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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 장의 사진

[대만여행/야류] 자연의 오묘함에 감탄한 용머리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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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류지질공원은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 북쪽 48km 자동차로 1시간반 거리에 있는 기륭지역 완리촌에 위치한

길이 약 550미터의 해융풍화작용으로 생긴 지질공원이다. 천만년 이상의 오랜기간 동안 침식과 풍화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거대한 동굴은 물론 생강바위·여왕 바위(이집트의 빼어난 미모의 네페르티티 여왕 옆모습을 닮았다해

붙여진 이름)·용머리 바위·선녀의 신발 등 다양한 형태의 기암들을 볼 수 있는 해변공원지대이다. 

야류의 버섯처럼 생긴바위 사이로 걸어 다니다 보면 지구별이 아닌 어느 혹성에 온 느낌이 든다.

야류는 원래 작은 어촌 마을에 불과했으나 언제부턴가 아름다운 해변과 기암괴석 풍광이 입소문을 타고

회자되면서 오늘날의 유명세를 타게 된 곳이다. 그러다 보니 인기리에 방영된 TV드라마‘온에어’의 로케이션 장소로

등장하면서 우리나라에도 더욱 많이 알려져 대만을 찾는 누구나 한번쯤 이곳을 즐겨 방문한다.

그곳에서 혼자서 어슬렁거리다가 우연히 발견한 용머리바위는 자연의 오묘함과 놀라움을 전해 주기에 손색이 없었다.


- 대만, 야류, 용머리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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