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2014. 7. 3.
역삼역카페: 일파니노, 파니니가 맛있는 역삼역브런치 카페
파니니가 맛있는 역삼역브런치 카페, 일파니노 [역삼역카페] 더워서 식욕이 떨어지는 계절. 그래서그런지 다양한 음식을 먹어보고 싶기도 하다. 브런치를 먹으러 역삼역브런치 카페인 일파니노를 찾았다. 일파니노는 이탈리어어로 샌드위치라는 뜻이다. 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몇 분을 걸어간 거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분위기의 일파니노가 보인다. 라는 단어에 익숙하지 않아 얼핏보면 일파아노로 읽힌다.^^ 야외는 흡연석으로 되어있다. 주변에 회사가 많은 지역이라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이나 업무시간에 짬을내서 들르는 것 같다. 파니니, 샌드위치, 샐러드의 종류이다. 매일와서 한가지씩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사진으로는 맛있어 보인다.^^ 강남인데도 아메리카노가 3천원으로 가격이 착하다. 오늘의 음료로 아메리카노가 정말 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