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South Africa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케이프타운 최대 쇼핑지역, 워터프론트
케이프타운 최대 쇼핑지역, 워터프론트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테이블마운틴에서 내려온 후 곧바로 달려간 곳은 미리 예약해 놓은 호텔.. 호텔에 짐을 풀어놓으니 몸이 노곤해지면서 나가기가 귀찮다. 예전에는 여행에 대한 열정으로 숙소에 짐만 던져놓고 곧바로 나왔는데 이제는 열정이 식은건가? ㅠㅠ 차 운전 반향이 반대라 긴장한 것도 한 몫 한 것 같다. 그래도 해가 지기전에 케이프타운 최대 쇼핑지역이라는 워터프론트는 같다와야 할 것 같아 호텔에서 1시간 정도 쉬다가 워터프론트로 향했다. @ 워터프론트 @ 워터프론트 지도 숙소에서 렌트카로 10여분 정도... 워터프론트 입구를 찾지못해 2~3번 주변을 빙빙돌았다. 네비가 단순하고 작아서 복잡한 길은 불편하다. 물론 워스트드라이버지만.. ㅠㅠ 워터프론트에 도착하..
2017.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