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가로수길 카페] 빈티지 카페 머그포래빗(mug for RABBIT)

빈티지 카페 머그포래빗(mug for RABBIT)

[신사동 가로수길 카페]

 

컴퓨터 하드에 사진으로 담은지 오래되서 잊혀져가는 것들이 있다.

예전 사진들을 보다가 발견하고 늦게나마 올려본다.

사진을 보니 엊그제 다녀온 것 같은데 벌써 시간이 꽤 흘러버렸다. 

사진은 당시의 시간을 잡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행사가 있어 지인과 함께 찾았다.   

행사장을 둘러보고 카페 머그포래빗(mug for RABBIT)를 찾았다.

 

 

 

 

@ 머그포래빗 [신사동 가로수길 카페]

 

 

 

 

 

 

 

여름이면 카페 전면을 오픈해서 시원한 느낌이 드는 곳이다.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손님들도 꽤 많다. 

 

 

 

 

 

토끼 로고를 카페 이곳저곳에서 볼 수 있다. 

 

 

 

 

 

빈티지스런 분위기이다. 걸어다니면 다소 더운 날씨...

행사장을 둘러보고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잠시 쉬기에 좋은 장소 같다.    

 

 

 

 

 

@ 머그포래빗 [신사동 가로수길 카페]

 

 

 

 

@ 2층 인테리어 [신사동 가로수길 카페]

 

 

 

 

 

 

1층은 빈자리가 거의 없어 2층으로 올라갔다. 

2층도 손님이 많아 조용하지는 않았지만 빈티지스런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계단이 있어 올라가니 3층까지 있다. 

규모가 꽤 큰 편이다. 

 

 

 

 

 

음료를 주문했다. 가로수길이라 가격이 좀 있는 편이지만 맛은 괜찮은 편이다. 

가로수길에서 분위기있고 맛도 괜찮은 카페를 찾을 때 머그포래빗 괜찮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