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Hawaii2020. 10. 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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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세트장 같은 예술가 마을,  마카와오

[하와이 마우이 여행]


렌트카로 하와이 마우이의 명소인 할레아칼라의 일몰을 보러 향하는 도중에

아담하면서 빈티지한 느낌의 마을인 마카와오가 다가온다. 

일몰 시간이 충분히 남았고,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흐린 날씨에

분위기도 좋아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비가와서 그런지 조용한 마을에 적막감이 흐른다. 

쓸쓸함 마저 느껴지는데, 미국의 25대 예술 여행지로 선정되기도 한 곳이라 

날씨가 좋으면 여행자들로 붐빌 것도 같다.  


예전에 하와이의 스페인계 카우보이들이 번성했던 곳이라 그런지 

마을 전체가 빈티지하다고 할까~






목조로 지어진 빈티지한 건물들에는 기념품점이나 음식점, 카페, 갤러리, 부티크, 이색 샵 등으로

꾸며져있어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작은 마을이라 한바퀴 휙 둘러보면 1시간 정도면 될 것 같다. 

물론, 개성있는 샵 하나하나 모두 둘러보고 식사까지 한다면 반나절은 잡아야 할듯싶다. 






우리나라로 치면 인사동 같은 곳!

하는일 없이 마을을 빙둥빙둥 거리며 걸어만 다녀도 이곳의 분위기에 취한다. 

비가와서 더 감성적으로 변한것 같다.  






갤러리나 공방, 이색샵은 눈을 즐겁게 해준다.

가져오고 싶은 것들이 좀 되었지만, 아쉽게도 가격은 착하지 않다. ㅠㅠ  





@ 마카와오 [하와이 마우이 여행]


비에 젖은 꽃들이 싱그럽다. 






하와이에서 가장 많이 본 새는 닭이다.

어디가 왔는지 누가 기르는지도 모르는 닭들이 거리 곳곳에서 포즈를 취해준다. 

야생닭인데 이쁘게 생겼다. 

우리나라였으면 다 잡아갔을텐데.. 닭들이 거리를 노니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때때로 개념없는(?) 닭은 상점안으로 들어와 활보하고 다닌다.^^



할레이칼라 국립공원의 산자락에 있어 할레이칼라의 일몰을 보러 가는 

도중에 잠시 둘렀던 마카와오! 비가 올때면 그곳의 평온했던 오후가 가끔씩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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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Hawaii2020. 8. 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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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드서핑의 천국, 호오키파 비치 공원

[하와이 마우이 여행] 


현지인들이 찾는 해변인 볼드윈 비치 파크를 떠나 마우이에서 

2번째로 마주하는 해변인 호오키파 비치공원에 도착했다. 

하와이에서 드라이브길이 아름답다고 소문난 "하나로 가는길"의 초입이기도 하다. 





@ 호오키파 비치 공원 [하와이 마우이 여행] 


북적이지 않는 한가한 해변에 바람이 강하게 분다. 

바람이 강하게 불던 볼드윈 비치 파크에서 얼마 안 떨어진 곳이라 당연히 여기도 바람이 거세겠지만, 

호오키파 비치 공원은 세계적인 윈드서핑의 메카로 잘 알려진 곳이라 그런지 

느낌상 볼드윈 비치 파크 보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것 같다.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윈드서핑에 적당한 파도와 바람을 만든다고 한다. 






파도가 강하고 암초가 많아 가족 단위로 오붓하게 물놀이 하기보다는 

윈드서핑을 즐기러 오거나 그  모습을 보러 오는 것이 대부분 인 것 같다. 

세계적인 윈드서핑의 메카라니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안고 다가갔다. 






길게 이어진 백사장은 비슷한 풍경이지만, 

혹시나 다른 풍경이 있을까해서 열심히 걸어보지만, 역시나 비슷한 풍경이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해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도 있다고 한다.


해변은 땡볕이지만, 바다쪽은 먹구름이 걸쳐있어 

볼드윈 비치 파크는 에메랄드빛 바다였지만, 이곳은 아니다. 

날씨가 좋으면 에메랄드빛 모습을 보여줄까?






윈드서핑의 천국이라는 말이 입증하듯, 파도의 규모도 남달랐다. 






윈드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보인다. 

유명한 곳이라 많이 보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했는데 단지 한사람.ㅠㅠ

날씨 때문인가?? 






윈드서핑 보다는 바람을 이용한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여럿 보인다. 

이름은 모르지만 윈드서핑 보다 더 재밌어 보인다. 

내가 타면 제어가 안되 바다쪽으로 한없이 갈 것 같다.^^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것 같은 먹구름이 바다에 걸쳐있고

높은 파도 때문에 무섭게 보이기까지 한다.





@ 호오키파 비치 공원 [하와이 마우이 여행]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동적인 모습만 봐도 즐겁다. 


차로 10분도 안걸리는 위치에 떨어졌지만, 

볼드윈 비치 파크와 호오키파 비치 공원은 서로다른 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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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 시원한 파도와 바람이 느껴집니다.

    2020.08.07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너무 아름답습니다. 조금 무서운것은 높은 파도만 무섭고 나머지는 뭔가 평화로워보여요.
    앉아서 음료 한잔 마시면서 바다만 계속 보고싶어지는 사진입니다 ^^

    2020.08.10 10:29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Hawaii2020. 5. 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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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이 찾는 해변, 볼드윈 비치 파크(Baldwin Beach Park) 

[하와이 마우이 여행] 


눈을 뜨니 미세먼지 없는 맑고 화창한 날씨가 기분좋게 만든다. 

시간을 보니 시차적응을 못했는지 점심시간이 가까워온다. ㅠㅠ

잠은 집에서만 실컷자야 하는데 여행지에서 잠으로 시간을 날리는 것은 너무나도 아깝다. 

부랴부랴 옷을 챙겨입고 나와 동쪽에 있는 드라이브길인 "하나로 가는길"로 향했다.  

드리이브길에 보이는 풍경은 이국적인 풍경이라기 보다는 제주도 같은 느낌이다.

시골 풍경에 앞에 보이는 산은 한라산 같기만 하다. 제주도인가? ^^






숙소가 있는 카홀루이에서 15분 정도 드라이브 했을까~

 "하나로 가는길"에 해변이 있어 잠시 멈췄다.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비치라고 하니 한적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 볼드윈 비치 파크 [하와이 마우이 여행] 


 해변가로 들어서니 걷기에 약간 버거울 정도로 바람이 거세다.

나무들도 오랜 세월동안 거센 바람을 이기기 힘들었는지 긴머리 날리듯이 휘어졌다. 

그렇지만 그 모습이 멋스럽긴하다.^^





@ 볼드윈 비치 파크 [하와이 마우이 여행]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해변이라고 해서 대단하지 않을거라고 예상했는데,

막상 해변에 서니 에메랄드 물빛과 밀가루를 뿌려놓은듯한 백사장이 

어우러진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넓게 뻗은 백사장도 상당히 길게 이어져 끝까지 걸어가보고 싶었는데 

세찬 바람이 방해를 한다.ㅠㅠ    






하와이는 휴양지라 항상 따스할 것만 같은데, 3월달은 따스하지 않다. ㅠㅠ

바람이 거세서 추울것 같은데 현지인들은 적응이 되서 그런지..

아니면 바다가 너무 좋은지 수영복 차림으로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볼드윈 비치 파크 [하와이 마우이 여행] 


여행자 보다는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해변이 이렇게 아름답다니..

무의식적으로 탄성이 터져나오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복받은 사람들인 것 같다. 

 




@ 볼드윈 비치 파크 [하와이 마우이 여행] 





@ 서핑 [하와이 마우이 여행] 


한쪽에서는 일렁이는 파도에 몸을 맡겨 서핑을 즐기고 있다. 






별기대 없이 들렸다가 감동받는 볼드윈 비치 파크!!

현지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만한 아름다운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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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Hawaii2020. 2. 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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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인 일몰명소, 라하이나 

[하와이 마우이 여행]


일몰 포인트가 많은 마우이의 수많은 일몰 포인트 중에서도 

일몰이 특히 아름답다고 알려진 곳은 라하이나!! 

여기까지 오는 도중에 시간 여유가 있어 1~2군데 더 들릴 수도 있었지만,

여유있게 라하이나에 도착해 일몰을 맞이하고 싶어서 패스했다.

여행지의 일출도 좋아하지만, 이제는 점점 게을러져 빨리 일어나는 것이 쉽지 않다. ㅠㅠ






 거대한 반얀 트리 나무가 있는 반얀 트리 공원을 빠져나오자 해안가가 펼쳐진다. 

일출이 시작되려고 꾸무적거리는 동안 어디가 가장 일출을 보기 좋은지 포인트를 찾고 싶었지만, 

해안가가 쭈욱 펼쳐져 있어 걸으며 즐기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해안가 라인을 따라 걷기로 했다. 






 일몰이 시작되려고 하니 해안가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바람이 거셌는데 라하이나는 바람도 쉬어가는지 잠잠하다.

바람도 일몰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는 것 같다.^^






 산책나온 반려견은 카메라로 이쁘게 담아달라는듯 계속 쳐다본다.^^





@ 라하이나 일몰 [하와이 마우이 여행]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조화를 이룬 요트, 나무 그리고 실루엣이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만든다.





@ 라하이나 일몰 [하와이 마우이 여행]



해안가 바로앞에서 일몰을 보는 것도 아름답지만, 

뒤로 물러나 실루엣을 보는 것이 

현지의 삶과 어우러져 더 아름답게 다가오는 것 같다. 

나의 실루엣도 이런 곳이라면 영화의 장면 처럼 아름다울까? ^^






공원에서 이동하여 각종 샵들이 늘어서있는 프론트 스트리트로 오니 

일몰을 보러나온 인파들로 가득하다. 특히 어르신들이 많이 보인다.






일몰이 시작되며 프론트 스트리트도 활기가 넘치기 시작한다. 





@ 라하이나 일몰 [하와이 마우이 여행]


아름다운 해안가와 빈티지한 건물들로 인해 아름다운 곳이지만, 

아름다운 일몰이 추가되어 더 빛나보이는 라하이나!

라하이나는 하와이에서 낭만이라는 단어와 가장 어울렸던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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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햐!
    역시 일몰풍경들은 세계 어디에서
    보든지 또다른 감흥을 느끼게
    하는 아름다움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20.02.19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눈길을 사로잡는 일몰이네요
    부서지는 빛무리가 너무 예뻐요

    2020.02.19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너무 예뻐요!! 당장 달려가고 싶어요 ㅎㅎ

    2020.02.19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보면서 계속 감탄하게 만들었어요 황금빛 노을이 눈에 들어옵니다 ^^

    2020.02.20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5. 잠시 환상적인 일몰을 보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끝내줍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2020.02.22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임몰과 함꼐 더욱 더 멋스러워지네요.

    2020.02.23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여유로운 풍경, 아름다운 빛... 최고네요...

    2020.02.24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일몰풍경이 환상적이네요
    아름답고 멋집니다.. ^^

    2020.02.24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Hawaii2019. 11. 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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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나무로 이루어진 공원, 라하이나 반얀트리 공원

[하와이 마우이 여행]


아름다운 일몰과 빈티지한 건물로 여행자들을 끌어모으는 

마우이의 라하이나에서 또 하나의 명물은 반얀트리 공원이다. 

반얀트리하면 동남아의 럭셔리 리조트가 먼저 떠올려지는데   

반얀트리는 보리수나무로 부처님이 이 나무 아래서 깨달음을 얻은곳이다. 






여러개의 나무로 이루어진 공원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반얀트리 공원은 하나의 나무로 이루어진 곳이다. 

"아~ 조물주의 조화인가? "

처음 봤을때도 믿어지지 않았고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것은 분명 여러개의 나무인데!!

나무가 엉키고 설켜 하나의 나무처럼 보이는 것이 아닐까? 

아니면 여러개의 나무 줄기가 서로 붙어서 하나의 나무처럼 되어버린 것일까? 






눈에 보이는 것과 다르게 하나의 나무인 이유인 이렇다.

뻗어나간 가지가 땅에 닿으면 뿌리를 내리고 뿌리를 내린 곳에서 다시 새로운

가지가 뻗어나가며 계속 성장하기 때문에 이렇게 거대한 나무를 형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형성된 반얀트리 나무는 천평 정도의 거대한 규모를 형성하게 되었고

하나의 나무가 공원을 이루게 되었다. 

여행다니면서 커다란 많이 봤지만 반얀트리 공원의 반얀트리는 단연 압권이다. 





@ 반얀트리 공원 [하와이 마우이 여행]


거대한 반얀트리는 자연의 그늘을 시민들에게 제공해준다.   

기이한 나무는 어른 뿐만아니라 아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장소를 제공해준다.






외계생물체의 촉수같이 뻗어나가는 줄기는

마법의 숲에 들어온듯 신비롭다. 






또 한가지 놀라운 사실이 있다.

이 거대한 나무의 수령은 천년은 족히 됐을것 같은데 1850년에 심어졌다고 한다. 

고작 169년 밖에 되지 않았다니 엄청난 성장률에 다시 한번 놀랬다.

하와이의 기후가 거대한 괴물을 만들어냈다고 할까!





@ 반얀트리 공원 [하와이 마우이 여행]



 반얀트리 공원은 하와이에서 경험했던 신기했던 자연 탑 3 중 하나였다.  

나머지 2개는 블로우 홀과 할레이칼라의 분화구이다. 

비록, 하와이의 여러개의 섬들 중 단지 2개의 섬만 가봤지만...





@ 반얀트리 공원 [하와이 마우이 여행]


비현실적인 느낌이 들었던 반얀트리 공원에서 어슬렁거리니 일몰 시간이 다가온다. 

일몰이 주는 묘미는 라하이나의 빠질 수 없는 매력이다.


반얀트리 공원의 반얀트리 보다 더 굵거나 높은 나무는 봤으나

이렇게 거대한 면적을 차지하는 나무는 지금껏 본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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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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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랜 세월이 느껴지는 나무입니다
    독특한 모양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

    2019.11.04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너무나 멋집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줄기로 뻗어나가는것이 아름답기까지 하네요
    한번쯤 들려보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

    2019.11.04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자연의 경이로움에 놀라게 됩니다.

    2019.11.04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우 나무의 위용이 정말 대단하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11.06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햐!
    하나의 나무가 이렇게 여러군데 뿌리와 줄기를
    내리고 있군요..
    정말 신기한 풍경이기도 하구요..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둘러봐야 할곳 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9.11.07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와이 좋죠. 하와이에서 3년 살았어요. ^^

    2019.11.18 0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Hawaii2019. 9. 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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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흐르는 일몰 명소, 라하이나

[하와이 마우이 여행] 


물줄기를 계속 뿜어내는 나카렐레 블로우 홀에서 쉼 없이 차로 달려온 곳은 라하이나.

30~40여분의 드라이브를 구간이 해안도로로 이어져있어 아름다운 풍광의 연속이지만, 

여유있게 라하이나에 도착해 일몰을 맞이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라하이나는 마우이의 일몰 명소로 일몰 포인트가 많은 마우이에서도 일몰이 아름답다고 알려진 곳이다.  





@ 프론트 스트리트 [하와이 마우이 여행] 


반얀 트리 공원에서 도보 5분 거리에 무료 주차장이 있어 주차를 하고 거리 산책을 시작했다.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기 위해 미리 구글지도를 확인해 주는 센스~)

1845년에 수도를 호놀룰루로 옮기기 전까지 하와이 왕국의 수도였던 곳이지만, 

버스 이용없이 걸어서 둘러 볼 수 있을 만큼 크지 않은 마을이다.  

해안가와 접해있어 풍경이 아름다운 프론트 스트리트는 라하이나의 가장 붐비는 메인 거리로

목조로 만들어진 세월이 느껴지는 건물들은 빈티지한 느낌으로 운치를 자아낸다. 

특히, 어르신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이 마을에서 풍기는 느낌이 어르신들에게 편안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조용한 라하이나에서 쇼킹하게 만들었던 것은 어마무시하게 거대했던 반얀 트리 나무.

공원 전체에 여러개의 반얀 트리 나무가 있는 줄 알았는데 단지 하나의 나무에서 뻗어나온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거대한 나무는 지금껏 본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다. 

마법의 숲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 들었던 반얀 트리 공원은 하와이에서 신기했던 자연 탑 3 중 하나였다.  

나머지 2개는 블로우 홀과 할레이칼라의 분화구이다. 

 



 


일몰 시간이 다가오니 해안가로 삼삼오오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 프론트 스트리트 [하와이 마우이 여행] 




일몰이 시작될 무렴, 아름다운 일몰을 놓치지 않기 위해 몰려든 여행자들로 인해 

마을은 하루 중 가장 활기가 넘친다. 일몰이 유명한 만큼 조용히 일몰을 감상하기는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 일몰 명소인 라하이나 [하와이 마우이 여행] 


일몰이 시작된다.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지 생각만큼 진하거나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잔잔한 느낌의 일몰은 마을의 올드하면서 빈티지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낭만적으로 다가온다. 

연인 또는 가족, 친구, 지인과 함께 일몰을 바라보며 기뻐하는 여행자들의 모습에서 

아름다운 것은 같이 즐겨야 감동이 배가 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준다. 






잔잔하면서 길었던 일몰 구경 후 긴장이 풀어져서 그런지 배가 슬슬 고파오기 시작한다.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지만, 라하이나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일몰 후 식사가 맞다. 프론트 스트리트에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즐비한데 

버거와 스테이크가 유명한 미국이라 스테이크 맛집을 선택했다. 

입에서 살살 녹았던 스테이크...  

음식가격이 대체로 비싼 하와이지만, 스테이크는 우리나라와 비교해도 가성비가 정말 좋았다. 

낭만적인 곳에서 맛있는 음식!! 행복감이 밀려온다. 






어두워지니 곳곳에서 성화 모양의 불기둥이 마을을 밝힌다. 



굳이 일몰이 아니더라도 해안가를 끼고 있고 빈티지한 건물들로 인해 마을 자체가 아름답지만,

아름다운 일몰이 더해져 더 빛나보이는 마을 라하이나..

하와이의 단지 일부분만 봤지만, 낭만이라는 단어와 가장 어울렸던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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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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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무가 정말 웅장하고 한번쯤 가서 구경해보고 싶습니다.
    하와이도 한번쯤 가보고 싶은데 아직까지 시간이 부족하네요 ^^
    큐빅스님 사진으로 대체해야할듯해요 ^^

    2019.09.26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무가 너무 커서 그 공간감을 사진에 담기에 불가능해요 ㅠㅠ 직접가서 보시면 놀래실 거예요^^

      2019.09.26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2. 햐!
    이곳에 있는 반얀트리가 정말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고 있군요...
    정말 놀랍기도 하구요..
    역시 여행길에서 이렇게 멋진 일몰풍경을
    볼수있다는것이 행운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2019.09.26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석양빛에 물든 풍경이 예술입니다.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느낌입니다.

    2019.09.27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멋진 풍경...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9.28 0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9.09.28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일출이나 일몰풍경은
    역시 운이 따라주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아름다운 노을입니다.. ^^

    2019.09.28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2019.09.28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알 수 없는 사용자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9.09.28 22:18 [ ADDR : EDIT/ DEL : REPLY ]
  9. 나무가 상당수 크네요.
    족히 수백년은 되어 보이는 느낌이네요.
    하와이 가본적은 없는데 정말 지상낙원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부럽네요.

    2019.09.29 0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분위기있는 일몰이네요

    2019.09.29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일몰 사진이 정말 멋지네요.
    하와이에 가고 싶게 하는 사진들입니다.
    큰 나무 밑에 앉아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멋진 사진들 잘 구경하고 갑니다.

    2019.09.30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글 잘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9.09.30 22:45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한 장의 사진2019. 7. 3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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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하이나 마을 일몰

[하와이 마우이]


마우이의 라하이나 마을은 세월을 품은 목조 건물들이 

빈티지한 운치를 자아내는 곳이다. 

목조 건물 뿐만아니라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해안을 품어 마우이를 찾는 여행자를 유혹하기에 충분한 매력을 가졌다. 

 

마우이 서쪽 해안가를 따라 도착한 라하이나 마을은 

일몰 시간이 다가올수록 여행자들이 몰려들기 시작했고 

평소에는 조용할 것 같은 마을에 활기가 넘치기 시작한다.

어디에서 일몰을 맞이하는 것이 괜찮을까? 하고 

서성이던 도중 벌써 일몰이 시작되고 있었다. 


일몰을 보러 해안가로 몰려든 인파는 

아름다운 순간을 눈으로 카메라로 핸드폰으로 담기에 바쁘다. 

아름다운 일몰에 빠져 해안가를 거닐다보니 일몰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다.

아름답기에 시간이 짧게 느껴진 것 같다. 


강렬하게 다가온 일몰이기 보다는 오래된 마을과 어울리는 

은은한 느낌의 일몰이 푸근하고 따스하게 느껴졌던 곳이다. 


- 라하이나, 마우이, 하와이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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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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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멋집니다.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9.07.31 0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몰풍경이
    황홀한 아름다움입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

    2019.07.31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하와이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휴양지입니다.. ㅎㅎㅎ
    가서 스카이다이빙 하는게 제 목표죠.

    2019.07.31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하와이는 한번 가보고 싶어져요. ㅋ 언어만 된다면 좀더 재미있게 다녀올수있을거같은곳이에요.

    2019.08.01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Hawaii2019. 6. 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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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자연현상, 나카렐레 블로우 홀 (Nakalele Blow Hole)

[하와이 마우이 여행]


드라이브하기 까칠했던 마우이섬 북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드라이브했는데 어느순간 구부렁 길이 평평해지면서

드라이브하기 좋아진다. 경치는 좋았지만, 다시 온다면 드라이브 거절이다. ㅠㅠ

드라이브 하면서 포인트가 계속 나오지만, 다음 목적지는 나카렐레 블로우 홀이다. 

생소한 블로우 홀은 파도가 해안가의 바위에 부딪히면서 바위에 난 구멍으로 물줄기가 

솟구치는 장면을 말한다. 여행을 많이 다닌 편이지만, 생전처음 보는 광경이라 

어떤 모습인지 기대가 큰 곳이기도 하다. 






 나카렐레 블로우 홀 주차장에 도착하니 주차장도 넓고 이곳을 구경하기 위해 주차해 있는 차도 많다. 

마우이섬 북부를 드라이브 하는 동안 포인트에 고작 2~3대 정도가 주차해 있었지만, 

이곳은 유명한 포인트인듯 주차해있는 차도 많다. 

주차장에서 10여분 정도 걸어내려가야 나카렐라 블로우 홀이 나타난다.  

걸어가는 동안 쓰고 있는 모자가 벗겨져 날아갈 것만 같이 바람이 워낙 거세다.

손으로 모자를 누르고 걸어갔다.  






 거친 바람에도 끈질긴 생명력을 유지하면서 살고있는 식물~





@ 나카렐레 블로우 홀 주변 해안가 [하와이 마우이 여행]




 거센 파도는 용암으로 형성된 해안가라인을 열심히 조각하고 있다.






용암으로 형성된 곳에 파도까지 거세니 바위들은 기괴했다. 






 영화에서 보던 에이리언의 알 같기도 하다.^^





@ 기암괴석 [하와이 마우이 여행]



기괴한 모양의 바위들이 많아서 일부분만 보면 

다른 혹성에 와있는 듯한 느낌도 든다. 






 "앗!! 블로우 홀이다." 

바위 구멍으로 물줄기가 힘차게 치솟는 장면이 보인다. 

생전 처음보는 장면이라 저절로 감탄사가 나왔다. 

파도가 거세서 물줄기의 높이도 상당하다. 

나카렐레 블로우 홀은 하와이에 있는 몇 개의 블로우 홀 중에서도 

가장 힘차게 물줄기를 쏘아 올리는 곳이라고 한다. 





@ 나카렐레 블로우 홀 [하와이 마우이 여행]




 파도의 힘이 셀수록 블로우 홀의 물줄기는 높이 올라간다. 

이런 생동감있는 모습은 동영상으로 담아야 하는데   

지나고 나서 담지못해 아쉬웠다.ㅠㅠ


해안가라 습기가 많아 절벽위에서 볼 때 주의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가까이 보려고 하다가 위험할 수 있다. 

사고라도 나서 다치면 여행도 망치고 더군다나 병원비도 우리나라와 달리 어마어마하다.






 자연이 만든 분수는 정해진 시간에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물줄기를 내뿜는다. 






물줄기가 멈춘사이 바위의 구멍이 보인다. 

하트 모양으로 구멍이 뚫려있다고 하던데 옆에서 봐서 잘 모르겠다. 






블로우 홀 주변으로 때로는 작은 무지개를 만들기도 하고.. 






절벽으로 흘러내린 물은 작은 폭포를 순간적으로 만들기도 한다.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물폭탄을 맞을 것 같아 거리를 어느 정도 유지하며 

블로우 홀의 끝임없는 움직임을 관찰했다. 

나카렐레 블로우 홀은 하와이에서 봤던 몇개의 신비로웠던 자연현상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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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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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파도가 아니라 물줄기를 뿜어내는군요 자연은 역시 위대합니다.
    근처에서봤으면 정말 더 멋졌을텐데 전 사진으로만 만족해야겠어요 ^^

    2019.06.26 13:01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
    기암괴석과 함께 자연의 신비가 전해지네요
    여행 떠나고 싶은 곳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19.06.27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화산섬인 하와이 마우이 에서 볼수 있는
    신기한 풍경들이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9.06.27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하와이로 신혼여행 다녀왔는데 하와이서 바람 많이 부는 날 바위 구멍으로 바다 파도물이 올라오는 블로홀 넘 신기하더라고요. 다시 생생하게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2019.06.30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역시 하와이 볼거리도 많고 신기한것도 많네요

    2019.07.02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Hawaii2019. 6. 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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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이섬 북부 드라이브

[하와이 마우이 여행]


국내선 비행기로 카홀루이 공항에 도착 후 미리 예약한 차를 공항에서 렌트했다.

마우이는 대중교통이 불편하기 때문에 차를 렌트해서 여행하는 것이 편리하다. 

첫날이라 무리하지 않고 드라이브하면서 라하이나 마을과 나카렐레 블로우홀 2곳

정도를 보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다. 


공항을 빠져나와 드라이브 하면서 느낀 마우이에 대한 첫인상은 제주도 같다는 것!!

도로는 한적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한쪽으로는 바다가 펼쳐져있다.

하와이라 좀 더 특별한 것을 기대했는데, 제주도와 닮아서 그런지 이국적인 느낌이 

안들고 너무나 편안했다.^^


오뚜기 같은 모양의 마우이 북부 드라이브는 차가 거의 없어 한적했지만, 

구부렁길에 외길이 자주 나오고, 코너길에서는 앞에서 오는 차가 안 보이는 경우도 

종종 있어 크랙션을 울리고 코너를 돌기도 했다. 

아무튼 풍경은 아름다웠지만, 길이 위험해서 잠시도 한눈을 팔 수 없었다.ㅠㅠ 






드라이브를 하다가 포인트가 나오면 주차를 할 수 있는 전망대가 나온다.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전망대에 차를 멈추니 다소곳하게 떨어지는 폭포가 보인다.

이곳도 절벽길이라 운전을 조심해서 해야한다. 

폭포에 한눈 팔려 인생에 한번뿐인 번지점프를 경험하게 될지도 모른다.^^







제주도 처럼 목장도 보이고 소가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다. 

검은색이 한국의 소와는 다르다. 






드라이브 하는 도중에 어느순간 보였던 불쑥 튀어나온 봉우리!!

보는순간 제주도의 송방산이네라고 말이 절로 튀어나왔다.^^





@ Kahakuloa Head (하와이 마우이 여행)


송방산을 닮은 봉우리에 가까이 다가가니 

거무틱틱한 암반에 구멍이 뻥뻥 뚫려있어 화산섬 특유의 독특한 지형을 보여준다. 






다른 전망대로 이동하니 컨테이너 박스같은 건물이 보인다. 

피쉬앤칩, 핫도그, 버거같은 음식을 파는 곳인데 문을 열지 않았다. 





@ Kahakuloa Head (하와이 마우이 여행)


나만의 생각인지 모르지만,

송방산을 닮은 봉우리를 옆에서 보니 제주도의 우도 같은 느낌도 든다.^^

다른 곳이지만, 첫인상이 제주도 같아서 그런지 자꾸 제주도와 연관짓게 된다.





@ 마우이섬 북부 드라이브 (하와이 마우이 여행)


화산섬이라는 특색과 거친 파도는 바라만 봐도 

가슴이 뻥뚫리는 아름다운 해안가 라인을 만든다.

그곳에 그림같은 집 한채가 아름다운 풍경을 완성시켜준다. 






해안가를 따라 도로가 뚫려있어 드라이브하는 동안 

마우이의 아름다운 해안가 라인을 눈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바다를 멍하니 감상하는 듯한 모습의 바위가 마치 사람같다.

자연이 만든 예술품이다.^^


바위를 멀리서 봤을때는 사람 같은 모습이라 생각했는데

버섯 모양의 바위(Mushroom-shaped Rock)라고 불린다. 






파도가 바위에 부딪혀 부셔지는 모습들이 눈이 시원하게 만든다.  


하와이는 연중 따스할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3월의 하와이, 특히 바람이 많은 마우이는 결코 따스하지 않았다. ㅠㅠ

반팔 보다는 긴팔을 입는 사람들이 더 많았고,

추위를 많이 타는지 가끔씩 패딩을 입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기분을 낸다고 오픈카를 비싸게 렌트하기도 하지만,

추워서 오픈카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함정이~^^





@ 마우이섬 북부 드라이브 (하와이 마우이 여행)


마우이섬 북부 드라이브길은 구부렁길과 외길로 인해 차를 운전하기에 불편했지만, 

드라이브하는 즐거움을 줬던 아름다웠던 길이다. 물론, 하와이 대부분의 길이 아름다웠지만.^^


불편해던 길을 뒤로 한 채 하와이에서 신기했던 자연 현상 중 하나였던 

나카렐레 블로우홀로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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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곳이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2019.06.12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얼핏 보니 송방산이랑 정말 비슷하네요~
    뭔가 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그런 매력이 느껴지는 곳 같습니다.^^

    2019.06.12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하와이 다녀 오셨군요. 저도 마우이 섬을 다녀 오지를 못했네요. 이렇게 보니 정말 제주도 분위기 납니다.

    2019.06.12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 줄기 쏟아지는 폭포가 장관입니다
    대자연은 언제나 경이로움을 선물하는 것 같아요.. ^^

    2019.06.13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안가를 즐기면 제주도랑 다른 멋드러짐이 있을꺼같아요
    하와이는 안가봤지만 가보면 정말 멋질꺼같아요 ^^

    2019.06.13 08:53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와이 마우이섬 북부 드라이브 여행 잘 보고 갑니다.
    저런 곳에도 간이음식점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문은 닫았지만...

    2019.06.13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보고 갑니다 저도 마우이섬은 갔지만 이런 좋은 광경은 못 보았는데 대신 만족하고 갑니다^^

    2019.06.13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역시 하와이의 마우이는 마치 제주도를
    연상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마우이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19.06.13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초록 산맥과 폭포, 바위, 푸른 바다가 한데 어우러져 너무도 아름다운 섬 하와이 마우이 섬이네요.
    한가로이 소가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이 정겹네요.

    2019.06.15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