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울2017. 1. 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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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김영원 조각전 [나 미래로]

[서울 전시회,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은 대도시인 만큼 잘 이용하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어느날 우연히 들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김영원 조각전 [나 미래로]를 만났다.

 

 

 

 

 

외국인들도 많이 찾고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는 각종 행사 및 전시회, 작품전이 열려서

눈을 즐겹게 하는 곳인데 DDP 대로변에 작품이 전시되고 있었다.

하얀나무에 각종 화장품 병이 알록달록 걸려있는데 

여러개의 화장품병이 하얀나무에 걸려있으니 색감이 참 이쁘다고 할까~

독특하면서 신선한 느낌을 준다.

 

 

 

 

 

좀 떨어져서 봤을때 왼쪽 나무에 걸려있는 것이 소주병인줄 알았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화장품병이다.

 

 

 

 

@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전시된 작품 [서울 전시회, 서울 가볼만한곳]

 

 

나무에 걸어진 화장품병들은 주변의 버려진 것들도 잘 이용하면

이렇게 예술품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김영원 조각전 [서울 전시회, 서울 가볼만한곳]

 

또한 김영원님의 작품이 [나 미래로]라는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곳곳에서 전시되고 있다.

전시기간은 2017. 2. 26일까지 이며 전시되는 작품은 17점이다.

참고로, 김영원 작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조각가로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의 작가이기도 하다.

 

 

 

 

작품의 주제인 '나-미래로'의 '나'는 인체조각 작품이면서 관람객 본인을 의미한다고 한다.

조각품이 미래로 다리 위에서서 관람객에게 '나'를 따라오라고 이끌기도 하고

이 길을 따라 '미래로 나아가자고 소리치기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인체조각의 작품은 전면 보다는 뒷면을 강조해서

따라오라고 이끄는 느낌이 든다.

 

 

 

 

 

사람과 비교하니 상당히 큰 대형 작품이다. 

비슷한 스타일의 작품들이긴 하지만,

DDP 곳곳을 돌면서 작품들을 하나하나 찾아다녔다.

 

 

 

 

 

프레임이 있는 작품의 프레임을 통하여 다른 작품들을 감상해 봤다. 

프레임을 통해서 그런지 따라오라고 이끄는 느낌이 더욱 강하게 든다.

나만의 느낌일까?

 

 

 

 

 

인체의 아름다움도 작품을 통해서 보여준다.

 

 

 

 

 

옆에서 작품을 감동하니 유체이탈을 하는 느낌도 든다.

 

 

 

 

 

무릎위에 안으라는 의미일까?

작품의 해석을 보지 않아서 내 마음대로 생각해 본다.^^

보는 사람의 시선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것이 예술품이다.

 

 

 

 

@ 김영원 조각전 [서울 전시회, 서울 가볼만한곳]

 

 

인체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보는 시선에 따라 다양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김영원 조각전 [나 미래로]..

우연히 동대문디자인플라지 DDP에 들렸다가 좋은 작품전을 감상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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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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