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카페,디저트2015. 5. 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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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핸드드립 커피전문점, 카페 아미가 안양점

[안양 삼막사 카페] 


집에서 한 참 떨어진 동인천에 있는 카페지만, 맛있는 커피와 엔틱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근처 갈일 있으면 방문하곤 했던 카페 아미가가 안양에도 오픈 한다고 한다.

 집에서도 멀지 않아 쉬는날 겸사겸사 기쁜 마음에 달려갔다. 


카페 아미가 인천점 관련글:  http://qubix.tistory.com/1168











1호선 관악역에서 삼막천을 따라 삼막사가는 길에 작은 다리를 건너니 카페 아미가 안양점이 보인다.

집을 개조해서 따스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었던 인천점에 비해 새로지은 건물에 들어선 

카페 아미가 안양점의 첫느낌은 모던한 분위기이다.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에 다소 불편한 곳이라 

차를 이용하여 움직이는 것을 추천하는 지역인데 무엇보다 주차장이 넓어서 마음에 든다. 


아미가가 아직도 무슨 뜻인지 모르지만, 어감이 좋고 기억하기도 쉬운 이름이다.






안으로 들어가니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준다. 방문한 날이 카페 오픈한 첫날이라고 한다.

꽃이라도 준비했어야 하는데 급하게 오느라 준비하지 못해서 미안하기만 하다.


평일이고 오픈한 첫날인데도 손님들이 의외로 꽤 많다. 

날씨도 좋고 안양 유원지나 계곡, 삼막사에 들렸다가 점심 후 편안한 분위기에 이끌려 방문하는 것 같다.




@ 내부 [안양 삼막사 카페] 





이쁜 화초와 꽃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자리가 넓어 한 낮의 여유를 즐기기에 편안한 분위기이다.

음악까지 편안하고 좋으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앉아 있었다.




@ 야외 테라스 [안양 삼막사 카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야외 테라스를 선호하는 분들이 더 많았다.

카페 정면에서는 야외 테라스가 눈에 잘 안 들어왔는데 앞쪽과 옆쪽으로 야외 테라스 자리가

많이 있어서 요즘 같은날 커피 한잔 하기에 더 없이 좋아 보인다. 





@ 원두 



깔끔하게 정리된 주방에는 커피머신과 각종 컵들, 그리고 다양한 나라의 원두가 보인다. 

카페 아미가 안양점은 인천점과 마찬가지로 매일 로스팅하는 신선한 원두를 판매한다.





@ 다육이 [안양 삼막사 카페] 






각종 꽃들과 화초가 화사하게 피었다. 

인천점도 그렇지만 꽃과 화초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다.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 카페의 각종 소품들 [안양 삼막사 카페] 






여성분들이 좋아 할 만한 악세사리들도 보인다.

인천점은 전시 및 판매도 하는데 여기는 어떤지 잘 모르겠다.






 더치 커피를 직접 만들어서 판매도 한다. 

몇 번 가져와서 집에서 먹어봤는데 먹기에도 편하고 맛있다.






 케익과 쿠키도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쿠키는 맛보지 않았지만 케익은 호텔로 나가는 것을 공수해 오기 때문에 부드럽고 맛도 좋다. 

평소에 케익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아미가에 오면 케익을 안 먹기에는 뭔가 아쉽다.






생과일 주스와 에이드 등에 들어가는 과일이다. 

신선해 보인다. 





 레몬이 들어가 상큼한 물..







 메뉴판이다. 

아미가 블루마운틴, 케냐 AA, 브라질 세라도, 과테말라 안티구아, 콜롬비아 수프리모, 코스타리카 따라주,

수마트라 만델링, 탄자니아, 파파뉴기니아,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사키소모모라, 예멘 모카, 하와이 코나 등의 

다양한 핸드드립커피를 맛 볼 수 있다. 또한 십전대보탕, 일본식 생강차, 미숫가루쉐이크, 오미자 효소차 같은

웰빙 음료도 준비되어 있다.    


얼음이 들어가면 500원이 추가되고 Take out 를 하면 1,000원이 할인된다.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티..






우아한 멋이 풍기는 커피잔과 함께 핸드드립 커피가 나왔다.

핸드드립 커피 전문점이라 핸드드립 커피를 마셔줘야 할듯..^^

풍부한 커피향과 함께 약간의 신맛이 난다. 

커피를 좋아하기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커피 맛을 제대로 느낀다고 할까~ 




   


삼막사나 계곡으로 놀러가면서 맛있는 커피 한잔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모던 하면서 따스한 느낌이 풍기는 카페 아미가 안양점... 

친절한 사장님이 있어 더욱 따스하게 느껴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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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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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미가 안양점이 새로 오픈해서 경기도 있는 사람들도 좋을 듯 싶네요^^

    2015.05.25 08:54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미가 옛날 강남에 있던 호텔 생각이 나네요......
    인테리어도 멋지고 꽃들도 예쁘네요.... 향기로운 커피향이 상상이 되어 집니다

    2015.05.25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분위기 있어 보이네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2015.05.27 0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카페 주의에 아름다운 화분들이 놓여져 있어 더욱 친근감을 느낄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헨드드립으로 더 맛있는 커피향을 맡을수 있을 것 같구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5.05.27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분위기가 좋은 카페군요?..
    커피 한잔이 절로 생각납니다.. ^.^

    2015.05.29 07:45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여

    2015.05.29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7. 엄훠!!! 이 부근 쌈도둑에 수욜에 갔었나..... 차 돌려 나오다가 여기 본 것 같기도 하구요....
    담에 밥 먹으러 갔다 나오는 길에 들러봐야겠어요~

    2015.05.29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시원하게 보입니다^^

    2015.06.01 0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인테리어에 짙은 나무색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편안한 느낌이 드는 카페네요. ^^

    2015.06.03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늘 갔었는데 쫌 퐝당. 전체적으로 옛날 동네 커피맛. 흐릿한 커피맛. 그리고 요즘날씨에 에어컨도 안틀어줘서, 더우니 에어컨 켜달랬더니 에어컨 고장났다고 거짓말(가게주인이랑 지인같은 사람들이랑 하는 얘기 들었음)하며 선풍기 틀어주고.....커피도 비싸면서!!! 다신 안가겠어요

    2015.07.01 18:5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