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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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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케이프타운의 상징, 테이블마운틴 케이프타운의 상징, 테이블마운틴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전날 밤에 케이프타운 공항에 도착해서 공항 주변 숙소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다음날 아침 공항으로 향했다. 차를 렌트하기 위해서 이다. 케이프타운은 유명한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이 불편하다보니 차를 렌트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것 같다. 차 렌트비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미리 예약한 렌트카 회사를 찾아 차를 렌트하고 출발하려고 하니 회사 직원이 한마디 한다. "모든 짐은 트렁크에 놔두세요, 안 그러면 차유리창을 깨고 물건을 훔쳐갈 수 있어요" 케이프타운이 남아공에서 비교적 안전한 도시이지만, 그래도 아프리카다. 직원의 말에 출발부터 다소 긴장되었다. 남아공은 우리나라와 달리 왼쪽 운전이라 처음에 좀 긴장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 할만하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구름속 테이블마운틴 구름속 테이블마운틴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어느 순간부터 땀을 뻘뻘흘리며 힘들게 정상까지 올라가는 산행 보다는 둘레길 처럼 풍경을 즐기며 덜 힘들이며 걷는 산행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테이블마운틴도 둘레길에 가까운 곳이다. 정상까지 케이블카로 금방 접근할 수 있고, 오르락내리락 하는 산책로가 아닌 평평한 산책로가 이어져서 힘들이지 않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었다. 햇빛이 다소 따갑기도 했지만, 화창한 봄날 같은 날씨에 땀이 나려고 하면 때때로 불어주는 선선한 바람이 걷기에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주었다. 테이블마운틴 정상은 좋은 날씨를 만나기 힘들다고 하던데, 너무나 화창해서 테이블마운틴이 낯선 여행자를 환대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천천히 풍경을 즐기며 걷는데 어느순간 산등성..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구름속 산책 구름속 산책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테이블마운틴에 올랐다. 케이블카를 타고 금세 정상까지 접근 할 수 있었는데 이름 그대로 정상은 테이블 처럼 평평해서 산책하기 좋았다. 케이프타운의 아름다운 파노라마를 바라보며 걷다가 어느순간 구름이 넓게 걸쳐진 산등성이가 보인다. 이런 풍경은 주로 새벽이나 아침에 보곤 했는데 낮에 보는 풍경이라 신선했다. - 테이블마운틴, 케이프타운, 남아공 여행 -