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포토에세이2011. 12. 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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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의 자전거와 함께한 모습들 [일본/중국/미얀마/캐나다/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


대학교때부터 쭈욱 이용해 왔던 자전거.
때로는 근거리 이동시, 때로는 취미나 운동용으로 이용되어 왔기에
이제는 없으면 허전한 물건이 되었다.

페달을 밟고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을 맞으면,
쌓였던 스트레스도 훌훌 날아가 버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일상속에서 레져, 출퇴근용, 취미 등으로 우리 삶에 점점 파고드는 자전거.
해외여행을 가서도 시간적 여유나 상황이 되면 자전거를 렌트해서 타곤 했는데
틈틈이 카메라로 잡아본,
이국땅에서 현지인들이 자전거 타거나 이용하는 모습을 모아봤다.







밴쿠버, 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의 잘 만들어진 자전거 도로를 따라
연인이 자전거를 타는 모습은 로맨틱 그 자체이다.

떨어질 듯 걸쳐 앉아 있는 여자분이 아슬해 보이기도 하고,
맨발로 페달을 밟는 남자분은 낭만적으로 보인다.

제 아무리 멋진 스포츠카에 앉아 있는 연인보다
자전거에 앉아 있는
연인이 더 사랑스러운 이유는 나만의 생각일까?







타카야마, 기후현, 일본



일본 에도시대부터 형성되기 시작해서 400여년이 넘은 타카야마 옛거리는
일본의 옛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분위기있는 옛거리에 자전거가 멀리서 다가온다.
앞에 바구니가 있는 일본 자전거는 처음 봤을때는 괜찮은지 몰랐는데
보면 볼수록 이쁘고 실용적으로 보인다.







바간, 미얀마



미얀마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소 중에 하나인 바간.
수 천개의 불탑과 사원이 대지위에 파노라마 처럼 펼쳐져 사람의 혼을 빼놓는다.
사원의 옥상에 올라가면 바간의 파노라마를 감상 할 수 있는데
그 위에서 바라보는 붉그스름한 대지위를 달리는 교통수단은 대부분 마차나 자전거였다.
좀 더 국민소득이 높아지면 마차는 캄보디아 택시나 뚝뚝이로 바뀔 것도 같다.






바간, 미얀마



비포장 도로라 불편할 수 있지만
미얀마의 아름다운 하늘, 대지에 뿌려진 수 많은 유적지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이곳이 진정 천국이 아닐까?




 
 
 
 

바간, 미얀마



미얀마 바간에서 마차를 타고 유적지를 둘러보고 있는데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쫓아온다.
엽서를 사라는 것이다.

‘오빠, 1달러’

한국어로 ‘오빠’라고 불러서 어디서 이런 단어를 배웠냐고 물으니 한국 드라마를 보고 배웠다고 한다.
한국 드라마가 이곳에서 워낙 인기가 많다 보니,
간단한 한국어 단어 몇 개 정도는 알고 있는 미얀마인을
만나는 것은 그리 힘든 일이 아닐 정도이다.

귀여운 아이들을 보면서
한 참 뛰어놀 나이에 생업전선에 뛰어들어 힘들게 살아가는 모습이
마음을 편치 않게 만든다.






 

세부, 필리핀



아침 일찍부터 열심히 인력거를 운전하는 필리피노. 
지금은 어려울지 모르지만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들이다. 







바간, 미얀마



가장 아름다운 일몰 광경을 선사해준 우베인다리의 풍경은
낯선 여행자의 시선을 띄지 못하게 만들었다.

배에 타고 있어 떨어져 있었지만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다리를 건너가며 나누는 이야기들이
환청이 되어 자연스럽게 들리는 듯 했다.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이곳에서의 감동을 배가 되게 해주었다.







 바간, 미얀마



스님, 아이들, 그리고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귀가하는 미얀마인까지

우 베인 다리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들을 관찰 할 수 있었다.

다리위에서는 그들의 삶이 있었고, 이야기가 있었다.






호이안, 베트남



베트남 여행을 갔다온 사람들이 가장 베트남스럽다는 말을 던지는
호이안.

때묻고 벗겨진 누런 페인트 조차도 지저분하다는 느낌보다
이곳의 세월과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마력을 지닌 곳이다.

현대적인 자동차 보다는 자전거나,
인력거인 씨클로가 어울리는 거리이다.








바간, 미얀마



왠지 김동률의 ‘출발’이 어울리는 사진이다.

‘아주 멀리까지 가 보고 싶어
그곳에선 누구를 만날 수가 있을지
아주 높이까지 오르고 싶어
얼마나 더 먼 곳을 바라볼 수 있을지...‘







호이안, 베트남



베트남 전통 모자인 ‘농’을 머리에 쓰고
자전거로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을 쫓아가서
카메라 셔터를 눌러보았다.

자전거를 탈 때
‘농’은 햇빛 가리개로써의 역할도 충분히 한다.







호이안, 베트남



어렸을 때 자전거를 못타던 시절.
삼촌이 타던 자전거의 뒤에 올라탔던 기억이 떠오른다.







앙코르 유적지내, 씨엠립, 캄보디아



자전거에 과일을 올려놓고 파는 모습이 정겹다.







상하이, 중국



비가 부슬부슬 오는 상하이의 거리..
자전거를 타고, 우비를 걸치고
걸려오는 전화를 받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불편스러워 보인다.







호이안, 베트남



슬쩍 카메라를 들이대는 나에게 아주머니는 이렇게 말하는 듯 하다.

‘저 멋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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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거 참 멋진 콜렉션인데요. ^^
    자전거는 전 세계인들의 발임을 여기서도 여실히 느끼고 가요
    자연과 잘 어우러진 현지인의 모습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11.12.08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1.12.08 14:30 [ ADDR : EDIT/ DEL : REPLY ]
  3. 멋진 테마로 사진을 담으셧어요.
    넘 좋은데요.

    2011.12.08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
    색다른 자전거와 함께한 여행의 사진이 넘 정겹습니다.
    미얀마와 중국 캄보디아등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1.12.08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자전거와 인간... 아주 가까운 사이인것 같아요 ^^
    멋진 작품들 즐감하고 갑니다~* 역시 BEST~!!

    2011.12.08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야 세계의 자전거 풍경...정말 잘 보았습니다...ㅋ
    다음에 한국에서는 저를 촬영해주세요 ㅋㅋㅋ

    2011.12.08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어이쿠, 다양한 세계의 다양한 자전거 모습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을듯 ^^*

    2011.12.08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8. 자전거 타는 거 하나에서도 이렇게 다른 삶의 모습이 들어나는군요.
    멋진 사진 잘 보고갑니다.

    2011.12.08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9. 자전거타는 다양한 모습.. 참 보기 좋으내요..
    여러나라를 다녀오신듯 합니다^^

    2011.12.08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특히 미얀마 사진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너무 멋진 사진들입니다..!!!

    2011.12.08 20:34 [ ADDR : EDIT/ DEL : REPLY ]
  11. 너무 멋진 모음집이네요..ㅎㅎ

    제 고향이 경북 상주인데 그곳이 자전거로 유명하답니다. ㅎㅎ

    나중에 우리동네도 한 번 놀러오셔요..

    아침 등교시간이면 자전거부대를 만날 수 있답니다. ^^

    2011.12.08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사진속의 황토길을 보니 맨발로 걷고 싶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을 때 주 피사체의 촛점도 잘 못맞추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실수없이 촛점이 잘 맞았는지 확인 할 수있을지..

    2011.12.08 22:54 [ ADDR : EDIT/ DEL : REPLY ]
    • 빠르게 불규칙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오토촛점으로 놓고 여러번 찍습니다.
      그러면 한두개는 괜찮게 잡히드라구요^^

      2011.12.11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13. 그야말로 전세계의 '자전거 탄 풍경'이네요...
    사진 참 멋집니다..

    2011.12.09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자전거' 하면 중국과 베트남이 떠올랐는데 사진들 보니 이제 '자전거'하면 미얀마가 떠오를 거 같아요!^^

    예쁜 사진들 잘 보고 가요^^

    2011.12.10 0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각 나라마다 다른 느낌의 자전거네요.
    그 풍경에 어울리는 좋은 오브제 역할을 하는 것도 같습니다.^^

    2011.12.10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 너무 멋진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2012.03.10 0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Vietnam2011. 10. 2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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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베트남 최대 휴양지, 나짱 [프롤로그]

[베트남 나짱 여행]


“나는 베트남 나짱이 좋아”

“왜?”


“나짱에 가면 ‘나~ 짱’이 되잖아^^”


이런 우스개소리를 던지곤 했던 베트남 나짱은 방문하기 전부터 머릿속에 강하게 각인되었다.

나짱이라는 지명은 17세기까지 나짱의 주인이었던 참파 왕국의 참 족 언어에서 비롯되었다.
참 족은 나짱을 ‘이야 트란’이라 불렀고, 이야 트란은 갈대가 많은 강이라는 뜻이다.
후에 비엣 족이 이주해 오면서 이야 타란을 그들의 발음인 나짱으로 발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동양의 하와이’, ‘동양의 나폴리’ 등의 미사여구로 불리며, 1년에 맑은 날이 300일 이상되는
베트남 최고 휴양지 나짱에는 휴양지로써 없는 것 빼고 다 있다.

휴양지하면 먼저 떠오르는 아름다운 바다와 바다를 끼고 늘어서 있는 고급 리조트와
호텔들, 그리고 역사적인 유적지는 보너스이다.
이 모든 것이 달콤한 시간을 보내기위해 나짱을 찾는 여행자를 기다린다.

아름답고 풍성함이 몸소 느껴지는 나쨩은
베트남에 대한 전쟁,기아,공산주의 등의 부정적인 생각을 단번에 날려 버릴 것이다.






나짱해변에서 휴식의 의미를 만끽하는 서양인

사실, 에메랄드 빛 바다를 기대하고 나짱을 찾으면 실망 할지도 모르겠다.
해양휴양지를 잘 찾는 편이 아니라 동남아의 해양휴양지는 많이는 가보지 않았지만,
내가 가본 동남아의 유명 해변휴양지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바다빛의 감흥은 떨어진다.
그러나 그것을 극복하게 해줄 매력적인 요소들이 나짱 곳곳에서 여행자들을 기다린다.

길게 이어진 하얀 모래사장이 있는 해변을 끼고 늘어선 대형호텔들,
섬 안에 모든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가족 휴양지로써 인기를 얻고 있는 빈펄리조트,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정겨움이 묻어나는 어촌마을,
풍성하고 신선한 해삼물요리, 아일랜드 호핑투어 도중에 만나는 아름다운 섬들
그리고 매력적인 참파 왕국의 유적지까지..

아마도 큰 기대없이 찾은 여행자들은 나짱의 매력에 ‘짱’이라고 말 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여행자는 여행계획을 급하게 수정하여 나짱에서 하루라도 더 시간을 연장하고 싶을지도 모르겠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거리의 오토바이

두번에 걸쳐 방문한 나짱은 첫 번째가 휴양지로써의 매력을 충분히 느꼈다면,
두 번째 방문은 즐길꺼리로써 충분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야밤에 스쿠터를 빌려 오토바이들 사이에서 해변을 달리는 짜릿한 스릴감을...
넓은 수영장에서의 농구시합과 강사의 행동에 맞추어서 따라하는 수영장 에어로빅,
스쿠터를 타고 거리를 질주하다가 잠시 쉬면서 먹는 꿀맛 같은 열대과일 주스,

나짱은 '다시 가면 괜찮을까?' 하는 나의 쓸데없는 의심을 쉽게 날려버렸다.






아일랜드 호핑투어 도중에 스노클링을 하기위해 방문한 섬 일대의 바다풍경

두 번의 죽을뻔한 일로 인해 물속에 들어가는 것을 무서워(?)하기에
남들이 스노클링을 하는 것만 지켜봐야 했던 아쉬움이 있었던 곳.
물고기는 많아 보이지 않았지만 에메랄드 빛 바다가 인상적이었다.

커다란 바구니 같은 둥그런 모양의 배는
바닥이 투명하게 되어있어 바다속을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아일랜드 호핑투어 도중에 방문한 섬

이글거리는 태양, 쪽빛바다, 그리고 해변을 둘러싼 열대 야자수나무까지
나짱은 해양휴양지의 이미지를 그대로 담고있다.






맛있는 베트남의 음식들






어촌마을의 해질녘의 풍경

6km에 이르는 나짱 해변의 북쪽 다리 부근에 위치하는 어촌마을은
나짱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정감이 가는 곳이다.






나짱의 쪽빛바다






Louisiane Brewhouse 레스토랑의 갤러리 공간

나짱 해변에 위치한 Louisiane Brewhouse 레스토랑은
나짱에서 가장 고급스런운 분위기의 레스토랑 중에 하나이다.

수영장과 당구장을 구비하고 있어 식사는 물론 느긋하게 휴식을 취할 수 도 있다.

식사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유럽인이라 유럽에 어는 휴양지에 와 있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베트남 전통 모자인 ‘농’ 모양으로 조경을 해놓은 나무들






’탑 바 온천’에서 진흙 목욕을 즐기는 서양인





나짱에서 가장 큰 절인 롱썬사

언덕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롱썬사는 나짱 시내 주변전경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다.
꼭대기에는 거대한 불상이 있다.






롱썬사에서 마주친 개구장이 동자승






빈펄리조트와 내륙을 이어주는 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보이는 나짱의 바다풍경






빈펄리조트의 해변






빈펄리조트의 해변

쪽빛 바다, 마른 갈대를 덮어씌운 파라솔과 안락해 보이는 의자는
나른하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준다.







빈펄리조트의 수영장






빈펄리조트의 언덕에 위치한 사원






다이빙을 즐기는 서양인






어촌마을의 천진난망한 아이들






어촌마을의 천진난망한 아이들






참 족 유적지인 ‘포나가르 사원’






‘포나가르 사원’에서 관광객을 위해 전통춤을 추는 무희






나짱 해변






건물에서 내려다 본 나짱 해변

한적한 휴양지에 머물려 편안하게 쉬는 것보다 계속 걷고 이동하는 여행을 즐기기에
휴양지하면 지루하다고 생각하던 나의 고정관념을 바꾸어버린 나짱.

누구나 나짱에 오면 ‘나~ 짱’이 되는 곳, 나짱.

나짱은 여행지로써 또는 해양휴양지로써 진정한 ‘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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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히야~ 제가 간 나짱과는 사묻 다르네요.....ㅎㅎㅎ

    2011.10.21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림이 따로없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해변에 누워 독서하는 비키니 아가씨에게 눈길이 머무네요.. ^^

    2011.10.21 07:57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렇게 아름다운데
    그녀는 왜 그렇게 불만이 많았던 걸까요?
    대충 눈으로만 훑고 온 여행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패키지로 정신 없이 돌았을 게 뻔하거든요.

    2011.10.21 08:16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와~ 너무 아름다운 휴양지네요~~
    언젠가는 꼭 가볼꺼에요ㅋㅋ

    2011.10.21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오잉 이렇게 멋진곳이 있다니..
    에메랄드 색갈의 물..
    이런물을 직접본적은 없어요 ㅠ 이렇게 큐빅스님 방에서 보는것만으로도
    행운이라고 생각드는데요^^

    2011.10.21 08:37 [ ADDR : EDIT/ DEL : REPLY ]
  7. 중간에 인물 사진들도 참 좋고.. 풍경 좋고
    찍는 사람도 좋고 ^^
    다 짱입니다 ^^

    2011.10.21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원더우먼

    텔레비젼에 나왓엇는데 정말 멋지더라구요~~~
    즐감 하고 갑니당 빵긋

    2011.10.21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로.. 나~~~ 짱이로군요.
    아니면 큐빅스님 사진이 실제보다 더 멋있게 나왔던지.. ^^

    2011.10.21 10:4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웅~~ 베트남.... 정말 가고 싶은 나라....^^

    2011.10.21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흑인유저

    정말아름다운 곳이네요
    좋은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2011.10.21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최준호

    베트남호치민에살고있으면서 항상 가보고싶은곳 입니다.한국에서 좋은친구들이오면 함께가려 합니다..
    놀러오렴.. 가족인든 친구든 혹 모르는 사람이든 ...
    1박2일팀이 왔으면 좋겠다.

    2011.10.21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13. Meanhye

    이번 여름에 친구와 함께 나짱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ㅋㅋ
    거기서 친구와 대판 싸워서 절교 직전까지 갔지만 -_-
    세일링 클럽에서 신나게 흔들고 풀었지요ㅋㅋㅋㅋㅋ
    전 탐아일랜드에서 하루종일 태닝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던게 젤 기억에 남네요 ㅠ
    나짱 정말 다시한번 가고 싶은 휴양지에요!

    2011.10.21 14:28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남국의 저런 바다에 제 몸을 담그고 싶습니다...ㅠㅠ
    눈 가리고 오트바이 탄 아이 사진 너무 멋진데요.
    정말 멋진 한컷의 작품입니다.

    2011.10.21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와~ 정말 아름다워요...
    여기는 여태껏 제가 아는 베트남과는 다른 모습이네요^^;;

    2011.10.21 15:47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나짱의 모습을 잘 담은 사진의 풍경들이 저를 부르는듯 합니다...
    떠나고 싶네요..훌쩍~~

    2011.10.21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베트남을 왜 사람들이 선호하는지 알수 있었던 사진입니다.
    베트남의 늘 어두운면만 봐왔었는데..
    이런곳이 있다는게 저에겐 너무 낯섭니다.^^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10.22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베트남 매력 가득한 나라입니다.
      다음에는 달랏이나 사파쪽으로 가보고 싶네요^^

      2011.10.22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18. 사진정말 느낌있게 잘 찍으시네요

    2012.06.11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멋진곳이네요 언젠가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2013.01.13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알 수 없는 사용자

    네 번째 사진에 물위에 떠 있는 동그란 것이 접시 인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배 모양이 상당이 특이하네요.

    2013.11.22 03:52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번 휴가를 냐짱으로 갑니다. 두번째 들르는거에요. 그만큼 전에 갔던 냐짱에 대한 기억이 좋았답니다.
    무지하게 더울 것 같네요. 다녀와서 저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2017.08.01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나짱은 2번 가봤는데 정말 매력적인 여행지인것 같습니다^^ 또가고 싶네요.

      2017.08.01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해외/Vietnam2011. 2. 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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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빠져버린 듯한 호이안 구시가지(올드타운)

[호이안/베트남여행]

베트남 중부 꽝남성 투본강 하구에 자리잡은 호이안은 인구 8만명의 작은 도시이다.

호이안에서 처음으로 찾은 곳은 구시가지(올드타운).

별다른 기대없이 빛바랜 누런색의 벽면에 군데 군데 이끼로 검게 변해버린 건물들이 늘어서 있는 거리를 
스쳐지나가듯 가볍게 통과해 버렸다. 그
냥 스쳐지나가는 여행지의 많은 도시들 처럼....

 

그러나 이 작은 도시에 대한 감흥은 다른 도시들과 달랐다.
마치 만화 속의 세계로 들어갔다가 다시 빠져나온듯 ... 꿈을 꾸다가 깨어난 느낌이다.
정신을 가다듬고 나니 호이안은 멀어져 가고 그리움이 밀려온다.


개인적으로 호이안은 밴쿠버,포카라(네팔)와 더불어 가장 생각나는 도시 3곳에 들어가는 곳이다.
과거와 현재가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 호이안은
프랑스,중국,일본,베트남식의
건물들이 어우러져 있는 과거 15 -19세기에 걸쳐 번성했던 무역도시였다.








호이안 구시가지 들어가는 길목에서 발견한 우리에게도 친숙한 뻥튀기.







 

구시가지 쩐푸 거리에 위치한 화방.
예술가들이 그린 화려한 색감의 그림들이 나열되어 있는 화방을

호이안의 구시가지에서 발견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다.








 

호이안의 구시가지는 15~19세기 해상 실크로드의 중심으로 번영했고, 베트남 전쟁의
영향을 받지 않아 예전의 교역지였던 중국, 일본풍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구시가지를 구성하고 있는 중국식, 일본식, 베트남식의 세월의 흔적을 느끼게 하는 840여 채의 가옥들이 있는 거리에
베트남 전통모자인 농을 쓰고 쓰~윽 지나가는 사람을 보고 있노라면 현실 같지 않아 마치 꿈을 꾸고 있는 듯 하다.

아~~ 너무 그립다.







 


기와 지붕에 벗겨진 노란색, 파란색의 벽면이 있는 오래되고 낡은 건물들은

호이안이 관광지화 되면서 기념품점,음식점,수공예점,화방등으로 변신되었지만 아직도
당시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한국에서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져 소수의 배낭여행자들 정도만 찾는 아직 덜 알려진 곳이지만
호이안 구시가지의 거리를 걸어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현지인 보다 외국인이 더 많을 정도로 외국인이 많이 찾고 있었다.

호이안의 구시가지(올드타운)는 1999년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하였다.








 

구시가지의 거리 구석구석을 누비는 인력거는 이곳의 옛 정취를 더욱 느끼게 해준다.
이곳에는 베트남 시민의 발이라 할 수 있는 오토바이가 없어서 그나마 호젓하게(?)
걸어다닐 수 있었다.


















 

광조회관 내부

 

 

회관은 동향인들의 친목도모와 함께 해상 안전을 비는 제의를 주관하는 기능을 한다.












갤러리





 








꺼우 낫반에서 바라본 투본 강 주변 풍경도 아름답다.





 














베트남 사람을 찍을 때는 왠만하면 허락을 받고 찍는 편이 좋다.
허락 안받고 찍다가 들켜서 서너번 얼굴을 붉히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사진에 보이는 분도 무심코 사진을 찍었다가 무섭게 째려봐서 얼릉 도망쳤다.ㅡ,ㅡ








 

다양한 색감의 실크로 만들어진 실크등을 파는 상점들은

저녁이 되면 불이 밝혀져 분위기있는 올드타운을 더욱 아름답게 치장한다.






짧게 있어서 그런지 그 그리움에 대한 여운이 더 강한듯 하다.

사진도 글 그 곳의 묘한 매력을 도저히 표현해 낼 수 없어 답답하고 미안할 뿐이다.

아예 포스팅을 안 하는게 그곳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정리]

* 여행적기
9월부터 1월까지는 우기로 태풍도 종종 발생하므로 가급적 피하는 편이 좋다.
건기인 5월부터 8월까지가 덥지만 여행적기이다.


* 호이안 구시가지 여행방법
☞ 종합티켓을 구입한다 :
구시가에 있는 관광지에 출입할 수 있는 입장권 세트로 시내 5곳의 티켓 판매소에서 구입 할 수 있다.
여러곳의 박물관,고가,향우회관,예술공연,기타 중에서
각 항목별로 한군데씩만 골라서 들어 갈 수 있으니
미리 갈 곳을 정하고 가는 편이 좋다.
- 티켓가격: 1장에 7만 5,000동
- 운영시간: 06:30 - 17:00
(고가나 박물관의 개방시간도 비슷하다)

☞ 시클로를 이용한다 :
호이안 구시가는 걸어서 그냥 스쳐 지나가듯이 보면 2-3시간이면 볼 수 있지만 시클로를 타고 보는 느낌은 다른다.
더워서 걷기 힘들때도 유용하다. 요금은 흥정이 필요하다.
대략 30분에 미화 1-2$ 정도 한다.

☞ 보트를 이용한다 :
구시가 박당 거리의 은은한 야경을 감상 할 수 있는 밤에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구시가에는 수,토요일에 음악이 흘러나온다. 오전 8-11시, 오후 2-4시, 그리고 오후 6-9시에 흘러나오니
어떤 음악인지 궁금하면 그 시간에 여행시간을 맞추면 된다.


* 호이안의 대표요리
☞ 까오 라우(Cao Lau): 국물이 없는 일반적인 베트남 국수보다 면발이 굵은 쌀국수.
☞ 반 바오 박(Banh Bao Vac): 장미꽃 모양으로 빚은 만두, 화이트 로즈라고도 부른다.


* 호이안 가는법
☞ 항공편:
베트남항공이 하노이나 호치민에서 다낭까지 연결되는 항공편이 많이 있다.
하노이나 호치민에서 다낭 구간은 국내선으로 약 1시간20분 정도 걸리고 다낭에서 호이안까지는
차로 약 1시간 정도 걸린다.

☞ 기차:
베트남 철도공사(http://www.vr.com.vn/)에서 티켓구매,열차시간,요금등을 알아 볼 수 있다.

☞ 버스:
하노이나 호치민의 여행자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신카페(http://www.sinhcafevn.com)는 베트남 현지 여행사로
호이안까지 오픈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중간 기착지에서 자유롭게
타고 내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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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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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변 국에 비해 좀 색다른 무언가 가
    기억되던군요.
    기도 좀 살아있는 것 같고요~~

    2011.02.07 08:29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저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겐 지극힌 일상적인 모습이겠지만...
    저 모습을 처음보는 사람들에겐 굉장히 색다른 느낌을 전달해주는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2011.02.07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과거의 한 순간에 들어선 느낌입니다. 예전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요.
    왠지모를 친근함이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2011.02.07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농을 쓰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입에도 마스크를 크게 쓰고 다니네요
    왜 그럴까요?
    어딘지 모르게..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신비함이 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2.07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 신비스런 곳이죠.
      마스크는 햇빛 차단용으로 쓴다고 하드라구요^^
      주로 미용에 신경쓰는 여성분들이 착용하고
      다닙니다.

      2011.02.07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6. 제가 예전에 갔었던 호치민하고는 전혀 다른 풍경이네요..
    옛스러운 멋이 풍기는 멋진 곳인 것 같습니다..
    큐빅스님 여행 포스팅 볼때마다 비행기 타고 나가고 싶습니다..^^

    2011.02.07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호치민과는 많이 다른 분위기죠.
      베트남이 길어서 도시마다 특색이 있다는 것이
      매력인것 같습니다.

      2011.02.07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7. 베트남에도 뻥튀기가 있군요. ㅎㅎ
    큐빅스님이 포스팅 안하시면 저는 어떻게 감상하나요? ^^
    3월에 가시는 캐나다는 어디로 가시는지?

    2011.02.07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진도 휙 지나가면서 찍고
      이곳의 감흥도 제대로 표현하기 너무 힘드네요 ㅡ,ㅡ

      2011.02.07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8. 안녕하세요. 큐빅스 님.
    설 연휴는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ㅠㅜ..

    하노이의 번잡스러운 모습과 달리 정말 조용하고 정적인 분위기네요.
    그러면서도 베트남 특유의 활기가 느껴지는 곳 같습니다.

    2011.02.07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예전 번성했던 모습을 상상케 하는 풍경이네요...
    중국스러우면서도 그렇지 않은 이국적인 풍경 잘 봤습니다.....
    베트남.... 여행하고 싶은 나라에 마음속으로나마 추가했습니다... ^^;

    2011.02.07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시계바늘을 뒤로 돌린듯 해요~
    월요일을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2011.02.07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뭐라고 해야하나... 부천 야인시대 세트장에 사람이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건물은 낡고 허름해 보이지만 정비가 상당히 잘 되어 있네요.
    그런데 구시가지를 여행할 때에도 티켓을 구입해야 하나요?
    음.. 환율 계산기로 뚝딱뚝딱 해 보면..
    현재 환율로 4,200원 정도 하는군요. ^^

    2011.02.07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종합 티켓이라고 구시가지에 있는 유명한 건물들이
      있는데 그곳에 들어가려면 티켓을 구입해야 합니다^^

      2011.02.07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구시가지의 거리를 인력거를 타면서
    한번 누벼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2011.02.07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13. 번쩍 번쩍 빛나는 빌딩 숲보다 요런게 딱 제 취향입니다.
    요런 옛것들이 보이면 왠지 마음도 따뜻해지고 설레지요.^^
    홍콩도 구석구석 멋진 곳이 많은데 집안에만 처박혀서 사진기만 고생시키고...쩝.ㅎㅎㅎㅎ

    2011.02.07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전 하노이만 두번을 다녀왔는데 하노이랑은 완전 다른 느낌이네요~
    설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2011.02.07 12:23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노이의 복잡함...ㅡ,ㅡ
      그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 곳인데
      전 이런 작고 아기자기한 곳이 좋드라구요.

      2011.02.07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15. 호이안 저도 좋아하는 장소예요!!
    큐빅스님의 사진으로 보니 너무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
    저는 하루만 있었지만 다음에 베트남을 간다면 다시 가고 싶은 장소 중 하나입니다!

    2011.02.07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민트향기

    아, 정말 정말 그리운 호이안입니다.
    금새 다시 갈수 있을 줄 알았는데...
    시간은 또 이렇게나 흘러가고 있네요ㅠㅠ

    2011.02.07 20:52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갑자기 베트남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뭔가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2011.02.07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베트남 정말 매력적인 곳이죠.
      두번 갔는데 갈 때 마다 매력에 빠져서 옵니다.^^

      2011.02.07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18. 즐거운 디자이너

    너무 멋진 곳인데요..
    사진이 시선을 머물게 합니다..^^

    현지의 인물 사진찍는거 참 어렵죠??ㅎㅎ
    제가 여자면 찍기가 좀 수월할텐데 말이죠~~

    2011.02.08 00:19 [ ADDR : EDIT/ DEL : REPLY ]
  19. 베트남이 참 신기하고 멋진 나라 같네요^^

    이전에 사진이 잘 안나온 것만 봐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큐빅스님이 찍어놓은 것들을 보니 가보고 싶습니다^^

    2011.02.08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알 수 없는 사용자

    진짜.. 배위에 아저씨 인상이... 무섭네요.
    길 거리에 계신 분이셨으면.. 따라와서.. 뭐라고 했을.. 분위기 ㅎㅎ
    그 많은 여행지중에 세손가락에 꼽으신다니.. 어떤 매력이 있기에.. 살짝 궁금해집니다.

    2011.02.08 01:31 [ ADDR : EDIT/ DEL : REPLY ]
    • 말하기 힘든 매력이죠.ㅋㅋ
      직접 가보세요.
      제목 그대로 마법에 빠진듯한 느낌입니다.
      저만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여행은 아주 주관적인
      것이라는 것 잘 아시죠?^^

      2011.02.08 01:55 신고 [ ADDR : EDIT/ DEL ]
  21. 감사합니다.

    2012.04.21 03:59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Vietnam2010. 5. 1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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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정겨운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기에 언제 부터인가 여행 중 일정이

 

바쁘더라도 시장은 한 번씩 들러보게 되는 필수 코수가 되어갔다.

 

동바시장은 후에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으로 2층 건물로 이루진 곳이다.

 

1층은 기념품점, 식품, 잡화점등이 있고 2층은 의류매장들이 들어서 있다.

 

 

개인적으로 민망황제릉에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짐이 될꺼 봐 나중에

 

사려던 기념품을 혹시나 이곳에서 살 수 있을까 하고 뒤져봤는데

 

없었다. 다른 도시에 가도 그 기념품을 볼 수 없었다 ㅡ,ㅡ

 

 

접근방법 : 향강의 짱 띠엔 다리 근처에 위치

 


 

 

 

 

 

 

베트남의 길거리 음식은 저렴하고 맛나서 그냥 지나치기에 유혹이

 

너무 거세다^^


 

 

 

 

 

 

 

거리에서 본 베트남 사람이 쓰고 다니는 농(베트남 정통모자)은 다 비슷비슷했는데

 

이곳에는 다양한 모양의 농이 쌓여있었다. 기념품으로 이쁜 모양이 그려진 농을

 

하나 구입해도 괜찮을듯. 2달러 정도면 10년은 쓸 수 있을 만큼 튼튼한 농을

 

구입 할 수 있다.


 

 

 

 

 

 

 

동남아 여행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은 현지의 싱싱하고 맛난 과일을 맛보는 것. 

 

여행 중 필요한 비타민도 보충 할 수 있다.^^

 

가장 인기있는 과일 중 하나는 망고이고

 

개인적으로는 두리안을 시도해 보고 싶었으나 다음기회에~

 

두리안은 먹었을 때 고약한(?) 냄새로 인해 호텔에 반입이 금지되어

 

있으니 미리 먹고 들어가시길^^


 

 

 

 

 

 

 

시장 1층에 입점한 기념품점.

 

중국에서 봤던 기념품을 이곳에서도 발견할 수 있었다.

 

어디가 실제 원산지 인지 궁금했다는^^

 


 

 

 

 

 

 

빽빽하게 진열된 과자들.

 

익숙한 과자들도 많이 보인다.

 

거리에서 파는 각종 디저트가 더 저렴하고 맛나서

 

이런 것 들은 여행하는 사람들은 잘 찾지 않을 듯 싶다.

 

 

 

 


 

 

 

2층에 입점한 의류매장들

 

동남아 여행의 재미 중 하나는 흥정.

 

서로 좋은 가격에 물건을 사고 팔기위해 옥신각신하는 하는 것도 여행의 재미이다.

 

흥정하는 동안 현지 사람의 인심도 체크해 볼 수 있다.


 

 

 

 

 

 

 

악세사리점이나 빼곡이 진열된 가방들이 우리의 남대문 시장을

 

보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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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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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처음 사진을 보고서 마치 입체 그림판을 보는 듯 착각했습니다.
    한참동안 본 후에... 한장의 사진이라는 것이 눈에 들어오네요.
    정말 똑같은 모습을 찍어도 누가 찍느냐에 따라 다르군요. ^^
    잘 보고 갑니당~

    2010.05.16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베트남은 좀 볼만한가요? 갠적으로 앙코르왓트가 엄청나게 가고 싶어서 묶어서 가봐야지...라고 생각만 하는 곳인데요. 하롱베이는 워낙 멋지단 말을 많이 들었지만 그 외의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들은 어떨까 모르겠어요. 사진만으로는 무지하게 가고 싶어집니다. 사진 진짜 잘 찍으시네요!

    2010.05.16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베트남은 하롱베이 안가봤네요ㅡ,ㅡ
      중부,남부,하노이 정도 가봤는데 동남아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 베트남입니다. 미얀마, 라오스, 인도네시아를 안가봐서 그 곳 빼구요

      2010.05.16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4. 베트남 가면 꼭 농을 사고 싶어요~~~ ㅠㅠ 베트남 한 한달정도만 여행해봤으면 좋겠어요~ 돈도 시간도 없네요 ㅠㅠ

    2010.05.16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저도 돈도 시간도 없다는^^
      베트남 비자는 15일이니 한달 여행하시려면 국경 넘어가셨다가 다시 들어오심 됩니다^^

      2010.05.17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희 집에도 농이 2개 있더라구요..
    저 군대 있을때 가족들끼리 여행 가서 사온..;;
    문제는 사오고 아무도 안쓴다는거..;;ㅋㅋ

    2010.05.16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름에 쓰고 다니면 햇빛가려주고
      좋을꺼 같은데 다들 처다볼꺼같아^^
      기념품으로는 좋죠~

      2010.05.17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6. 시장에 물건이 정말 많네요!
    사람이 물건이 너무 많아서 인형 같아요 ㅎㅎㅎ

    베트남에서 파는 기념품은 원산지가 베트남일까요, 중국일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2010.05.17 0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 베트남 북부만 다녀왔는데...
    이렇게 활기찬 시장의 모습을 멋지게 담아주시니
    제가 여행다녀온 것처럼 생생하네요!

    2010.05.17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디나 길거리표 음식의 유혹은 참 견디기 어려운거 같아요.
    글구 냄새와 달리 두리안은 맛이 예술이라던데요^^

    2010.05.17 2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시장은 서민들의 애환이 담겨진 곳이라
    언제나 봐도 좋은 것 같아요.

    2010.05.18 07:4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저기 오랜만에 보는군요. 베트남 여행 중에 후에에는 삼일간 머물렀는데 이튿날 가본 것 같아요...베트남은 오픈버스투어를 하면서 각 도시마다 시장이란 시장은 다 가본 것 같은데 그 중에 가장 기억이 남는 곳은 호치민의 큰 시장...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난다는 ㅡㅡ;;이 그래도 구경하기엔 젤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2010.05.18 18:39 [ ADDR : EDIT/ DEL : REPLY ]
    • 호치민이면 벤탄시장 말씀하시는 건가요?
      벤탄시장도 좋지요^^
      베트남에서 시장은 4군데 정도 들른거 같은데
      가격이 저렴하고 부지런한 베트남사람의 삶이
      보이는것 같아서 괜찮았습니다.

      2010.05.19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11. 볼거리가 가득한 시장이네요.
    베트남도 이렇게 구경하면 정말 재밌을 듯 한데요.
    예전부터 가보고 싶은데 이상하게 계획할 땐 쏙 빠집니다...^^;

    2010.05.18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베트남 그리 멀지 않으니 시간 내셔서 한 번 계획해 보세요.
      알려진 하롱베이 말고 너무나 괜찮은 곳이 많습니다^^

      2010.05.19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12. 베트남 그리 멀지 않으니 시간 내셔서 한 번 계획해 보세요.
    알려진 하롱베이 말고 너무나 괜찮은 곳이 많습니다

    2011.07.08 01:1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와~ 저기 오랜만에 보는군요. 베트남 여행 중에 후에에는 삼일간 머물렀는데 이튿날 가본 것 같아요...베트남은 오픈버스투어를 하면서 각 도시마다 시장이란 시장은 다 가본 것 같은데 그 중에 가장 기억이 남는 곳은 호치민의 큰 시장...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난다는 ㅡㅡ;;이 그래도 구경하기엔 젤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2011.07.28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저기 오랜만에 보는군요. 베트남 여행 중에 후에에는 삼일간 머물렀는데 이튿날 가본 것 같아요...베트남은 오픈버스투어를 하면서 각 도시마다 시장이란 시장은 다 가본 것 같은데 그 중에 가장 기억이 남는 곳은 호치민의 큰 시장...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난다는 ㅡㅡ;;이 그래도 구경하기엔 젤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2011.11.26 20:2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은 시장을 찍어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군요.
    사진 참 눈에 팍팍 들어옵니다.
    여행은 역시 시장을 빠져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2011.12.02 23:49 [ ADDR : EDIT/ DEL : REPLY ]
  16. 트남 사람들은 농(?)은 생활의 거의 필수품 같네요
    종류도 다양하고~ 거리마다 거의 항상 쓰고 다니네요
    기념품은 역시 마데인 차이나같다는 느낌이 ㅎ

    2011.12.02 23:4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짚신도 짝이 있다

    2012.01.06 02:43 [ ADDR : EDIT/ DEL : REPLY ]
  18.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2012.01.06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19. 무엇?

    2012.04.20 19:45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해가 안갑니다.

    2012.05.09 00:32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2012.05.11 07:5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