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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라이브클럽 데이 스케치 | 유발이, 김사월, 경인고속도로, 머스탱샐리
제42회 홍대 라이브클럽 데이 스케치[유발이, 김사월, 경인고속도로, 머스탱샐리]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홍대에 가면 라이브 음악을 실컷 들을 수 있다.라이브클럽 데이는 홍대의 11개 라이브클럽과 공연장을 한장의 티켓으로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들을 수 있는 음악 축제로 생소하지만 실력있는 인디밴드의 음악을 즐길 수 있고 때때로 잘 알려진 유명 가수가 나오기도 한다.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하면 2만원, 현장에서 구매하면 2만오천원이다.인터넷으로 미리 예매하면 5천원을 절약할 수 있다. 지난달 마지막주 금요일에 열린 제42회 홍대 라이브클럽 데이를 방문했다. @ 경인고속도로 11개에 이르는 공연장을 다 둘러보기에는 시간이 충분치 않아,3~4개 정도의 공연장을 둘러보기로 결정. 에반스라운지에서 첫번째 공연..
2018.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