 사진 정리해서
    시간날때 포스트하려구요~ 그때 되면 보러오세요 ^^

    2010.05.23 0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야 도움이 되면 좋죠^^
      캐나다는 제가 좋아하는 곳인데
      포스팅하면 알려주세요.
      놀러갈께요^^

      2010.05.23 01:54 신고 [ ADDR : EDIT/ DEL ]
  11. ㅎㅎ 어제 여행에 관한 포스터 하나 업했네요 ^^;;;
    역시 전 초보블로거라 새벽까지 끙끙대며 포스팅했네요
    나름 올리고 나니까 뿌듯함이 ㅎㅎㅎ

    2010.05.23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ㅎ 지금 캐나다에 계신건가요? 계시다면 한번쯤 가보세요 정말 볼게 많습니다.
    여름엔 성수기라 방값이 좀 비싸긴한데...예약도 미리 하셔야할거에요.

    2010.05.23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샤오롱바오 평소에 좋아하는 만두인데..
    아~ 배가 고파집니다..
    상해도 한 번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한 군데입니다..

    2011.07.24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샤오롱바오 평소에 좋아하는 만두인데..
    아~ 배가 고파집니다..
    상해도 한 번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한 군데입니다.

    2011.07.28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배낭여행할때 밤에 가본 적이 있는데 흠, 낮이 더 낫다고 봅니다. 그 만두점도 가보긴 했지만 맛이 기억나지 않는 걸 보니.... 아침에 거리에서 맛본 서민 음식의 맛은 어쩌다 기억나는데 말입니다. 님이나 저나 입맛이 참 저렴한가 봅니다...

    2011.11.26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16. 두 완전 끌리는걸요~!
    저도 상하이 여행을 계획만 하고있는 중이랍니다.
    제 계획에 만두집도 추가

    2011.12.02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17. 유명한 곳이니 가보세요.
    저렴한 곳은 1층, 좀 더 고급스럽게 먹으려면 식당으로 들어가세요

    2011.12.02 23:4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나다시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주 설명을 잘 하여 주어서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오늘은 택시타고 돌아 다녔는데
    내일은 전철을 타고 돌아 다녀 보겠습니다.

    2011.12.04 21:33 [ ADDR : EDIT/ DEL : REPLY ]
  19. 배낭여행할때 밤에 가본 적이 있는데 흠, 낮이 더 낫다고 봅니다. 그 만두점도 가보긴 했지만 맛이 기억나지 않는 걸 보니.... 아침에 거리에서 맛본 서민 음식의 맛은 어쩌다 기억나는데 말입니다. 님이나 저나 입맛이 참 저렴한가 봅니다..

    2012.02.04 20:4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2012.04.20 23:57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ㅎㅎ 저번에 갔던 예원 여행이 생각나네요!!
    샤오롱빠오 줄이 너무 길어서 못먹었는데 ㅜ.ㅜ
    그게 제일 아쉽습니다!

    2012.08.30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블로그소식2010. 2. 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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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가여유국에서 발행하는 상하이 미니 가이드북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중국국가여유국은 중국관광청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상하이 미니 가이드북 곳곳에 제 사진이 있는데 부족한 사진이라 좀 민망스럽네요.

상하이 미니 가이드북은 상하이 엑스포를 앞두고 상하이를 알리기 위해서 발행되는 것이라

상하이 엑스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구요

그밖에 상하이의 명소등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중국국가여유국에서 공짜로 배포되는 것이니 부담없이 한부씩 챙기세요^^

상하이에 관심있으시면좋은 정보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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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추카 추카합니다 ~ ^^

    2010.02.21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축하합니다.
    중국관광청과 연관이 있으신가 보군요.

    2010.02.21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 직원은 아니고 여행잡지에 글을 써왔는데
      그쪽에서 가이드북 제작을 맡아서 제 사진이
      사용되었어요.^^

      2010.02.21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3. 와...
    축하드립니다... ^^

    2010.04.03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축하드려요 ^^;; 댓글에 아이 사진이 너무 귀엽네요.

    2010.04.04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아이사진은 창경궁에서 지나가던 외국아이인데
      너무 이뻐서 찍어봤어요^^

      2010.04.08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멋지당 ㅎㅎㅎ 여행잡지에 글 기고하신 건가요?

    2010.04.05 00:55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 잘보고 갑니다 ㅎㅎ
    색도 그렇고 시원해보여 너무 예뻐요 ^^"

    2011.07.22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hina2010. 2. 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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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려다보는 상하이는 어떤 모습일까?

상하이의 아름다운 야경에 반해 호기심이 발동하지 않을 수 없었다.

상하이에는 유명한 전망대가 3개가 있다.

동방명주, 진마오빌딩, 상하이 국제금융센터.

3곳 다 가고 싶지만 시간과 돈이 허락하지 않는지라 1곳을 선택해야 하는데 쉽지 않았다.

고민하다 결국 가장 높다는 상하이 국제금융센터를 선택하기로 했다.

국제금융센터는  101층, 492m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빌딩이면서 전망대는 100층(472m)에 위치한다.

얼마전 완공된 세계 최고층 버즈 두바이(높이 828m)의 전망대 보다는 낮지만, 

두번째로 높은 대만의 타이베이101빌딩 보다 전망대 만큼은 더 높다.

그러나 전망대 입장 가격은 타이베이 101빌딩 보다 휠씬 비싸다는 ㅡ,ㅡ

 

 

 

주변이 공사중이라 먼거리를 돌아서 도착했다.

상하이 엑스포를 앞둬서 그런지 상하이는 곳곳에서 공사중이었다.

지금은 이곳이 상하이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지만 근처에 더 높은 빌딩이 들어설 예정이라 한다.

뭐든지 영원한 것은 없다.

상하이는 하루하루 무섭게 발전하고 있는 중이다.

 

 

 


 

 

100층 전망대 입장료 150위안.

94층 전망대는 100위안이지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100층 까지 올라가 보기로 했다.

입장료와 함께 나누어준 종이에 세계 각국의 유명한 건물들과 국제금융센터의 높이를 비교해 놓았는데

이 건물은 사진에 찍힌거 처럼 병따개 모양이다.(가운데 건물) 

원래 둥그런 원형 모양으로 설계되었다고 하는데 일장기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지금의 형태로

변경시켰다고 한다.

그들의 반일 감정이 어느 정도 인지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다. 

건물은 79-93층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는 파크하얏트 호텔이 들어서 있고

91-93층에는 식당과 바가 있다.

 

입장료: 100위안(94층), 150위안(100층까지)

입장시간: 08:00-23:00



 

 

 

 

 

 

 


 

  

엘리베이터 내부

엘레베이트가 멈춘곳은 96층.

435미터라고 표시됐다.

초고속 엘리베이터라 지루한지 모르고 빠르게 올라왔다.

 

 


 

  

100층에 위치한 전망대 내부.

사방이 유리로 장식되어 있는 내부 구조가 이채로웠다.

유리로 만들어진 바닥 중앙부는 밑이 훤히 내려다 보이게 만들어 놨는데 걸어다녀도 그리 무섭지는 않았다. 

 

 


 





 

전망대에서는 유명한 진마오빌딩과 동방명주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밑에서 볼 때는 진마오빌딩이 국제금융센터 보다 높게 보이던데 전망대에서 올라와서 보니 

바로 아래에 내려다 보였다.

밤 10시가 넘어가니 진마오빌딩과 동방명주의 불이 꺼졌다.

그래도 여전히 상해의 야경은 아름답게 반짝인다.

개인적인 느낌에 홍콩에 버금간다고 할까!

나날이 발전하는 상하이는 101층의 국제금융센터에 만족하지 않고 푸동지구에

632m 짜리 상하이센터 건립에 착수한 상태이다.

2014년 중반이면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그 때 다시 방문해도 좋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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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하이는 이미 초 현대적인 도시가 되어 있네요~
    전망대의 야경도 정말 끝내줍니다.ㅎㅎ

    2010.02.02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천루로 따지면 뉴욕,홍콩,두바이에 이은 4번째 정도 되는 곳입니다.
      서울보다 규모도 크고 멋진 건물도 많았다는..
      중국의 발전 무섭드라구요~~

      2010.02.02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2. 금융센터의 빌딩이라니 ..만화 스쿠루지의 돈 탑이 생각납니다 ..

    2010.02.02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우...상하이는 엄청 발전하는 도시군요! 아직 한번 못 가봤습니다.
    동방명주만 높은줄 알았더니...휴~ 정말 높네요~
    그곳에서 보이는 야경도 얼마나 상하이가 발전하고 있는지 알려줍니다.

    2010.02.02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서울보다 높은 빌딩이 많은 곳이죠.
      규모도 크고^^
      2시간 정도면 접근 할 수 있고 항공권도 저렴한
      곳이니 언제 시간 되실 때 가보세요~

      2010.02.02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4. 헉.....정말로 높네요..
    이런 멋진 건물에 직접 올라가 보고 오시다뉘...
    대단하세요...부럽구용..

    2010.02.02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하;; 아찔한 높이입니다.
    아래가 보이는 곳을 걸으시면서 무섭지가 않으시다니..부럽습니다. ㅎㅎ

    한벙정도는 올라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곳이군요.

    2010.02.02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땅까지 보였으면 무서웠겠는데 몇 층 아래 바닥이 있어서..ㅋㅋ 그렇게 무섭지는 않드라구요.
      토론토 cn 타워는 땅까지 보이는 유리바닥이 있어
      유명하죠~

      2010.02.03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와~정말 멋진 야경이네요 한번 꼬옥 ~~야경을 보러 가보고싶습니다~

    2010.02.03 00:59 [ ADDR : EDIT/ DEL : REPLY ]
    • 상해는 가까운 곳이니 기회가 많으실 꺼에요^^
      야경 멋지니 기회되시면 가보세요~

      2010.02.03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7. 와~~~세상을 다 가진 느낌..
    야경도 멋지고 상하이 가고 싶어지네요

    2010.02.03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우, 상하이 다녀오셨군요.
    저도 올해 초에 다녀왔는데..
    여기 전망대는 못 올라가보고,
    하야트 91층 식당에서 밥을 먹었답니다 ㅎㅎ

    2010.02.03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 올해 초면 최근이네요. 전 작년에 잠시 다녀왔는데^^
      그리고 더 좋은데 가셨네요.
      하얏트 91층 부럽네요.^^

      2010.02.03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9. 국제금융센터가 드디어 완공이 되었군요..
    짓는 것만 보고 왔었는데... 저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10.03.07 01:4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넘넘 멋지네요!
    이런곳에서 야경을 꼭 한번 찍어보고 싶습니다^^!

    2010.03.11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서핑 하는 동안이 페이지를 건너 왔어요 하 고 그것을 지출 하는 시간 가치가 말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유지! 난 다시 더 있을 거 야 확신할 수 있습니다.

    2012.02.04 05:41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빛나는 물건! 무슨 말을 해야 하는 것이 정말 중요 하 고 그것을 공유 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기 뻐. 당신이 말한 정말 날 하였고 그것에 대해 더 배울 수 있는 희망. 귀하의 의견을 공유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2012.03.14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13. great advice and discussing,I'll get this amazing for me .thanks!

    2012.08.08 05:26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hina2010. 1. 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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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탄에서 바라본 푸동지구의 야경 -


상하이하면 빼놓지 않고 사진에 등장하는 곳이 푸동지구이다.

홍콩 야경 못지않은 마천루를 자랑하는 곳으로 200미터 이상 초고층 건물수가 무려 21개에 이른다.

뉴욕, 홍콩, 두바이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많다.

2008년도에 건립된 상하이 국제금융센터(492m)를 비롯하여 진마오빌딩(420.5m), 동망명주는 푸동지구의

대표적인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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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걸 온 더 번드 호텔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이다.

독특한 모습을 한 동방명주와 그 뒤로 병따게 모양의 국게금융센터, 그리고 바로 앞에

진마오빌딩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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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전차인 와이탄 관광수이따오를 와이탄에서 타서 푸동지구에 내리니 바로앞에 동방명주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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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동지구의 황푸강을 따라 만들어진 산책로

와이탄의 야경을 즐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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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명주 -


TV송신탑이며 높이 468m로 아시아에선 최고층, 세계에서는 세 번째로 높은 탑이다.

가장 높은 탑은 캐나다 토론토 CN타워(553.33m)로 알고 있다.

경쟁하듯 높은 탑과 빌딩들이 속속 들어서서 순위가 언제 바뀔지 모르는일~

263m와 350m에 전망대가 있고 267m에 위치한 동방명주 공중회전식 식당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회전식 식당으로 알려져 있다.

독특하면서 아름다운 건물이라 개인적으로 상하이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축물로 뽑아 줄 정도^^ 

언제가 상하이에 다시 간다면 동방명주에서 상하이의 야경을 보고 싶다.


가는법: 지하철 2호선 루지아주이역 1번 출구

입장료: 50-100위안

입장시간: 08:00 -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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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기대도(스지따다오) -


동방명주에서 상하이 국제금융센터 쪽으로 걷다보면 중국판 상젤리제 거리인 세기대도가 나타난다.

총 5km, 폭 100m에 이르는 대로로 빌딩숲 사이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삭막한 도시공간에 휴식처를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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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의 양대 고층 건물인 국제금융센터와 진마오빌딩.

멀리서 보면 국제금융센터가 높아 보이지만 근처에서 보면 진미오빌딩이 더 높아 보인다.

가볍다고 허술한 삼각대를 가져갔더니 이곳 근처에서 갑자기 삼각대가 뚝하고 부러졌다는.ㅡ,ㅡ

그 이후로 손각대와 카메라 고정할 만한 지형을 이용해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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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마오빌딩 -


미션 인파서블3에 등장해서 익숙한 진마오빌딩은 88층, 높이 420.5m로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건물이다.

빌딩 내부 53-87층 까지 나선형 곡선미를 살려 인기를 더하고 있다.

56층에 위치한 카페인 천정주랑(톈팅주랑)은 천장 높이가 무려 33층이며

87층에 위치한 ‘클라우드 9’바는 아시아 최고의 여가 장소로 선전되기도 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바 이다.

개인적으로 진마오빌딩 전망대로 올라가는 건데 국제금융센터로 가서 약간 후회 ㅡ,ㅡ

진마오빌딩이 전망대 가격도 절반 정도이고 빌딩 내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 53-87층의 나선형 곡선이 유명한 곳인데

무작정 높다고 좋은 것은 아닌듯.

 

가는법: 지하철 2호선 루자쭈이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입장료: 88층 전망대 80위안

입장시간: 08:30 -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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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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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 참 멋집니다~ 리사이즈해서 노이즈가 안 보이는 건가요?.. 참 부럽습니다..
    저는 언제 저런 사진 한번 찍어보나요^^;;

    2010.01.17 08:08 [ ADDR : EDIT/ DEL : REPLY ]
    • 캐논 5d가 노이즈가 적은 편이긴 합니다.^^ 그리고 리사이즈 해서 노이즈가 더 안보이긴 하겠죠.

      2010.01.17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해외/China2010. 1. 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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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루의 끝에 이르니 푸동지구의 화려한 야경이 다가오기 시작했고

주변을 둘러보니 영화에서 가끔씩 접하곤 하는 와이탄의 거리가 보인다.

최근(?)에는 미션임파서블 3에서 이곳을 접했던 기억이 난다.

와이탄은 황푸강을 따라 영국, 프랑스, 스페인, 그리스, 르네상스식등의 서양 건물들이 1.5km에 이르는 거리에 줄줄이 나열되어 있는 곳인데 다양한 건축물로 인해 만국 건축박람회를 연상시킨다.

또한 푸동지구의 최첨단 고층 빌딩과 19세기 중반의 서양식 건물이 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하는 모습이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빛을 발한다고 할까!

신구의 멋드러진 조화가 이방인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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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은빛으로 무장한 와이탄의 건물들

낮에 느꼈던 도시의 매연과 황사인듯 청명하지 못했던 하늘이 밤이되니 이곳의 화려하면서 은은한 야경으로

인해 희석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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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푸강 유람선 매표소

와이탄의 한쪽에는 유람선을 타는 곳이 있다.

전망대에서 보는 야경으로도 만족했기에 패스~


요금: 100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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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바이뚜챠 -


황푸강 건너편에 있는 푸동지구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황푸강 주변을 따라 와이탄에 만들어진 전망대 모든 구간이 공사중 이어서 들어 갈 수 없었다.

그래도 혹시나 전망하기 좋은 곳이 있겠지 하는 기대로 왼쪽 방향으로 향했다.

공사중이라 보행자길이 없어져서 차도 바로 옆으로 걸어야 했는데 바로 옆에는 차들이 왔다 갔다 하여 흙먼지 풀풀 날리는 거리라 짧은 거리지만 걷는 내내 곤욕스러웠다.

얼마간 걸어가니 시시각각 다른 조명으로 바뀌는 다리가 보인다.

단순한 다리 같이 보이지만 1907년 건설된 역사가 있는 다리다.

다행이 다리위에서는 막히는 곳이 없어 푸동지구의 야경을 감상하기 좋았는데 야경을 보기 위해 이곳으로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무척 혼잡스러웠다.

그 혼란스러움 속에서도 예비신혼부부가 푸동지구의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찍는 모습도 보였는데 행복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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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시걸 온 더 번드 (The Seagull on the Bund) -

 

와이바이뚜챠를 건너면 바로 근처에 더 시걸 온 더 번드 호텔이 나타난다.

푸동지구의 야경이 잘 보이는 곳에 레스토랑을 만들어 놨는데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만원이다.

다른곳이 공사중이라 이곳이 더 붐비는 것 같기도 하다.

매상은 안 올려주고 이곳에서 사진만 찍는 얌체족은 단지 나 혼자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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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걸 온 더 번드 (The Seagull on the Bund)의 레스토랑에서 바라본 푸동지구의 야경

공상과학영화에 나오는 미래의 도시 같은 느낌의 푸동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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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탄 관광수이따오 -

 

와이탄과 푸동지구를 연결하는 관광열차로 놀이공원의 무인전차를 타는 느낌이 든다.

약 15분에 걸쳐 터널을 통과하는 동안 레이져쇼가 펼쳐진다.


요금: 편도 30위안, 왕복 40위안

가는법: 와이탄의 지하도 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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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탄 관광수이따오를 타고 푸동지구로 넘어오니 근처에 와이탄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황푸강을 따라 만들어져 있었다.

와이탄의 야경은 푸동지구에서 봐야지 가장 멋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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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상하이의 화려한 야경을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큐빅스님의 멋진 사진들을 보니 저도 가보고 싶네요...

    2010.01.03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볍다고 허슬한 삼각대 가져가서 중간에 부러졌어요
      ㅡ,ㅡ
      한국에서 가까운 곳이니 기회되시면 가벼운 마음으로 가보세요^^

      2010.01.03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2. 어떻게하면 저런 사진을 담을 수 있을까요?
    완전히 감동이군요. ^^

    2010.04.23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야경은 삼각대 이용하시고 날씨도 좋아야 하고..
      여러가지 상황도 따라줘야 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6.02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3. bbom

    저도 한달전에 저곳을 갓다왓습니다.

    와이탄,푸동 야경 정말 아름다워요

    사진을 보니 그떄가 다시 떠오르네요 ^^

    2010.08.02 00:32 [ ADDR : EDIT/ DEL : REPLY ]
  4. 구요청 하고 갑니당. ^_^)

    2012.01.27 18:33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해서 고민고민하던 차에 페이스북을 오픈했어요.

    2012.02.03 14:26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 동안 전 때 여기를 방문 하지만 세대는 여전히 살아 있고

    2012.03.22 13:2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