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Japan2010. 5. 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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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긴자역 ->(도쿄메트로긴자선, 190엔, 10정거장) -> 아사쿠사역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서 아사쿠사 가는 길에 있는 우에노공원은 포기하고 아사쿠사로 향했다.


우리나라의 경주와 같은 교토, 나라를 여행하면서 일본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하긴 했는데


도쿄에서 일본 전통을 볼 수 있는 아사쿠사는 어떤 곳일까 궁금했다.


아사쿠사역에서 나와서 몇 분 걸어가자 커다란 제등이 달린문(가미나리몬)이 있었고 인력거도 보인다.


인력거는 "나라" 여행했을 때도 보았는데 일본의 물가를 가만하면 무척 비쌀듯하다.

 

 

 


 

가미나리몬을 지나니 길 양옆으로 기념품점과 일본 전통과자가게들이 늘어서


있었는데 상점이 100여개 된다고 한다. 이곳을 나카미세거리라 한하는데 약 250M의 거리이다.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서양인들도 많이 보이는 거로 봐서 꽤 유명한 관광지인


듯한 인상을 받았다.


개인적인 느낌에 우리나라의 인사동 같은 분위기라고 할까!!


줄을 길게 늘어 서있는 전통과자가게에서 과자를 샀다.
 
이곳 전통과자를 입에 물고 걸으니 이곳의 분위기를 미각과 시각으로 즐길수 있었다.

아사쿠사의 거리는 에도시대를 생각나게 한다고 한다.

 

 

 

 

 

 


 

 

나카미세거리의 끝에는 커다란 제등이 있는 문(호조몬)이 또 있었고 그 문을 통과하자


일본에서 유명한 절이라는 센소지가 있었다.


수령 몇 백년은 족히 된듯한 나무가 절 주변에 있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절에 두 손을 모아

진지하게 기도하는 모습도 보인다.


특히 흥미로웠던 것은 보기 힘들었던 기모노 입은 여자들을 여기서는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건물한쪽에는 커다란 짚신(?)을 걸어놓았는데 무슨 이유가 있을듯하다.

 

 

 









 



사찰을 둘러보고 나가는 중에 어린 부처상이 절의 출구쪽에 보인다.

사람들은 줄을 서서 어린부처상 머리를
만지면서 소원을 빌고 있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쓰다듬어서 그런지 어린 부처상의 머리는 번쩍번쩍 빛나고 있었다.^^


머리를 쓰다듬으려는 사람들은 여자들 뿐 이었고 남자가 있는 경우는 여자와 함께


온 거로 봐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아기를 가지게 해달라는
것이 아닐까?

단지 추측이지만~


머리 쓰다듬는 모습을 사진에 담으려고 셔터를 누르는 순간 카메라의 뷰 파인더가


고장나면서 뷰 파인더로 사물이 보이지 않았다.


셔터를 아무리 눌러도 카메라가 작동이 안되는 것이었다.ㅡ,ㅡ


머리 쓰다듬는 사람을 찍는 순간 그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면서 사진 찍히는 것을


꺼려하는 듯 했는데 머리 쓰다듬으면서 카메라에 찍히지 말라고 소원을 빌었나보다.^^


아니면 어린 부처상의 저주인가!!
 

여행하느라 카메라에 가해진 충격이 지금에야 터진 것일 수도 있고.....


그래도 여행 막바지에 사진기가 고장 나서 그 나마 다행이라고 위안을 삼았다.

 

서울과 흡사한 도쿄에서 그나마 일본 전통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던 곳이 아사쿠사였다.

 
도쿄에서 일본을 느끼고 싶으면 서슴없이 아사쿠사로 ~ GO 하세요. 



15:32  아사쿠사역 -> (1060엔, 38정거장) -> 나리타공항역
17:50  나리타공항 도착



 


■ 도쿄 교통 Tip

- 도교내 전철은 JR과 여러개의 사철이 있는데 한 구간내에서도 여러개의 전철역이

가까이 있기도 하다. 이름이 다르지만 가까이 위치해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역의 위치가

잘 나와있는 지도를 가지고 다니면 편리하다.

 

- 나리타공항에서 도교시내까지 전철 이용시에 전철은 완행, 쾌속, 특급이 있다.

특급이 쾌속보다 1시간 정도 시간이 절약되고 완행은 매 역마다 정차 하므로

가장 느리다. 전철을 잘 확인하고 타자.

 

- 공항에 늦어서 택시를 탈 경우 택시비는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비싸니 시간을 여유있게 잡아서

공항에 늦지 않도록 도착하자. 참고로 1정거장 정도 가는데 택시 비용이 천엔 정도 나온다.

 

- 전철역에는 표지판에 한국말로 표기되어 있는 곳이 많이 있다.

일본어를 몰라도 영어로 대부분의 역이름을 표기해 놓아서 이용하기 편리하다.


 


 

여행 총평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고 느끼려 했기에 여유가 없었던 여행이었다.


남들이 3 ~ 4일 보는 일정을 이틀에 다 보려했으니 ㅡ,ㅡ


느낀점이 있다면 친절한 일본인과 서울과 많이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질서가 있고 깨끗한 도쿄.


미래의 도시를 보는 듯이 잘 계획된 도시 요코하마.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을 인간이 편하게 둘러 볼 수 있게 만든 하코네.


짧지만 선진국인 일본의 저력을 볼 수 있었던 여행이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다음에는 북쪽의 훗가이도나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가


선정한 일생에 꼭 가봐야 할 50곳 중의 한 곳인 일본전통 숙소인 료관에서도 숙박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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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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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일본이 어떨땐 정말 꼴보기가 싫을때가 있지만
    큐빅스님이 말씀하신 계획잘된 도시나 절서있고 깨끗한거리
    이런이야기를 보면 우리보다는 선진국인걸 느끼게되네요
    일본드라마에서 자주 나오는 혹시 금봉어 종이채로 뜨는건 없었나요 ㅎㅎ

    2010.05.13 17:11 [ ADDR : EDIT/ DEL : REPLY ]
    • 같은듯 하면서도 선진국인 나라 맞습니다.
      아직 못가본 곳이 많지만 가격만 저렴하다면
      자주 가고 싶네요^^

      2010.05.13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는 이쁜 접시가 눙에 먼저 들어오네요.ㅎㅎㅎ
    짚신 걸어놓은 이유가 있을텐데 궁금시럽네요.^^*

    2010.05.13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지막 교통 팁.. 잘 정리해 주셨네요....
    아사쿠사... 참 괜찮았던 곳인데.... 잘 보구 갑니다....

    2010.05.13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인력거 10분에 1,500엔이었나 그랬습니다. 30분에 3,000엔이었던가... 근데 아주 친절한 젊은 오빠들이 열심히 서비스를 해주더군요. 여기저기 친절히 일러주기도 하고.... 추울때라 따듯한 담요도 주고요. ㅋㅋ 아사쿠사의 속에 숨어있는 가게나, 그 유래 같은 것들도 잘 설명해 줍니다. 그래도 비싼건 비싼거라죠 ㅠㅠㅠㅠㅠㅠ

    2010.05.13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체적인 분위기가 참 예쁘네요..^^

    2010.05.14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 저 인력거도 한번 타보고 싶어지네요.
    사찰이라고 해야하나요? 뭔가를 기도하는 모습이 경건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2010.05.14 0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타보고 싶은데 무척 비싸다고 하네요^^
      동남아 가면 저렴한 인력거 많이 있으니
      그것 이용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일본은 물가가 너무 비싸서 자제해야 할듯^^

      2010.05.14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7. 진짜(?) 일본같은 분위기 맘껏 느낄수 있는 곳이군요...^^

    2010.05.14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도쿄는 서울과 같은데 아사쿠사 주변은
      일본 정통적인 분위기가 나서 좋던데요^^

      2010.05.14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8. 사진찍기 정말 좋아보이는 곳이네요..
    특히 저는 전통과자만 눈에 들어오네요..ㅎㅎ

    2010.05.14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늘은.. 어째 사찰은 안 보이고 기모노 입은 여인이 눈에 강하게 박히네요. ㅎㅎ

    2010.05.14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기모노 입은 여성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우리는 나이 많으신 분들이나 한복을 입는데....

    2010.05.14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날아라혜갱이

    아...일본은 젊은이들도 기모노를 입고 있는모습이 보기 좋은거 같아요.
    전통을 이어가고 그걸 세계에 알리는걸 보면
    진짜 얄밉지만 저런건 배워야할 거 같아요.

    2010.05.14 18:45 [ ADDR : EDIT/ DEL : REPLY ]
    • 전통을 이으려는 노력은 일본이 대단한듯 해요.
      800년된 찻집도 가봤는데
      전통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한듯^^

      2010.05.14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12. ㅎㅎ 여행사통해 갔을때 제일 먼저간 코스~
    기억에 많이 남네요
    하지만..이제는 갈수 있을련지...^^::

    2011.03.31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 여행사통해 갔을때 제일 먼저간 코스~
    기억에 많이 남네요
    하지만..이제는 갈수 있을련지...^^::

    2011.07.29 22:58 [ ADDR : EDIT/ DEL : REPLY ]
  14. 타보고 싶은데 무척 비싸다고 하네요^^
    동남아 가면 저렴한 인력거 많이 있으니
    그것 이용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일본은 물가가 너무 비싸서 자제해야 할듯^

    2011.11.26 20:34 [ ADDR : EDIT/ DEL : REPLY ]
  15. 보고 싶은데 무척 비싸다고 하네요^^
    동남아 가면 저렴한 인력거 많이 있으니
    그것 이용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일본은 물가가 너무 비싸서 자제해야 할

    2012.02.04 20:52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Japan2010. 5. 13.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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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기상

8:10 체크아웃

8:55 심바시역 -> (160엔, 4정거장, JR) -> 오사키역

9:20 오사키역 -> (320엔, 3정거장, 린카이선) -> 도쿄 텔레포트역


 

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했다.


비와 상관없이 동경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명소인 미래형 도시 오다이바를 향하여 
출발~


오다이바를 가기위해서는 심바시역 근처에 있는 유리카모메를 타야 하는데, 


그날 따라
유리카모메가 고장나서 
오사키역으로 간 후 린카이선을 이용하여 오다이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   심바시역

 

 

오다이바로 가는 전철은 3정거장만 갔는데 320엔으로 차비가 무척 비싸다.


그런데 여행 이틀째인데 320엔이 320원으로 느껴진다.


실제 차이는 10
배 이상인데.


일본 여행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이 100엔이 100원으로 느껴지는 순간이라고 하던데


벌써 위험징조가 보인다.


정신 차리자!!
^^



도쿄 텔레포트역에서 나오자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편의점에서 우산을 구입했다.


편의점은 비옷을 사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는데 근처에서 가수의 공연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도쿄 텔레포트역에서 우측은 SF영화에 나오는 건물처럼 독특하게 생긴 후지 TV 본사건물과


아쿠아시티가 있었고 아쿠아시티 앞쪽으로 가니 사진에서 많이 보았던 오다이바의 상징인


레인보우 브릿지와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과 똑같은 모양의 자유의 여신상이 있었다.


크기는 훨씬 작았다.


이곳은 야경을 보러 많이 오는 곳인데 오늘 저녁 비행기로 출발이라 다음을 기약했다.


(다음에 또 올 수 있을려나!!
아직 살날이 많이 남고 한국에서 가까우니 기회가 있겠지.^^)


 

 

 ▲   후지TV  본사건물


 



 ▲   레인보우 브릿지

 
팔레트타운에는 비너스포트, 메카웹, 놀이시설등이 있었는데 

여기에도 대관람차는 빠지지 않고 있었다.


오사카, 고베, 요코하마에 이어 동경의 오다이바에도
관람차가...


관람차를 너무나 좋아하는 일본인이다
.^^

 

 


 



비너스포트는 11시부터 오픈이라 약 30분의 여유시간이 있어서 옆 건물의 메가웹으로 들어갔다.


1층은 오픈 안 했고 2층만 오픈해서 안에 들어가 보니 도요타가 프로듀서한 각종


자동차들이 즐비하다.
무인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도 있었다.


이곳은 멋진 차들이 많았는데 단지 아쉬움이라면 레이싱걸이 없다는 것.


레이싱걸이 없으니 앙꼬빠진 찐빵이랄까!!


한국의 모터쇼에 길들어진듯 ㅡ,ㅡ


한쪽에는 장애인을 위해서 특별히 제작된 자동차 코너도 있었는데 역시 복지에 신경쓰는

신진국의 모습이랄까!!


그동안 선진국을 여행하면서 장애인들이 눈에 많이 띄었는데 사고가 많아서 장애인이


많은 것이 아니라 그만큼 장애인이 생활하기 편리하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장애인을 많이 볼 수 있었다.


 

 

 



 

11시가 넘어서 비너스포트 1층으로 들어가니 사진으로 많이 보았던 인공하늘로 된 천장이 없었다


내가 잘못 들어왔나!!


2층으로 올라가니 다행이도 인공하늘로 된 천장이 보였다.
 




 

 천장이 마치 뻥 뚫려 있어서 하늘이 보이는 것처럼 만들어 놓았는데 그 구조가 볼만하고


쇼핑몰 안에 다양한 가게들이 있어서 평소에 잘 안하는 아이쇼핑을 이곳에서는 오래한 듯..



하루에 몇 번씩 하늘 모양이 바뀐다고 하던데 짧게 머물러서 바뀐 모양은 보지 못했다.


비너스포트는 다양한 물건들과 분위기도 좋아서 쇼핑하기에 좋긴 한데 여자를 데리고


오면 안 될 곳인 듯하다.


여자들은 쇼핑하느라 시간 많이 허비할게 뻔하다..^^ 

 


Tip)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다이바에 갈 때 유리카모메(무인으로 작동하는 모노레일)를

하룻동안 무제한으로 이용 할 수 있는 1일 자유 이용권은 필요가 없다.

오다이바 들어갈 때와 나올 때 편도로 사서 다녀는 편이 저렴하다..

오다이바는 메가웹, 비너스포트, 아쿠아시티, 레이보우 브릿지가 보이는 전망대등이
걸어서 다닐만 한 거리에 위치해 있다
.


 

 

12:10  오다이바의 도교텔레포트역 -> (320엔, 4정거장) -> 오사키역

12:30  오사키역 -> (JR, 160엔, 6정거장) -> 도쿄역


 

지하철에서 내린 후 도쿄역 지상으로 나오니 우리나라의 서울역과 너무나 비슷한 도쿄역 건물이 보인다.

 



 


다시 서울에 온 느낌이.^^


도쿄역에서 지도를 보면서 황궁쪽으로 향하다가 일본인한테 길을 물어보니


일본어로 너무나 상세히 설명해 준다
.


일본어를 하나도 모르는데 너무나 열심히 설명해 주어서 미안하기 까지.
ㅡ,ㅡ


지도를 보면서 이곳은 어떤 곳이라고 자세히 설명해 주는 듯 한데


영어로 일본어 모른다고 말해도 그 일본인은 영어를 못 알아들으므로 열심히 설명을.


몇 분 동안 설명을
듣고 일본어로 간단히 고맙습니다라고 말을 전하고 다시 황궁으로 향했다.


도쿄역에서 황궁까지는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으니 도착할 수 있었다.

황궁을 둘러싸고 있는 정원은 
넓은 대지에 오랫동안 정성들여 가꾼듯한 소나무들이 멋스러움을

나타냈고 산책로를 따라서
조깅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좀 더 일본에 일찍 왔으면 벚꽃으로 유명한 치도리가후치에서 벚꽃 구경을 할 텐데
하는
아쉬움이....


서울처럼 고층 건물들이 즐비한 곳에 휴식처와 같은 곳으로, 나무와 고궁이 잘 조화된


경복궁, 창경궁이 있는 것처럼 황궁도 도쿄에서 그런 느낌이었다.


다른 점이라면 황궁에는 일본 천황이 살고 있다는 점이다.


도쿄 중심부의 금싸라기 땅에서
그것도 엄청 넓은 부지에서 살고 있는 천황은


지금은 그 영향력이 약해지고 상징적인
존재이지만 이런 곳에서 살고 있는
천황이 부러웠다.










 

황궁에서 그리 멀리 않은 곳에 도쿄하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만한 긴자가 있다길래


열심히 그곳을 향해서
걸어갔다.


전날 도쿄의 번화가인 신
주큐를 잠깐 가본지라 별로 기대하지 않고 긴자를 갔는데 역시나

기대 안하길 잘 했다.^^


신주큐나 긴자나 그 거리가 그 거리같고 명동과도 비슷한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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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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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예전 긴자 하도 유명하다길래 가본적이 있는데
    지금은 더 휘황찬란하겠지요.

    2010.05.12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3. 허걱, 저 오다이바를 다 걸어다니신건가요! 힘드셨을텐데.. 참고로 오다이바의 관광지 스팟을 다니는 무료셔틀이 있습니다. 어쨌거나 오다이바 좋지요. 전 그냥 해안공원에 앉아만 있어도 좋던데요. 황거는 사진 스팟으로 딱 저거 하난게 아쉬워요. 공원은 무지하게 넓고 잘 조성이 되어 있지만, 어디서 들이대든 시내같은 느낌이라서요 ㅠㅠ

    2010.05.12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다이바 걸어다닐만 하던데요.
      제가 걷는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무료셔틀이 있다는 것은 몰랐네요.
      저녁에 갔어야 하는데 아쉽드라구요.

      2010.05.13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4. ㅎㅎ 좋은 팁. 저는 꼭 쇼핑하러 가야겠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ㅎㅎㅎ
    타이페이 101에서도 저는 아이 쇼핑만 하고 돌아다녔어요. ㅎㅎ

    2010.05.12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진을 보니 날씨가 별루 안좋았던 해요...
    도쿄역은 정말 서울역이랑 비슷했던것 같았답니다...

    2010.05.12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눈에 익은 오다이바와 황궁의 모습이네요.
    비너스포트. 여자 데리고 가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여자들은 일부러 가는 곳이겠지요. 아마도.. ㅎㅎ

    2010.05.12 22:50 [ ADDR : EDIT/ DEL : REPLY ]
  7. 후지tv 본사 건물이 미래지향적인걸요. 잘 보고 갑니다.

    2010.05.12 23:52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후지 Tv 본사의 건물이 무척 미래 지향적으로 생겼네요~
    잘 정돈된 도쿄의 모습~ 잘 보고 갑니다.^^

    2010.05.13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다이바는 계획된 구역이라 잘 정리가 됐드라구요.
      도쿄여행의 핵심적인 지역이죠^^

      2010.05.14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9. 흠. 정말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추어진 모습을 보면, 너무 부러운 것 같습니다.

    황궁에서 살면 정말 숨바꼭질 놀이하기가 좋을 것 같아요.^^; ㅎ

    2010.05.13 00:13 [ ADDR : EDIT/ DEL : REPLY ]
    • 장애인을 위한 시설들을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 후직국인듯.
      많이 배워야 할듯 싶어요~

      2010.05.14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10. 호 작년에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군요
    잘봤습니다!

    2010.05.13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올 여름에 일본을 갈까 생각중이긴 한데..
    시간이 되려나 모르겠네요..ㅜ.ㅜ
    암튼 가게되면 오다이바는 꼭 가려구요..ㅋㅋ

    2010.05.13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일본에도 2층버스가 다니네요^^

    2010.05.13 0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알 수 없는 사용자

    일본은 가까이 있어서 주말을 활용해 여행 다녀오기 참 좋은 것 같아요.
    금요일날 출발해서 월요일 새벽 도착하는 도깨비여행 종종 다니는데
    이번엔 후쿠오카 쪽 가려고 계획 세우고 있습니다 ^^

    2010.05.13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후쿠오카는 언젠가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여행중에 만날지도 모르겠네요.ㅋㅋ

      2010.05.14 20:54 신고 [ ADDR : EDIT/ DEL ]
  14. 덕부에 저도 일본여행을 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네요. ^^

    2010.05.13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ㅎㅎㅎ 진짜 서울역이랑 비슷하네요.^^
    늘 덕분에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2010.05.13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알 수 없는 사용자

    일본은 레이싱 모델이 전혀 없는건가요? 조금 실망인데요 ^^;;
    도쿄 이곳저곳 풍경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010.05.13 14:06 [ ADDR : EDIT/ DEL : REPLY ]
    • 있는데 비용이 비싸니
      상시 개장하는 이곳에 쓰지는 않는듯 합니다^^

      2010.05.13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 알 수 없는 사용자

      그렇죠? 일본이.. 레이싱모델이 없다니 먼가
      좀 심심했는데. 상시라 비용때문에 그런가보네요 ^^;

      2010.05.13 17:06 [ ADDR : EDIT/ DEL ]
  17. 일본은 레이싱 모델이 전혀 없는건가요? 조금 실망인데요 ^^;;
    도쿄 이곳저곳 풍경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011.12.02 23:40 [ ADDR : EDIT/ DEL : REPLY ]
  18. 본의 궁은 색다른 느낌인것 같아요..
    볼때마자 느끼는 것이지만.. 조금은 웅장한 맛도 있고, 뭐 그렇더라구요 ㅎㅎ
    어떻게 보면 가장 가까운 나라의 수도인데.. 이상하게갈 기회가 안 생겨요

    2011.12.02 23:40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나는 운동 때 당황 경험이있다.

    2012.03.15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장미여인

    내일 일본가는데 많은 도움을 될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2012.07.04 08:07 [ ADDR : EDIT/ DEL : REPLY ]
  21. 許多行業已經住了十幾年,慢慢關閉麥金塔複製Mac的革命性的用戶界面,。現在的時間已經到了新的創新,這比蘋果更好的春天嗎?還有誰一直引領這個行業 - 先用蘋果II,然後在Macintosh和LaserWriter?這次合併,從明年將先進的軟件與蘋果的高容量的硬件平台和營銷渠道,創建另一個突破,實現跨越式現有的平台,並助長蘋果未來十年及以後的行業複製貓結婚。我仍然有很深厚的感情,對於蘋果來說,它給了我巨大的喜悅中發揮作用,在構建蘋果公司的未來。

    2013.05.06 16:30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Japan2010. 5.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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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신주큐역 승차 ->(JR, 3정거장, 150엔) -> 시부야역 하차

19:40  시부야역에서 하차하여 같은 역사에 이어져있는 토큐토요코센 승차(급행이용)

       ->(12정거장) -> 미나토미라이역 하차 


 

팁 : 미나토미라이티켓(840엔)사용 - 미나토미라이티켓은  시부야 <-> 요코하마 구간

      1회 왕복할 수 있고 요코하마 <-> 모토마치 <-> 주가카이 구간을 하루 동안

      무제한 왕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도로 구입하는 것 보다 더 저렴하다.  



 

신주큐역은 주말이라 그런지 주말을 즐기러 나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역에서 빠져나오니 가장 먼저 반겨준 것은 고층빌딩들.


거리는 수많은 간판들과 화려한 네온싸인이 우리나라의 명동 같은 분위기이다.

 

 


 


입장료 무료인 도쿄도청사의 전망대에서 보는 야경이 좋다고 하던데, 요코하마 야경을


보려면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서 잠깐 신주큐의 분위기만 보고 JR을
타고 시부야로 향했다.

 

 


 

▲   신주큐의 요도바시 카메라 - 컴퓨터, 가전제품등 약 50만종에 달하는

전자제품을 파는 전자 전문점

 


 

 

▲   신주큐의 휴대폰 판매점 - 우리나라 휴대폰 보다 디자인이 떨어져 보인다.

 

 


저녁시간 때라 배가 고픈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계속 반복된다.ㅡ,ㅡ


요코하마 가면 많이 먹어줘야지!!

시부야역에서 내리자마자 같은 역사에 연결되어 있는


토큐토요코센을 타고 요코하마의 미나토미라이역으로 향했다.


급행을 타니 미나토미라이역까지 12정거장 이었는데 생각한 거 보다 전철이 빨라서 약 30분 정도 걸렸다.


너무 배고파서 그런지 전철 안에서 보이는 사람들이 통닭으로 보이기 시작.^^


 

20:15 요코하마의 미나토미라이역 도착  

 

지하에 위치한 미나토미라이역에 도착하니 세련되고 미래적인 분위기의 건물 내부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퀸즈광장을 통하여 지상으로 나오니 랜드마크 건물, 퀸스퀘어 요코하마 건물이 나타났고


시야의 정면에는
멋진 조명으로 치장한 놀이공원의 관람차가 보인다.


관람차는 코스모 월드라고 하던데 놀이공원의 역할만 하는게 아니라


주변의 야경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높이가 무려 112m나 되는 거대한 구조물이다.

 

 


 

 


 

 

연인과 놀러 와서 여기서 놀이기구 타면 재밌을 듯한데 단지 남자둘이라 사진만 찍고 패스.


코스모 월드를 지나니 은은한 조명이 멋진 유럽풍의 빨간색 건물(아까렝가 창고)이 나타났는데

창고였던 곳을
개조해서 지금은 쇼핑몰로 활용되어 진다고 한다. 


요코하마는 미래적인 신도시로 현대적인 건물만 즐비 할 줄 알았는데 예전 건물도 현대적인 건물들


사이에서 나름대로 조화를 이루고 있었고 옛것을 잘 활용하는 일본인의 상술은 우리가 본 받을 만 하다.


시간도 넉넉하지 않고 쇼핑은 관심이 없으므로 간단히 사진만 찍고 여기도 패스.

 

 



 


쇼핑몰에서 얼마 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오삼바시 국제여객터미널은 독창적인 천장과 구조를 가지고


있었고, 3층 무료전망대에 올라가니 바닥이 목조와 
잔디로 꾸며져 있어 시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는


역할도 하고 있었다.

 

 

 

▲   오삼바시 국제여객터미널

 

 

오삼바시 국제여객터미널 전망대에서는 지상 70층의 일본 최고층인 랜드마크 빌딩과 퀸스퀘어 요코하마 건물


그리고
대관람차가 한눈에 보였는데 여기서 보는 요코하마의 야경이 가장 괜찮았다.


이 멋진 야경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삼각대와 카메라를 꺼내서 야경 사진을 시도 했으나


너무나 강한 바람에 삼각대가 흔들려서 계속 실패만.ㅡ,ㅡ

가볍다고 저가형 삼각대를 가지고 왔더니 역시 싼게 비지떡이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동혁씨와 카메라를 몸으로 감싸고 인간 바람막이로 요코하마 야경을 여러번 시도했다.


수십번의 시도끝에 결국 그럭저럭 만족할 만한 사진(?) 한 장을 찍었다.


언제 부터인가 여행을 좋아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사진 찍는것도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사진이 좋아서 여행을 다니기도 한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는 말에 동감하고 있다고 할까. 

 

 


 



 
오삼바시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다시 랜드마크 호텔이 있는 중심가로 돌아오는 길에 하얀색의 멋진

범선이 보였는데 그 범선을 보자마자 고베가 연상되었다.

 

 


 



고베도 요코하마와 비슷하게 범선, 대관람차, 그리고 타워가 있었고 호텔도 모양이 비슷하다.

그리고 두 곳다 항구 도시라는 점도.


고베는 반달모양의 호텔이 있고 요코하마는 반달모양을 반으로 쪼갠 모양이다.
 

두 도시다 야경이 멋진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요코하마는 야경이 화려하고 고베는 은은하다고 할까!!

 

 

 


 

22:30 시부야행 전철 승차

23:00 시부야역 도착 -> (160엔, 6정거장) -> 도라노몬역

23:25 도라노몬역 도착 

24:00 도보로 숙소도착



요코하마의 멋진 야경을 감상하면서 정신없이 돌아다녀서 결국 요코하마에서도


저녁을 못 먹었다.
-_-;


결국 저녁식사는 자정이 넘은 시간에 숙소에서 햇반과 통조림 그리고 편의점에서 구입한


시원한 맥주로 조촐하게 해결하였다.

무척 배고파서 그런지 꿀맛이다.^^

 

요코하마에서는 야경만 잠시 맛 본 초스피드 여행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그래도 언젠가 사진에서 보고 가보고 싶었는데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
더 좋았던듯.


도쿄가면 도쿄에서 30분 거리인 요코하마의 야경은 꼭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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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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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도쿄로 가신분들은 요코하마를 같이 둘러보는 것 같아요~

    저도 언제 한 번 기회되면 도쿄+요코하마를 둘러봐야겠습니다~

    2010.05.10 22:09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이곳 야경도 넘 멋지네요~
    야경 너무 좋아요^^

    2010.05.10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베의 야경이군요.
    저도 2002년에 구경한 적이 있습니다~ ^^
    그런데 큐빅스님 야경 정말 깔끔하게 찍네요.
    특히 신주쿠 사진들은 삼각대 쓰신 것 같지도 않은데..
    비법 좀 전수해주세요~ ㅎㅎ

    2010.05.10 23:59 [ ADDR : EDIT/ DEL : REPLY ]
    • 삼각대 없어도 주변의 사물을 이용해서 찍거나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iso를 올리는 방법밖에 없는데요^^

      2010.05.14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5. 정말 깔끔한 일본 스타일의 야경이네요~
    야경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 봅니다~

    2010.05.11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블루라이트 요코하마라더니... 불빛들이 굉장하네요.
    야경이 홍콩 야경 못지 않네요.*^^*

    2010.05.11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큐빅스님의 내공이 좋으셔서 더 멋진풍경을 담으셔서
    그런지 요코하마야경 정말 멋지네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

    2010.05.11 06:59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야경이 멋진 도시라는 말이 따 맞네요~~~ ㅎㅎ

    2010.05.11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맘이 싱숭생숭한데. 진짜 주말에 일본이라도 다녀와야할까봐요.

    2010.05.11 11:1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진짜 화려하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10.05.11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오, 사진들이 CG합성사진 같아요. 멋집니다.
    항구의 야경은 또 이렇게 새롭군요. ^^

    2010.05.11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 요코하마 야경...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정말 이쁜 야경이었는데 말이죠....
    트랙백 걸어두고 갈게요~ ^^

    2010.05.11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알 수 없는 사용자

    대체 얼마나 배가 고파야... 사람들이 통닭으로 보일까요? ㅋㅋ 살짝 웃고 갑니다!

    2010.05.11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 2끼 이상 굶으면 그렇게 보여요^^
      전철에 탄 사람들 팔 잡고 뜯고 싶엇다는..ㅋㅋ

      2010.05.14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14. 짧은 시간동안 다녀오셨네요.
    전 일찍 가서 놀다가 구경했는데... 오래 기다리다 지친 바람에 야경은 제대로 못봤습니다.ㅎㅎ
    그래도 트랙백 걸어봅니다.^^

    2011.07.29 23:00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하시는 분들은 질문 하단에 " 광고/홍보 금지, 홍보시 아이디 신고 " 이런
    멘트까지 쓸 정도이니 그 심각성이 얼마나 심각한가?

    인터넷이 되었든, 오프라인이 되었든, 고객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하는 판매자로 인하여
    수많은 장사꾼들이 욕을 먹고 있으니 말이다.

    2011.08.09 03:4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은 시간동안 다녀오셨네요.
    전 일찍 가서 놀다가 구경했는데... 오래 기다리다 지친 바람에 야경은 제대로 못봤습니다.ㅎㅎ
    그래도 트랙백 걸어봅니다

    2011.11.26 20:3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2002년에 구경한 적이 있습니다~ ^^
    그런데 큐빅스님 야경 정말 깔끔하게 찍네요.
    특히 신주쿠 사진들은 삼각대 쓰신 것 같지도 않은데..
    비법 좀 전수해주세요~ ㅎㅎ

    2011.12.02 23:3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코하마를 너무 좋아해서 놀때마다 갔던 기억이 있네요. 은근히 가도가도 매력적인데다 저기 쇼핑몰들은 가격이 그렇게까지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아요. 저 범선은 니혼마루라고 하더라구요. 사진 진짜 잘 찍으시네요! 전 늘 손이 저주받아서...ㅠㅠ

    2011.12.02 23:3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지난주에 요코하마 다녀왔습니다.
    급하게 네이버에서 검색을 했더니... 떡하니... 어디서 많이 본 스타일의 글과 사진이 나오더라구요ㅋ
    역시 필요한 정보 잘 정리해두셨더라구요. 도움되었답니다.

    2012.03.24 00:58 [ ADDR : EDIT/ DEL : REPLY ]
    • 좀 지난 정보인데.ㅋㅋ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좋네요^^
      요코하마 야경 아름답죠? ~

      2012.03.24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20. 카니발 데이트 갈 때 갈 수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2012.04.25 17:59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야간 생활은 어디 에나 또한 분주하고 보니 너무 많은 장소가 없습니다

    2012.04.29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Japan2010. 5. 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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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분 도큐인 출발 -> (도보10분) -> 가미야쵸역 -> (도쿄메트로 히비야선, 3정거장, 160엔) ->

           에비스역 하차 -> (도보5분) -> 에비스가든 플레이스 -> 에비스역 승차 ->

           (JR, 4정거장, 150엔) -> 신주큐역


눈을 비비며 일어나니 5시 30분..ㅡ,ㅡ

계획보다 30분 늦게 일어났다.

준비해온 햇반과 통조림, 고추장으로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고 숙소를 나오니 6시 40분.

날씨가 그럭저럭 괜찮아 보인다.

같은 여행장소라도 날씨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에 여행에서 날씨는 중요한

부분의 하나이다.  

어제 저녁에는 급하게 오느라 잘 보지 못했는데 숙소 바로 옆에 NHK방송 건물과 앞쪽에는

도쿄타워가 보인다.

뾰족한 빨간색의 타워가 마치 주사기 같아서 빨간 주사기로 파란 하늘을 찌르는 것 같다.

 

 


 

 

이른 아침이고 주말이라 그런지 거리는 한산했다.

천천히 10분 정도 걸으니 가미야쵸역 도착.

에비스역이 어디에 있는지 찾는데 전철노선도를 봐도 에비스역은 없었다.

알고보니 가이드북에 나와있는 에비스역 지명이 틀리게 표기되어 있었다..ㅡ,ㅡ;


 

에비스역에 도착하여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가 있었다.

역에서 무빙워크로 연결되어 있어 편리하게 가는데 갈 때는 미쳐 발견하지 못하여 올 때만 이용.

이른 아침이라 가게문도 닫혀 있었고 한산했다.

근처 주차장에 벤츠가 보이는 거로 봐서 부유한 동네인 듯..

예전에 삿포르맥주의 에비스공장이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공장 부지에 지금의

에비스가든 플레이스를 만든 것이다.

맥주 박물관도 있고 주변에 쇼핑센타들이 있었는데 이른 아침이라 아직 열지 않았다.

 

 

 

 

광장의 한가운데는 정원이 깔끔하게 조성되어 있었고

프랑스식 레스토랑이라는 유럽식의 건물이 보인다.  

가격은 엄청 비싸다고 하니 연인과 함께 오면 시도해 보길..^^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는 서양식 건물이 몇 개 보이는 휴식처 같은 곳이었고

별다른 느낌은 없었다.

 




무빙워크로 돌아오는 길에 보인 권상우, 최지우 포스터가 한류를 실감나게 한다.

 

 

 


 

에비스역에서 전철로 4정거장을 더가니 신주큐역 도착.

번화가답게 역이 복잡했고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로 가득....

서울과 비슷하군... ^^

오다큐백화점 1층에서 하코네 프리패스 구입했다.

5500엔 비싸다....과연 값어치를 할까??

 

 


 


역에 들어가니 분홍색의 이쁜 기차가 보였다.

 

 

 

 

기차 앞에 하코네라고 써있어서 타려고 했더니

안내원 왈

이것은 오다큐 로망스카인데 하코네 프리패스에 추가로 870엔을 내야지 탈수 있다고..

그래서 바로 옆 플래폼에서 우리나라 전철과 비슷한 구조의 전철을 타고 하코네로 출발 (8:40분)

매일 출퇴근하는 전철이랑 비슷해서 왠지 친근감이 든다..^^

 


 

 

 

▲  하코네 지도

 

 

(10 : 35분)  하코네 유모토역


하코네 유모토역에 도착하니 주말이라 하코네 관광을 온 관광객들로 역이 북적였고

역 주변은 기념품점이 즐비했다.


 

 

 




편의점에서 도시락구입(390엔) 후 역 앞 2번 표시가 있는 버스정거장에서

하코네 등산버스 승차(11 : 15분)

 

 

 




뉴질랜드에서 경험했던 적이 있지만 차가 좌측으로 가니 왠지 어색...

구불구불한 산악길을 오르는 도중에 전원주택들이 보이고 산에 듬성듬성 만발한

벚꽃이 이뻤다.


동혁씨는 일본 두 번째 방문이지만 한 번도 크랙션 울리는 소리는 듣지 못했다고 하는데

하코네 에서만 그 날 따라 크랙션 울리는 소리를 세 번 들음...^^

실제로 일본에서는 아주 위험한 경우가 아니면 크랙션을 울리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한다.



(11 : 50분) 모토하코네코 도착

 

등산버스로 40여분 걸려서 도착한 모토하코네코는 호수가 보이는 조그만 관광마을 이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열심히 후지산을 찾았는데

호수 넘어로 멀리 후지산이 조그맣게 보였다...생각보다 적게 보여서 실망~

호수 이름은 아시호수라 부르는데 약 3천년전의 분화로 인해 강줄기가 막혀서 생겼다고 한다.

 

후지산이 너무 조그많게 보이므로 100m 렌즈를 이용하여 준망원으로 후지산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날씨가 나쁘진 않았지만 썩 좋지도 않아서 후지산이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았다.

그래도 운이 좋아야 후지산이 보인다는데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육안으로 보긴 했으니 그럭저럭 운이 따른듯..

삼나무 가로수길을 보기 위해서 하코네마치 쪽으로

걷기 시작했다.

주말이라 그런지 낚시하러 나온 사람들이 많았고

 

 


 

 

동경시내에서 볼 수 없었던 벚꽃도 보였다.

지대가 높아서 벚꽃이 늦게 피어서 볼 수 있었던 듯...

 


 

 

유람선 선착장으로 이동중에 삼나무 가로수길이 있었는데 길게 뻣은 나무들 사이로 걷는 기분은 상쾌했다.


하코네마치에 도착하여 호수 건너편에 있는 토겐다이로 가는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벤치에 않아서 준비해온 도시락을 꺼내서 먹었다.

역시 야외에서 먹는 음식은 꿀맛이다..^^

 

 



 

도시락을 먹고 한가로이 앉아서 광합성을 ....

잠시 기다린 후 유람선에 승선.

유람선은 겉모습이 화려했고 마치 해전선  같았다.

유람선 내부도 해적들의 모형을 만들어 놨는데 그 모형물과 사진 찍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모형 해적과 사진 찍을 기회 잡기가 힘들었다.

일본인도 한국인과 마찬가지로 사진 찍기 엄청 좋아하는 듯..^^ 

 

 

 

 

고지대라 그런지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유람선 안으로 들어갔다가  

갑자기 배 위에서 보는 후지산이 멋질거 같아 배위로 올라갔는데

후지산은 어디에도 안 보인다.....헉...어디 있는거지..ㅡ,ㅡ

구름이 많이 끼어서 안보이는 걸까?

40분 후 토겐다이에 도착하여 오와쿠니를 향하는 로프웨이를 탔다.

맨앞에 타면 후지산이 잘 보일거 같아서 얼른 앞자리로 자리를 잡았지만

뒤쪽이 사진 찍기에도 좋고 잘 보였다...ㅡ,ㅡ

로프웨이를 타고 가는 도중에 보이는 후지산은 아시호수에서 봤던 것보다 훨씬 크게 보인다.

 

 



그런데 우연일까??

로프웨이에 7명이 탔는데 5명이 한국인이었다.

한국인이 반갑기 보다는 좁은 공간에 많이 있으니 왠지 어색했다고 할까...


로프웨이는 오래된 듯 낡았는데 높을 곳을 지나기기 때문에 밑을 보니 아찔아찔했다.

 

 

 

 

로프웨이가 낡아서 그런지 왠지 겁도 나고....

이런줄 알았으면 보험이라도 많이 드는 건데 하는 생각이 잠시 머리에 스쳐 지나가는

순간이었다.

약 20분  후 오와쿠다니에 도착하니 입구부터 매캐한 유황냄새가 코를 찔렀고

화산연기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었다.

그래서 별명이 지옥언덕인 듯...

 

 




 

이곳의 명물인 온천 계란은 하나 먹을 때마다 7년씩 생명이 연장 된다고 해서

6개에 500엔으로 비싸긴 했지만 장수를 위해서 안 먹을 수 없었다.

진짜로 생명이 연장되면 엄청 싼거지만....^^

온천계란은 껍질이 시커먼 색으로 특이했다.

3개 먹었으니 21년 더 사는건가? ^^

 

 




다시 소운잔행 로프웨이를 타러갔는데 반대편으로 가는 로프웨이는 줄을 길게 서서

기다리는데 소운잔행 로프웨이는 한가했다.

기다림 없이 곧바로 로프웨이를 탔는데 오와쿠다니까지 타고온 로프웨이 보다 새거고

커서 안심하고 탔는데 약 10여분 동안 로프웨이를 타는 동안 계속 삐그덕 소리가

나서 더 공포스러움..ㅡ,ㅡ (소심한 나~~)

 

소운잔에 도착하여 스위스의 알프스 등산열차 처럼 경사가 심한 곳을 운행하는

고라행 등산케이블카를 약 10여분 타고 고라 도착.

 

 


 

 

고라에서 하코네 유모토로 가기 위해 다시 등산전차를 타고 구불구불한 산길을 달리는

동안 철길 양 옆으로 벚꽃이 이쁘게 피어있었는데 피곤한지 눈에 안 들어오고

병든 닭 처럼 꾸벅꾸벅 ...

 


 

 

16:38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신주큐행 전철 승차.


하코네 여행을 마치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인간이 편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일본인들이 대단..대단..

 

 

 

하코네 여행팁

 

하코네 방문시 오다큐백화점 1층에서 구입할 수 있는 하코네 프리패스가 가장 저렴합니다.

가격은 5500엔 이지만 월요일~목요일에 출발하는 하코네 위크데이 패스는 4700엔으로

더 저렴하니 가급적 평일에 출발하는 편이 좋습니다.

 

하코네 프리패스는 관광선, 로프웨이, 케이블카, 등산전차, 등산버스 등을 패스로

전부 이용 할 수 있어 하코네를 일주하여 신주쿠로 되돌아오는 일반적인 당일코스라면

하루라도 프리패스가 저렴합니다.

 

 

하코네 일주시 고라 쪽으로 가는 반시계 방향은 사람들이 더 많이 북적여서

로프웨이, 케이블카, 등산버스를 타는데 더 많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모토하코네코 쪽으로 가는 시계방향 코스로 여행코스를 잡는 것이 좀 더 들 북적이고

좋습니다.


하코네 당일 여행시 신주쿠에서 하코네 유모토역까지 2시간 가까이 걸리는 먼 거리입니다.

거기서 관광선과 로프웨이, 케이블카, 등산전차, 버스를 타고 일주하려면 시간이 꽤 걸리므로

당일 여행은 가급적 아침 일찍 출발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저는 6시 40분에 출발했는데 18시 50분에 신주큐역에 도착했습니다.

도착 후 하루종일 이동하느라 힘들었으니 저녁시간은 여유있게 잡으시는 편이 좋을듯하네요.

가령 신주큐에서 저녁식사하고 도쿄도청 전망대에서 야경 감상하기 등...


하코네 당일 여행시 미리 편의점에서 도시락 구입하여 배고플때 적당한 곳에서

도시락 펼쳐놓고 야외에서 먹는 것도 괜찮습니다.

막상 배고플때 현지에서 적당한 식당 찾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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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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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하코네와 에비스를 갔다 왔는데
    겨울이어서 그런지 블로그와의 느낌과는 사뭇 다르네요 ^^

    저도 로망스카로 하코네 하루코스 갔다오고...도쿄로 돌아와선 하라주쿠를 갔었는데요~

    에비스 갔을 땐 , 비도오고 우중충한 날씨였어요ㅠ
    근데 이렇게 맑을 때 보니 정말 새로워요~!!!

    2010.03.26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로망스카~ 비싼거 타셨군요.^^
      하코네 하루코스로 좀 빡세던데.
      하루반정도나 이틀 정도로 여유있게
      갔다오면 좋을듯 싶네요.

      2010.05.08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2. 유모토역 근처 공사가 끝났나봐요. 제가 갔을 때 무지 복잡해져서 저는 유모토를 버렸던..;;;;;;;
    하코네 좋지요. 로망스카도 종류별로 타보는 재미도 있구요.

    2010.05.06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유모토 별로 볼것은 없었어요.
      기념품점만 즐비했던 기억이..
      공사를 했군요. 전 몇년전에 갔던 곳인데 하나하나 포스팅 중임당~

      2010.05.08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3. 구경한 곳이라곤 하코네밖에 없네요.ㅎㅎ
    장수할려면 저런 계란 좀 먹어야 겠네요.

    2010.05.08 08:47 [ ADDR : EDIT/ DEL : REPLY ]
    • 하코네 가보셨군요.
      계란은 많이 먹었는데 정말로
      장수할련지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네요..ㅋ

      2010.05.08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자세한 여행 정보네요 ㅋ
    사소한 먹을거리 가격까지 자세하게 적어놓으셔서
    너무 다음에 여행갈때 많은 도움이되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날은 더워지지만 아~~일본 온천여행!! ^^;
    언제쯤 한번 가볼수 있을까요 ㅠ;

    2010.05.08 08:49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은 3번 갔지만 온천을 안해봐서..
      항상 배낭여행 빠듯빠듯하게 다녀서
      느긋한 여행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다음에 갈 기회가 있음 온천 시도해 봐야 겟어요.

      2010.05.08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5. 에비스에서 꼬치 구이는 혹시 안 드셨는지요?
    꼬치 집들이 쭈루룩.. 널려있는데.. ^^
    하코네.. 참 좋은 곳이지요.
    여름에 갔었는데.. 겨울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0.05.08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 에비스에 아침 일찍 도착해서
      문 거의다 닫혀서 꼬치집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온다면 꼬치집 들려봐야 겠네요^^

      2010.05.08 19:38 신고 [ ADDR : EDIT/ DEL ]
  6. 알 수 없는 사용자

    하꼬네~ 못가봤는디~;;;저도 담번에 가봐야겠네요^^
    큐빅스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0.05.08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 동경에서 그리 멀리 않은 곳이라 당일로 가능한 곳입니다.
      도교 근교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수 잇는 곳이죠~

      2010.05.08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는 언제나 일본 함 가보나요~ㅠㅠ
    사진으로나마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뜻깊은 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2010.05.08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 가까우니 계획 잘 세워서 여행 다녀와보세요. 생각 보다 괜찮은 곳이 일본입니다^^

      2010.05.08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8. 알 수 없는 사용자

    휴가없이 반짝~ 다녀온다는 일본여행으로 딱이겠어요.
    슬슬~ 일본쪽도 끌립니다.... 좋은 포스팅~ 잘봤어요 :)

    2010.05.08 11:46 [ ADDR : EDIT/ DEL : REPLY ]
    • 휴가없이도 가능하죠.^^
      비행기로 제주도 보다 약간 더 먼거리이니. 그래도 휴가 몇일 더 내서
      여유있게 보시길 권해요.
      짧게 갔다오면 너무 아쉬워서 다음에
      또 갈수도 있거든요^^
      아기자기한 재미와 먹거리 그리고 안전함, 친절한 사람들..여성분들이 좋아할수 밖에 없는 곳일듯 싶어요.

      2010.05.08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9. 음. 전에 보던 사진이랑 느낌이 확 다른데..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보니 @.@ 우선, 사진크기가 확 줄었네요.^^; ㅎㅎ

    2010.05.08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아~~ 시커먼 달걀 희한하네요. 오늘은 둘러보는 블로그마다 맛난게 있네요.ㅎㅎㅎ
    일본은 도시락이 너무 맛잇엇지요.^^*

    2010.05.08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껍질이 시커매서 안도 시커멀까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드라구요.
      먹을만 햇어요^^

      2010.05.08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11. 날씨가 정말 화창하고 좋았네요.....
    전 하코네는 못가봤어요... ㅠ.ㅠ 나중에 한번 가보고 싶긴 한데.....
    이거 보면서 팁을 좀 정리해 놓아야겠네요... ^^

    2010.05.08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도쿄 근교에 이런곳이 있을 줄 몰랐어요.
      온천으로도 유명한 곳이니
      1박 2일 여유있게 갔다오면 좋을듯 합니다.

      2010.05.10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멋지게 동경여행을 다녀오셨군요?
    크윽! 동경 다시가고 싶어지세용~

    2010.05.08 20:52 [ ADDR : EDIT/ DEL : REPLY ]
  13. 멋진 일본의 명소로군요.

    2010.05.09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전 전에 갔을 때 시내(?)쪽으로만 다녔었는데 이렇게 하코네쪽으로 가는 것도 좋네요.
    다음에 갈 땐 한번 고민해 봐야겠어요.

    2010.05.09 14:03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연을 좋아하신다면 하코네
      만족스러운 여행지입니다.^^
      동경에서 2시간 거리라 좀 피곤할 수도 있는데 여행자에게 2시간 거리는 가까운(?) 거리죠

      2010.05.10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15. 자연을 좋아하신다면 하코네
    만족스러운 여행지입니다.^^
    동경에서 2시간 거리라 좀 피곤할 수도 있는데 여행자에게 2시간 거리는 가까운(?) 거리죠

    2011.07.30 00:01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연을 좋아하신다면 하코네
    만족스러운 여행지입니다.^^
    동경에서 2시간 거리라 좀 피곤할 수도 있는데 여행자에게 2시간 거리는 가까운(?) 거리죠

    2011.11.26 20:34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자연을 좋아하신다면 하코네
    만족스러운 여행지입니다.^^
    동경에서 2시간 거리라 좀 피곤할 수도 있는데 여행자에게 2시간 거리는 가까운(?) 거리

    2012.02.04 20:53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어디?

    2012.04.20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19. 큰 버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류 직장.

    2012.08.23 19:03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Japan2010. 5. 7.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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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물 >


◈ 여권 : 일본은 무비자 이므로 여권만 필요

◈ 환전 : 2만엔 

◈ 카메라 장비

◈ 비타민, 정로환, 밴드

◈ 음식물 : 햇반 3개, 초콜렛바, 고추참치, 튜브 형식으로 되어있는 고추장

◈ 멀티콘센트 : 일본은 110v 사용하므로 멀티콘센트 필요.

                        110v 콘센트 하나만 가지고 가도된다.

                        챙기지 않았을 시 호텔에서 빌려주기도 함.

◈ 신용카드(visa, master) - 현금 떨어질시 비상용(선진국이지만 일본은 신용카드 안받는 상점이 많다.) 

◈ 옷 - 한국과 비슷한 봄 날씨라 한국에서 입던 가벼운 복장에 걷기 편한 운동화, 모자, 양말 1개 챙김

◈ 필기도구


19:00 인천공항 출발

21:20 일본 나리타공항 도착(제2여객 터미널) -> 입국수속 -> 공항 안내판을 따라 공항내의 전철역 도착

22:15 전철 승차(1100엔, 케이세이 완행) -> aoto역에서 토에 아사쿠사선으로 환승 -> 신바시역 하차 -> (도보15분) -> 도큐인 도착

 

동경 주말 자유여행을 하기 위해서 2시간 전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오랜만에(?) 와보는 인천공항...항상 여행 떠나기 전에 설레이게 만드는 곳이다.

그래서 이곳을 사랑한다..^^

공항에서 항공권을 받고 같이 가기로 한 동혁씨와 만났다.

그디어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으로 출발.

저녁을 기내식으로 간단히 때우고 약간 지루해 지려고 할 때 쯤 일본 나리타공항에 도착.

역시 가까우니 좋다...^^  

(예전에 유럽 갔을 때 태국 경유해서 갔는데 얼마나 오래 갔는지 시간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기내식 4번 먹은

끔찍한 기억은 생각난다...^^)

간단히 입국수속을 마치고 나오니 저녁 10시가 다 되어간다.

공항 안내판을 따라 오른쪽으로 가니 케이세이선, JR선이 표기되어 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니 공항내의 전철역에 도착.

헉...그런데 전철 노선도가 전체적인 노선도가 아니라 부분적으로 나와서 봐도

감이 안왔다..ㅡ,ㅡ;

우리가 가려고 하는 심바시역을 열심히 찾았으나 눈에 띄지 않았다.

 

 

 

 

어리버리하는 우리들을 불쌍히 여겼는지 일본인이 다가와서 친절히

어떻게 가면 된다고 알려주었다....휴~~~~~

1100엔 짜리 비싼 전철표를 사서 전철 탑승.

(어리버리하느라 약간 늦어서 급행을 놓치고 완행으로...)

 


 

 

전철은 우리나라 전철이랑 별반 다르지 않다.

 

 

 


 

 

나리타공항에서 도쿄까지 60km 떨어졌다고 하는데 완행으로 타고 가니 정말

정차하는 역이 많았다.

aoto역에서 환승한 후 목표지점인 신바시역에 도착할 수 있었다.

(전철로 1시간 50분 걸림)

예약해 놓은 숙소에 도착하니 12시가 넘은 시간이다.

방에 들어가니 조그맣고 깔끔한 방에 두명이 비좁게 잘 수 있는 작은 침대가 하나있었다.

(일본 물가 실감..^^)

 그래도 그 작은 방에 전화, TV, 책상등 필요한 것은 갖추어져 있어 일본인의 공간활용 능력을

읽을 수 있었다.

 

 

 

 

아담한 TV가 마음에 든다. 

 

 

 

대충 씻고 잠자리에 들어가니 1시...

하코네 가기위해 아침 5시에 기상해야 하는데 아침잠이 많아서 가능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일단 알람을 맞추어 놓고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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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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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철표는 나름 익숙해졌다고 생각하는데도 촌스럽네요. ㅋㅋ 요샌 저런표 보기가 힘들어 더 그런가봐요. 왠지 일본 이미지랑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답니다. 그립네요, 도쿄.

    2010.05.06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본도 종이표를 사용하는군요^^

    2010.05.07 0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여행 떠나실분들 요 포스팅 보시면 많이 도움되실것 같아요^^

    2010.05.07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Japan2010. 5. 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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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 명이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며, 숨가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거대도시 동경.

서울과 비슷한 것 같지만, 나름대로의 다른 매력과 각자의 개성을 풍기는 곳.

여러 문화가 어우러져 일본 정치·경제·문화·유행의 선도자로서 현재·과거·미래의

경계선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도시가 바로 동경이다.


세계적으로 물가가 비싸기로도 유명하지만, 
금요일 저녁에 서울을 출발해 도쿄 이곳저곳을 둘러 본 후

월요일 새벽에 귀국해 곧바로 직장으로 출근하는 직장인이 여전히 많을 정도다.

이처럼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들이‘도깨비 항공여행 프로그램’을 이용해 단지 2시간 만에

가갈 수 있는 인기 여행지가 바로 동경이다.

 
동경에 대한 강한 첫 인상은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당당함 속에 남을 배려하는 모습,

그리고 복잡함 속에서 질서가 유지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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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일본여행기 시작하시나봐요? 기대됩니다~~

    2010.05.06 16:39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 모델 사진들... 므흣~하게 잘 보구 갑니다.. ^^

    2010.05.06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세계적으로 물가가 비싸기로도 유명하지만, 금요일 저녁에 서울을 출발해 도쿄 이곳저곳을 둘러 본 후

    월요일 새벽에 귀국해 곧바로 직장으로 출근하는 직장인이 여전히 많을 정도다.

    이처럼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들이‘도깨비 항공여행 프로그램’을 이용해 단지 2시간 만에

    다가갈 수 있는 인기 여행지가 바로 동경이다.

    2011.08.08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4. 만 명이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며, 숨가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거대도시 동경.

    서울과 비슷한 것 같지만, 나름대로의 다른 매력과 각자의 개성을 풍기는 곳.

    여러 문화가 어우러져 일본 정치·경제·문화·유행의 선도자로서 현재·과거·미래의

    경계선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도시가 바로 동경이다.

    2011.08.09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대박 포스트 입니다!!! 이거완전 아이폰에 저장해도가지고 가면 정말 편리할듯!!!
    근데 다음 뷰버튼이 안눌러지네요? 하여튼 완전 감사합니다.ㅋㅋ 어쩐지 공짜라는데 안잡히더라;;
    작년에 처음 아이팟터치 샀을때, 공공장소의 와이파이가 안잡혀서, 그냥 장난으로 1234567890 이렇게 처봤는데 딩동댕! 그래서 교회에서 와이파이가 잡히길레 1234567890 했는데 딩동댕! ㅋㅋ 오 하여튼 감사해요! ㅎㅎ

    2011.08.12 05:09 [ ADDR : EDIT/ DEL : REPLY ]
  6. 지금방금 친구요청 했습니당~ :)ㅎㅎ

    2012.03.22 17:2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