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울
2017. 6. 7.
2017 한국국제관광전 관람후기
2017 한국국제관광전 관람후기 매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전에 열리는 한국국제관광전(6/1~4)을 올해도 빼먹지않고 다녀왔다. 매년 비슷한 컨셉이긴 하지만, 여행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빠뜨리기에는 섭섭한 곳이라 계륵같은 전시회라고 할 수 있다. 지난 주 마지막날인 오후에 입장하니 막판 정리하는 분위기여서지도나 자료가 떨어진 곳도 있었다. 마지막날 오후는 왠만하면 지양하는 편이 좋은 것 같다. 팁이 있다면 한국국제관광전이 시작되기 전에 온라인으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다. @ 조지아 부스 [2017 한국국제관광전] 한국인에게 인기가 많아 매년 참가하는 일본, 동남아 부스를 볼 수 있었고 서유럽, 동유럽, 북미, 호주 등의 홍보가 많이된 여행지 부스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다. 대신 무비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