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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Russia

[러시아 모스크바 여행] 모스크바 감동의 시작, 지하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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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크바 감동의 시작, 지하철역

[러시아 모스크바 여행]


모스크바 여행 중에 가장 기대되었던 것은 붉은광장과 지하철역이다.

모스크바의 지하철역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대중교통으로 많이 이용하고 공항에서 시내로 가기위해서 지하철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러시아 모스크바 여행의 감동의 시작은 지하철역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시내로 들어가기 위해서 지하철역으로 들어갔다. 

전철을 타려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상당히 깊숙하게 내려가야 한다.

방공용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상당히 깊숙한데 약 100여 미터는 아래로 내려가는 것 같았다.

그러나 너무 깊숙하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에스컬레이터의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만약 에스컬레이터가 고장이 난다면..ㅠㅠ 상상하기도 싫다.






출퇴근 시간때에 지하철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모스크바 사람들의 분주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소 딱딱하고 무표정한 모습들이었는데 서울 지하철의 출퇴근 시간때의 사람들 표정과 별다르지 않은 것 같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 깊숙이 내려오니 명성대로 지하철역이 화려하다.

조각들과 벽화들을 보느라 목적지로 이동하는 시간이 지연되었다.^^

마치, 미술관에 들어온 느낌이라고 할까~

모스크바의 지하철역이 너무나 아름다워 가던 길을 멈추게 한다고 하던데 그 말에 격하게 동감하다.


" 음, 역시 명성대로 아름답군~"






 어찌나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지 좀 정신이 없었다. 

한국 사람들도 바쁘게 살지만 이곳 모스크바 사람들도 바쁘게 사는 것 같다.

출퇴근 시간이라 그렇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다.





@ 지하철역 [러시아 모스크바 여행]



지하철역 곳곳이 볼거리이다. 단지 몇 개의 역사만 경험했는데 이 정도인데 모스크바에서 아름답다고 손꼽히는 

역사는 어떤지 궁금해진다. 다음에 다시 올 것을 약속하며 아쉬움을 남겨두기로 했다.


어느순간 모스크바 지하철역에서 사진을 찍으면 안되다고 어디선가 읽고 누군가 말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이미 사진을 찍기 시작해버렸다. 언제 다시올지 기약할 수 없는데 어떻게되든 우선 기록해두고 싶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모스크바 지하철역의 아름다움을 알리려는 나의 노력을 그들도 나쁘게 생각하지 않겠지!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 어느순간 사람들이 몰려들어 번잡해지고 

어느순간 지하철에 타고 순식간에 다 사라져버린다. 

출퇴근 시간이라 그런지 2-3분에 한대씩 전철이 오는 것 같다.






영어로 된 표시는 찾아 볼 수 없고 러시아어로만 표기되어 있고 영어도 잘 통하지 않아 

 처음에는 목적지를 찾아가는데 참 난감했다.ㅠㅠ

영어가 너무 안 통해 답답했는데 간간히 영어를 쓰는 러시아인도 만날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사진의 지하철은 그나마 괜찮아 보이지만 대부분은 오래되고 낡았다. 

서울지하철 2호선 정도 수준쯤 되는 것 같다.

지하철을 타도 역시 여유가 없어보이고 딱딱해 보이는 러시아인들... 

그러나 반전이... 말을 걸면 의외로 상냥하고 친절하다. 

더군다나 미인들이 많고 간간히 영화배우 빰치는 사람들까지... 

모스크바 감동의 시작은 지하철역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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