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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처럼..
오랜만에 올리는 콩이 사진...
마음은 틈틈히 사진을 찍어주고 싶은데 실제로는 카메라를 꺼내는 것이
귀찮아서 평소에 사진을 잘 찍어주지 못하고 있다. "미안~~"
어느날 거실에서 놀고있는 콩이에게 배 포장지를 씌어줬다.
뭔가 몸으로 들어오니 어색한듯 불만썩인 표정을 짓는다.
그래도 잠시나마 콩이의 귀엽고 재밌는 모습에 미소지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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