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디저트
2016. 7. 3.
[홍대 커피] 아메리카노가 생각날때 '테일러커피(Tailor Coffee)'
아메리카노가 생각날때 '테일러커피(Tailor Coffee)' [홍대 커피] 지인과 점심 후 커피 한잔하러 간곳은 홍대 테일러커피(Tailor Coffee). 커피 자체에 충실한 카페로 홍대에 3호점까지 있는데 1호점을 방문했다. @ 테일러커피 [홍대 커피맛집] 홍대 번화가가 아니라 외각쪽 골목길 반지하에 위치해있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더군다나 간판도 심플했는데 스마트폰의 길찾기 기능을 이용해서 찾을 수 있었다. 홍대앞 걷고싶은거리에서 홍스쭈꾸미 옆 길로 직진하여 2번째 골목에서 좌회전 후 직전하여 우측에 있다. 맛집 평가서인 블루리본서베이로 부터 4년 연속 블루리본을 받은 곳이다. 무엇을 먹어야할지 고민할때 종종 블루리본을 검색해보곤 하는데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 테일러커피 [홍대 커피맛집]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