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포토에세이
2011. 8. 5.
[캐나다여행] 더위를 잊게 해주는 캐나다의 설산과 빙하
[캐나다여행] 더위를 잊게 해주는 캐나다의 설산과 빙하 장마도 끝나고 주말에 비소식이 있긴 하지만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에 납량특집으로 ‘섬뜩했던 여행의 기억’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 했는데 작년에 모아두었던 여행지의 공포스러운 사진들을 대부분 써버려서 올해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시원함을 넘어서 춥게까지 느껴지는 캐나다 설산과 빙하를 포스팅 해봅니다. 사진으로나마 잠시 더위를 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 이제부터 사진을 보면서 '시원하다'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해보세요. 사진은 캐나다의 유콘과 캐나다 로키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납량특집] 섬뜩했던 여행의 기억: http://qubix.tistory.com/22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라는 미사어구가 전혀 어색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