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맛집2014. 7. 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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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회식장소로 괜찮은 태인양꼬치

[영등포역 맛집]

 

영등포역에서  먹자골목으로 들어갔다. 양갈비를 먹기위해서 찾은곳은 <태인양꼬치>이다.

양꼬치집으로 상호는 생각나지 않지만 양꼬치를 맛있게 먹었던 곳이 서울대입구역과 신천역에 있는 양꼬치집이다.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곳은 맛있고 푸짐해서 몇 번 찾았던 기억이 난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 이런날은 양꼬치에 맥주가 절로 생각나기도 한다.

고기 익어가는 냄새가 냄새가 풍기는 곳. 태인양꼬치를 찾았다.

 

 

 

 

 

 

 

 

보통 많이 먹는 양꼬치를 비록하여 양갈비, 양늑간살, 육회, 철판볶음, 꿔바로우,

얼큰 해장양탕, 얼큰 홍합수제비 등의 양고기로 요리한 음식들이 보인다. 

어떤것을 선택해야 하지.. 다 맛있어 보여 고민에 빠진다.^^

 

 

 

 

 

 

 

 

테이블이 적은 1층을 피해 2층으로 올라가니 남은 테이블이 2개 정도 있다. 

대부분이 직장인이고 일과 후 양고기와 술한잔 걸치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았다.

손님이 많기도하고 서로의 이야기소리로 다소 시끄럽다.^^ 직장인 회식장소로도 괜찮아 보인다.

1층은 4테이블 정도있고 2층에는 테이블이 9개 있다.

 

 

 

 

 

 

 

 

양고기를 먹으러 왔으니 양고기의 효능에 대한 것을 한번씩 읽어봐도 괜찮을 것 같다.

여러가지 효능이 있지만 몸의독성해소, 장내해독살균, 피로회복이 가장 마음에 든다.

요즘 이것저것 바빠서 항상 피곤을 몸에 달고 다닌다. 양고기 먹고 피로회복해야 할듯.^^

양고기가 소고기, 돼지고기 보다 칼로리, 콜레스트롤이 적다고 하니 이것도 마음에 든다.

 

 

 

 

 

 

 

 

삼각 양갈비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과 맛나게 먹는법이다. 

양고기를 먹기전에 읽어보면 양고기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유명인의 사인을 받아서 벽에 붙여놨는데 '표인봉'이 눈에 띈다.

 

 

 

 

 

 

 

@ 메뉴판 [영등포역 맛집, 영등포 회식장소]

 

 

 

메뉴판이다. 세트메뉴가 있어서 좀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김치와 쌀은 국내산을 사용하고 김치는 직접담는다고 한다.

양꼬치에 비해 평소에 덜 접했던 삼각양갈비를 주문했다.

 

 

 

 

 

 

 

 

참숯불이다. 양고기를 맛있게 먹기에 참숯불이 최고인듯 하다.

 

 

 

 

 

 

 

 

삼각양갈비와 기본반찬이 세팅되었다. 

삼각양갈비의 육질이 정말 좋아보인다. 맛있을 것 같은 예감이..^^

 

 

 

 

 

 

 

 

소금, 된장 그리고 파인애플소스와 칠리소스.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이다.

절인깻잎, 절인양파, 양상치, 김치, 또티아가 나왔는데  

또티아는 담백한 밀가루나 옥수수가루로 기름없이 구운 것이다.

 

 

 

 

 

 

 

 

양고기에 칭따오 맥주가 빠질 수 없다.^^

 

 

 

 

 

 

 

@ 삼각양갈비 [영등포역 맛집, 영등포 회식장소]

 

 

 

삼각양갈비의 좋아보이는 육질에 침샘이 자극된다.^^

 

 

 

 

 

 

 

 

 

 

 

 

 

 

 

 

 

 

 

 

 

 

대만에서 9년 살다온 사장님이 양고기를 골고루 익혀주시고 먹기좋게 잘라주신다.

양갈비는 밑면이 타지않고 구워졌을때 딱 한번만 뒤집어야 하고

육질결의 직각으로 길고 큼지막하게 적당하게 잘라야 한다.   

 

 

 

 

 

 

 

 

 

 

 

 

 

 

구워진 보기를 먹어보니 부드럽고 육즙이 살아있어 스테이크 같은 맛이라 감동했다.

참숯불에 양고기의 기름이 쫘악 빠져서 단백하고 고소하다.

양고기 특유의 냄새때문에 양고기를 꺼려하기도 하는데 사장님께 냄새가 안나는 이유를 물으니 

좋은 고기를 사용해서 냄새가 안 난다고 한다. 보통 1년 미만의 어린 양고기를 '램' (Lamb) 이라고 하고

1년이상된 다소 나이든 양고기를 '머튼' (Mutton)이라고 부르는데 태인양고기는 '램'을 사용해서 

냄새가 없고 육질이 연하고 고소하다고 한다. 

 

삼각양갈비는 뼈에 붙은 살고기중 가장 연하고 부드러우며 육즙이 살아있는 부위이다.

가격 24,000원 (300g)

 

 

 

 

 

 

 

 

 

 

 

 

빨간색의 향신료 보다는 소금에 살짝 찍어먹으몀 맛있고

또띠아에 양상추. 양파를 올려놓고 파인애플소스와 칠리소스를 찍어서 싸먹으면 더 맛있다.

 

 

 

 

 

 

 

 

통마늘을 구워먹는 재미도 솔솔하다. 

 

 

 

 

 

 

 

 

 

 

 

@ 얼큰해장양탕 [영등포역 맛집, 영등포 회식장소]

 

삼각양갈비를 먹은 후 얼큰해장양탕으로 마무리했다.

우거지가 들어간 뼈다귀해장국과 비슷한 스타일로 얼큰해장양탕에는 양갈비가 들어갔다.

들깨가 듬뿍 들어가 고소하고 얼큰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이다. 아주 매운것을 원하면 요청하면 된다.

탕에 밥이 들어가있어 식사로 먹기에도 괜찮은 것 같다.

가격 6,000원

 

 

좋은 양고기를 사용해서 냄새도 없고 맛도 좋은 곳. 

맛있는 양꼬치나 양갈비를 먹고싶으면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다.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 7-34

전화: 02-2678-0653

영업시간  15:00 - 03:00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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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도 양꼬치에 칭따오는 공식이 되버린 것같습니다. ㅎㅎ

    2014.07.29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여기 알아요. 전 여기 맞은편 뽕씨네 가거든요
    보면서.. 이웃블로거들이 즐겨가는곳인데.. 라고 생각했거든요 ^^
    여기도 한번 가보고싶네요 ^^

    2014.07.29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맞아요. 고기가 좋으면 잡내가 덜난다고 하더라고요....
    전에 양때목장 입구에서 파는 양꼬치 시도했다가 좌절했던 기억이.... ㅋ ^^;;

    2014.07.29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양꼬치에는 칭따오가 최고의 궁합이죠.. 근데, 여긴 양갈비를 팔아서 함 먹고 싶네요..ㅋ

    2014.07.29 21:41 [ ADDR : EDIT/ DEL : REPLY ]
  5. 예전에 서울 어딘가에서 양꼬치와 칭따오 맥주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07.29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ㅋㅌㅋㅌ

    여기맛집아니에여~ 블로그광고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2017.09.06 17:3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