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충청도
2017. 10. 6.
[부여 궁남지 카페]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 at 267 (앳267)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 at 267(앳 267)[부여 궁남지 카페] 부여 궁남지를 둘러본 후 곧바로 집으로 향하기에는 뭔가 여운이 있다. 다소 을씨년스런 날씨가 카페에서 쉬고싶어지게 만드는 날씨이다. 궁남지가 유적지인 만큼 주변에 전통카페가 있지 않을까하고 검색해보니 의외로 전통카페 보다는 노말한 카페만 검색이 된다. 검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던 카페는 at 267. 거리를 보니 궁남지와 붙어있어 가깝다. @ at 267 위치 at 267(앳267)은 궁남지 공영주차장에서 차로 단지 몇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정원이 있고 건물 1층은 카페, 2층은 가정집으로 사용하는 것 같다. @ 정원 [부여 궁남지 카페] 편안해 보이는 정원이 마음에 든다. 정원에 놓여진 테이블에서 음료를 마시고 싶은데 날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