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Brunei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맛집] 락사에 반한 메이 콩 커피샵 (Mei Kong Coffee Shop)
락사에 반한 메이 콩 커피샵 (Mei Kong Coffee Shop)[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맛집]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종점인 버스터미널에서 내렸다. 근처에 예약한 숙소에 체크 인하기 까지 시간 여유가 있어 점심을 먼저 먹는 것이 효율적 인 것 같아 버스터미널 주변의 메이 콩 커피샵 (Mei kong coffee shop)를 찾았다. @ 메이 콩 커피샵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맛집] 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약 2~3분 정도.. 2블럭 떨어진 거리에 현지 분위기나는 음식점이 메이 콩 커피샵 (Mei Kong coffee shop)이다. 간판이 브루나이 언어로 되어있어 긴가민가했는데 가까이 가보니 영어로 메이 콩 커피샵이라고 써져있다. 커피샵이라고 되어있지만, 현지 음식을 파는 곳이고 전혀 커피샵 같지..
2019.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