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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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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오사카] 호젠지 요코초, 오사카 옛 모습의 정취가 느껴지는 곳 [일본여행/오사카] 호젠지 요코초, 오사카 옛 모습의 정취가 느껴지는 곳 오사카의 최대 번화가인 도톤보리 옆 골목에 위치한 호젠지 요코츠는 오다 사쿠노스케의 소설인 “메오토젠자이(夫婦善哉)”의 무대로 유명해진 곳이다. “메오토젠자이”는 부유한 남자와 기생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그린 소설인데 영화화 될 만큼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이 골목에 들어서면 오사카의 옛 모습을 엿 볼 수 있다. 입구에는 한자로 法善寺橫丁(호젠지 요코초)라고 써있다. 난바의 좁은 골목에 위치하여 자칫 지나치기 쉬운데 오사카에 가면 누구나 한번씩은 들려보는 도톤보리 바로 옆 골목에 위치해 있어 잠시 짬을 내서 산책하듯 둘러보는 것도 괜찮다. 바닥은 납작한 돌로 깔아져 있었고 비까지 부슬부슬 내려 운치를 더 했다. 왠지 이 골목에..
[일본여행/오사카] 킨류라면 VS 가무쿠라 오사카 최고의 인기 라면집은? ■ 킨류라면 - 킨류라면 본점 - - 킨류라면 분점 - 오사카의 유명한 라면집. 인스턴트 라면을 즐기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본은 생면과 육수를 이용해서 한국의 라면과는 다른맛을 낸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가 오사카의 번화가인 도톤보리에 있는 킨류라면(金龍ラメン). 우리들이 흔히 금룡라면이 부른다. 간판이 비슷해서 본점인 줄 알고 점심을 먹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분점이었다. (참고로 도톤보리 거리에서 붉은색으로 치장한 건물에 용이 라면을 먹고 있는 간판이 있는 곳이 분점이고 본점은 용의 조형물이 손님을 맞는다.) 몇 자리 없어서 종종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하는 본점에 비해서 분점의 장점은 자리가 넓고 밥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는 것이다. 또한 킨류라면은 김치가 무료로 서비스되어..
[일본여행/오사카] 치보, 오사카에서 가장 유명한 오코노미야키점  - 치보입구 - 치보(千房)는 오사카에서 가장 유명한 오코노미야키 음식점이다. 오코노미야키는 일본식 빈대떡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치보는 일본 전역에 수십여 지점을 두고 있는 프렌차이즈인데 도톤보리점에 있는 치보를 들려봤다. 건물 4층 전체를 이용 할 정도로 컸지만 유명한 만큼 사람들도 많아서 기다리는 수고를 감수해야 했다. 가는법: 도톤보리의 중앙에 위치. 지하철 난바역 26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주소 : 大阪府大阪市中央区道頓堀1-5-5 千房道頓堀ビル1F~4F 오픈시간 : 11:00 - 25:00 (금·토 : ~새벽 3시, 일·공휴일 : ~자정) 전화: 06-6212-2211 홈페이지: http://www.chibo.com 내부로 들어가자 전체적으로 검은색 인테리어에 차분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