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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행: 수원화성, 행궁동 벽화마을, 대안공간 눈 (수원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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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행궁동 벽화마을, 대안공간 눈 

[수원여행, 수원 가볼만한곳]


수원에 살기 시작하면서 아는 지인들이 찾아오면 종종 구경시켜주는 곳이 수원화성이다.

다른 명소들도 있지만 이야기를 나누며 산책하기 가장 좋은 곳 같다.

겨울의 초입에 들어서자 더 추워지기 전에 찾고 싶어져 여행동호회분들과 함께 찾았다.





@ 단풍 [수원여행]



가을이 지나간 줄 알았는데 아직 가을이 남아있다. 

아침부터 비가 산발적으로 내리고 하루종일 흐린날씨가 계속되어 산책하기에는 좋지 않았지만,

붉은색, 주황색으로 물들어진 단풍들을 보니 다소 위안이 된다.  




@ 반영 [수원여행, 수원 가볼만한곳]





수원화성



화성행궁부터 출발하여 팔달산, 화서문을 거쳐 장안문에 도착했다. 

장안문은 북문이라고도 하며, 팔달문은 남문으로도 불리운다.

서울 남대문이 숭례문이라고도 불리는 것 처럼.^^






장안문에 있는 구멍으로 수원시내를 엿보았다. 

프레임안에 무언가를 넣는것은 사진을 재밌게 담은 방법이다. 





수원화성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라고 생각되는 방화수류정까지 왔다. 

연못은 가뭄으로 인해 많이 말라버려 비주얼이 좋지는 않았다.ㅠㅠ




@ 방화수류정 [수원 가볼만한곳]



낮도 아름답지만 밤이면 더욱 아름다운 방화수류정.

다행히 날씨가 좋아져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 할 수 있었다.





행궁동 벽화마을


수원화성 안에 있는 행궁동 벽화마을...

개발이 안된 낡은 마을이었지만, 벽화로 인해 예술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낡은 골목에서 예술인의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려진 벽화들을 볼 수 있다.





@ 행궁동 벽화마을 









초록을 잃은 담쟁이가 겨울이 왔음을 느끼게 해준다.






영화에서나 볼듯한 낡은 여인숙도 벽화로 인해 시선을 끈다.

오래되어 보이는 간판이 정겹기만 하다. 





@ 행궁동 벽화마을 





대안공간 눈


행궁동 벽화마을 안에 있는 카페 겸 예술공간인 대안공간 눈은 

차한잔 마시면 쉬어가기 좋은 공간이다. 

카페안에 직접 수작업으로 만든 예술작품들이 가득해서 운치를 더해준다.


@ 대안공간 눈




 













@ 대안공간 눈




 수원화성 도보 추천루트: 

화성행궁 -> 팔달산 -> 화서공원 -> 장안문 -> 화홍문 -> 방화수류정 -> 행궁동벽화마을


주변 맛집추천:  용성통닭, 진미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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