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포토에세이2011. 10. 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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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복건성] 토루, 드라마 ‘카인과 아벨’의 해외 로케이션 배경.


중국 남부에 위치한 복건성 하문(샤먼)에서 버스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남정(南靖)현으로 들어가면
중국 복건성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건출물을 볼 수 있다.

시냇가와 논밭 주변, 산기슭과 다랭이 밭 근처에 
사각형, 원형, 우산형, 부채꼴형, 기역자형 등
다양한 형태의 모양을 갖춘 
옛날 흙담 형식의 커다란 건축물은 '토루'라고 불리워진다.

그 모양이 너무 독특하여 처음 보면 비행접시 또는 버섯이 연상 될 것이다.

남정토루는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민가의 보물’, ‘중국 고대 건축물의 걸작’,
‘독자적인 매력을 지닌 세계적 관광 성지’등으로 일컬어진다.

중국 중원에서 오리지널 한족들이 전란의 위험으로부터 피신하기 위해서
남쪽으로 이사왔는데 그 사람들을 객가족이라 한다.
객가족들은 남정(난징)에 건물을 짓고 살았다.
토루의 건축물 외부는 1~2미터 정도의 두꺼운 흙벽으로 구축했고
내부는 3~5층 규모의 목조물로 설계되었는데
1층은 부엌, 2층은 창고, 3~5층은 주거지로 쓰이는 집합주택이다.

제일 큰 토루는 직경이 95.5m에 방이 1,200개 정도에 이른다.
또한 토루 내부의 가운데는 넓게 뚫려 있고 우물, 강당, 망루, 방앗간 등이 설치되어 있다.
현재는 관광지화 되면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토루의 1층에는 기념품점이 들어서 있다.

토루는 모두 폐쇄식이며 오직 큰 대문 하나로만 출입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는데,
도적떼가 자주 출몰하던 옛날에는 외부적의 침입을 받더라도
큰 대문만 사수하여도 장시간 토루를 안전하게 지켰다고 한다.
토루는 작은 사회이자 국가 속 또 다른 작은 세계였던 것이다.

가장 오래된 남정 토루는 7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도 200년 이상 된 토루가 130여 개가 남아있다.

2009년 초에 방영된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의 해외 로케이션의 배경이 되기도 했는데,
 2008년 7월에 규모가 크고 잘 보존되어온 46개의 토루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관광객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복건성 하문(샤먼)까지 직항편이 있기 때문에
하문을 여행하게 된다면 토루와 중국 10대 명산 중에 하나인 무이산을
연계해서 여행계획을 잡아보는 것도 괜찮다.






요리 4개, 탕 하나인 밥상 모양의 전라갱






늪지 위에 지어진 화귀루






수령 천년정도인 용나무가 있는 마을






▲  남정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토루인 유창루






▲ 유창루






▲ 유창루






▲ 유창루






▲ 유창루






▲ 유창루












남정현의 정겨운 풍경






남정현의 정겨운 풍경












 수령 천년정도인 용나무와 현지 주민들






2007년 중국 영화축제에서 금상을 받은 영화 ‘운수요’를 촬영한 용나무가 있는 마을


















토루 그림을 그리는 화가






중국 장수마을인 탑하촌






장수마을 탑하촌의 105세 되신 할머니






전라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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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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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한 번 가보고 싶어요^^

    2011.10.08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독특한 건축물이 특이한 곳이네요... 근데... 드라마는 기억이.. ㅜㅜ

    2011.10.08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토루, 참 독특한 문화네요...ㅎ
    그 속에서 사는 사람들의 평화로운 표정이 인상적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2011.10.08 15:14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래에 어디선가 본적이 있었던 곳이던데~
    독특하더라구요.. 언제 또 중국 다녀오셨데요 ^^

    2011.10.08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우~~

    너무 이색적입니다.

    토루~~

    처음 보았습니다. 좋은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 간답니다. ^^

    2011.10.08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구조가 특이한거 같습니다..
    외형으로 보면 비행접시 같기도 하구요..^^:

    2011.10.09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야 멋진 곳이네요 ^^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2011.10.09 2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중국 유학할 때, 여행을 왜 그리 안다녔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후회되네요! 흑흑...

    2011.10.10 0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사진 하나하나가 그림엽서 같습니다
    월요일을 기분 좋게 맞이하세요~

    2011.10.10 0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진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축기술이 놀랍네요..
    몇해전 여행 방송프로그램으로 통해서 접한적이 있는데.
    이렇게 근사한 사진을 통해서 접하니 또 새롭네요^^

    2011.10.10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히야~ 정말 멋진 풍경이네요~ ^^

    2011.10.10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토루나 유창루라고 하는 집 모양이 달라서 그렇지 정겨운 시골풍경이네요.
    집안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2011.10.10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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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31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15.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2012.01.06 01:25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1.06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2012.01.07 03:22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2012.05.11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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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6.09 04:46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hina2011. 5. 1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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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복건성] 육지의 노아의 방주, 화귀루


남정현의 커다란 용나무가 있는 평화로운 마을에서 20분 정도 걸어서 갈 수 있는 토루 화귀류는

육지의 "노아의 방주"라 불리워진다.

그 이유는 3,000평방미터의 늪지 위에 지어졌기 때문이다.

1732년 만들어져 280여년 가까이 신기하게도 가라앉지 않고 원형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


굳이 늪지위에 토루를 건설한 이유는 풍수지리설 때문이라 한다.

전해져 내려오는 바로는, 당시 화귀루의 주인이 산에서 220개의 커다란 소나무를 베었다.

그리고 이를 재료로 늪지 위에다가 거대한 나무뗏목을 만든 후에 뗏목 위에 돌을 쌓고

흙을 판축하여 배모양의 높은 토루를 지었다고 한다.

지구는 넓고 신기한 곳은 많다.^^








화귀루의 대문.

다른 토루의 대문과 마찬가지로 입구가 하나이며,

적의 침입을 막기위해서 대문은 튼튼한 나무로 만들어졌다. 







 

믿거나 말거나, 중국인들은 화귀루를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정방형 모양의 건축물이라고 한다.

화귀루는 짓다가 한층이 가라앉았다고 한다. 그래서 원래 6층 건물인데 5층만 남아있다.

한층이 가라앉았는데 계속 지은 것도, 언제 더 가라앉을지도 모르는데 사람이 살고 있는 것도 이해하기 힘든 발상이다.








화귀루의 마당.

늪지위에 건설된 화귀루의 마당은 스펀지와 같은 기능이 있다.

바닥을 힘껏 뛰어내리면, 바닥에 깔려진 돌이 약간 가라앉았다가 얼마 후에 다시 제자리로 되돌아온다.

또한 바닥에 5미터 철사로 꼿으면 3,4미터 까지 들어 갈 정도로 부드럽다.

그리고 빼면 진흙이 묻어서 나온다.








계단을 통해서 건물 윗층에 올라가서 내려다 본 모습.

이런 커다란 집에 대규모의 가족이 함께 살면 불편하기도 하겠지만 심심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내부 공간은 나무로 만들어졌지만 280여년의 세월이 흘러도 아직도 사람이 살만큼
튼튼하다.







거주하는 주민은 다른 토루와 마찬가지로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팔기도 한다.

지금은 관광객 거의 대부분이 중국인으로 한정되어 한산하지만,

관광지로써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라 언젠가는 문전성시를 이루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건축물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있는 토루.

그 수많은 토루 중에서도 화귀루는 늪위에 지어진 독특함 때문에
유명세를 타고 있다.







건물에서 바깥을 볼 수 있도록 구멍이 뚫려있었다.

구멍사이로 한적하고 평화로운 남정현의 농촌 풍경이 보인다.














 



꼭대기층에 올라가니 관이 놓여있다. 순간 깜짝 놀랬다. 왜 집안에 관이 있을까...  혹시 강시선생이 사는 것 아닐까?^^

누구든 이곳에 처음오면 이 정체모를 관에 대해서 궁금해 할 것이다.

화귀루에 관이 있는 이유는 60세가 되면 자기의 관을 가져다 놓는데, 관을 가져다 놓으면 100세까지 살 수 있다고 믿는다.

또한 집안이 부유하고 괜찮다고 한다.

그리고 화귀루에 가면 빠지지 말고 체크해야 할 것 하나 더 있다.

그것은 1층에 있는 두개의 우물이다. 

똑같이 우물을 파고 두 우물의 거리가 10미터도 안 떨어졌는데 수질이 완전히 다르다.

이상하게도 한쪽에서는 깨끗한 물이 나오고 한쪽은 지져분한 물이 나온다.

또한 아침 7,8시 정도면 지표면과 비교해서 30cm 이상 물이 올라온다고 하니 신기하기만 하다.

우물에는 물고기가 두 마리 있는데, 예전에 외침하려는 사람이 독약을 넣을 수 있으니

아침에 일어나서 물 마시기 전에 물고기가 죽어있으면 독약을 넣었는지 알 수 있었다고 한다.

물고기는 물 안에 미생물을 다 먹어치우기도 한다고 한다.

재밌는 사실은, 우물물을 마시면 쌍둥이 낳는 비율이 높아진다고 한다.












화귀루에는 아직도 사람이 살고 있다.

지금은 대여섯 가구, 15-20명 정도의 주민이 거주한다고 한다.

아직은 손때가 덜타서 그런지 중국의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순박하게 느껴진다.

화귀루에 모여 사는 종씨는 간씨이다.








중국의 입장료는 정말 세계적이다.
화귀루의 입장료는 다른 두 곳 포함해서 90위안.

입장료가 비싸 중국에 다시 가기 싫을 정도이다.ㅡ,ㅡ

장가계,구채구,황산등의 입장료도 너무 비싸서 정말 헉 소리났는데 이곳의 입장료도 만만치 않다.

그래도 인구가 워낙 많다보니 입장료가 비싸도 보고 싶은 사람은 다 찾아오니
절대 안 내린다고 한다.

오히려 더 올리는 추세라고 하니... ㅡㅡ













화귀루 토루 일대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시골풍경들.

이곳은 중국의 마을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 중에 하나이다.

2번 찾았지만 다시가도 역시 좋았다.^^






 


- 남정현의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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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신기한 건축물이네요.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곳 같습니다.~~~
    중국은 넓은 땅덩어리와 많은 사람들이 살다보니 진기한 것이 정말 많군요.

    2011.05.11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꼭 영화속 배경 같습니다. 이런곳도 있었구나~ 저는 중국쪽은 관심이 많지 않았었는데
    이걸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집니다~

    2011.05.11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TV에서 많이 본 곳인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정말 색다르네요.
    저도 중국 가면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90위안... -_-
    현재 환율로 하면 14,000원이나 하는군요.
    서울보다 더 비싸네요. ㅋㅋ

    2011.05.11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우~ 신기하내요..
    바닥이 스펀지같다는 말이 믿어지지 않군요..^^

    무림의 고수들이 결전이 벌어질듯한 분위기내요..
    영화의 한장면이 생각나는^^

    2011.05.11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 대박이네요!! 늪 위에 저런 건물을 지었다니...
    아마 과학의 원리는 280년전 사람들도 알았던 것 같습니다~ㅎ

    2011.05.11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중국 무협영화에 나올 법한 장소네요!
    실제로 보고싶어지는 욕구가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ㅡ0ㅡ ㅎㅎㅎ
    잘 봤습니다^^

    2011.05.11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알 수 없는 사용자

    역시 중국 스탈이네요~~ 참 대단하긴 한것 같아요~~

    2011.05.11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 ㅋ 진짜 신기하네요. 중국에는 정말 희귀한곳이 많군요. 입장료가 비싼편이지만.. ㅡㅡ; 한번은꼭 가보고싶어요.
    중국어를 못하니까... 제 동생이 북경에 있는데, 나중에 저 데리고 꼭 가달라고 해야겠어요 ㅋ

    2011.05.11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끔 사진으로 접한 곳인데..이곳을 직접 다녀오셨네요..
    정말 색다른 곳입니다.
    중국이 역시 넓긴 넓은가봐요..다 독특한 모습 뿐이라서요..ㅎㅎ

    2011.05.11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중국영화에 한번 본 기억이 나네요.
    옛날 복도식 아파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군요.

    2011.05.11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칼스버그

    시골풍경이 여유로워 보이고 우리의
    시골 모습과 비슷해서 정감도 느껴지네요..
    멋진 화귀루 여행기..
    큐빅스님 덕분에 저도 구경 잘했습니다....^^

    2011.05.11 20:5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언젠가 영화에서 보았던... 참 궁금했던... 바로 그곳이로군요...
    아... 정말 독특하고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2011.05.11 21:54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랜만에 중국~ 포스팅 하셨네요^^
    세계 곳곳의 다양한 곳들....
    어떤 곳은 사진만으로도 다녀온 것 같은 느낌을 갖게도 하는데..
    이곳은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사진이 아쉬웠다는 말은 아니구요~
    직접 경험해봐야할..것들이 많은 재밌는 여행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쑥~ 들어갔다 올라온다는 토루의 바닥돌도 직접 밟아봐야 그 느낌을 확실히 알 수 있을터..!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2011.05.12 01:45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닥도 힘차게 뛰어서 밟아보고 관에도 강시처럼 들어가 보고, 물고기 사는 우물물도 마셔보세요.ㅋㅋ 하문,무이산,토루를 묶어서 여행하면 괜찮은 루트입니다.

      2011.05.12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15. 중국은 보면 볼수록 참 신비롭고 재미 잇는곳 같습니다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화귀루에서 지금도 사람들이 산다는게 재미 있습니다
    아직 관광객이 많지 않은것이 오히려 이상 한데요?

    2011.05.12 02:36 [ ADDR : EDIT/ DEL : REPLY ]
    • 중국의 다른 지역에 비해서 접근성이 떨어져서 거의 대부분 중국인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접근성만 좋아지면 관광지로 많이 발전할듯 해요^^

      2011.05.12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16. 예전 TV에서 봤던 그 신기한 건물이네요....
    사진 잘 담아주셔서 편하게 잘 감상했습니다.. ^^;

    2011.05.12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알 수 없는 사용자

    아~ 역시 중국.... 진짜 대단하네요. 늪지 위에 어떻게 저런 대형 건물이...
    저기는 진짜 꼭 가보고 싶습니다^^

    2011.05.12 12:42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언젠가 티비에서 쌍둥이 많은 곳으로 나오는 본 기억이 납니다
    의외로 대만과 가깝군요

    2011.05.12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중국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데가 바로 이 복건성이고 토루들인데....
    이 멋진 토루들을 보니 가슴이 막 설레입니다.
    언제 가볼일이 생길른지...

    2011.05.13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참 신기한 곳이네요..
    멋진 사진과 함께 잘 감사하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11.05.15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나중에 꼭 한번 가고 싶은 곳이랍니다.^^

    귀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11.05.17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hina2010. 6. 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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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하촌은 장씨가족들이 모여사는 장수마을이다.
약 천여명 정도의 주민이 살고 있는 남정현의 탑하촌은

나이드신 분의 평균 연령이 약 88세 정도 되고 100살이 넘은 고령자가 4명이나 된다.
장수 마을의

비결은 맑은 공기와 고산식물 때문이라 한다.












이런 마을에서 스트레스를 안 받고 살면 자연스레 오래 살 수 있을 꺼 같다.












탑하촌의 골목에서 만난 나이드신 할머니.


골목을 걷다보면 나이드신 분들이 어렵지 않게 눈에 띈다.










마을 분들의 안내에 의해 장수마을인 탑하촌의 최고령인 105살 되신 할머니를


만날 수 있었다. 눈이 침침하긴 하지만 스스로 움직여 집안 생활을 할 만큼


아직도 정정하며 술과 담배를 안 하신다고 한다. 술, 담배 많이 하시는

분들은 새겨들어야 할듯^^










높은 곳에 올라가서 내려다 본 마을의 풍경 사진 


시냇물이 가로지르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마을에 정방형과 원형의 토루도 눈에 띈다.


파키스탄의 훈자마을이라는 장수마을이 있는데 외부로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관광객들에게 현지인들이 계산적이고 상업적이게 되면서 그들의 평균연령이

줄었다는 말을 들었다. "욕심없는 삶" 그렇게 되기가 현대사회에서 쉽지 않지만

욕심을 버리면 버릴수록 행복해 진다는 말은 맞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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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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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 컴을 끄려고 했더니 새 글이...^^
    남은 오후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2010.06.28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티스토리에 접속을 잘 못했네요. 오랜만에(?) 포스팅인듯^^ 하수님도 오후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0.06.28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2. 장수마을을 보면 대부분 저렇게
    동네가 한적하고~
    동네가 시골이고~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 대부분인듯 싶네요.

    2010.06.28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큐빅스님..중국에 취재 잘갔다 오셨나봐요 ^^;;;
    장수마을에 어르신들보니~
    역시.. 욕심없이~ 사는게 제일 좋은것 같네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

    2010.06.28 19:14 [ ADDR : EDIT/ DEL : REPLY ]
    • 중국 취재 사진은 천천히 올리려구요. 사진은 작년에 다녀왔던 중국 장수마을입니다^^ 포스팅 할께 너무 밀려서 대책이 안스네요 ㅡ,ㅡ

      2010.06.29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4. 그러게요~ 간만에 포스팅인데 너무 신선해요 ^^~ 쉽지 않은 만남일꺼 같은데 105세..
    이 글 보는 모든 사람들이 장수하였음 좋겠습니다 ㅎㅎ

    2010.06.28 1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저렇게 나이 드신 분은 처음 봤습니다.
      장수하고 싶으시면 저런 곳으로 이사가야 할듯^^

      2010.06.29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5. 역시 물좋고 공기좋은데 살아야 오래 사나봐요... ^^

    2010.06.28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저런데 살아야 오래 살수 있을듯. 그래도 몇 달은 좋을것도 같은데 물질문명에 너무 많이 길들어져서
      ㅡ,ㅡ

      2010.06.29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6. 포토/동영상 베스트에는 조금 젊으신 분이.. ㅎㅎ
    100세를 넘겨도 저렇게 정정하시다면 모두가 다 100세를 넘겼으면 좋겠습니다. ^^

    2010.06.28 20:37 [ ADDR : EDIT/ DEL : REPLY ]
    • 앞으로 의학이 계속 발달되고 자기 관리도 열심히 해서
      100세 넘어도 정정하신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2010.06.29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7. 정말 소중한 경험을 하셨군요!!
    장수마을에서 2세기를 살고 계신분들을 만나시다니~
    정말 부러운 경험입니다.

    2010.06.29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처음 뵈었을때 신기하드라구요^^ 아직까지 정정하시니
      110살은 충분할꺼 같습니다

      2010.06.29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랜만에 보는 큐빅스님의 포스팅~반갑고도 반갑습니닷~^^
    오~역시 장수촌이라 100세 이상 되신 할머님도 계시네요~
    욕심을 버리면 행복해진다...끄덕거림 120만번 하고 돌아갑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2010.06.29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욕심을 버리면 행복해 지지만
      대부분이 그렇지 못하긴 하죠.
      현실에 행복해 하면 되는데 그렇게 되긴 힘들어서~

      2010.06.29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9. 공기 좋고 물 좋아 장수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가 봅니다.
    건강만 지킬수 있으면 저렇게 오래 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인자한 할머니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2010.06.29 02:01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삶이야 말로 장수하는 지름길이라고 저 역시 생각합니다.
    물론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말입니다.^^
    이 극심한 여행뽐부에서 요즘 방황 중입니다.ㅠㅠ

    2010.06.29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름휴가 잘 계획하셔서 멋진데 다녀오세요. 여행 좋아하는 분들이 여행 못 가는 것 만큼 괴로운 것도 없지요^^

      2010.06.29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정말 숨은 곳곳마다. 역사가 사는 듯....

    2010.06.29 10:58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고산 식물로 나물좀 많이 해먹어야겠어요.
    나이들어서는 공기도 좋은 곳에 가서 살고 싶고....ㅎㅎㅎ

    2010.06.29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영화 청사에 나왔던 마을 같기도 해요 ㅋㅋ
    장수라...확실히 물맑고 공기 좋은 곳에 사는게 중요한 모양이에요.

    2010.06.29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느 조사에서 봤는데 차길에서 가까울수록 수명이 짧아진다고 하드라구요^^
      아무래도 물맑고 공기좋은데 살아야 수명이 더 연장될듯..청사는 안봐서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네요^^

      2010.06.29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할머님의 기운을 받아.. 큐빅스님~ 장수~하세요 ^^!!
    오랜만에 좋은 여행기 재밌게 보고 갑니다.

    2010.06.29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장수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술.담배를 안하시더라고요.
    정말 장수하려면 역시 술.담배는 끊어야해요.

    2010.06.29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담배는 안하지만 술은 못 끊겠다는..
      술이 무척 약해서 조금만 먹는 편이지만 직장생활하다보면
      술 안먹고 다니기 힘들드라구요~

      2010.06.29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16. 짚신도 짝이 있다

    2012.01.06 02:11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2012.01.06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2012.01.07 05:27 [ ADDR : EDIT/ DEL : REPLY ]
  19. 꽤! 그것은 정말 멋진 게시물을 했다. 제공 하는 정보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2012.02.03 10:25 [ ADDR : EDIT/ DEL : REPLY ]
  20. 무슨?

    2012.05.11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hina2010. 6. 1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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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골마을의 소소한 풍경들

[복건성/중국여행]

 

토루로 유명한 남정현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시골입니다.

중국은 6번 가봤지만, 아직 중국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그 큰 대륙의 극히 일부분만 경험해 봤지만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곳을 꼽으라면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쓰촨성과

토루로 유명한 복건성 남정현의 시골마을과 와호장룡을 촬영한 홍춘 입니다.




 




 

풍성한 농장물이 이 마을의 풍성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하늘은 푸르고 시냇물이 졸졸졸 흐르는 풍경이 펼쳐지는 곳.

그곳에서 거위들은 행복감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두막에 누워 느긋하게 낮잠이 자고 싶어지는 오후입니다.















 

뚱뚱한 사람이 뛰면 무너질듯 허술해 보이는 나무로 만들어진 다리지만
이런 한적한 시골마을에 이런 다리가 있어 더욱더 정감이 느껴지네요.





















 

오리도 무더운 더위를 식히기 위해서 시냇물에서 노느라 분주합니다.









 

소도 물속에 들어가는 것을 동참했습니다.

이방인의 카메라가 신기한듯 처다보네요.^^



































 

2008년 토루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후 세상에 알려지면서

이방인들의 방문이 더 잦아지는 것은 예상된 일입니다.

이 아름다운 시골마을도 어쩌면 외부인들의 영향으로 그 본연의 순수했던 모습이
조금씩 잃어가는 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아직까지 그들의 얼굴은 순박해 보입니다.

2번 찾았지만 노후에 살고 싶을 만큼 평화스럽고 한적한 남정현의 아름다운 시골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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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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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시골 풍경 아주 맘에 들어요.
    여행가서 한 달쯤 푹 쉬고 싶어지는 마을이라 생각됩니다.

    2010.06.14 08:50 [ ADDR : EDIT/ DEL : REPLY ]
  2. 소소하지만 정말로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특히 사진 각도들이 넘 맘에 와닿게 잡으셨네요.
    물 속의 소... 넘 재미 있고요. ^^

    2010.06.14 08:51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때묻지 않고 소박해 보여요~ 사람들 찍으신건 혹시 망원으로 찍으신건지요?

    2010.06.14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망원 렌즈 가지고 갔어요.
      70-200
      입질의 추억님도 비슷한 화각 가지고 계신거 같던데요.
      저번에 렌즈 리뷰 포스팅 한거 봤습니다^^

      2010.06.14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 넵 ^^~ 그건 잠시 빌렸던 거였어요..
      그래서 고민이예요~ 빌려서 이번 여행때 가져가야
      하나 말아야하나..망원까지 가져가면 렌즈만 총 3개인데
      (이번엔 광각을 중고로 샀답니다..) 망원이 또 좀 커서..
      고민이네요

      2010.06.14 18:43 신고 [ ADDR : EDIT/ DEL ]
    • 제 망원은 무쟈게 무거워요. 1,4키로 가까이되죠.
      아령들고 다니는 느낌 ㅡ,ㅡ
      그렇지만 결과물을 보면 만족스럽긴 하죠^^

      2010.06.14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4. 완전 전원 풍경 멋지네요. 저런 순박한 모습일대 얼른 구경 가야하는데....ㅎㅎㅎ
    직접 키운 채소에 오리까징.... 하하하..........

    2010.06.14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몇 년 후에 어떨게 변할지 모르는 곳입니다. 세계문화유산이 되면 많이 알려지게 되서요^^

      2010.06.14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5. 아~한적한 중국 전원의 풍경에 마음이 다 차분해지네요^^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이번 한주도 항상 즐겁고 유쾌한 일만 가득한 큐빅스님 되세요~!!!

    2010.06.14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마음의 시골인듯 해서 참 좋았어요.
      안다님도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2010.06.14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6. 풍경은 소소한데 정말 그림같습니다.

    2010.06.14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드라마 카인과 아벨에서 소지섭이 찾아갔던 바로 그 토루가 있는 마을이군요..
    소니 DSLR을 든 소지섭이 토루 주민들의 사진을 찍던 그 장면이 기억납니다.
    중국에 간다면 꼬옥 돌아보고 싶은 곳이지요..

    2010.06.14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드라마 보셨군요.
      전 안봐서 어디서 어떻게 찍은지 모르겠드라구요.
      접근성이 안 좋긴하지만 장기 여행으로
      중국 가신다면 들려볼만한 곳입니다^^

      2010.06.14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8. 더.. 알려지기 전에 한 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사람이 있어서 오히려 토루가 더 살아있는 느낌입니다.

    2010.06.14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9. 월요병으로.. 시달리다가.. 들어왔습니다 ^^
    깨끗한 하늘을 볼 수 있는 중국은.. 가본적이 없어서 더 멋져보이네요.
    한주.. 시작 잘~ 하세요!!

    2010.06.14 17:5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넘 깨끗해서 놀랬다는..
      중국의 도시들은 얇은 스모그가 낀듯
      우중충해서 별로였는데 여기는 시골이라 그런지 공기도 맑고 사람들도 순박해서 좋던데요^^

      2010.06.14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10. 평범한듯 한 시골마을의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마음을 편온하게 만들어 준다고 해야할까요....
    마을주민들의 일하는 모습도 정겹고 물속에 들어간 소의 모습도 재미있네요..
    그리고 첫번째 사진속에 뒷모습의 아가씨도 보기 좋습니다. ㅎㅎ

    2010.06.15 0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한산해 보이는게 좋네요..^^
    외부인들이 많이 들락날락하면 마을 사람들이 점점 변할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ㅜ.ㅜ

    2010.06.15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외부인들이 들락거리면
      상업적인 계산이 점점 더 생기겠죠.
      그러다 보면 조금씩 망가지는듯.

      2010.06.15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요즘 날이 너무 덥다보니~ 오리랑 물소가 시원하게
    물에 들어가있는 모습이 부럽네요 ^^;
    한적하지만 멋스러운 중국의 시골풍경 잘 보고 갑니다. ^^

    2010.06.15 15:2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들어가고 싶었는데 카메라
      누가 가지고 가버릴꺼봐 못 들어갔네요..ㅋㅋ

      2010.06.15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13. 우왕~ 사진이 넘 좋네요..
    가고 싶어요..~^^

    2010.06.15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목가적인 풍경이라는 이미지가 딱 어울리는 마을입니다.
    게다가 사람들도 포근해보이네요.
    사람 살기 좋은, 정말 아름다운 곳인 것 같습니다.

    2010.06.15 18:0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알 수 없는 사용자

    작품들이 여기저기 걸려있네요~ 소소한 농촌 풍경~ 넘흐 좋네요 ^^

    2010.06.16 14:34 [ ADDR : EDIT/ DEL : REPLY ]
  16. 카메라는 어떤 기종 쓰세요?
    저는 똑딱이로도 최고의 사진을 낼때까지 수련하렵니다...
    저도 시골 좋아해요. 벌레만 빼고 ㅋㅋㅋ
    불편한건 참을 수 있지만 벌레는 느무 싫습니다 ㅠㅠㅠㅠ

    2010.06.16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현재쓰는 카메라는 캐논 5D에 렌즈는 광각,망원 줌렌즈, 표준 단렌즈 쓰고 있어요. 5D마크2라는 새 기종이 나왔지만 만족해서 망기질 때까지 계속 쓰려구요. ^^
      똑딱이는 가볍고 휴대성이 좋은 장점이 있죠.
      DSLR은 마음먹고 가지고 나가야 해서 ㅡ,ㅡ

      2010.06.16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17. 하나같이 멋있는 사진들이예요. 오리가 목욕하는 사진 멋있네요.
    저는 세번째 사진이 굉장히 맘에 듭니다. 한적한 모습이 좋아요.

    2010.06.18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한적한 모습이 좋은데 도시에 사니
      너무 복잡한것만 있어 가끔씩은 이런 분위기가
      기분 쇄신도 되고 좋던데요~

      2010.06.19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18. 비니

    저도복건성에있는데어딘지잘모르겠네요
    정확한위치좀알려주세요
    한번꼭가보고싶네요

    2010.06.23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 복건성 하문(샤먼)에서 버스로 2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교통이 불편하니 하문에서 투어를 이용하시면 편하게 가실듯 해요.

      2010.06.23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19. 초풍이

    시골....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사진 평화로운 풍경 정말 잘 보고 갑니다.

    2010.07.04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해외/China2010. 6. 1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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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갱 토루에서 차로 약 5분 정도 떨어진 곳에 남정현에서 가장 오래된 토루이며


주변에서 가장 큰 토루인 유창루(裕昌樓)가 있다.











시냇물이 졸졸졸 흐르는 풍경은 평화롭기 그지없다.


그 옆에 세계 건축역사상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기이하고 독특한 토루가


이방인을 맞이한다.
내부가 어떨지 사뭇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지어진 건축물이라 입구는 단 한곳.


적으로부터 버티기 위해서 대문을 만드는데 쓰여진 나무는 재질이

아주 튼튼한데
총으로 쏴도 뚫리지 않는다고 한다.










한국의 더위보다 더 덥고 습한 한여름과 겨울 두차례 갔기 때문에 겨울과 여름의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한국의 가을날씨 정도인 겨울이 여행하기에는 적기인듯.










문을 통해서 들어오니 궁금했던 토루의 내부 모습이 드러났다. 가운데에 있는 건물은 사당이다.


주변으로 기념품 및 먹거리, 각종 물품을 파는 장사꾼들이 파라솔을 세워놓고 장사를 하고 있었다.


2008년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후 많이 관광지화 됐음을 느낄 수 있었다.


어디든지 알려지고 관광객이 늘어나면 순수성을 잃고 망가져 가는듯 ㅡ,ㅡ
그러기에 유럽보다는

아직까지 나름 오지가 많이 남아있는 아시아쪽이 더 끌린다고 할까!
아직까지는 이곳까지 접근성이

좋지 않아 서양인을 찾아 볼 수 없고 거의 대부분이 중국인 관광객들 이었다.










뻥뚫린 유창루의 천장사이로 푸른 하늘이 드러났다.












나무로 되어있는 내부는 나무기둥들이 층마다 서로 엇갈려서 약간 삐뚤어져 있는데 이런식으로

지으면 집이 견고하다고 한다.
처음 봤을 때 오래되서 기둥이 옆으로 약간씩 기울어 진줄 알았다.^^










할아버지(?) 품안에 안겨있는 아이가 너무 귀여워 카메라를 들이댔다.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어떤 모습일까?
원래 일반인은 못 올라가게 되어있지만 남정현 관광청 관계자

분들의 도움으로 사진 촬영을 허락받을 수 있었다.










문마다 빨간 종이로 뭐라고 써놓았는지..


봉에 걸려져 있는 빨래가 사람이 살고 있음이 느껴진다.

















토루에서 살고 있는 거주민.


친절하게 방 내부도 보여주었는데 우리의 예전 시골방 같은 느낌이랄까!










4층으로 올라가서 내려다 본 토루.


총 5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층에 54개의 방이 있어 총 270개의 방이 있다.

한층을 만드는데 1년 가까운 시간이 걸리니 계산상으로 5층이니 5년 정도의 시간과 공을 들여

만들어진 건축물이다.



 











유창루는 원조 중기(1308~1338년)에 세워졌으며 원래 유(劉), 라(羅), 장(張), 당(唐), 범(范)씨

5개 성씨가 건물을 짓게 되었는데 당씨 가족이 건물을 다 샀다고 한다.
높이는 13.2M.


드라마 ‘카인과 아벨’의 주요 촬영지이다.














유창루에서 그림을 그리고 파는 화가














1층 마당에서는 기념품을 팔고 있었는데 토루 모양의 기념품이


마음에 들어 몇 개 샀다.

















유창루 주변에서 장사를 하시는 현지 주민들.

농사를 짓고 생계를 유지했던 마을 주민들은 토루가 외부로 알려지면서

이제는 어느 정도 관광으로 생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유창루 사당안에서 놀고 있었던 아이.


카메라를 들이대니 쑥쓰러운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행동이 귀엽다.

















건물 내부 1층에 있었던 직접 마실수 있는 지하수










전라갱, 탑하촌, 유창루 3곳 들어가는데 입장료가 100위안이다.


입장료만은 선진국인 중국 ㅡ,ㅡ



 

 


- 남정현의 위치(구글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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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전 요즘 사진공부하는데 큐빅스님의 사진보고 많이 도움되고 있어요 ^^
    잘 감상하고 갑니다~ 내일은 화끈한 토요일 되세요

    2010.06.11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티스토리에 워낙 사진 고수님들 많아서 저야
      그냥 많이 찍고 그 중에서 맘에 드는것 몇 장 고르는
      편이죠^^
      입질의 추억님도 주말 잘 보내시고
      월드컵 응원 많이 하세요~

      2010.06.11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2. 캬~~~ 사진을 보면서 이렇게 긴장해보기는 정말로 오랜만입니다.

    이번 11월에 중국에 갈 예정인데... 참고하고 싶어집니다....

    값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0.06.11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긴장까지 하시고.ㅋ
      중국 가시는 군요.
      잘 선택하셔서 후회없는 여행 되세요^^

      2010.06.11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 바로 옆 꽝저우라서 더더욱 관심이 갑니다...

      2010.06.11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 광저우 작년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휴가를 도저희 낼 처지가 안되서 포기했는데..
      아쉬운 곳이죠~

      2010.06.11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 확실하지 않지만 아마 광저우에서 하문까지 10여시간 정도 걸리는 거로 알고 잇는데 토루가실려면 하문에서 현지 투어 신청해서 가시면 편하실꺼에요^^

      2010.06.11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3. 너무 멋져요. 꼭 가보고 싶네요.
    안에 완전 관광지 기분이 나는데 참 특이한 건물이라 관광 기념품 가게 조차 흥미롭네요.ㅎㅎ

    2010.06.11 1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지막 토루 한곳이 더 포스팅 할께 남았네요.
      늪지대위에 지어진 불가사의한 토루인데 흥미 진진한 곳입니다^^
      토루도 볼만하지만 이곳의 한가한 전원 풍경이
      아주 괜찮아요. 시간되는 데로 포스팅할께요^^

      2010.06.11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4. 알 수 없는 사용자

    방탄용 나무가 있네요 ㅎㅎㅎ
    5년에 걸쳐 정성스럽게 만든만큼... 밖은 정말 단단해보이네요!!
    안은 완전 관광용도 아니고 실제로 거주해서 사는사람도 있는것 같네요!!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

    2010.06.11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 총알도 안 뚫리는 나무가 있나봐요. 귀한거라고 하던데..ㅋ 그리고 700년이 됐어도 아직도 거주하는 사람이 있던데요^^

      2010.06.11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5. 멀리서 봤을 때도 신기했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더욱 신기하네요~
    정말로 어떻게 저렇게 건물을 지어서 공동생활을 할 생각을 했는지.. ^^

    2010.06.11 15:26 [ ADDR : EDIT/ DEL : REPLY ]
    • 적으로 부터 살기 위해서 만들어 낸 것이라 합니다.
      옛날에 저런 건물에 살면 안심은 됐을듯해요^^

      2010.06.11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6. ㅎㅎㅎ 볼수록 신기하고 정겹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0.06.11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신기한 곳이죠.
      저런 건물이 한두개가 아니라 200여개가 깔려있으니
      더 신기했다는^^

      2010.06.11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7. 역시 중국이란 생각이 드네요.
    규모가 엄청나네요.
    같은 아시아인이라 그런지 사진을 보니 무척 정이 가요.

    2010.06.11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비슷하게 생겨서 더 정감이 가는듯도 해요^^

      대륙의 스케일은 컸다는~

      2010.06.11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 아무래도 비슷하게 생겨서 더 정감이 가는듯도 해요^^

      대륙의 스케일은 컸다는~

      2010.06.11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8. 정말 잘 봤습니다!

    마치 그 곳에 가 있는듯 한 느낌을 받네요^^

    2010.06.11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오오 남정현의 토루.
    저번에 올리신 토루와 묶어서 딱 제 입맛입니다.
    역시 큐빅스님 여행지나 사진들을 보면
    저와 여행의 선택이나 여행지에서 보는 시선이 비슷한것 같아서
    친근감을 많이 느낍니다.
    (죄송합니다.저만의 생각이었습니다...^^;)
    좋은 사진과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2010.06.11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항상 좋은 포스팅 올려주는 안다님이
      그렇게 봐주셔서 저야 영광이죠^^

      주말 재밌게 잘 보내세요^^

      2010.06.11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0.06.11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11. 토루는 다시봐도 독특한거 같아요.
    그리고 규모가 상상외로 커서 놀랍네요^^

    2010.06.11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0.06.11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알 수 없는 사용자

    혹시 이거 카인과 아벨과 나온 그 지역인가요?

    카인과 아벨보면서 참 독특한 구조의 건축물이다고 생각했어요~~

    2010.06.12 01:51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맞습니다.
      저는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요 ㅡ,ㅡ
      아주 독특한 구조의 건축물이죠~

      2010.06.12 05:38 신고 [ ADDR : EDIT/ DEL ]
  14. @.@ 와우 영화에서 보는 바로 그런 모습 입니다!! ㅎㅎ
    실제로 보니 더 신기하네요 @.@

    2010.06.12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내부는 더욱 특이하군요. 흑으로 저렇게 집을 견고하게 지었다는게 그저 신기합니다.
    뻥 뚫여서 하늘이 보이는 사진이 너무 좋아요.

    2010.06.13 06:56 [ ADDR : EDIT/ DEL : REPLY ]
    • 1층 짓고 마르는데 1년을 기다리니
      견고한듯 합니다.
      오래전에 저렇게 튼튼한 집을 지었다는
      사실이 놀랍긴하죠^^

      2010.06.13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16. TV에서 나올 때는 내부에서 장사하는 분들은 없었는데 파라솔까지 있군요.
    입장료 100위안... 크앗... 비싸다..

    2010.06.14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