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맛집2014. 2. 23. 23:33
반응형

 

 

고소한 감자튀김이 일품, 열정감자

[경복궁역 맛집]

 

인기있는 감자집이 있다. 젊은피의 열정이 느껴지는곳.

열정감자이다. 작년 비오는 늦가을때 찾아 떠나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맥주한잔 하던 장소.

근처에 출사를 나갔다가 단백하고 고소한 감자튀김과 시원하고 부드러운 크림맥주가 생각나 다시 찾았다.

매장이 조금해서 저녁시간 때 사람이 몰리면 웨이팅 시간이 있다.

 

 

 

 

 

 

 

 경복궁역 2번 출구로 나와 파리바게트 골목으로 쭈욱 올라가면 왼쪽에 열정감자 매장이 보인다.

 열정감자는 이곳만 있는줄 알았는데 프렌차이즈로 여러개가 운영된다고 한다.

붉은 간판에 청년장사꾼이라는 문구가 젊고 열정적인 느낌으로 다가온다.

 

 

 

 

 

 

 

2012년에 시작되었으니 얼마안되었다. 

많이 알려졌고 프렌차이즈도 많이 생겼으니 젊은(?) 사장님 대박나신듯.^^

 

 

 

 

 

 

 

영업시간이다. 일요일만 오후 5시에 오픈하고 평일하고 토요일은 12시에 오픈하다. 

 

 

 

 

 

 

 

  유자맥주는 어떤 맛일까? 궁금

새로운 맥주라 호기심에 시도해 보는 분들도 꽤 있을 것 같다.^^

 

 

 

 

 

 

 

  일하는 분들을 그려놓은듯...

다들 개성이 넘쳐 보인다.^^ 개성시대랄까~

 

 

 

 

 

 

 

  주방에서는 열심히 감자를 튀기고 계신다.

창문을 열아놔서 춥나? 모자를 뒤집어 쓰셨다.^^

메뉴가 단순해서 그런지 오픈된 주방도 자그마하다.

 

 

 

 

 

 

 

  메뉴판이다. 호가든 맥주가 저렴해 보인다.

치즈갈릭, 칠리, 어니언, 핫소스, 꿀강정 등의 다양한 소스가 있고

주메뉴인 감자튀김 외에도 사이드메뉴로 고구마스틱, 어니언링, 치즈스틱 등이 있다.

 

 

 

 

 

 

 

매장 앞에 있는 커다란 돼지 저금통.

어렸을때 동전을 열심히 모았던 기억이 떠오른다.^^

 

 

 

 

 

 

 @ 감자로 만들어진 과자들 [경복궁역 맛집]



 

 

 

 

  

  @ 열정감자 [경복궁역 맛집]

 

 

 

 

 

 

 

 취급하는 메뉴들이 칠판에 간결하게 써져있다.

 

 

 

 

 

 

 

 종업원분의 옷 뒤에 새겨진 문구에 빵터짐.^^ 

또 한분은 옷에 '터미네이터'라고 써져있다.

 

 

 

 

 

 

  

메뉴판이다. 보기 쉽게 만들어놨다. 감자튀김에는 일반감자와 양념감자 두 가지가 있는데

감자튀김을 고른 후 소스와 마실것을 고르면 된다. 간단하게 맥주를 마실 수 있도록 300cc도 있다.  

어떤것이 인기있고 맛있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종업원분에게 추천받아 양념감자와 치즈갈릭 소스를 주문했다.

 

 

 

 

 

 

 

치즈갈릭 소스이다. 부드럽다.

감자튀김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소스를 찍어 먹으면 더 맛있다.

 

 

 

 

 

 

  @ 크림맥주 [경복궁역 맛집]

 

 

낮 시간때라 맥주도 가장 작은 사이즈인 300cc로 주문했다.

수북히 쌓인 맥주의 거품이 다시 생각날 정도로 맛있고 부드러워 목에서 잘 넘어간다.

 

 

 

 

 

 

 @ 감자튀김 [경복궁역 맛집]

 

꼬깔형태의 봉지에 담겨서 나온 감자튀김은 테이블에 있는 구멍에 꼿으면 고정이 된다.

단백하고 고소한 감자튀김은 웨지감자와 섞여져 나오며 짭짤한 것이 중독성이 있다.

점심을 먹은지 얼마 안되서 가장 작은 사이즈의 감자튀김을 시켰는데 양도 많다.

2명이 안주로 먹기에 부족하지 않다. 

 

 

열정감자 안주는 감자튀김 한가지이지만 간단히 감자튀김과 맥주 한잔하며 부담없는 가격에 노닥거리기에

좋은 곳이다. 감자튀김과 맥주가 생각날때 종종 달려가고 싶은 곳인데 집에서 너무 멀어 아쉽다.^^

평일저녁이나 주말에는 한정된 자리로 인하여 웨이팅 시간이 있다.

 

 

 

가는길: 경복궁역 2번 출구로 나와 파리바게트 골목으로 들어간 후 약 150미터 직진

주소: 서울 종로구 내자동 24번지

영업시간 평일,토: 12:00 ~ 24:00 일: 17:00 ~ 24:00

전화번호: 070 - 7778 - 4676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감자팔아 장가가자" 정말로 감자 팔아 장가 갈 듯..
    여기 맥주도 넘 부드럽고, 감자칩도 넘 바삭바삭했던 곳이에요..ㅋ

    2014.02.23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여기 소문만 듣고, 한번 가야지 했는데 ㅎㅎ
    어서 들려봐야겠습니다.~

    2014.02.24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진들 참 감성적이네요..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4.02.24 0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분도 유쾌해질 것 같은 곳이네요.
    얼릉 장가가게 감자칩 맛보러 가야겠습니다.^^

    2014.02.24 0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가끔 이런곳에 가긴해요~ 제가 가는곳은 이름이... 음..^^;;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

    2014.02.24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홀~~ 요기 친구들이랑 한번 가봐야 겠네욤 ㅎㅎ
    많이 시켜먹어야 할것 같지만요 ㅋ

    2014.02.24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감자팔아 장가가자 ㅋㅋ 문구가 재밌어요
    여기 지나가다 봣는데 맛집이였군요 ~^^

    2014.02.26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최은성

    안녕하세요~!
    열정감자집 밑에 새로 오픈한 BBEZZA의 최매니져 입니다.

    저희는 포켓피자와 크래프트맥주전문으로 파는 가게입니다~ ^_^

    다음에 들려주셔서 포스팅해주시면~ 꼬옥~! 맥주 샘플러셋트 하나 서비스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간되시면 방문 꼬~오옥~ 부타드려요 :D
    감사합니다 ^_^;;

    2014.03.04 13:38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맛집2010. 10. 26. 09:58
반응형

퇴근 후 모임이 있어 오랜만에 신사동 가로수길에 들렸는데요.

간단한 저녁으로 들른 곳은 파팔리나.

파팔리나는 신사동 가로수길의 수제버거가 집입니다.

가게마다 인파로 북적이는 가로수길에 비해서 이곳은 가로수길 뒤쪽에

위치해 있어
다소 한가한 편입니다.








내부로 들어가니 모던한 분위기의 실내가 버거집스럽네요.

벽면에는 따닥따닥 그림들이 걸어져 있습니다.

그림은 잘 모르지만 보기에는 괜찮아 보이네요.

 





주방의 모습입니다.

오픈되어있어 버거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있네요.







파팔리나 프리미엄 버거입니다.

가격은 10,000원.

메뉴에 파팔리나의 모든 햄버거를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하우스 버거라고 적혀 있네요.

파팔리나 프리미엄 버거는 추천메뉴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다른 버거에 비해서 약간 비쌌지만, 설명을 읽고 망설임 없이 요거다 싶어 시켰습니다.

빵안에 들어있는 재료가 많아서 반으로 잘라서 먹으면 먹기 편한데요,

먼저 감자튀김을 시도했는데 입안에서 바삭바삭하게 씹히는 맛이 투 썸스 업이네요.^^

그리고 메인인 버거... 순수 한우 100%에 하루에 2회 이상 직접 구워만든 빵을 사용한다고

하던데 씹을수록 고소하면서 육질의 맛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한 마디로 정말 맛있습니다.

제가 대부분 맛있게 먹는 편이긴 하지만^^

파라소닉 lx3로 찍어서 화질은 ㅠㅠ






와일드 머쉬룸 버거(Wild mushroom burger)입니다.

가격은 9,500원

바베큐 소스로 볶아낸 새송이 버섯 버거라고 설명되어 있네요.

버섯이 듬뿍 들어가 있습니다.

먹어보지는 못하고 지인분이 먹기 전에 찍어봤네요.^^







파팔리나 햄버거 스테이크
입니다.

가격은 16,000원.

샐러드가 듬뿍 들어있는 것이 꽤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이것도 먹어보지는 못하고 지인분이 시킨 것을 찍어 봤습니다.







서비스로 나온 빵입니다.

초콜렛 시럽을 살짝 뿌려주었네요.

매일 구워서 나온 빵이라 그런지 부드럽습니다.






콜라 가격은 2,500.

음료수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화장실 들어가는 입구쪽의 모습인데 벽면에 나비 그림이 있네요.

파팔리나가 이탈리어어로 작은나비란 뜻인데 이곳과 연관되는 그림이네요.














메뉴와 가격입니다.


햄버거 패스트푸드점을 정크푸드라 생각해서 꺼리시는 분들께 상대적으로 수제버거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맛과 분위기 둘 다 만족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굳이 멀리서 오실 필요까지는 없고, 가로수길 들를 때 버거가 생각나시면 들러보세요^^


[정리]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35-1 1F (가로수길 알로페이퍼가든 근처)
전화: 02-548-3181
영업시간: 11:30 - 22:30 (일: ~ 22:00)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제햄버거의 경우, 보통 호주산을 많이 사용하는데.. 한우를 사용하는 수제버거라니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0.10.26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웅~ 이 아침부터 버거가 땡기는군요... 맥도날드라도 가야하나....^^

    2010.10.26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3. 한우 수제라니 정말 럭셔리합니다 ㅎㅎ~ 아침에 고문이 ㅠㅠ

    2010.10.26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수제 햄버가 가격을 보니 정말 겁이 나네요..
    그런데 지난번에 처제가 수제 햄버거를 사왔는데..
    맛은 정말 "Gooooooooooooooood~!!!"

    2010.10.26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국 소고기값 생각하면 비싼거 절대 아닌것 같아요.
    햄버거가 급 땡깁니다.ㅎㅎ

    2010.10.26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좀 세군요....^^*

    2010.10.26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맥도널도도 5천원 정도하니
      두배정도 되지만 한우를 사용하고
      맛을 생각한다면 괜찮은편인거 같네요.
      그리고 가로수길이 좀 비싼동네라..

      2010.10.28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7. 요즘 수제 햄버거집이 많이 보이네요.
    그만큼 인스턴트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늘어난거겠죠?
    1만원짜리 햄버거라... 저거 하나 먹으면 속이 든든해질것 같습니다. ^^

    2010.10.26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신사동 가로수길은 종종 들리는 곳인데 큐빅스님 믿고 기회되면 가봐야겠습니다..ㅎㅎ
    사진 보면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2010.10.26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알 수 없는 사용자

    멋진 그림들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가로수길에는 예쁜 레스토랑들이 많은 것 같아요....

    2010.10.26 13:33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듭니다.
    전체적으로요. 게다가 한우! ^-^;;
    가격이 있더라도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인테리어가 너무너무 제 취향이에요 ㅠㅠㅠㅠ

    2010.10.26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버거가.. 1만원이군요~
    콜라가 2500원인 걸로 봐서는 비싸다고 볼수 없겠지요. 아무래도 수제일테니..
    파나소식 Lx3이 새로산 똑딱이인가요? 무식무식..

    2010.10.26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 lx3 새로 구입한 똑딱이 입니다.
      설명서도 안 읽어보고 자동으로만 찍는데
      만족스럽네요^^

      2010.10.28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12. 가로수길,, 말로만 들었는데 카페, 음식점이 많다더니 그 중 한 곳인가 보네요..

    저녁이라 버거가 무척 땡기네요..

    2010.10.26 18:5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추천메뉴를 보니 먹고 싶은게 많이 있네요.
    수제버거도 맛있어 보이지만 버섯구이, 새우구이도 한번 맛보고 싶어요.

    2010.10.26 19:3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오~사진만으로 입맛 제대로 자극 받습니다~
    한우 수제버거라구요?
    파팔리나...기억해뒀다가 냉큼 달려가보렵니다.
    근데 한우수제버거집이라면 이름도 조금 한국적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잘팔리나...라든가 소팔린다...같은 이름 말이죠~에헤헤^^
    즐거운 저녁 보내시는 큐빅스님 되세요^^

    2010.10.26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수제버거이면서 한우까지 들어가다니... 그야말로 럭셔리 버거로군요....
    저도 한번 맛보고 싶습니다.

    2010.10.26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음 추천메뉴가 마음에 듭니다^^
    패밀리 버거가 단돈 일만원^^

    2010.10.27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수제햄버거 전문점이군요~ 맛있어보이고 분위기도 괜찮아보이는데요~

    2010.10.27 09:28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알 수 없는 사용자

    가로수길 갈때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수제 햄버거 좋아하는데..
    프리미엄 버거가 땡기네요..ㅎㅎ

    2010.10.27 12:0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