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디저트
대부도 레트로감성 찐빵 맛집 '불란서찐빵'
대부도 레트로감성 찐빵 맛집 '불란서찐빵' 개성있는 독특한 곳이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마련! 대부도의 찐빵 맛집 '불란서찐빵'은 블란서와 찐빵이라는 불협화음의 독특한 상호가 이끌리는 곳이다. 비슷한 발상으로 '프랑스에다녀온붕어빵'에 떠오른다. 불란서찐빵은 대부도로 들어오는 시화방조제 부근 대로변에 위치한다. 불란서찐빵의 첫 인상은 뭐지?? 였다.^^ 정리가 안되고 뭔가 어수선한 느낌이라고 할까! 깔끔한(?) 고물상 같기도 하고... 나만의 느낌일지 모르지만, 이것저것 매치가 안되는 것이 불규칙하게 있어 다소 혼란(?)스럽다. 입구에는 TV방송 '생생정보'에 나온것 처럼 써있다. 그런데 잘 읽어보면 "나오면 참 좋을텐데.."가 뒤따라 써있다.^^ 참고로, 블란서찐빵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무료 주차장이 나..
2022.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