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카페,디저트2015. 3. 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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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 술집 겸 카페, 달의다락

[홍대 좌식카페]


합정역 카페거리에서 작년에 찾았던 조용한 술집 겸 카페인 달의다락을 찾았다.

다리를 쭉 뻗고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홍대 좌식카페이다.

작년에는 저녁시간때에만 오픈한 것 같은데 이제는 낮부터 오픈을 한다.

작년에 가봤던 곳이라 어렵지 않게 찾았다.










 작은 간판이 앙증맞다.






 지하 1층에 자리잡고 있는데 벽에 걸어진 액자를 보며 내려갔다.





@ 주방 [홍대 좌식카페, 조용한 술집 겸 카페]



 좌식카페라 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가니 작년에 비해 변화된 모습이다.

많이 변화되지는 않았지만, 카페 한쪽의 소품들이 차지하던 공간을 정리해서 공간이 다소 넓어진 느낌이 든다.






 모든 자리가 좌식으로 되어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좌식카페를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지만,

오래 있을때 등을 기대고 앉는 좌식이 편할때도 있다.  






 칸막이가 되어있어서 오붓하게 앉을 수 있을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다음에 오게되면 저기게 앉고 싶다.^^





텐트가 있어 캠핑나온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작년에는 텐트대신 작은 인디언텐트가 있었는데 사람이 들어가기에는 불편하니 텐트로 바꾼 것 같다.

여자분들이 텐트안에서 노닥거리고 있어서 들어가지는 못했다.ㅠㅠ

왠지 거기에 들어가면 잠이 잘 올 거 같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인데 조명도 밝지않고 분위기있다. 




@ 소품 [홍대 좌식카페]




 클래식한 소품부터 각종 피규어, 아기자기한 소품까지 

개성있는 소품들이 구석구석 차지하고 있다. 소품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 메뉴판 [조용한 술집 겸 카페]



낮부터 오픈해서 도시락 메뉴가 새로 생겼다. 점심을 해결하기 좋다.^^

가격은 일반 도시락 가게에서 파는 도시락에 비해 다소 비싸 보일지도 모르지만 여기는 카페니...






레몬 생과일 에이드이다. 병이 이쁘다. 

생과일로 만든 에이드이다. 

가격 5,000원






지인이 먹은 돈까스 도시락. 

돈까스와 밥이 나오고 밥위에 계란프라이가 올려져있다.






내가 먹은 불고기 도시락은 기본 세팅이 돈까스 도시락과 같은데 돈까스 대신에 불고기가 들어갔다.

짭잘한 불고기를 밥에 비벼먹어도 괜찮고 반숙으로 나온 계란프라이의 노른자를 터뜨려서 밥에 비벼먹어도 괜찮다.

아늑한 좌식카페에서 음악을 들으며 도시락 먹는 것도 신선한 느낌이다.






런치메뉴로 샌드위치, 프렌치 토스트, 떡볶이, 양송이 크림 덮밥 등이 있다. 

아침 10시 부터 오픈하니 조용한 카페에서 점심 먹고 싶을때 괜찮을 것 같다.





달의 다락 명함.. 

명함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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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알 수 없는 사용자

    복고풍이 식당 이군염 오징어 덮밥 도식락하고 돈까스 도시락이 눈길을 끌긴합니다.

    2015.03.22 05:33 [ ADDR : EDIT/ DEL : REPLY ]
  2. 분위기도 좋아보이고 소품도 아기자기한게 다음에 가보고 싶네요~^^

    2015.03.22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분위기가 마치 아지트 같은데요.
    이런 느낌 좋아요. 맥주가 더 맛있을것 같아요. ^^

    2015.03.23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격 대비 너무 반찬이 없는게 흠인 듯 해요..ㅠㅠ

    2015.04.01 02:15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5.06.22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맛집2014. 6. 14.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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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같이 아늑한 공간, 달의다락

[홍대 좌식카페, 합정 데이트코스] 

 

합정역의 카페거리는 비가 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의 분위기를 즐기러 온 사람들로 붐빈다.

간단히 맥주한잔하기 위해서 찾은 곳은 몽카페 옆에 위치한 달의다락이다.

 

 

 

 

 

 

 

파란간판에 그려진 토끼가 동화를 연상시킨다.

 

 

 

 

 

 

@ 계단 인테리어 [홍대 좌식카페, 합정 데이트코스]

 

 

지하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도 벽면에 액자와 토끼 그림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다.

 

 

 

 

 

 

 

달의다락의 심볼이라고 할 수 있는 토끼그림이 곳곳에 있다.

 

 

 

 

 

 

 

모두 자리가 좌식으로 되어있어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발냄새가 많이 나는 편이라 신발 벗고 들어가는 것은 다소 부담스럽다. ㅠㅠ

 

 

 

 

 

 

 

다락방 꽃술과 해물떡찜이 이곳의 자랑할 만한 메뉴같다.

 

 

 

 

 

 

@ 인디언텐트 [홍대 좌식카페, 합정 데이트코스]

 

 

작은 인디언텐트는 장식 뿐만아니라 사람이 들어 갈 수 있도록 해놨다. 안에 담요도 있다.

전체적으로 상호 그대로 다락같이 아낙함이 넘치는 분위기이다.

 

 

 

 

 

 

 

사장님이 주방에서 일하고 계신다.

명함을 보니 대중음악 평론가라고 써있는데 그래서그런지 음악선곡도 좋았다.

 

 

 

 

 

 

 

 

책과 CD, 책 그리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뭔가 어지러운듯 하면서 나름의 질서를 잡고있다.

 

 

 

 

 

 

 

 

어둡고 분위기있는 조명으로 다락방 처럼 느껴진다.

 

 

 

 

 

 

 

 

 

 

개성있는 소품들이 구석구석을 채우고 있다.

이런 소품들은 어디서 다 모으는 건지 대단하다.

 

 

 

 

 

 

 

 

 

 

구석구석 둘러보면서 나중에 집안의 한 공간을

이런식으로 꾸미면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인테리어가 예술가 다운 느낌이다.

 

 

 

 

 

 

 

어떤분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었다.

600일 기념인듯.^^

이벤트나 모임공간으로도 괜찮은 것 같다.

 

 

 

 

 

 

 

인디밴드공연도 열린다니 관심있으면 미리 알아보고 가면 괜찮을 것 같다.

 

 

 

 

 

 

 

 

메뉴판을 보니 자몽생맥주가 끌린다.

다락방 크림생맥주, 레몬, 블루베루, 토마토 생맥주 등 독특한 생맥주가 있다.

 

 

 

 

 

 

 

기본으로 나온 과자. 맥주와 함께 먹기 괜찮다.

 

 

 

 

 

 

 

자몽생맥주가 나왔다. 자몽맛의 생맥주이다.

더워서 갈증이 많아 났는데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켜 주었다.

가격 5,000원

 

 

 

 

 

 

 

 

 

해물떡찜은 떡볶이라고 보면 된다. 해물이 들어갔고 쫀득한 떡이 괜찮았다.

가격은 다소 비싼듯하다.

가격 15,000원

 

 

달의다락은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좋은 음악이 귀를 즐겁게 한다.

좌식으로 되어있어 벽에 등을 기대고 노닥거리며 편히 쉬었다 가기에도 괜찮은 곳이다.

흠이라면 안주와 술 나오는 시간이 좀 느리다는 것.

 

 

 

 

주소: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411-7 지하1층

전화: 070-4156-8814

영업시간: 18:00-02:00/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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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자몽 맥주 특이하네요..ㅎ

    2014.06.14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아보이는 곳이네요!

    2014.06.14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홍~~~ 뭔가 달달한 감성이 가득한 맥주집이네요.
    동네에 하나 있으면 아지트로 딱이겠습니다. ^^)b

    2014.06.16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지구유목민

    아늑한게 좋은데요..
    집에서 술마시는 느낌일 듯

    2014.06.17 07:5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