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울2015. 1. 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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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 관람후기

[필립스컬렉션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 필립스컬렉션전을 한다고해서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을 찾았다.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는 필립스컬렉션이 소장하고 있는 세계유명걸작들을 볼 수 있는 전시회로 

미술에 관심이 없어도 익히 들어봤을 고야, 마네, 드가, 세잔, 모네, 고흐, 피카소 등의 

국내 미공개 유화작품 85점이 한국최초로 공개된다.


작품 평가액이 총 1조 2천억원이라니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내부에서 미술작품들을 카메라로 담을수가 없어서 외관만 사진으로 담아봤다. 

보통 가장 임펙트한 대표적인 작품들이 메인광고에 나오는데

앵그르의 작품인 '목욕하는 여인'이 사용되었다.

1826년 작품으로 앵그르는 누드의 이상미를 추구한 고전주의 화가이다. 





 

2014.11.25 - 2015.3.12일 까지 전시회가 열린다.





 

'예술은 세계의 공통언어이다'


제목은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 이지만, 미국 필립스컬렉션이 수집한 미술품을 전시하는 전시회이다.

필립스컬렉션은 1921년 미국의 기업가 던컨 필립스가 설립한 워싱턴  DC 소재의 미술관이다.


처음에 더컨 필립스가 미술품을 수집할때는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화가들이었지만,

나중에는 모두 미술계의 대가가 되었다고 한다. 덕분에 미술관도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다고 한다.





 

마네의 1826년 작품으로 제목은 스페인 발레이다. 

인상주의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마네는 스페인 발레의 낭만적인 분위기에 매료되었다고 한다. 

마네와 모네를 많이 헛가리는데 실제 나이도 몇 살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고 한다. 

모네의 그림을 보고 감탄해서 마네에게 칭찬하기도 했다고 한다.




  @ 필립스컬렉션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전시회를 다보고 나오니 작품들을 액자로 만들어서 판다.

드가의 '스트레칭하는 무용수들'이 가장 마음에 든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이탈리아 화가의 자화상이다. 

꽃미남이라 여자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가운데 미술품이 모네의 1879년 작품인 '베퇴이유로 가는길'이다. 

매 순간 변화하며 생성되는 현실의 인삭을 포착했다고 한다.




 

  @ 필립스컬렉션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이벤트도 있다. 1등이 뉴욕 왕복 항공권이니 잊지 말고 응모해야 한다.^^

 

가끔씩 미술전을 찾기도 하지만, 보고나서 시간이 좀 흐르면 기억이 나지 않는다.

블로그를 통해서 기록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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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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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방이 더 빨랐었어요.^^ 초가을에 보았었는데 포스팅보니 감흥이 살아나요.^^ 한 점이지만 고흐의 그림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모네를 이해합니다. 자연은 순간순간 다른 아름다움이 있어요.^^

    2015.01.14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희집에도 드가 작품 프린트 몇 장이 있답니다 ^^
    시간내서 가봐야 겠네요

    2015.01.15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3월까지니 기회되면 다녀오고 싶네요!
    전 모네 엄청 좋아해서 모네작품 있다는 소리에 가고싶네여

    2015.01.15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는 칸단스키를 무척 좋아합니다.
    방에도 몇개 (물론 진품은 아니구요...^^) 걸어놨지요.

    2015.01.15 0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1등 걸려버리세요~!!! ^^ㅎㅎ

    2015.01.15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서울에 안 살고 지방에 사는 것이 좋을 때도 많지만
    이럴때는 지방에 사는게 너무 서운하네요.
    좋은 전시나 공연을 제때 챙겨보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많이 있어요..ㅠㅠ

    2015.01.16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서울2013. 8. 3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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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전 관람후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올초 팀버튼전을 놓쳐서 내내 아쉬웠는데 지브리 레이아웃전이 전시된다는 소식을 듣고

시간을 내서 달려간 곳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동의 작품들을 마주한다고 생각하니 다시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이웃집 토토로, 모노노케 히메(월령공주),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미래소년 코난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애니메이션을 만든분으로    

굳이 세세히 설명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거나 작품을 보았을 것이다. 

 

 

 

기간: 2013.06.22 - 2013.09.22

장소: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관람시간: 오전 11시 - 오후 8시 / 입장 마감 오후7시

입장료: 일반 15,000원, 청소년 12,000원, 어린이 10,000원 (현대카드 20% 할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으로 다가가니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왔던 그림이 보인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스튜디어 지브리 레이아웃전을 보러오는 분들이 많아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대표작인 '모노노케 히메'가 포스터로 붙여있다.

모노노케 히메는 넘 오래전에 봐서 언제봤는지 기억도 안난다.ㅠㅠ

환경에 대한 메세지를 담고 있는 애니메이션이긴 하지만

당시에는 그 의미를 떠나서 세세하고 정교한 싸우는 장면에 감탄했던 애니메이션이다.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었는데 

증명사진을 남기려는 분들로인해 인기가 많았다.

특히, 귀여운 외모로 인기가 많은 토토로의 포토존은 같이 사진을 찍으려면 대기해야 할 정도였다. 

  


 

 

 

 

 

지하 1층으로 내려와 입장료를 구입. 일반인은 입장료 15,000원이다.  

현대카드가 있으면 20%가 할인되니 잊지말고 지참해야 한다.

 

 

 

 

 

 

 

지하 1층에서 표를 구매하고 1층 전시관으로 계단을 따라 올라가는데

뭔가있어 살펴보니 지브리 애니메이션이 그려져있다.

치매증상으로 어느 애니메이션에 나온 캐릭터인지 기억이 나지않지만 아무튼 친숙한 캐릭터이다.

 

 

 

 

 

 

 

 

 

 

 

 

 

관람하기전 실내에 보이는 지브리 애니메이션 캐릭터들... 언제봐도 친숙한 캐릭터이다.

입장하면 아쉽게도 사진을 찍을 수 없고 28편의 레이아웃 원화 1,3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레이아웃이란  감독이 자신의 연출 의도를 명확하게 하기위해 제작하는 것으로

이미지뿐만 아니라 제작에 필요한 모든 기법이 담겨있는 애니메이션의 세부적인 설계도이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은 분들은 살짝 지루할 수 도 있겠지만,

레이아웃을 통해 세세하고 감성적인 그리고 지브리만의 풍부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평일 11시30분, 15시, 17시에 운영되는 전시설명을 통하여

지브리 애니메이션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었고 여담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오늘날 이렇게 유명세를 떨치게 된 이유가 끝임없는 노력의 결과물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주말에는 전시설명이 없으니 평일에 시간을 낼 수 있으면 평일에 가보는 것이 좋다.

 

  


 

 

 

 

레이아웃전을 다 보고 나오니 토토로 포토존이 있다.

그리고 벽에는 직접그린 그림을 붙일 수 있도록 스티커와 펜이 마련되어 있다. 

 

 

 


 

 

 

무언가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이곳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남들이 그려놓은 그림들을 폰카로 담기도 한다.

 

 

 

 


 

 

쓰레기통도 그림들로 가득 메꾸어져있다.

 

 

 

 


 

 

 

 

 

 

 

 

 

 

 

 

 

 

 

 

 

 

 

 

마치, 전문가가 그린것처럼 수준급의 그림들도 꽤 있다.

각자가 그린 개인 작품들이 있는 이 공간이 가장 괜찮았던것 같다.^^

기념품점도 있는데 일본 직수입제품이라 가격이 하나같이 비싼지..

몇 개 마음에 드는것이 있어 집어오고 싶었지만 카드값의 압박으로 참을 수 밖에 없었다. ㅠㅠ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전을 갔다오니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열정에 놀랐고 그의 애니메이션을 다시 보고 싶어졌다.

조만간 그의 상상력의 놀라운 세계를 경험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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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2013.08.31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 저도 정말 가보고 싶네요 ㅎㅎㅎ

    2013.08.31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직 기간은 넉넉하네요~ 입장료는 좀 비싼 편이지만...
    나중에 한번 시간날 때 가봐야 겠어요..

    2013.08.31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ㅎㅎ 좋지 앟을 수가 없는 전시회였어요~~

    2013.08.31 17:01 [ ADDR : EDIT/ DEL : REPLY ]
  5. 토토로 포뇨 다 있네요..... 사진 찍어도 되나보네요....
    저희 애들이 너무 좋아하는 캐릭터들인데 ^^ 가

    2013.08.31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입장하면 내부에서는 찍을수 없구요..
      제가 찍어놓은것은 공개된 것이라 찍을수 있어요^^

      2013.08.31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가봐야 한다 한다 함서 못가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8.31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7. AardyGem

    오래전 일본여행갔을때 일본어도 열심히하고, 좋아하던 애니인 이웃집 토토로 원화 책까지 사왔었는데 그때의 열정이 새삼 그리워집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감사합니다.잘만들고 또올게요:D 아참 저 계단에 밤송이같은 먼지 캐릭터는 토토로에 나오는 아이들이랍니다.

    2013.08.31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8. 릴리밸리

    재미있게 관람할 수가 있는 전시회네요.
    한번 가 봐야겠습니다.행복한 휴일 되세요.^^

    2013.08.31 20:48 [ ADDR : EDIT/ DEL : REPLY ]
  9. 나우시카도 있고 뽀뇨도 있고,
    신기하네요. 살아있는거 같네요.
    대단들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3.09.01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3.09.01 13:36 [ ADDR : EDIT/ DEL : REPLY ]
    • 티스토리 처음이 어렵긴해요..
      인터넷 검색해 보면 자료가 많이 올라와 있으니
      참고하셔서 꾸미시면 될 것 같습니다^^
      블러그 잘 꾸미시길 바래요..

      2013.09.02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11. 우와.... 부산에서는 안한대요? 가보고 싶네요.ㅎㅎㅎ

    2013.09.02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