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 장의 사진2017. 7. 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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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살라빙하를 향하여...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여행] 


피츠로이 산 트레킹을 제외하고 연일 흐린날씨 때문에 마음 고생이 많았던 파타고니아..

좋은 날씨에서 최상의 풍경을 보고픈 마음과 그곳의 아름다운 자연을 

사진으로 잘 담아보고픈 열정 때문에 마음 고생이 더 심했던 듯 하다. 


웁살라빙하 투어를 가는날... 이날도 아침부터 날씨가 흐려 마음을 심난하게 한다. 

배에 몸을 실으니 파타고니아 최대 빙하라는 웁살라빙하를 향하여

바다와 같이 느껴지는 호수를 가로질러 다가간다.   


어느 정도 배가 나아가니 흐린 날씨지만, 해무에 휩싸인 설산이 웅장하게 다가온다. 

해무속에서 어느 순간 모습을 나타낼 것 같은 웁살라빙하도 기대되지만,

그곳까지 다가가는 과정도 낯선 여행자의 마음을 쿵쾅거리에 만들었다. 


- 파타고니아, 아르헨티나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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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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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환상적인 항해일 것 같아요..
    아름다워요.. ^.^

    2017.07.05 07:48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지금 너무 더워하고 있는데 사진보니 더위가 가시고 있어요 ^^
    지금 보는 사진은 작품입니다. ^^

    2017.07.05 10:19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ㅎㅎ 빙하투어~!
    진짜 이길수 없는 투어네요^^
    완전 부럽습니다 ㅠㅠ

    좋은 사진과 글 기대할게요~!
    잘 봤습니다~!!

    2017.07.05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레몬커피

    빙하 투어. 지금봐도 감동이 밀려오네요. 개인적으로 남미여행에서 좋았던곳 3곳중 하나. 잘보고 갑니다.

    2017.07.06 07:45 [ ADDR : EDIT/ DEL : REPLY ]
    • 많은 분들이 파타고니아를 남미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꼽드라구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2017.07.06 08:1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