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삼청동 백종원 3대천왕 라면 맛집 '경춘자의 라면 땡기는 날'
백종원 3대천왕 맛집, 경춘자의 라면 땡기는 날 전세계에서 한국인 만큼 라면을 좋아하는 나라도 없을 것이다. 1인당 라면 소비량도 세계 최고로 알고있다. 건강을 생각해서 예전보다는 덜 먹는 편이지만, 간단하게 요리도 가능하고 간식으로도 좋아 지금도 1주일에 한두번은 꼭 먹는 평생음식이다. 라면이 땡기는 날이 많지만 삼청동을 걷다보니 유난히 라면이 땡긴다. 예전부터 삼청동 가면 가봐야지 하고 마음 먹었던 '경춘자의 라면 땡기는 날'을 찾았다. 백종원 3대천왕에 라면 맛집으로 소개된 곳이다. 정독도서관으로 올라가는 골목에 경춘자의 라면 땡기는 날이 위치하고 있다. 경춘자는 사장님 이름이다. @ 경춘자의 라면 땡기는 날 한옥에 자리잡아 겉으로 보기에는 운치있는 작은 라면 가게이다. 실내는 5명 정도 앉을 수 ..
2017.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