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 장의 사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 여행] 기념품점 미녀 아가씨
기념품점 미녀 아가씨[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 여행] 가끔씩 여행한 나라중에 미인들이 가장 많았던 나라가 어디냐는 질문을 받는다.그럴때마다 러시아가 미인들이 제일 많았다고 대단하곤 한다. 아무래도 남자들의 관심사 중의 하나인 것 같다.^^100%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미인의 나라 러시아는 그 자리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넘겨줘야 할 것 같다. 네비게이션이 위치를 찾지못해 밤늦게 어렵사리 도착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모스타르..현지인들은 무척 착하고 좋았으며 보이는 사람마다 대부분 미인이다.다음날 모스타르의 유명한 관광지인 스타리모스트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마을을 구경했다.그런데 기념품점에서 일하는 아가씨들도 대부분 미녀라 깜짝놀랬다.어느 한 기념품점에서 일하는 미모의 아가씨를 카메라로 사진을 담으..
2015.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