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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울

[서울여행/대치동] 크링(kring), 강남의 창조적인 복합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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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의 창조적인 문화공간 크링을 아시나요? 건물 외관만 보면 멋지게 만들어진 아파트 모델하우스로 자칫 오해 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으로 들어가보면 흰색바탕으로 이루어져 있어 순수함과 깨끗함이 느껴지고, 이곳저곳 배치되어 있는

작품들과 건물의 구조에서 풍부한 상상력이 느껴지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예술은 잘 모르지만 창조적인 생각과 구상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규범화된 일상과 생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크링의 외관입니다. 내부에 무언가 새로운 것이 있을듯한 포스가 느껴지지 않나요?^^







1층에 문을 열고 들어가면 흰색바탕의 공간이 펼쳐집니다. 아트 스퀘어 라는 공간인데 설치된 조형물들을 만든 분들은 유명한

분들이기 보다는 신진 아티스트의 작품인듯 보입니다. 이곳에는
재밌는 발상과 무한한 상상력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노란색과 검은색의 종이배가 매달려 있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져서 보면 웃는 모양입니다.







계단앞에 있던 조형물입니다. 나무를 이용한 조형물이 이채로웠습니다.










2층에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빛이 있는 계단입니다. 시시각각 여러 가지 무늬를 만들고 색깔도 변하기 때문에 재밌는 계단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휴식공간이 있습니다.
대구의 유명한 커피점 ‘커피명가’와 넓고 편안하게 보이는 공간이 유혹의 손길을

내밉니다. 2,000원 이상의 기부금을 내면 커피를 주문해서 마실 수 있다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돈을 기부합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은 결코 저렴하지 않은 커피 한잔에 뚜벅이 걸음을 멈추고 잠시 여유를 부려 봅니다.







2층의 바닥은 나무로 되어있어 따스하고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휴식공간 옆에 있는 빈티지 홀입니다. 예술가 분들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작품이라기 보다는 이쁘게 잘 만들어진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었어요.










2층의 한쪽에 미래적인 분위기의 공간이 나옵니다. 부드러운 햇살을 받으며 앉아 계신 몇 분들은 뭔가 열심히 하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유리로 되어있어 옆에서 보면 사방에서 빛이 들어오는 공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독특한 형태의 화징실이 마음에 들어 사진을 찍어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아름다운 화장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곳이라 합니다.







3층에 있는 구조물입니다. 내부 공간으로 들어가 보면 재밌는 사진이 나올것도 같은데 개방을 안 해서 나름 아쉬웠습니다.







크링에서 나누어준 엽서입니다. 이곳에서 전시되고 있는 조형물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놨네요.


아쉽게도 3층과 옥상으로 연결되는 4층은 개방을 안하드라구요.
그러기에 다음에 다시 와야 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독특한 건물과 예술가들의 창조적인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곳 크링.
서울의 왠만한 곳은 다 가봐서 이젠 식상한다는 분들에게,

가벼운 마음으로 들려 볼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인거 같습니다.
밤에 건물외관의 조명이 계속 바뀐다고 하니 밤에 와도 괜찮을거

같네요.



[정리]

내부촬영을 하려면 안내데스크에 신분증을 맡기고 허가증을 받아야 한다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968-3
전화: 02-557-8898
홈페이지: http://www.kring.co.kr

영업시간: 10 - 19시(화-토), 10 - 18시(일),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
가는법: 삼성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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